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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안보면 지사협, ‘청소년-노년 세대공감 식음료 만들기’ 행사 개최
수안보면 지사협, ‘청소년-노년 세대공감 식음료 만들기’ 행사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수안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8일 지역 내 그리실 경로당에서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의 장인 ‘청소년-노년 세대공감 식음료 만들기’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과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며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어르신들에게 건전한 여가 및 취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충주상고 관광레저과 전공동아리 ‘호믈리에’학생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학생들이 평소 학교에서 익힌 전문적인 식음료 제작 기술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하고 함께 식음료를 직접 만들어 보는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한편 충주상고 ‘호믈리에’학생들은 지난 4월 수안보온천제 당시 커피 핸드드립 체험 부스를 운영해 모은 성금 전액을 수안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한 바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양병운 위원장은 “젊은 학생들의 생기발랄한 재능기부 덕분에 경로당에 온기가 가득했다”며 “앞으로도 세대 간의 정을 돈독히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황의웅 수안보면장은 “이번 사업은 학생들에게는 배운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실천의 장이 되고 어르신들에게는 새로운 취미를 배우며 삶의 활력을 채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애써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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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칠금·금릉동 열린음악회, 다음달 11일 금릉소공원서 개최
제25회 칠금·금릉동 열린음악회, 다음달 11일 금릉소공원서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선선한 초가을 밤, 음악과 정이 가득한 화합의 장이 칠금·금릉동에서 펼쳐진다.올해로 제25회를 맞는 ‘칠금·금릉동 열린음악회’ 가 오는 9월 11일 오후 6시 30분 금릉소공원에서 개최된다.칠금·금릉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열린음악회는 매년 지역 주민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대표적인 문화와 소통의 축제다 가족과 이웃이 함께 모여 음악을 즐기고 정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장에서는 이날 오후 3시부터 주민자치 서양화교실의 다채로운 작품전시가 축제의 서막을 열고 이어지는 식전공연에서는 충청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들의 신명 나는 난타·댄스 공연과 장현수 씨의 감성 깊은 통기타 연주가 어우러져 흥을 돋운다.개그맨 허둥의 유쾌한 사회로 진행되는 본행사에서는 노래교실, 댄스스포츠, 영어팝송, 밸리댄스 등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뽐낸다.이어 가수 박현호, 금나라, 허공, 단주 등 화려한 초대가수들의 무대가 이어져 행사장의 열기를 한층 더 뜨겁게 채울 예정이다.행사장 곳곳에는 풍성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자원봉사센터의 이혈테라피, 페이스페인팅, 양말목 공예 체험부스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준비한 먹거리 부스가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더한다 특히 맥주 판매 행사의 수익금 전액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기탁될 예정이어서 나눔의 의미를 더한다.이영기 칠금·금릉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올해로 제25회를 맞은 열린음악회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뜻깊한 축제”며 “가족, 이웃과 함께 가벼운 마음으로 오셔서 음악이 흐르는 축제장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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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충주 스마트그린 산단 촉진사업’착수보고회 개최
‘충북충주 스마트그린 산단 촉진사업’착수보고회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충주 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은 31일 오후 오후 1시30분 충주지식산업센터에서 '스마트에너지물류플랫폼 구축 외 2개 사업에 대해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착수보고회는 충북 충주 스마트그린사업단의 올해 신규사업인 △스마트물류플랫폼 구축 △스마트에너지플랫폼 구축 △제조 AX 산학혁신파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각 사업별 주관기관 및 참여기관 등 많은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스마트에너지플랫폼 구축사업은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에너지 데이터를 실시 간으로 수집·분석해 에너지 절감, 제어 시스템을 구축을 목적으로 하는 3년간 22억을 투입해 진행하는 사업이다.3년간 70억원을 추진하는 제조 AX 산학혁신파크 구축사업 제조업과 AI 기술의 융합을 위한 혁신공간 구축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프로그램운영으로 젊은 인재를 산단으로 유인할 수 있는 매개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스마트물류플랫폼 구축사업은 3년간 55억원을 투입해 산단내 입주기업 물류 공유화 및 자동화 설비를 구축해 원가절감을 통한 기업경쟁력 강화, 물류 혁신 선도로 한국판 물류표준모델을 구축해 미래형 산단 초석을 마련한다.이번 착수보고회은 충주스마트그린산단 촉진사업 5대 핵심사업 가운데 3개 사업이 대상이나, 향후 추가 사업으로'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사업', '통합관제센터구축사업 추진을 위한 후속 절차가 진행 중에 있으며 노후 산단을 저탄소 친환경 산업단지로의 패러다임을 선도할 미래형 산업단지로 한층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안광혁 충북충주스마트그린사업단 단장은 “이번 착수보고회는 노후 산단을 디지털, 친환경 고효율로 대전환하는 사업의 시작 점으로 충주시 시정목표인'미래도시, 젊은충주'로 만들어 가는데 마중물이 될 것으로 확신하며 앞으로 충북도와 충주시, 관계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충주지역 산업단지가 친환경 모빌리티 소부장 산업의 혁신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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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석 시장, 활옥광산에 실효성 있는 안전대책 요구해야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활옥광산의 실질적 안전 확보를 위한 전심전력에 나섰다.이동석 충주시장은 31일 현안업무보고회에서 “지난 28일 운영사인 영우자원 측에서 안전에 대한 전적인 책임과 협력을 약속하는 공문을 보내왔다”며 “이제부터는 형식적인 수준을 넘어 실효성 있는 대책을 요구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서류상 갱도 폐쇄구역과 관람객 출입구역의 실제 분리 여부 확인 △낙석 위험구역 확인 및 안전 조치 △충주시 지정업체를 통한 안전진단 및 조치 이행 확인 △갱도 내 전반적인 시설 점검 등 향후 필요한 사항을 면밀하게 살폈다.특히 “운영주체인 영우자원과 협의해 안전확보를 위한 조사단을 구성하고 신속·정밀한 행동에 돌입해야 한다”며 “중부광산안전사무소의 권한과 책임에 대해서도 법률 등을 꼼꼼하게 검토해 광산 출입문제를 적극 협의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한편 시에서 추진 중인 민선 9기 공약사업 및 2027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수립 등과 관련해 “충주의 미래 경쟁력 강화와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이끌어낼 혁신적인 신규 사업 발굴에 치열하게 고민해달라”고 당부했다.이동석 시장은 “선뜻 다가온 가을에 많은 행사가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안전을 비롯해 시민에게 더욱더 기억에 남고 의미 있는 시간을 선물할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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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찌꺼기의 화려한 변신” 친환경 커피박 키링 만들기 체험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새마을지도자충주시부녀회, 직장·공장새마을운동충주시협의회은 커피박을 이용한 친환경 키링 만들기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충주시부녀회와 직장협의회에서는 공동 주관으로 8.29일 대소원면 봉숭아 축제장을 찾는 시민 및 관광객 250여명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흔히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탄소 중립과 자원 순환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업사이클링 키링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최숙자 회장은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가 업사이클링을 통해 나만의 굿즈를만드는 체험을 하면서 참여자들이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알고 일상속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하였으면 하는 바램으로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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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중원애플가요제 성료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 용산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9회 중원애플가요제’ 가 참가자들의 열정과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한사랑가요연예단이 주최한 이번 가요제는 지난 29일 충주 용산생활체육공원에서 개최됐으며 노래에 대한 열정과 재능을 가진 참가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는 고고장구와 댄스 등 흥겨운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본선 참가자들의 가요 경연과 초청가수 공연,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저마다 준비한 곡을 자신만의 음색과 감성으로 표현하며 무대를 꾸몄고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박수와 환호로 참가자들을 응원하며 가요제의 열기를 더했다.특히 초대가수 나래, 트롯걸, 강설민, 두각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축하공연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참가자들도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담은 무대를 선보이며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했다.이날 진분홍 씨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이어 최우수상은 이길우 씨, 우수상은 이동수 씨, 장려상은 김도준 씨에게 각각 돌아갔으며 인기상은 최종남 씨와 최민재 씨가 수상했다.수상 여부를 떠나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그동안 준비한 노래와 끼를 마음껏 선보이며 관객들과 음악으로 소통했고 관객들도 참가자들의 무대마다 아낌없는 박수와 응원을 보내며 흥겨운 분위기를 이어갔다.올해로 19회를 맞은 중원애플가요제는 노래를 사랑하는 참가자들에게 자신의 재능을 펼칠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음악을 매개로 함께 소통하고 어울리는 문화의 장이 됐다.박미열 한사랑가요연예단 회장은 “참가자들의 멋진 무대에 관객 여러분께서 뜨거운 박수와 응원으로 함께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가요제가 됐다”며 “무대를 위해 열심히 준비해 주신 참가자 여러분과 끝까지 자리를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수상하신 모든 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중원애플가요제가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시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가요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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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청소년수련원, ‘청소년 발로란트 챔피언스 컵’ 성황리에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청소년수련원은 지난 8월 30일 본 PC 방에서 지역 청소년 약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어울림마당 2차 ‘E-스포츠와 이으다’ 청소년 발로란트 챔피언스 컵 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의 건전한 e스포츠 문화 조성과 또래 간 소통 및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참가자 모집을 시작한 지 3일 만에 16개 팀, 약 100명의 모집 인원이 모두 마감될 정도로 지역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특히 이번 대회는 충주시청소년수련원 청소년운영위원회 ‘호암’ 위원들이 행사 기획과 운영에 직접 참여해 청소년의 의견을 반영하고 지역 청소년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행사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청소년운영위원들은 행사 준비와 현장 운영에 참여하며 참가자 안내, 경기 진행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했다.대회는 16개 팀이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진행한 후 각 조 상위 2개 팀이 8강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후 준결승을 거쳐 결승에서는 3판 2선승제로 최종 우승팀을 가렸다.경기 과정에서는 팀원 간 전략을 수립하고 소통하며 경기에 임하는 등 e스포츠를 매개로 협동심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는 기회가 마련됐다.또한 경기 중간에는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해 참가자들의 행사 참여를 높였다.충주시청소년수련원 원장은“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관심 있는 분야를 직접 선택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 주도의 활동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청소년수련원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주도적 활동을 지원하는 지역 대표 청소년 종합수련시설로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활동, 방과후아카데미, 진로·문화체험, 캠핑 및 교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들이 배움과 소통, 도전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넓힐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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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복지행정 AI 정책실험실’ 실증 본격 추진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2026년 복지행정 AI 정책실험실’ 실증 지방정부로 참여해, 오는 11월까지 복지행정 현장을 대상으로 AI 실증을 본격 추진한다.이 사업은 복지부가 개발한 복지행정 AI를 실제 업무 현장에 시범 적용해 활용성과 문제점을 검증하고 개선 결과를 향후 전국 확산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충청북도가 실증 시·도로 선정되면서 충주시가 참여 시·군으로 동참하며 총사업비는 4천200만원이다.실증 분야는 △생성형 AI 초기상담 △업무지원 AI △모바일 행복이음 등 3개 분야로 기간별로 나누어 진행된다.‘생성형 AI 초기상담’은 대화형 AI를 활용해 경제·건강·주거·돌봄 등 복합적인 복지욕구를 파악하는 기능으로 시민 92명과 공무원 7명 등 총 99명이 참여한다.특히 고령층의 실제 이용 편의성을 면밀히 확인하기 위해 참여 시민의 절반 이상을 60세 이상으로 구성했다.‘업무지원 AI’는 복지업무 담당자 37명이 참여해 규정 안내, 상담내용 요약, OCR 기반 서류검증, 복지계산기, 사례관리 지원 등 주요 기능을 단계별로 검증한다.아울러 ‘모바일 행복이음’은 읍·면·동 등에 13대를 배치해 위기가구 방문상담 과정에서 상담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하고 상담 내용을 자동 요약하는 기능의 현장 활용성을 시험한다.충주시는 슈퍼바이저 9명을 지정해 실증 과정을 상시 점검하고 시가 자체 운영 중인 생성형 AI 플랫폼과 복지부 AI의 답변을 비교·분석해 별도의 검증 자료도 축적할 계획이다.또한 AI 기능의 활용 효과뿐만 아니라 오답, 지침 불일치, 기능 오류 등 문제 사례도 함께 기록·분석해 복지부에 개선 의견과 연구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이동석 충주시장은 “복지행정 AI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실제 업무 현장에서 담당자들이 직접 사용하고 검증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이번 실증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국가 복지행정 AI에 적극 반영하고 충주시의 복지행정 AI 활용 역량도 한 단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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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수안보하수처리장, 환경공단 운영관리평가 ‘전국 최우수’
충주시 수안보하수처리장, 환경공단 운영관리평가 ‘전국 최우수’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수안보하수처리장이 한국환경공단에서 주관한 ‘2025년도 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평가’에서 Ⅱ그룹 최우수 시설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지난해 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기술진단을 완료한 전국 수처리 시설을 대상으로 운영관리의 적정성 평가 및 지속 가능한 시설 운영체계 확립을 위해 추진됐다.한국환경공단 평가팀은 전국 77개 시설을 4개 그룹으로 나누어 3단계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진행했다.충주시 하수도사업소 수안보하수처리장은 체계적인 유지관리 계획 수립과 안정적인 시설 운영 및 수질 관리, 연구개발 및 대민 서비스 등 다각적인 평가 항목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현장 중심의 세심한 모니터링과 내실 있는 운영 역량을 크게 인정받아 Ⅱ그룹 최우수 시설로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윤미자 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최우수 시설 선정은 철저한 공공하수도 관리와 현장 근로자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며 “앞으로도 철저한 시설 유지관리를 통해 방류수 수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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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바이오소재·의료기기 사업설명회’ 참가…기업 유치 총력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31일 서울 L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바이오소재·의료기기 사업설명회’에 참가해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한 지역의 우수한 입지 여건과 기업 지원 혜택을 알리며 적극적인 기업 유치 활동을 펼쳤다.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주최한 이번 설명회는 바이오소재·의료기기 기업의 시험·심사·인증 역량을 강화하고 유럽 의료기기 규정 등 해외 인허가 분야의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하반기 준공을 앞둔 ‘충주 바이오소재 시험평가센터’ 사업에 대한 집중적인 홍보도 함께 진행돼 참가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이날 충주시는 직접 발표에 나서 수도권 1시간대 접근성을 갖춘 우수한 교통망과 바이오산업 특화 인프라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발표자로 나선 이현섭 신성장산업과장은 연구개발부터 제품화와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충주시만의 ‘바이오소재·의료기기 산업 전주기 지원체계’를 강조하며 기업 지원 역량을 적극 홍보했다.또한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단 입주기업에 제공되는 세제 혜택과 맞춤형 입지 환경, 실질적인 기업 지원 패키지 등을 상세히 소개하며 투자 유치에 총력을 기울였다.이현섭 신성장산업과장은 “충주시는 뛰어난 수도권 접근성과 탄탄한 바이오·의료기기 기업 지원 인프라를 모두 갖춘 중부권 최적의 투자처”며 “앞으로도 우수한 바이오소재·의료기기 기업을 적극 유치해 대한민국 바이오헬스 중심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주관하는 ‘충주 바이오소재 시험평가센터’는 국비 100억원을 포함해 2028년까지 총 260억원이 투입되는 핵심 사업이다.센터는 기업도시 내 제1연구단지에 연면적 약 2700㎡ 규모의 연구동과 실험동으로 조성되며 향후 연구개발 지원과 시험평가 등을 통해 약물전달기술 기반 융복합 바이오소재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앞장설 예정이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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