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문근 단양군수, 대통령 주재 국정설명회서 실질적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 대전환 건의
2026-08-27 14:37:50
-
TOP STORIES
-
영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늦더위 극복 위한 삼계탕 나눔
-
적성면 상2리, 주민 손길로 가꾼 ‘행복꽃밭’ 2,000㎡ 만개
-
가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환경 살피고 고독사 예방까지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
단양군, 청년농업인과 한자리에…
-
전국 세계지질공원 지자체, 단양서 뭉쳤다
-
단양군, 스마트경로당서 어르신 심폐소생술·자동심장충격기 교육
-
단양 시루섬 ‘함께의 기적’ 작품전, 10월 8일까지 이어진다
-
충북도, 단양군에서 ‘찾아가는 여성친화도시 간담회’ 개최
-
김문근 단양군수,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충북 유일
MORE NEWS
-
단양군, ‘나도 요리사’ 남성 요리교실 확대 운영
단양군, ‘나도 요리사’ 남성 요리교실 확대 운영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어상천면 임현1리 경로당 부엌에 백발의 어르신들이 하얀 앞치마를 두르고 조리 도구 앞에 섰다.지난해 남성 홀몸 어르신들의 식생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시범 운영한 ‘나도 요리사’남성 요리교실이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올해 3개소에서 6개소로 확대 추진된다.노인 인구가 전체 인구의 약 40%를 차지하는 단양군은 밀착형 복지 서비스 확대를 위해 대상 지역을 다각화하고 있다.올해는 임현1리를 시작으로 신청이 완료된 단성면 중방2리, 매포읍 평동8리, 소야리 경로당에서 순차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사)대한노인회 단양군지회가 주관하며 경로당별 주 1회씩 총 4회 과정으로 진행된다.어르신들은 일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활용해 밑반찬과 국물 요리 등 실용적인 조리법을 배우며 자립적인 식생활 역량을 키우게 된다.교육에 참여한 이상채 어상천면 분회장은 “모처럼 동네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음식을 만드니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되고 하루하루가 즐겁다”고 소감을 전했다.임현1리 고성곤 노인회장은 “요리교실은 어르신들의 유대감을 높이는 소통의 장이자, 홀몸 어르신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는 든든한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목표한 6개소 중 아직 신청하지 않은 2개소를 선착순 모집 중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로당은 (사)대한노인회 단양군지회 또는 단양군청 노인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3
-
영춘면협의체, ‘영양가득 행복반찬’ 으로 따뜻한 나눔 실현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영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최근 지역 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15명을 대상으로 올해 두 번째 ‘영양가득 행복반찬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균형 잡힌 반찬을 지원하고 안부 확인을 함께 진행해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회원들은 직접 조리에 참여해 영양 균형을 고려한 밑반찬을 정성껏 준비했다.특히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생활 불편 사항과 건강 상태를 살피고 따뜻한 안부 인사를 나누는 등 단순한 식품 지원을 넘어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돌봄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협의체 관계자는 “작은 반찬 한 끼가 어려운 이웃에게는 큰 위로와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영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해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2026-06-13
-
단양군 행복마을, 충북 공동체 활성화 성공모델로 주목
단양군 행복마을, 충북 공동체 활성화 성공모델로 주목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충청북도 행복마을사업의 성공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단성면 고평리와 영춘면 유암1리 사례를 도내 주민들에게 소개하며 공동체 활성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군은 최근 충청북도 행복마을사업에 참여 중인 도내 6개 시·군 17개 마을 리더 100여명이 단성면 고평리와 영춘면 유암1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2026년 충청북도 행복마을사업 추진 마을의 주민 역량강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으로 주민 주도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단성면 고평리는 2024년 충청북도 행복마을사업 최우수마을로 선정된 곳이다.폐자원을 활용한 재능기부와 야간 경관조명 설치를 통해 방치된 공간을 아름답고 안전한 주민 쉼터로 바꾸고 건강교실과 고고장구 동아리 운영으로 마을에 활력을 더했다.또한 인접 마을 연계 축제와 주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며 지속 가능한 마을 성장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영춘면 유암1리는 2022년 충청북도 행복마을사업 최우수마을, 2023년 지역공동체 우수사례 발표 대회 최우수상, 2025년 행복마을사업 10년 통산 최우수마을로 선정된 모범 마을이다.주민 요양보호사 운영, 어르신 약 달력 배부, 비상벨 설치 등 자체 돌봄 체계를 구축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돌봄마을을 실현했으며 유튜브를 통해 건강한 마을 브랜드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다.견학에 참여한 한 주민은 “주민들이 힘을 모아 마을 문제를 해결하고 복지와 발전 기반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직접 보며 큰 자극을 받았다”며 “우리 마을에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살기 좋은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단양군 관계자는 “우리 군의 행복마을 사례가 도내 다른 시·군 주민들에게 귀감이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경제·문화·복지가 어우러진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행복마을사업은 저발전지역 낙후 마을을 대상으로 환경 개선, 소득 증대, 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해 지속 가능한 생활 터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이번 견학을 계기로 도내 마을 간 교류가 확대되고 공동체 의식도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13
-
단양군수, 공공형 계절근로자 격려․현장점검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올해 처음 도입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이 본격 운영에 들어간 가운데, 김문근 단양군수가 지난 11일 계절근로자 숙소를 방문해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김 군수는 이날 라오스에서 입국한 계절근로자들의 숙소와 생활환경을 살펴보고 근무 여건을 확인했다.또 근로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건강하고 안전하게 근무해 줄 것을 당부했다.단양군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심화되는 인력난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올해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을 처음 도입했다.현재 단고을조합공동사업법인이 라오스 근로자 30명을 직접 고용해 운영하고 있으며 단양농협·북단양농협·단양소백농협과 협력해 권역별로 10명씩 배치하고 있다.지난 5월 29일 입국한 근로자들은 마늘 수확과 과수 적과 등 농번기 주요 농작업에 투입돼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에 힘을 보태고 있다.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농가가 외국인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지 않고도 필요한 시기에 인력을 활용할 수 있어 소규모·고령농가의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사업 시행 이후 농촌 인력 공급이 안정되면서 민간 인력사무소 외국인 근로자 사용료가 지난해 하루 14만원 수준에서 올해 12만원 수준으로 낮아지는 등 농가 인건비 부담 완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김문근 군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은 단양 농업의 소중한 동반자”며 “낯선 환경에서도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어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이 농촌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는 만큼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3
-
단양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 방문… 인구소멸 지역 관광 활성화 협력 논의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관광공사는 지난 9일 원주 한국관광공사 본사를 방문해 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사장과 면담을 갖고 인구소멸지역 관광 활성화 및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방문에는 이관표 단양관광공사 사장을 비롯해 윤명선 본부장, 나호정 경영지원팀장, 이상호 마케팅팀장 등 4명이 참석했으며 한국관광공사 측 관계자들과 함께 단양 관광의 발전 방향 및 양 기관 간 협력 체계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이관표 사장은 면담 자리에서 단양관광공사의 설립 경위와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인구소멸지역으로 지정된 단양군의 특성을 감안한 맞춤형 관광 활성화 정책의 필요성을 역설했다.이 사장은 취임 이후 개별 관광지 중심의 분산 구조를 벗어나 관광자원 간 유기적 연결을 통한 ‘선과 면 관광’ 전략을 핵심 과제로 추진해 왔으며 체류형 관광 확대를 통해 단양 관광의 질적 성장을 이끌겠다는 방침을 공유했다.또한 한국관광공사의 공모 사업 지원과 인구 소멸 지역 관광 활성화 정책 연계 협력을 요청했다.한국관광공사는 2026년을 방한객 3000만명 유치 달성의 ‘실행 원년’ 으로 설정하고 서울 집중 현상 완화와 지방 관광 활성화를 주요 전략 축으로 추진하고 있다.대표적으로 청주공항을 거점으로 강원·충북·세종·대전·충남·전북 등 중부 6개 지역을 묶어 집중 홍보하는 ‘중부관광의 해’ 캠페인을 전개 중으로 단양이 위치한 충북 지역과 직접적인 접점을 갖는다.이러한 한국관광공사의 지방 분산 전략은 단양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체류형 관광 전환 방향과 맞닿아 있어, 양 기관 간 협력의 시너지가 기대된다.이관표 단양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방문은 취임 초부터 강조해 온 대외 협력 기반 강화의 일환”이라며 “한국관광공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단양이 인구 소멸의 한계를 관광으로 극복하는 선도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단양관광공사는 단순한 시설 운영 기관을 넘어 단양 관광의 전략적 컨트롤타워로서 중앙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지역 관광산업 간의 유기적 연결고리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단양관광공사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한국관광공사와의 협력 체계를 구체화하고 향후 공모사업 연계 및 공동 마케팅 추진 등 실질적인 협력 과제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단양관광공사는 2025년 설립된 충북 단양군 산하 지방공기업으로 만천하스카이워크 등 단양 주요 관광시설의 운영·관리 및 지역 관광 진흥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2026-06-11
-
단양강변 장미터널서 초여름 밤의 낭만 펼쳐진다
단양강변 장미터널서 초여름 밤의 낭만 펼쳐진다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초여름 단양강변을 물들인 장미터널에서 장미 향 가득한 특별한 밤이 펼쳐진다.단양군은 오는 13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단양읍 장미터널 일원에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장미길의 향연’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단양읍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만개한 장미를 배경으로 공연과 체험, 게임, 먹거리, 캠페인이 어우러진 초여름 야간 행사로 마련됐다.행사 구간에는 장미길 도전 입구부터 소공원 일원까지 데크 난간을 따라 바람개비 200개가 설치돼 장미터널과 어우러진 이색적인 풍경을 선사한다.현장에서는 감성적인 분위기를 더할 버스킹 공연을 비롯해 장미 손수건 만들기, 장미 석고 방향제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또 대형 새총으로 조약돌을 날려 과녁을 맞히는 ‘대형 새총 쏘기’ 와 장미터널 입구에서 열리는 ‘꽝 없는 뽑기’ 이벤트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꽝 없는 뽑기’는 인형, 마그넷, 손거울 등 300개의 다양한 상품이 준비돼 모든 참가자가 경품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된다.먹거리 장터에서는 시원한 오미자 시음과 함께 부침개, 도토리묵무침 등 간단한 먹거리가 마련돼 초여름 저녁 나들이의 즐거움을 더한다.이와 함께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참여하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나눔문화 확산 캠페인도 함께 진행돼 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단양강변 장미터널은 단양읍 도심과 강변을 따라 이어진 대표 산책 명소로 장미가 만개하는 초여름이면 붉은 꽃길과 단양강 풍경이 어우러져 관광객과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다.군은 이번 행사가 장미터널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야간 관광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규진 단양읍주민자치위원장은 “붉게 물든 장미터널을 걸으며 음악과 체험,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했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단양의 초여름 밤을 만끽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
단양군, 마늘 수확철 맞아 농촌 일손돕기 본격 추진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단양군은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공직자와 지역 기관 단체가 함께하는 농촌 일손 돕기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지난 11일 김문근 단양군수는 홍민우 단양군자원봉사종합센터장, 지역 기관단체장, 일손이음 자원봉사자, 군청 직원 등 30여명과 함께 마늘 수확 현장을 찾아 농가 지원에 힘을 보탰다.군은 농업인 고령화와 농촌 인구 감소로 인한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충북형 도시농부 △일손이음 지원사업 △일손지원 기동대 운영 △농기계 임대 지원 △농작업 대행서비스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올해 처음 도입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을 통해 30명의 라오스 출신 근로자가 농가에 투입되면서 소규모·고령농가도 필요한 시기에 안정적으로 인력을 지원받고 있다.또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북단양농협에서 초청한 서울시새마을부녀회 1030여명도 마늘 수확에 참여할 예정이다.단양 대표 농특산물인 단양마늘은 하지 전후에 수확돼 약 한 달간의 건조 과정을 거쳐 출하되며 뛰어난 품질과 풍부한 향으로 전국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김문근 군수는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제20회 한지형 단양마늘축제는 오는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단양생태체육공원에서 열리며 단양마늘과 지역 농특산물 판매, 체험 프로그램, 문화공연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2026-06-11
-
영춘면 9개 사회단체, 출생가정 3가구에 축하금 전달
영춘면 9개 사회단체, 출생가정 3가구에 축하금 전달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지난 10일 영춘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영친회 제2회 정기총회에서 영춘면 9개 사회단체가 지역 출생가정 3가구에 출생축하금을 전달하며 지역의 새 생명 탄생을 함께 축하했다.이번 출생축하금은 저출생 극복과 출산 친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영친회, 구인사,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자유총연맹, 농업인단체, 청년회, 늘봄, 적십자 등 9개 단체가 뜻을 모아 추진했다.이날 행사에는 영친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진호, 유하은, 이서진 아기 가정에 출생축하금이 전달됐으며 참석자들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각 가정의 행복을 기원했다.전달된 축하금은 총 465만원으로 출생가정 3가구에 각각 155만원 씩 지원됐다.박상규 영친회장은 “아이 한명의 탄생은 한 가정의 기쁨을 넘어 지역의 희망”이라며 “지역 사회단체들이 한마음으로 마련한 축하금이 출산가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영춘면을 만드는 데 함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영춘면 9개 단체는 지역사회 화합과 발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주민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출산장려와 인구증가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1
-
단양군, 시각장애인 공감 체험교육 실시… 이해와 배려의 가치 되새겨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지난 10일 단양읍 일원에서 시각장애인과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시각장애인 공감하기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시각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단양군 여성단체협의회, 새마을문고 자원봉사자 등 35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시각장애인 인식 개선 이론교육을 시작으로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동행하며 안내하는 방법, 보행 안내 에티켓, 흰 지팡이 보행 체험 등을 익혔다.특히 단양읍 일원에서 △신호등 건너기 △점자 유도블록과 보도블록 따라 걷기 △보행자 발걸음 소리 인식하기 △건물 외벽을 랜드마크로 활용해 목적지 찾아가기 등 실제 보행 환경을 반영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시각장애인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직접 느끼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배려의 필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단양군은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단양군새마을회, 사단법인 충북시각장애인연합회와 MOU 를 체결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연계, 정보 공유, 지역복지 협력체계 구축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또한 매년 시각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공감 체험교육 역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포용적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조재인 단양군청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시각장애인 공감 체험교육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해 시각장애인이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을 몸소 느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교육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작은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
제38회 대강면-효자면 친선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대강면은 지난 10일 대강면체육공원에서 대강면 주민 150명과 효자면 주민 100명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8회 대강면-효자면 친선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올해로 38회째를 맞은 이번 친선체육대회는 대강면 주관으로 열렸으며 저수령을 경계로 인접한 대강면과 효자면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의를 다지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소백산터사랑 풍물패의 신명나는 식전공연으로 막을 열었다.이어진 개회식 후에는 명랑운동회와 노래자랑 등 다양한 화합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지역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대강면과 효자면은 오랜 기간 친선체육대회를 통해 꾸준히 교류하며 지역 간 협력과 화합을 다져왔다.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생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민경두 대강면장은 “38년의 전통을 이어온 친선체육대회가 양 지역 주민들의 우정과 화합을 더욱 굳건히 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함께 발전하는 대강면과 효자면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