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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약사사, 추석 앞두고 따뜻한 나눔 실천
단양 약사사, 추석 앞두고 따뜻한 나눔 실천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 약사사 보인스님은 지난 7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햇반 50박스를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명절을 앞두고 물가 상승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온기를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약사사는 평소에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든든한 나눔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생필품 등 다양한 후원물품을 지속적으로 기탁하며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장경인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속적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약사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정성껏 전달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넉넉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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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
단양군,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지난 2일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단양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과 군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뉴그린하모니의 합창과 단양어린이집 어린이들의 발레 공연을 시작으로 장학금 전달,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양성평등헌장 낭독 및 퍼포먼스, 특별강연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단양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단양장학회에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어진 유공자 표창에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6명을 선정해 그동안의 헌신과 공로를 기렸다.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헌장 낭독과 함께 행사 슬로건인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 가 적힌 우산을 참석자들이 함께 펼치는 퍼포먼스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형형색색의 우산이 행사장을 가득 채우며 양성평등의 가치가 일상과 지역사회 곳곳에 더욱 넓고 깊게 스며들기를 바라는 의미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이어진 특별강연에서는 김문근 단양군수가 ‘대한민국을 살린 우리의 청춘’을 주제로 오늘의 대한민국을 일군 세대의 희생과 헌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김 군수는 6·25전쟁 이후 어려운 시대를 견디며 산업현장과 파독 광부, 중동 근로자 등으로 가족과 국가를 위해 헌신했던 세대의 삶을 소개했다.특히 가족을 위해 자신의 꿈을 뒤로한 어머니들의 삶을 조명하며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했다.또한 과거 여성들이 교육과 직업 선택 등에서 많은 제약을 받았던 시대를 돌아보며 여성의 희생과 헌신으로 시작된 대한민국의 성장이 이제는 여성의 역량과 사회 참여를 통해 더욱 발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김 군수는 “양성평등은 단순히 남성과 여성의 문제를 넘어 국가와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가치”며 “서로의 삶과 선택을 존중하는 양성평등 문화가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강연 말미에는 “석탄은 검었지만 여러분의 청춘은 빛났다”, “대한민국은 석탄으로 성장한 나라가 아니라 사람으로 성장한 나라”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이어 우은빈 작가는 ‘누군가의 기준이 아닌 나의 삶을 살아가기’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우 작가는 타인의 시선이나 사회적 기준에서 벗어나 스스로 삶의 주인이 돼 자신만의 가치와 방향을 찾아가는 과정에 대해 이야기하며 참석자들에게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나다운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선사했다.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의 오늘을 만들어 온 세대의 헌신을 되새기는 동시에 세대와 성별을 넘어 서로의 삶과 가치를 존중하는 양성평등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군은 앞으로도 군민이 일상에서 양성평등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실천을 이어가며 모두가 존중받고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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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세계 패러글라이딩 무대로 날아오르다
단양군, 세계 패러글라이딩 무대로 날아오르다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의 하늘이 세계 각국 패러글라이딩 선수들의 화려한 비행으로 물들었다.단양군은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6일까지 양방산과 두산 이륙장 일원에서 열린 ‘제1회 단양 코리아 오픈 패러글라이딩 국제대회’ 와 ‘제25회 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장배 전국 패러글라이딩대회’ 가 7일간의 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중국, 미국, 스페인, 폴란드, 튀르키예, 말레이시아, 몽골, 필리핀 등 18개국 16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특히 올해 처음 열린 ‘단양 코리아 오픈’은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한 국제대회로 국내 최초로 FAI 공인 장거리와 정밀착륙 두 종목을 하나의 국제대회로 연계 개최해 의미를 더했다.경기는 양방산 이륙장을 중심으로 한 장거리 종목과 두산 이륙장 일원에서 열린 정밀착륙 종목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각 종목은 여성부와 종합부로 구분해 시상했다.장거리 종목에서는 선수들이 기상과 지형을 분석해 정해진 코스를 비행하며 속도와 전략을 겨뤘고 정밀착륙 종목에서는 목표 지점에 얼마나 정확하게 착륙하는지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국제대회 정밀착륙 여성부에서는 중국의 Xiangyan Kong 선수가 1위, 대한민국의 조은영 선수가 2위를 차지했으며 종합부에서는 중국의 Yang Chen 선수가 정상에 올랐다.장거리 여성부에서는 중국의 Xiaoya Xie 선수가 1위, 대한민국의 박정훈 선수가 2위를 기록했으며 종합부에서는 필리핀의 William Pardis 선수가 1위, 대한민국의 정세용 선수가 2위에 올랐다.‘제25회 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장배 전국 패러글라이딩대회’에서는 여성·청소년부 김주아, 상급조종사부 김태형, 마스터부 김용철, 조종사부 이영 선수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단체전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1위, 경상남도 2위, 제주특별자치도가 3위에 올랐다.국제대회 상위 선수들이 출전한 스페셜 이벤트에서는 장거리 종목에서는 허석주 선수가 1위, 김진오 선수가 2위, 박정훈 선수가 3위를 차지했다.정밀착륙 종목에서는 중국의 Yang Chen가 1위, Kun Yang선수가 2위, 대만의 Mantoro Huang 선수가 3위에 올랐다.국제대회는 지난 4일 시상식과 폐막식을 끝으로 공식 일정을 마쳤으며 전국대회와 스페셜 이벤트도 6일 최종 시상과 함께 7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이번 대회를 통해 단양은 천혜의 산악지형과 우수한 비행환경, 오랜 기간 축적한 패러글라이딩 운영 경험을 국내외에 알리며 글로벌 항공레저스포츠 무대로서의 경쟁력을 확인했다.특히 양방산과 두산 일대는 뛰어난 조망과 안정적인 비행 여건을 바탕으로 국내 대표 패러글라이딩 명소로 자리 잡은 가운데, 이번 국제대회를 계기로 세계적인 패러글라이딩 명소로 도약할 가능성을 보여줬다.한편 이번 대회의 주요 경기와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비행 모습은 KBS N을 통해 중계될 예정이다.김문근 단양군수는 “18개국 선수들이 단양에서 멋진 비행을 펼치며 세계가 함께하는 스포츠 축제를 완성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단양이 대한민국을 넘어 국제적인 패러글라이딩 명소로 성장할 수 있는 저력을 확인했다”고 말했다.이어 “단양이 지닌 우수한 비행환경과 관광자원을 더욱 널리 알리고 패러글라이딩이 지역의 매력을 높이는 대표적인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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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가을 낭만 가득한 ‘금수산 감골음악회’ 개최
단양군, 가을 낭만 가득한 ‘금수산 감골음악회’ 개최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수산의 수려한 가을 풍경과 흥겨운 음악이 어우러지는 ‘금수산 감골 음악회’ 가 오는 10일 오후 4시 30분, 단양군 적성면 상학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지역주민 간 화합과 교류를 더욱 돈독히 하고 주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적성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주관한다.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 면민 노래자랑, 감골음악회,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특히 면민 노래자랑에서는 마을별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 실력을 뽐내며 주민 화합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여기에 감미롭고 힘찬 색소폰 연주가 축하공연으로 더해져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와 흥겨움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이어지는 감골음악회에서는 초청가수들의 무대와 화려한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가수 황태자, 풍금 등이 무대에 올라 흥겨운 공연을 선보이고 불을 소재로 강렬한 볼거리를 선사하는 파이어 아트 ‘불의 정령’ 공연도 마련돼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금수산 자락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음악회는 주민들이 음악으로 하나 되고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자, 가을밤의 낭만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문화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적성면 주민차지위원장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드는 행사인 만큼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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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청소년수련관, 세대공감 나눔 봉사 캠페인 펼쳐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아띠’ 와 봉사동아리 ‘브이로그’는 지난 5일 지역 경로당을 찾아 세대공감 나눔 봉사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며 세대 간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이날 청소년들은 단양군 농촌활성화지원센터와 함께 연계해 전통 과자인 오란다를 직접 만들고 포장한 뒤, 지역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전달했다.특히 간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는 등 세대 간 따뜻한 교감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활동은 청소년운영위원회 ‘아띠’ 와 봉사동아리 ‘브이로그’ 가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봉사활동으로 청소년들의 공동체 의식과 지역사회 참여 역량을 높이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단양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김종후 위원장은 “친구들과 함께 직접 만든 간식을 어르신들께 전달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단양군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운영위원회와 다양한 청소년 동아리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자치활동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한 봉사 및 교류 프로그램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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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기후위기 적응 ‘전국 최우수’…군 단위 유일 선정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단양군이 전국 기초 군 단위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정부의 ‘2025년 지방 기후위기 적응대책’ 최우수 적응사례에 선정됐다.단양군은 지난 8월말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평가에서 군이 추진한 ‘통합형 기후위기 적응 플랫폼’ 이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해당 사례는 정부 우수사례집에 수록·배포됐으며 사업 담당자는 환경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전국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가 제출한 79개 사례를 대상으로 3단계 심사를 거쳐 진행됐다.그 결과 경기도와 성남시, 단양군, 용인시 등 4곳이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특히 단양군은 기초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단양군은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41%에 달하고 최근 5년간 평균·최고기온이 빠르게 상승하는 등 기후변화에 대한 취약성이 높은 지역이다.이에 군은 지역의 인구·환경적 특성을 반영해 단발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복지와 안전, 지역경제를 연계한 ‘4대 핵심 기후위기 적응사업’을 추진해 왔다.먼저 결빙 취약지 개선사업을 통해 경사로 810m 구간에 열선과 태양광 설비를 연계한 에너지 자립형 도로 융설 시스템을 구축했다.이를 통해 인근 경로당과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노인과 어린이 등 이동 취약계층이 겨울철에도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했다.지역경제와 연계한 전통시장 증발냉방시스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군은 여름철 열기 배출이 어려운 단양구경시장 아케이드 내부 550m 구간에 미세안개 분사장치를 설치해 체감온도를 3 5도 낮췄다.증발냉방시스템은 온열질환 예방뿐 아니라 악취와 미세먼지 저감에도 효과를 보이면서 쾌적한 쇼핑환경을 조성하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쿨루프 사업도 추진했다.군은 노후주택 15곳의 지붕에 차열페인트를 도장해 지붕 표면온도를 72.7도에서 54.3도로 낮추는 등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 효과를 거뒀다.폭염과 한파에 노출되기 쉬운 야외 근로자를 위한 이동식 쉼터도 주요 공원 등에 배치했다.근로자들이 기상 상황에 따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온열·한랭질환을 예방하고 근로 안전을 강화했다.단양군은 이번 최우수 사례 선정에 따라 앞으로 기후위기 적응 관련 국고보조사업을 신청할 경우 우선 가점 인센티브도 받게 됐다.군 관계자는 “지역의 인구 구조와 환경적 특성을 반영해 군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기후위기 적응사업을 추진한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기후위기 대응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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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구경시장, QR 하나로 여는 ‘AI 단양여행’
단양구경시장, QR 하나로 여는 ‘AI 단양여행’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구경시장에서 QR코드 하나만 찍으면 먹거리 추천부터 골목상권, 주변 관광지까지 이어지는 ‘AI 단양여행’ 이 시작된다.단양군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 관광AI 오픈 이노베이션 TRVL-X Lab’ 전통시장형 대상지로 단양구경시장이 선정돼 AI 지도와 실시간 혼잡 구역 분석 시스템 등 첨단 관광서비스를 현장에 적용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K-관광마켓’ 2기 가운데 단양구경시장을 포함한 6개 시장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전통시장의 이용 편의와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단양구경시장에는 관광객의 관심사와 현재 위치 등을 반영해 먹거리와 점포를 추천하고 최적의 이동 경로를 안내하는 AI 지도가 구축될 예정이다.관광객은 시장 곳곳의 QR코드를 통해 별도의 검색 과정 없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 메뉴와 점포를 추천받고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효율적인 이동 경로도 안내받을 수 있게 된다.특히 단양군은 AI 관광서비스가 구경시장 내부에만 머물지 않도록 인근 골목형상점가와 주요 관광지까지 추천 범위를 확대해 줄 것을 한국관광공사에 요청했다.이를 통해 시장을 찾은 관광객이 먹거리와 쇼핑을 즐긴 뒤 주변 상권과 관광지로 자연스럽게 이동할 수 있는 ‘단양형 AI 관광동선’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관광객의 관심사와 체류시간에 따라 시장 주변 상점가와 주요 관광지를 함께 추천할 수 있게 되면 전통시장 방문이 지역 내 추가 소비와 관광지 방문으로 이어지는 효과도 기대된다.실시간 혼잡 구역 분석 시스템도 함께 실증된다.AI를 활용해 시간대별 방문객 수와 주요 이동 동선, 혼잡 구역, 체류시간 등을 분석하면 관광객에게 보다 쾌적한 이동 경로를 안내할 수 있으며 군과 상인회는 축적된 데이터를 각종 행사와 마케팅, 시장 활성화 정책 수립에 활용할 수 있다.군은 이번 실증을 계기로 단양구경시장을 단순히 물건을 사고 음식을 즐기는 전통시장을 넘어 관광객이 정보를 얻고 여행 동선을 설계하며 주변 상권과 관광지로 이동하는 ‘지역관광 플랫폼’ 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QR코드 하나로 시장 먹거리와 쇼핑은 물론 주변 골목상권과 관광지까지 맞춤형으로 안내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AI 기술을 활용해 관광객의 체류시간과 지역 내 소비를 늘리고 구경시장이 단양 관광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스마트 관광 모델을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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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전기차 187대 보급 이어 3차 지원 나선다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주민들의 지속적인 전기자동차 구매 수요에 대응하고 친환경 교통체계 전환을 확대하기 위해 3차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군은 올해 1·2차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에 총 2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 승용차 145대와 전기화물차 42대 등 모두 187대의 보급을 완료했다.특히 당초 확보된 예산을 차질 없이 추진한 데 이어 전기자동차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추가 수요를 반영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사업비를 추가 확보하고 3차 보급사업을 추진하게 됐다.이번 3차 사업에서는 총 12대를 지원하며 전기 승용차 일반 11대와 소형 전기 승합차 1대다.신청은 오는 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차량별 지원금은 차종과 성능 등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전기 승용차는 대당 최대 1296만원, 소형 전기 승합차는 최대 2143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올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과 수요가 높아 추경 예산을 추가로 확보한 만큼 3차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앞으로도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통해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줄이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공고문 및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단양군청 환경과 환경정책팀 또는 전기자동차 판매점에 문의하면 된다.
202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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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면, 방치 폐기물 9톤 ‘말끔히’…주민 안전·농촌환경 두 마리 토끼 잡아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대강면은 농촌지역 곳곳에 방치돼 있던 폐타이어와 폐팔레트 약 9톤을 수거해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대강면사무소는 마을주민들로부터 방치된 폐타이어와 폐팔레트를 수거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필요한 예산을 사전에 확보해 수거 작업을 추진했다.이번에 수거한 폐타이어는 350여 개로 약 4톤이며 폐팔레트는 300여 개로 약 5톤에 달한다.전체 수거량은 약 9톤이다.그동안 농촌지역 곳곳에 쌓여 있던 폐기물은 마을 경관을 해치는 것은 물론 주민들의 생활환경에도 불편을 줘 왔다.특히 폐팔레트는 장기간 방치될 경우 화재 발생 시 위험을 키울 수 있어 신속한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었다.대강면은 주민들의 수거 요청을 바탕으로 현장을 점검하고 필요한 예산을 확보한 뒤 정비에 나서 방치 폐기물을 말끔히 처리했다.이번 수거를 통해 마을 주변 경관을 개선하는 동시에 화재 위험 요인을 줄여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민경두 대강면장은 “주민들께서 직접 폐타이어와 폐팔레트 수거를 요청해 주신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필요한 예산을 미리 확보하고 사업을 추진했다”며 “약 9톤의 방치 폐기물을 수거해 마을 환경을 정비하고 화재 위험 요인도 줄일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대강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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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여성단체협의회,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200만원 기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장학금 기탁식은 2일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진행됐다.이번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미래 인재 양성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김경순 회장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워 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꾸준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한편 단양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 여성의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동시에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도 꾸준히 힘쓰고 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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