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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38가구에 밑반찬 전달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38가구에 밑반찬 전달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지원 활동을 이어가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관내 취약계층 38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정기 나눔 사업으로 ‘품안 나눔’ 28개 협약처에서 지원한 밑반찬을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날 협의체 위원 34명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어르신과 취약계층 주민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밑반찬 지원 사업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의 결식을 예방하고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특히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과 협약처, 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나눔 활동으로 추진돼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강화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협의체 관계자는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돌봄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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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 연분홍 봄 축제 ‘팡파르’
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 연분홍 봄 축제 ‘팡파르’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콘서트·철쭉힐링콘서트·사투리경연대회 등 볼거리 풍성 내륙관광 1번지 단양에서 낮과 밤이 모두 아름다운 연분홍 봄 축제가 막을 올린다.단양군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단양읍 상상의 거리와 수변특설무대, 소백산 일원에서 ‘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철쭉에 물들다, 단양에 머물다’를 주제로 소백산 철쭉의 아름다움에 도심 거리와 단양강 수변의 야간경관을 더한 체류형 봄 축제로 꾸며진다.군은 이번 축제를 낮에는 전시·체험·공연을 즐기고 밤에는 수변무대 공연과 야간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기존 철쭉테마관 프로그램을 확장 강화해 철쭉 야생화 테마관을 밤까지 운영한다.테마관에는 단양분재협회 회원들이 가꾼 철쭉 분재 작품 200여 점과 단양군 야생화연구회의 야생화 작품 200여 점이 전시되며 LED 화면과 철쭉 포토존도 함께 마련돼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봄꽃 전시 공간으로 꾸며진다.축제 첫날인 22일에는 오전 10시 30분 수변특설무대에서 소백산 산신제가 열리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이어 오후 7시 15분 철쭉야생화 테마관 개관 식, 오후 7시 30분 개막 식이 진행된다.개막 식 이후에는 단양강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놀이와 함께 김다현, 송창식, 박서진이 출연하는 개막 축하콘서트가 열려 축제 첫날의 열기를 끌어올린다.23일에는 제26회 퇴계이황선생 추념 전국 서예대회와 제3회 단양사투리 경연대회가 열리고 저녁에는 울랄라세션, 김현정, 노라조가 출연하는 철쭉힐링콘서트가 펼쳐진다.23일 24일 양일간 소백산국립공원 천동탐방소 일원에서 철쭉산행이 진행되며 저녁에는 장계현, 윤항기, 임희숙, 유영춘, 이천행 등이 출연하는 철쭉7080라이브콘서트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축제 기간 상상의 거리 쉼표광장에서는 철쭉어게인 버스킹 공연과 야간 체험 프로그램, 플리마켓, 고수대교 경관분수쇼가 연계돼 관광객들이 밤까지 단양에 머물며 다양한 즐길거리를 경험할 수 있다.군은 행사 기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보고 안전관리, 교통·주차 안내, 환경정비, 관광객 편의 제공 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올해 소백산철쭉제는 소백산의 연분홍 철쭉과 단양강 수변공연, 단양읍내 야간경관이 어우러지는 축제로 준비했다”며 “관광객들이 낮부터 밤까지 단양에 머물며 봄의 정취와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행사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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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6년 귀농귀촌 농촌체험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신규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농촌체험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양군귀농귀촌인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단양의 농촌 생활환경과 귀농귀촌 정책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단양군에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단양군에 전입한 신규 귀농·귀촌인으로 총 25명을 모집한다.신청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이며 참가비 입금 선착순으로 접수가 진행된다.프로그램은 오는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단양군 관내에서 운영된다.참여자들은 단양군의 귀농귀촌 지원정책과 정착 사례를 소개받고 실제 정착에 성공한 선배 귀농귀촌인의 조언과 삶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또 단양의 생활환경을 이해하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참가비는 1인당 5만원이며 참가자에게는 농산물 등 기념품이 제공된다.또한 프로그램 수료 시 9시간의 교육 시간이 인정된다.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단양군귀농귀촌인협의회 사무국 이메일로 신청하거나, 읍·면 산업개발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신청 접수와 참가비 입금이 모두 완료돼야 접수가 확정되며 참가 확정 여부는 개별 유선 안내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단양군 농촌활력과 귀농귀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농촌체험 프로그램이 단양으로의 귀농귀촌을 고민하는 도시민들에게 지역 생활을 미리 경험하고 정착 가능성을 살펴보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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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5주기 단양 곡계굴 합동위령제 거행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한국전쟁 당시 충북 단양군에서 발생한 곡계굴 사건 희생자를 추모하는 ‘제75주기 단양 곡계굴 합동위령제’ 가 지난 20일 단양군 영춘면 곡계굴 위령비 광장에서 열렸다.단양곡계굴유족회가 주관한 이날 위령제에는 유족회와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아픈 역사를 되새겼다.행사는 추모 공연을 시작으로 합동위령제와 추모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곡계굴 사건은 한국전쟁 중이던 1951년 1월 20일 단양군 영춘면 곡계굴에 피난 중이던 민간인 360여명이 미군 공군 폭격으로 희생된 사건이다.이 사건은 2008년 5월 20일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로부터 민간인 희생 사건으로 인정받았다.유족회는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해 매년 합동위령제를 이어오고 있으며 2023년부터는 진실화해위원회 진실규명 결정일인 5월 20일에 맞춰 위령제를 지내고 있다.특히 올해는 곡계굴 사건의 역사적 의미와 국가 차원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논의도 이어지고 있다.지난 1월 단양에서는 엄태영 국회의원과 국회사무처 법제실이 주관한 ‘곡계굴 사건 특별법 제정 토론회’ 가 열렸으며 지난 5월 11일에는 엄태영 국회의원이 곡계굴 사건 희생자와 유가족의 명예 회복 및 보상 등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단양군도 희생자 추모와 유가족 예우 강화를 위해 위령제 하절기 제례복 지원과 위령비 바닥 정비공사 등 총 6900만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했다.군 관계자는 “곡계굴 사건은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아픈 역사”며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의 명예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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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지질공원’ 단양… 국내외 교육프로그램 잇따라 운영
‘배우는 지질공원’ 단양… 국내외 교육프로그램 잇따라 운영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 다양한 현장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잇따라 운영하며 국내외 지질교육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단양군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이후 국내외 기관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단양 지질공원의 교육적 가치와 활용 가능성을 넓혀가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16일에는 국립공원공단이 주관하는 외국인 대상 교육 프로그램인 ‘Korea National Park Friendship Program’ 이 단양에서 운영됐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외국인 참가자와 국립공원 운영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했으며 고수동굴, 도담삼봉, 만천하스카이워크 등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주요 지질명소를 방문해 현장 해설과 체험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이어 19일에는 영춘중학교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우리 단양 이해하기-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체험학습이 운영됐다.21일에는 충북자치연수원과 연계한 공무원 대상 시범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된다.이와 함께 오는 6월과 7월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질공원 해설사 양성교육’도 단양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전국 단위 지질공원 전문 교육과정으로 단양의 우수한 지질유산과 현장 교육 여건을 활용해 운영될 계획이다.최근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유아, 학생, 공무원, 외국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 문의와 연계 요청이 증가하고 있다.군은 이를 바탕으로 지질공원을 단순한 관광자원을 넘어 교육과 관광이 결합된 현장형 교육 플랫폼으로 발전시키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손명성 환경과장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이후 단양의 우수한 지질유산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이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단양만의 특색 있는 현장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국내 대표 지질교육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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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건국대학교 의과대학, 지역의료 발전 업무 협약 체결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보건의료원이 건국대학교 의과대학과 손잡고 지역 공공의료 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넓힌다.단양군은 지난 19일 건국대학교 의과대학과 지역 보건의료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료서비스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최병용 단양군보건의료원장과 조영일 건국대학교 의과대학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보건의료 체계 발전을 위한 교류 및 정보 공유 △의과대학생 임상실습 등 교육 협력 △행정 분야 인적 교류 및 자료 공유 △지역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추진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고령인구 비율이 높고 의료자원이 제한적인 단양군의 지역적 특성을 예비 의료인들이 현장에서 직접 이해하고 향후 지역의료와 공공의료 분야로 관심을 넓힐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조영일 건국대학교 의과대학장은 “학생들이 지역 의료 현실과 공공의료의 중요성을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최병용 단양군보건의료원장은 “이번 협약이 단양군보건의료원이 진료기관을 넘어 지역 의료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교육·협력기관으로 역할을 넓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공의료 기반 강화를 위해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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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단양사투리 경연대회, 철쭉 향기 따라 웃음꽃 피운다
제3회 단양사투리 경연대회, 철쭉 향기 따라 웃음꽃 피운다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에서 구수한 단양말의 매력과 정겨운 지역 정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사투리 한마당이 펼쳐진다.단양말사투리보존회는 오는 23일 오후 3시 단양읍 수변특설무대에서 ‘제3회 단양사투리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 연계 행사로 지역 고유의 사투리를 보존하고 단양말에 담긴 생활문화와 정서를 군민·관광객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소백산철쭉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단양말사투리보존회가 주관하는 이번 경연대회는 단양 사투리를 활용한 자유 주제로 진행된다.앞서 단양말사투리보존회는 지난 7일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예심을 열고 본선 진출팀을 확정했다.예심에는 관내외 16팀 46명이 접수했으며 현장 예심과 영상심사를 거쳐 최종 10팀 31명이 본선 무대에 오른다.본선에는 각 읍면 지역 참가팀과 강원 삼척시 참가팀이 함께한다.참가자들은 마을 이야기와 귀촌 생활, 어린 시절 추억, 가족·이웃 간 에피소드, 철쭉제 나들이 등 친근한 소재를 단양 사투리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심사는 사투리 억양과 사투리 빈도, 관중 호응도, 자연스러운 연기력 등을 기준으로 진행되며 100점 만점 평균 점수의 고득점 순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경연대회 이후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단양여성발전센터에서는 ‘전국 사투리 단양 포럼’도 함께 열린다.이번 포럼은 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를 기념해 전국 사투리의 가치와 보전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립국어원, 국립한글박물관, 한국방언학회, 제주어보존회, 강릉말사투리보전회, 안동문화원 등이 참여해 발표와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사투리는 지역 사람들의 삶과 정서가 고스란히 담긴 소중한 문화자산”이라며 “이번 대회와 포럼이 단양말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세대와 지역을 넘어 함께 웃고 공감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단양읍 상상의 거리와 수변무대, 소백산 일원에서 열리며 공연, 전시, 체험, 산행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로 관광객과 주민을 맞이한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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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6 경제총조사 사업체 집합교육 실시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2026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사업체 조사요원 집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경제총조사 현장조사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담당 공무원을 비롯해 조사원 14명, 지원담당자 2명, 관리자 4명 등 20명이 참석했다.교육은 국가데이터처 조사관리국 직원이 교관으로 참여해 사업체 조사방법과 조사지침을 중심으로 진행된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조사요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체별 정확한 자료 수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전체 산업의 구조와 분포, 경영 실태 등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되는 국가 기본통계조사로 조사 결과는 각종 경제정책 수립과 지역 산업 분석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군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경제의 현재를 정확히 진단하고 정책 방향을 세우는 중요한 조사”며 “조사요원 교육을 통해 신뢰도 높은 통계자료가 생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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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평생학습관, 6월 특별강좌 수강생 모집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평생학습관은 군민의 자기계발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22일까지 6월 특별강좌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군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특별강좌와 읍면강좌, 특화강좌, 원데이강좌 등으로 구성됐다.교육인원은 과정별 20명 내외이며 신청은 단양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특별강좌로는 △단양군 평생학습매니저 양성과정 △Chat GPT 로 업무 속도 10배 높이기 △중장년 여행학교가 운영된다.읍면강좌로는 올누림도서관에서 ‘컴퓨터 기초’, 온달복지회관에서 ‘영춘 서예세상’, 가곡복지회관에서 ‘신라적성비 쓰기’ 가 각각 진행된다.특화강좌는 ‘일상의 고요, 삶의 활력’, ‘지호공예, 손으로 잇다’, ‘단양생명아카이브: 그림’등으로 마련됐으며 원데이강좌로는 ‘스마트폰 사진촬영’과 ‘스피치 강좌’ 가 운영된다.군은 이번 6월 강좌가 직무능력 향상은 물론 취미생활, 문화예술 활동,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평생학습관은 군민 누구나 배움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는 열린 공간”이라며 “6월 특별강좌에 많은 군민이 참여해 일상 속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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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주중 휴양림 숙박객에 숙박료 30% 상품권 환급
단양군, 주중 휴양림 숙박객에 숙박료 30% 상품권 환급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주중 자연휴양림 숙박객을 대상으로 단양지역상품권 환급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소선암자연휴양림과 소백산자연휴양림 주중 숙박 이용객이다.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해당 휴양림에 숙박하는 이용객에게 숙박료의 30%를 단양지역상품권으로 환급하며 상품권은 입실 시 지급된다.이번 지원은 성수기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며 주중에 법정공휴일이 포함된 경우에도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에 따라 휴가철이나 연휴 기간에도 일요일부터 목요일 사이 해당 휴양림을 이용하면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환급액은 숙박료의 30%를 기준으로 산정하되, 5천 원 단위로 절사해 지급한다.예를 들어 환급 산정액이 2만 4천 원일 경우 2만원이 단양지역상품권으로 지급된다.군은 이번 제도가 주말에 집중되는 관광 수요를 주중으로 분산하고 숙박 관광객의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단양지역상품권은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음식점, 카페, 전통시장, 특산품 판매장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군 관계자는 “단양의 자연휴양림을 찾는 관광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많은 관광객이 주중에도 단양에 머물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