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단양소방서 봄철 화재예방대책 특수시책 추진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소방서는 봄철 화재예방대책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화재취약계층의 안전 강화를 위한 화재안전용품 기증식을 개최했다로 밝혔다 이번 기증식은 단양군기금관리위원회 1000만원 상당을 기반으로 추진됐으며 단양군의용소방대 연합회, 단양군 가족센터가 함께 협력해 지역 내 화재취약계층의 화재 예방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기증된 화재안전용품은 전기화재 예방에 효과적인 자동소화 멀티콘센트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주거환경에서 전기적 과부하 및 합선 등으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고 초기 화재 확산을 차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화재취약계층의 화재 위험 요인을 공유하고 보다 체계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화재예방을 위한 토의 및 발전방향 제시가 함께 진행됐다.참석 기관들은 화재취약계층 맞춤형 안전관리 강화, 화재안전용품 보급 확대, 정기적인 주거환경 점검 및 예방교육 추진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단양소방서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전기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며 “이번 기증식을 계기로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화재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안전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단양군 가족센터 또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뜻깉은 협력사업에 함께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화재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소방서 및 지역 단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16
-
단양군, ‘제2의 왕사남’ 열풍 노린다… 영화 촬영지로 잇따라 주목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5월 단양 거리가 영화 촬영으로 북적이고 있다.최근 단양 지역 곳곳에서 영화와 영상 콘텐츠 촬영이 이어지면서 과거 대형 사극 촬영지로 이름을 알렸던 단양이 ‘제2의 왕사남’흥행에 도전장을 내밀었다.군에 따르면 5월 들어 단양읍 시가지와 주요 관광지, 생활 공간 등을 배경으로 영화 ‘엄마가 매일’을 비롯한 여러 영상 콘텐츠 촬영이 진행되고 있다.단양 클레이사격장과 매포읍사무소 등 지역 내 다양한 공간이 촬영지로 활용됐으며 앞으로도 단양의 자연경관과 생활 풍경을 배경으로 한 촬영이 이어질 예정이다.특히 눈에 띄는 작품은 영화 ‘엄마가 매일’ 이다.이 작품은 홀로 양조장 사업을 꾸려가며 억척스럽게 살아온 엄마와 번아웃으로 도시 생활을 접고 고향으로 내려온 딸이 서로를 이해하고 화해해 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무엇보다 단양을 배경으로 시나리오가 구성되고 실제 촬영 역시 단양 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어 ‘단양 영화’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영화 ‘엄마가 매일’은 장소 섭외를 거쳐 지난 7일부터 본격 촬영에 들어갔으며 오는 26일까지 양조장과 단양구경시장, 다누리아쿠아리움, 시루섬 생태탐방교 등 단양의 주요 명소와 생활 공간에서 촬영을 이어갈 예정이다.촬영 현장에는 50명 안팎의 제작진이 머물며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촬영 장소마다 주민과 관광객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주민들 사이에서도 익숙한 동네 풍경이 영화에 담긴다는 점에 대한 관심과 함께, 향후 촬영지가 관광 콘텐츠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영화 ‘엄마가 매일’의 메가폰은 조원희 감독이 잡았다.조 감독은 부산국제영화제 운영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영화와 방송 분야에서 폭넓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작품에서는 연출뿐만 아니라 시나리오도 직접 맡아 단양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를 스크린에 담아낼 예정이다.단양군이 영화 촬영지로 주목받는 배경에는 빼어난 자연경관과 생활감 있는 지역 공간이 함께 어우러진 입지적 장점이 있다.아울러 도담삼봉과 만천하스카이워크, 고수동굴, 단양강, 온달관광지 등 전국적인 관광명소를 보유하고 있다.여기에 단양구경시장과 읍내 골목, 강변 산책로 마을 풍경 등 일상적인 공간까지 더해져 영화와 드라마 속 다양한 장면을 담아내기에 적합한 여건을 갖췄다는 평가다.군 관계자는 “최근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가 실제 관광지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고 있는 만큼, 단양 역시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관광 활성화 가능성이 충분하다”며 “단양의 자연경관과 생활 풍경이 스크린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6
-
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 오는 22일 개막
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 오는 22일 개막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의 봄을 대표하는 축제인 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단양읍 상상의 거리와 수변무대, 소백산 일원에서 열린다.소백산철쭉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단양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소백산 철쭉을 주제로 한 공연, 전시, 체험, 산행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마련해 관광객과 군민이 함께 어울리는 봄 축제로 꾸며진다.축제 첫날인 22일에는 소백산 산신제를 시작으로 오후 7시 30분 수변특설무대에서 식전 공연과 개막 식,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축제의 막을 올린다.이어 오후 8시부터는 철쭉축하 개막 콘서트가 열려 김다현, 송창식, 박서진 등이 무대에 올라 단양의 봄밤을 뜨겁게 달군다.둘째 날인 23일에는 전국 서예대회와 ‘Naru Last Live’, 철쭉어게인 버스킹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이어진다.특히 오후 3시 수변특설무대에서는 제3회 단양사투리 경연대회가 열려 단양 고유의 말과 정서를 소재로 한 만담, 상황극, 연극, 노래 등 개성 넘치는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이날 저녁에는 김현정과 울랄라세션, 노라조 등이 출연하는 철쭉힐링콘서트가 열려 축제의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린다.축제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소백산 철쭉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철쭉산행이 진행된다.또 철쭉7080라이브콘서트가 열려 장계현, 윤항기, 임희숙, 유영춘, 이천행 등이 추억과 낭만이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올해 축제는 야간 콘텐츠도 보완했다.철쭉제 테마관과 체험부스를 야간에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낮부터 밤까지 축제장에 머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철쭉제 테마관에는 LED 화면과 철쭉 포토존, 철쭉분재·야생화 전시 등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행사장은 단양읍 상상의 거리와 나루공연장, 수변무대를 중심으로 운영된다.상상의 거리에서는 체험·홍보·판매 부스와 ‘철쭉밤의 길’ 이 운영되며 나루공연장에서는 ‘Naru Last Live’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수변무대 일원에서는 개막 행사와 축하공연 등 주요 무대 프로그램이 펼쳐진다.소백산철쭉제추진위원회는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지난 13일 최종점검 보고회를 열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보고회에서는 행사장 운영, 교통·주차 대책, 안전관리, 환경정비, 관광객 편의 제공 등 축제 전반에 대한 최종 점검이 이뤄졌으며 추진위원회는 남은 기간 미비점을 보완해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올해 소백산철쭉제는 소백산 철쭉의 아름다움은 물론 공연과 전시, 체험, 지역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단양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 모두가 봄의 정취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
단양군, 쏘가리 금어기 불법 어로행위 집중 단속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쏘가리 금어기를 맞아 내수면 수산자원 보호와 건전한 어업질서 확립을 위해 불법 어로행위 집중 단속에 나선다.군은 쏘가리 산란기 자원 보호를 위해 금어기 불법 어로행위 감시단 2명을 운영하고 쏘가리 포획 금지와 동력기관 부착 보트 낚시 금지를 알리는 현수막 16개를 제작·게시하는 등 홍보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쏘가리 금어기는 가곡면 가대교를 기준으로 댐내지역은 오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그 밖의 댐 구역 외 지역인 가대교부터 영춘면 일원까지는 6월 10일까지 적용된다.군은 금어기 동안 미성숙 쏘가리 개체를 보호하기 위해 감시단을 중심으로 쏘가리 불법 포획행위와 동력기관 부착 보트 낚시 금지 위반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금어기 중 쏘가리를 포획할 경우 내수면어업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쏘가리는 단양을 대표하는 내수면 어종인 만큼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보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업인 소득 보전과 건강한 내수면 생태계 유지를 위해 군민과 낚시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보도참고자료 2026년 5월 13일 담당 팀 단양관광공사 경영지원팀 팀 장 이상호 팀장 전 화 043-421-7881 최지인 대리 단양관광공사, 비상임 이사에 지규택·유진호·한정웅씨 선임 단양관광공사는 12일 제2회 이사회에 앞서 비상임이사로 지규택, 유진호, 한정웅씨를 선임했다고 밝혔다.지규택 비상임이사는 애버딘대학원 전략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기획재정부 국장과 외교부 주 투르크메니스탄 대사 등을 역임했다.유진호 비상임이사는 상지대학원 지능정보융합레저 박사 과정을 밟고 있으며 한국관광공사 본부장과 국민관광본부 대외협력관 등을 맡고 있다.한정웅 비상임이사는 한국교통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했으며 단양군청 관광과장 등을 지냈다.비상임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이번 선임은 단양관광공사 이사회의 전문성과 안정적인 운영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공사는 관광, 행정, 대외협력 분야의 다양한 경험을 갖춘 인사들이 이사회에 참여함으로써 공사 운영의 전문성과 정책 추진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관표 단양관광공사 사장은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의 연속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비상임이사를 신규 선임했다”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사의 발전에 기여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사진) 왼쪽부터 한정웅 이사, 이관표 단양관광공사 사장, 유진호 이사, 지규택 이사 [보도자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단양군협의회 043-423-0152 민주평통 단양군협의회,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에 대한 의견수렴 - 2026년 2분기 단양군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단양군협의회는 5월 13일 오전 11시 단양군청 소회의실에서 김경희 부군수, 자문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2026년 1분기 통일의견수렴 결과 공유 △2026년 2분기 정책건의 주제 설명 △자문위원 자유토론 및 설문 작성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안내 △2026년 협의회 주요 사업실적 및 향후 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김종태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복합적인 국제위기 상황 속에서 한반도의 안정적인 평화관리를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과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김경희 부군수는 인사말씀을 통해 “평화와 통일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자문위원들은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안보환경 속에서 한반도 평화관리 방향과 국제사회 협력 강화,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방안, 국민 의견 반영 필요성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단양군협의회는 제22기 중점 사업인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를 통해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국민 의견 반영에 힘쓰고 있으며 지역통일활동 활성화와 통일미래세대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6-05-14
-
단양군청 육상선수단, 전국 무대서 금빛 레이스 펼쳤다
단양군청 육상선수단, 전국 무대서 금빛 레이스 펼쳤다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청 육상선수단이 전국 단위 육상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단양 육상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단양군은 군청 육상선수단이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4일까지 열린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남녀 일반부와 대학교부, 중·고등부 선수들이 참가해 종목별 기량을 겨뤘으며 단양군청 육상선수단은 중·장거리 종목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전국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대회 결과 5000m에 출전한 이준수 선수와 1500m에 출전한 김용수 선수가 각각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또 3000m 장애물경기에 출전한 이승호 선수는 2위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특히 이번 성과는 선수들이 동계훈련 기간부터 체계적인 훈련과 컨디션 관리를 이어온 결과로 중·장거리 종목에서 단양군청 육상선수단의 경쟁력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선수단은 경기 초반부터 안정적인 페이스 조절과 노련한 경기 운영을 선보였으며 후반부에는 강한 뒷심을 발휘해 값진 성과를 거뒀다.안성영 지도자는 “선수들이 동계훈련부터 꾸준히 준비해 온 결과가 좋은 성적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훈련과 선수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단양군청 육상선수단이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에 전념하고 더 큰 무대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3
-
단양군새마을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 앞장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새마을회는 5월 12일 지역사회 내 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단양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밀착형 봉사활동을 펼치는 새마을지도자들이 주변 이웃의 마음 건강 상태를 살피고 자살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생명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에는 새마을지도자 20여명이 참석했으며 교육을 수료한 새마을지도자들은 앞으로 각 마을 현장에서 생명지킴이로서 활동하며 홀몸 어르신 및 소외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지지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오창수 회장은 “이번 협약과 교육을 통해 새마을 정신의 핵심인 이웃 사랑이 생명 존중이라는 더 큰 가치로 확장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단양군민 모두가 마음 편히 살 수 있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3
-
새마을지도자 대강면 부녀회, 취약계층 가구 도배·장판 봉사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새마을지도자 대강면 부녀회가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장판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단양군 대강면은 새마을지도자 대강면 부녀회가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봉사에는 새마을부녀회원 7명이 참여했으며 괴평리에 거주하는 장애가 있는 취약계층 1세대를 방문해 노후된 벽지와 장판을 교체했다.회원들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도배와 장판 교체 작업에 나서 구슬땀을 흘렸으며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특히 오래된 벽지와 훼손된 장판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던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홍완순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봉사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며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3
-
단양군, 3D 정사영상 활용 지적재조사 임시상담소 운영 성료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인 단성양당지구와 단성양당2지구의 원활한 경계협의를 위해 3D 정사영상을 활용한 임시상담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임시상담소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방문 편의를 높이기 위해 양당리 경로당에 마련됐으며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운영됐다.특히 평일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토요일에도 상담소를 운영해 총 46명, 약 152필지에 대한 경계협의를 진행했다.상담에서는 현황측량 자료와 드론 영상자료, 3D 정사영상을 도면과 중첩해 토지의 위치와 이용 현황, 인접 토지와의 관계 등을 입체적으로 설명했다.이를 통해 기존 평면자료만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웠던 경계와 현장 여건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해 토지소유자들의 이해를 도왔다.이번 3D 정사영상 활용은 단성양당지구, 단성양당2지구, 단양기촌지구를 대상으로 우선 적용하는 시범사업으로 추진 중이다.군은 이번 상담소 운영을 통해 3D 정사영상의 현장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향후 지적재조사사업의 경계협의 과정에서 주민 이해도와 신뢰도를 높이는 데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또한 면적 증감이 예상되는 토지에 대해서는 사전감정평가 금액을 함께 안내해 토지소유자가 보다 다각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경계협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임시상담소를 찾은 토지소유자들은 “3D 정사영상으로 현장에 직접 가지 않고도 토지 현황을 확인할 수 있어 이해하기 쉬웠다”, “평일에는 시간이 어려웠는데 주말에도 상담소를 운영해줘 고마웠다”, “사전감정평가 금액을 안내받아 경계협의에 도움이 됐다”등의 반응을 보였다.군 관계자는 “3D 정사영상은 토지 현황과 경계를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경계협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효과적이었다”며 “앞으로도 사전감정평가와 현장상담을 병행해 주민이 쉽게 이해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
적성면 금수산자원봉사단, 취약계층 반찬 나눔 봉사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적성면 금수산자원봉사단은 지난 12일 적성복지회관에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금수산자원봉사단 회원들은 제육볶음과 멸치고추볶음, 소시지전 등 영양을 고려한 밑반찬을 직접 준비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2세대에 전달했다.회원들은 반찬을 전달하며 대상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세심히 살피는 등 이웃 돌봄에도 힘을 보탰다.이상봉 회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이웃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되고 기쁘다”며 “앞으로도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용호 적성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금수산자원봉사단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과 돌봄 활동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보도참고자료 2026년 5월 12일 담당 팀 단양관광공사 마케팅팀 팀 장 이상호 팀장 전 화 043-421-7883 최지인 대리 단양관광공사, 상반기 임직원 친절 교육 실시 단양관광공사는 지난 11일 공사 본부 대회의실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친절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경험 중심 관광 트렌드 확산과 관광객 유형의 다양화에 따라 고객 중심 서비스 역량 강화의 필요성이 대두되며 마련됐다.공사는 임직원의 서비스 마인드 제고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통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보다 질 높은 관광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이날 교육은 ‘고객 경험 중심의 서비스 마인드 함양’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관광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고객 응대 상황과 고객 만족 향상을 위한 실천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특히 고객의 관점에서 서비스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비롯해 친절 응대 요령, 민원 대응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품질 향상 방안 등에 대한 실질적인 교육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단양관광공사 이관표 사장은 “관광 서비스의 품질은 결국 고객을 대하는 태도에서 시작된다”며 “임직원 모두가 고객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공감하는 자세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친절 교육과 서비스 역량 강화를 통해 관광객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
단양 상원곡리 뚝방길, 주민들이 일군 ‘순백의 데이지 꽃물결’ 활짝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적성면 상원곡리 마을이 오는 16일부터 마을 뚝방을 따라 하얗게 수놓은 데이지 꽃길을 개방하고 방문객들에게 ‘순백의 초대’를 전한다.상원곡리 데이지 꽃길은 화려한 축제는 아니지만, 마을 주민들이 일 년 동안 정성으로 가꿔 온 진심의 결과물이다.마을 입구부터 뚝방을 따라 약 1.5km 구간에 펼쳐진 데이지 꽃길은 이번 주말부터 약 열흘간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굽이치는 뚝방길을 따라 끝없이 이어지는 순백의 꽃물결은 방문객들에게 자연 그대로의 평온함과 깊은 휴식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상원곡리 뚝방길은 맑은 공기와 소박한 마을 풍경이 어우러져 조용히 사색하며 걷기 좋은 힐링 명소로 손꼽힌다.주민들이 직접 씨를 뿌리고 잡풀을 뽑으며 가꾼 수만 송이의 데이지는 일 년 중이 시기에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풍경으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용호 적성면장은 “상원곡리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주는 위로를 많은 분들과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주민들이 정성껏 가꾼 데이지 꽃길이 지역을 찾는 이들에게 작은 쉼과 행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표성연 상원곡리 이장은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일궈낸이 길에 오셔서 꽃과 함께 잠시 숨을 고르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상원곡리 데이지 꽃길은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약 10일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방문객들은 내비게이션에 ‘상원곡리 경로당’을 검색하면 된다.
2026-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