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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신규 창업 위생업소에 ‘영업신고증 전용 액자’ 지원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신규 창업 영업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투명한 영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영업신고증 전용 액자’무료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관내 일반음식점 등 식품위생업소와 숙박업소 가운데 신규로 영업을 시작하는 업소다.군은 영업신고증을 업소 내에 깔끔하게 게시할 수 있도록 전용 액자를 지원해 방문객들이 영업신고 사항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업소에 대한 신뢰도와 위생 이미지를 높일 계획이다.그동안 일부 신규 업소에서는 영업신고증 게시를 위해 별도로 액자를 구입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며 적절한 게시 수단이 없어 신고증이 훼손되거나 임시로 부착되는 경우도 있었다.이에 군은 전용 액자를 무료로 제공해 신규 영업자의 소소한 비용 부담과 불편을 덜고 영업신고증 게시가 보다 깔끔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특히 음식점과 숙박업소는 관광객이 직접 이용하는 대표적인 관광 서비스 접점인 만큼, 군은 이번 사업이 깨끗하고 신뢰할 수 있는 영업환경을 조성하고 ‘다시 찾고 싶은 체류형 관광도시 단양’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신규 창업자들이 영업 초기 겪는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관광객들이 보다 안심하고 업소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영업자와 이용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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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이 함께 만든 ‘수련관으로의 초대’
단양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이 함께 만든 ‘수련관으로의 초대’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8월 30일 수련관 일원에서 청소년문화행사 ‘수련관으로의 초대’를 열고 지역 청소년들과 다채로운 체험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의 장을 마련하고 수련관을 보다 친근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단양군청소년참여위원회와 단양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아띠’, 청소년동아리 연합이 프로그램 준비와 운영에 직접 참여해 청소년 주도형 행사로 진행됐다.행사장에서는 △키캡 만들기 △화채 만들기 △분식 만들기 △공예 체험 △정책 퀴즈 △청소년 물품 나눔센터 △행운 그림 맞추기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 청소년들의 호응을 얻었다.청소년 정책과 수련관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조사도 함께 진행됐다.수련관은 청소년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정책과 선호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직접 듣고 조사 결과를 향후 정책 발굴과 프로그램 기획·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특히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 청소년동아리 회원들이 직접 부스를 운영하고 참가자들을 맞이하면서 청소년들이 단순한 행사 참여자를 넘어 행사를 함께 만들고 이끄는 주체로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자연스럽게 청소년수련관의 다양한 시설과 활동을 경험하고 또래 청소년들과 교류하며 수련관을 보다 친숙한 문화·활동 공간으로 경험하는 시간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수련관에서 여러 체험을 한꺼번에 할 수 있어 재미있었고 친구들과 함께 참여해 더 좋았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이 수련관을 보다 친근한 공간으로 느끼고 다양한 활동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행사 및 청소년수련관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단양군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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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면, 취약계층 위한 따뜻한 나눔 이어져
적성면, 취약계층 위한 따뜻한 나눔 이어져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적성면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이 잇따라 펼쳐지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적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감골 이웃사랑 꾸러미’를 마련해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했다.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사항 등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이에 앞서 지난 26일에는 적성면 금수산자원봉사단이 적성복지회관에서 회원들과 함께 밑반찬 나눔 봉사를 펼쳤다.봉사단원들은 홀로 식사를 준비하기 어려운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해 더덕무침과 제육볶음, 두부구이 등을 직접 조리해 13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이상봉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김상규 적성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협의체 위원과 봉사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촘촘한 돌봄과 나눔을 이어가며 소외되는 이웃 없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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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지도자 단양군연합회, 농업 경쟁력 강화 위한 역량 다져
한국농촌지도자 단양군연합회, 농업 경쟁력 강화 위한 역량 다져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농촌지도자 단양군연합회가 하계연찬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할 역량을 높이고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한국농촌지도자 단양군연합회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인천 강화군 라르고빌 리조트에서 회원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한국농촌지도자 단양군연합회 하계연찬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산물 시장 개방 등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선진 농업정보와 영농기술을 공유해 회원들의 전문성과 자립경영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김은희 강사가 ‘지역농업 발전을 이끄는 농촌리더의 역할과 자세’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농업·농촌의 변화 속에서 지도자가 갖춰야 할 역할과 리더십을 공유했다.이어 단양읍과 대강면, 어상천면, 적성면 회원들이 실제 영농현장에서 축적한 사례를 발표하며 농업기술과 재배 노하우, 현장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개회식에서는 지역 농업 발전과 농촌지도자회 활성화에 기여한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표창도 이어졌다.이와 함께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교육’도 실시해 회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되새겼다.조운대 회장은 “이번 연찬교육이 회원들이 서로의 영농 경험과 정보를 나누고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지도자회가 단양 농업 발전을 이끄는 핵심 리더이자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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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단양군연합회, 여성농업인 역량 강화 하계연찬교육 개최
한국생활개선단양군연합회, 여성농업인 역량 강화 하계연찬교육 개최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생활개선단양군연합회는 지난 27일 부산 그리핀베이 호텔에서 회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계연찬교육을 개최했다.이번 연찬교육은 단양군 8개 읍·면 생활개선회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여성농업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한편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여성농업인의 행복한 삶’을 주제로 한 특강으로 시작됐다.회원들은 바쁜 영농 일정에서 잠시 벗어나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지역 농업 발전과 생활개선회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회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또한 농업인 안전재해 예방 실천 결의와 ‘농업인 안전 365 챌린지’를 통해 농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수칙 준수와 사고 예방을 생활화할 것을 함께 다짐했다.특히 이날 회원들은 생활개선회 발전과 회원 화합을 위해 힘써온 현인순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현인순 회장은 “이번 연찬교육이 회원들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고 여성농업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역량을 키우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생활개선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생활개선단양군연합회는 농촌 여성의 역량 개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문교육과 환경개선, 자원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202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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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존중이 청렴의 시작” 단양군, 직장 내 괴롭힘 근절 나선다
보도 2 군 청사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직장 내 괴롭힘을 예방하고 서로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 기준을 마련했다.군은 직원들이 직장 내 괴롭힘의 기준을 쉽게 이해하고 스스로 예방할 수 있도록 ‘직장 내 괴롭힘 근절을 위한 상호존중행동 가이드라인’을 제작했다고 밝혔다.가이드라인에는 △관련 법령과 기준 △주요 괴롭힘 유형 및 사례 △괴롭힘 발생 시 대응 절차 △피해자 보호·지원 방안 △자가점검 체크리스트 등을 담아 실제 업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법령·규정 위반 지시, 사적 이익 요구, 부당한 인사 개입, 비인격적 대우, 업무상 불이익, 부당한 민원응대 지시, 회식·행사 참여 강요, 신고 방해 등 직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유형별로 구체화해 직원들의 이해를 돕도록 했다.상급자의 지위나 권한을 이용한 이른바 ‘갑질’뿐 아니라 집단성이나 전문성·정보 등 관계상의 우위를 이용해 정당한 업무지시를 반복적으로 거부하거나 상대방을 고립시키는 ‘역괴롭힘’ 사례도 함께 제시했다.이를 통해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는 행위와 업무 수행 과정에서 필요한 정당한 지시·소통의 범위를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피해자 보호와 대응 절차도 구체적으로 담았다.괴롭힘이 발생하면 신고·상담을 비롯해 필요에 따라 행위자와 피해자의 분리, 심리상담·치료, 법률·행정적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신고자의 비밀보장과 2차 피해 방지, 사건 처리 이후 사후관리 방안도 제시했다.또 직원들이 자신의 언행과 업무 방식을 스스로 돌아볼 수 있도록 갑질 및 역괴롭힘 자가점검 체크리스트를 수록해 일상 속 상호존중 실천을 유도한다.군은 이번 가이드라인을 직원 교육과 조직문화 개선에 적극 활용해 ‘존중하고 공정하며 안전한 조직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서로의 인격과 업무상 권한을 존중하는 건강한 공직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202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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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정상급 패러글라이딩 선수 단양 집결… 코리아 오픈 31일 개막
세계 정상급 패러글라이딩 선수 단양 집결… 코리아 오픈 31일 개막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한민국 대표 패러글라이딩 명소 단양이 세계 정상급 파일럿들이 기량을 겨루는 국제 항공스포츠 무대로 변신한다.단양군은 31일부터 9월 6일까지 두산·양방산 활공장 일원에서 ‘2026 제1회 단양 코리아 오픈 패러글라이딩 국제대회’ 와 ‘제25회 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장배 전국 패러글라이딩대회’ 가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코리아 오픈은 국제항공연맹 Category 2 국제공인대회로 세계 각국의 정상급 선수들이 단양의 하늘을 무대로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대회에는 세계랭킹 1위 양첸을 비롯해 약 20개국 2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장거리와 정밀착륙 두 종목에서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먼저 장거리 경기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진행된다.선수들은 상승기류와 지형,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판단하며 수십㎞에 이르는 코스를 빠르고 정확하게 비행해야 한다.고도의 비행 기술과 치밀한 전략이 필요한 만큼 빠른 속도로 장거리를 날아 순위를 겨루는 ‘하늘의 마라톤’ 으로 불린다.정밀착륙 경기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펼쳐진다.착륙장에 설치된 목표지점에 얼마나 정확하게 내려앉느냐를 겨루는 종목으로 불과 몇 ㎝의 차이로 승부가 갈릴 만큼 섬세한 조종 능력과 집중력이 관전 포인트다.이어 9월 5일부터 6일까지는 장거리와 정밀착륙 종목별 상위 30위 선수가 출전하는 특별 이벤트 경기가 펼쳐진다.같은 기간 ‘제25회 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장배 전국 패러글라이딩대회’도 함께 열려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이 만들어낸 국제대회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단양은 산과 남한강이 어우러진 수려한 자연경관과 안정적인 열 상승기류, 장거리 비행에 유리한 산악지형을 갖춰 국내 대표 패러글라이딩 명소로 자리매김해 왔다.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역동적인 비행과 정교한 착륙 장면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패러글라이딩 동호인은 물론 단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주요 경기는 KBS N 스포츠를 통해 중계될 예정으로 박진감 넘치는 경기 장면과 함께 단양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김문근 단양군수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단양의 하늘에서 기량을 겨루는 이번 대회는 단양이 세계적인 항공스포츠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회 기간 단양을 찾는 선수단과 관광객들이 박진감 넘치는 패러글라이딩 경기와 함께 단양의 다양한 관광자원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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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춘초 이길숙 교감·문재희 학생, 제57회 한민족통일문화제전 나란히 수상
영춘초 이길숙 교감·문재희 학생, 제57회 한민족통일문화제전 나란히 수상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영춘초등학교 이길숙 교감과 별방분교 5학년 문재희 학생이 ‘2026년 제57회 한민족통일문화제전’에서 나란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길숙 교감은 우수지도교사 부문 통일부장관 표창을, 문재희 학생은 작품 부문 통일부장관상을 각각 수상했다.두 사람은 민족통일단양군협의회의 추천으로 이번 대회에 참여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한민족통일문화제전’은 민족통일협의회와 통일부가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 성평등가족부, 대한적십자사가 후원하는 행사로 한반도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주제로 진행됐다.올해는 지난 5월 7일부터 7월 17일까지 글짓기와 웹툰, 사진 분야의 작품을 접수했으며 초등부와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로 나눠 심사가 이뤄졌다.문재희 학생은 평소 문학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남다른 재능을 보여 왔으며 부모님과 떨어져 생활하는 가운데서도 별방분교에서 학업과 문학 활동에 성실히 임해 이번 수상의 의미를 더했다.문 학생은 이번 제전에 ‘까만 마술사’ 와 ‘보랏빛 바람’을 출품해 통일의 의미를 어린이의 시선으로 따뜻하게 풀어냈다.특히 파랑과 빨강이 만나 보랏빛으로 어우러지는 모습을 통해 서로 다른 존재가 하나로 화합하는 통일의 의미를 표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길숙 교감은 1991년 교직에 입문한 이후 여러 초등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하며 학생 교육에 힘써왔으며 2003년 9월부터 가곡초와 영춘초에서 교감으로 재직하며 교육 발전과 학생 지도에 헌신해 왔다.지난 2011년 스승의 날에는 교육과학기술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이번 한민족통일문화제전에서도 학생들의 통일 의식 함양과 작품 활동을 지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지도교사 통일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202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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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근 단양군수, 대통령 주재 국정설명회서 실질적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 대전환 건의
김문근 단양군수, 대통령 주재 국정설명회서 실질적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 대전환 건의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김문근 단양군수가 27일 대통령 주재 국정설명회에서 전국 지방자체단체장 가운데 정책 제안자로 선정된 3명 중 첫 번째 발표 자로 나서 지방소멸 위기를 실질적으로 극복하기 위한 정부 정책의 과감한 대전환을 건의했다.이날 정책 제안에는 김문근 단양군수를 비롯해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과 이학수 정읍시장 등 전국 지자체장 3명이 참여했다.첫 번재 발표 자로 나선 김 군수는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한 지역의 현실과 정책적 과제를 정부에 직접 전달했다.김 군수는 수도권과 지방의 구조적 불균형을 극복하기 위해 정부가 ‘지방우대 원칙’을 국정 전 분야에 적극 반영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도, 지방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보다 지속적이고 과감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정부는 2021년 전국 89개 지역을 인구감소지역으로 최초 지정하고 5년간 매년 1조 원 규모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지원하며 지역별 여건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김 군수는 그동안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노력으로 정주 인프라 개선과 지역 활력 제고 등 의미있는 성과가 있었지만, 지방의 지속적인 인구 유출과 수도권 집중이라는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여전히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특히 올해 인구감소지역 재지정을 앞둔 시점에서 기존 정책을 넘어 지방소멸 위기를 실질적으로 극복할 수 있는 과감한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먼저 기초지방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인구가 증가하더라도 인구감소지역에서 제외돼 기존 지원이 중단되는 등의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재정적 지원의 연속성을 보장해 줄 것을 건의했다.또 향후 지방소멸 대응 정책이 단순한 시설 확충이나 일시적인 인구 유입을 넘어 주거·의료·돌봄·교육·문화·교통 등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주여건 개선에 집중돼야 한다고 제안했다.이를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대와 과감한 규제 완화, 세제지원 등 지역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종합적인 지원책 마련도 함께 요청했다.김문근 단양군수는 “지방소멸은 개별 지방자치단체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국가적 과제”며 “지방이 노력해 인구를 늘렸다는 이유로 오히려 지원에서 제외되는 일이 없도록 정책의 연속성을 보장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여건 개선에 국가적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전했다.이어 “단양군도 주거와 의료, 돌봄, 교육, 문화, 교통 등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주여건 개선에 집중돼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국정설명회는 정부와 지방정부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국정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전국 지자체장 가운데 김문근 단양군수, 대전 동구청장, 정읍시장 등 3명이 정책 제안자로 나섰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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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늦더위 극복 위한 삼계탕 나눔
영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늦더위 극복 위한 삼계탕 나눔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영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6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24가구에 정성껏 마련한 삼계탕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추진된 이번 나눔은 늦더위로 지치기 쉬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지역 내 촘촘한 돌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삼계탕을 정성껏 준비해 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 전달했다.특히 삼계탕 전달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세심히 살피는 한편 생활 속 불편사항을 청취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삼계탕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기력이 떨어져 힘들었는데, 직접 찾아와 든든한 삼계탕도 챙겨주고 따뜻하게 말벗까지 해주니 큰 힘이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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