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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개학 전 학교급식 위생 자체 점검으로 급식 신뢰도 높인다
충북교육청, 개학 전 학교급식 위생 자체 점검으로 급식 신뢰도 높인다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신학기를 앞두고 관내 유치원 및 학교를 대상으로 9일부터 25일까지 급식시설 위생관리 집중점검기간을 운영하며 개학 대비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개학 초기 식중독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방학 기간 사용 빈도가 낮았던 급식시설과 설비의 위생·안전 상태를 재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급식 운영 재개에 따른 위생 취약 요인을 점검·개선해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자체 점검은 유치원 및 학교 급식업무 담당자를 중심으로 자체 점검표를 활용해 △시설 관리 △식재료 보관 △개인 위생 △조리작업 위생관리 등 급식 운영 전 과정을 대상으로 실시된다.이와 함께 급식시설과 조리기구의 정상 작동 여부, 식재료 소비기한 및 보관 기준 준수 여부, 급식 관계자의 건강진단 실시 여부와 개학 전 위생교육 이행 여부 등도 중점 점검한다.점검 결과 미비 사항이 확인될 경우 즉시 보완 조치를 실시하고 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안전한 급식 환경을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도교육청 관계자는 “개학 전 철저한 자체 점검을 통해 위생 취약 요소를 사전에 개선하고 학생과 보호자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학교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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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다채움'방학 중 학습 돕는 성장 디딤돌 역할
충북교육청, '다채움'방학 중 학습 돕는 성장 디딤돌 역할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디지털 학습 플랫폼 ‘다채움’이 겨울방학 기간 학교급 전환기를 맞은 학생들의 학습 공백을 줄이고 상급 학교 적응을 지원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고 밝혔다.도내 학교들은 방학을 다음 학년을 준비하는 학습 전환기로 보고 다채움의 ‘채움클래스’기능을 활용해 학생들의 학습 흐름을 유지하고 자기주도적 학습을 지원하는 운영 사례를 확대하고 있다.먼저 증평중학교는 예비 신입생의 중학교 진학 준비를 돕기 위해 ‘2026학년도 신입생 과제 및 다채움 수강 안내’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예비 신입생들은 ‘2026 증평중 신입생’클래스에 참여해 국어·영어·수학 중심의 수업을 수강하고 온라인 과제를 수행하며 중학교 디지털 기반 수업 방식에 사전 적응하고 있다.클래스에 참여한 연수빈 학생은“처음에는 중학교 과제를 스스로 해야 한다는 점이 부담됐지만, 다채움을 통해 매일 계획을 세워 공부하면서 중학생이 될 준비를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문수미 교사는 “학생들이 입학 전부터 스스로 학습을 관리하는 경험을 쌓으며 학교생활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세광중학교는 겨울방학 동안 예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후’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중학교 필수 개념과 심화 내용을 반영한 비문학 독서·문법 자료를 제공하고 질문방을 활용한 온라인 소통으로 학생별 학습을 지원하고 있다.이혜원 미래교육추진단 단장은 “다채움은 학생의 학습 과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디지털 기반 학습 플랫폼”이라며 “학교 현장의 활용 사례를 바탕으로 자기주도적 학습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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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 23일부터 급수공사 신청접수 재개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 23일부터 급수공사 신청접수 재개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상수도사업본부는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과 부실시공 방지를 위해 중지했던 상수도 급수공사 신청 접수를 오는 23일부터 다시 시작한다.상수도 급수공사는 상수도가 필요한 주택·상가 등 건축물에 상수도를 공급하기 위해 배수관으로부터 분기한 급수관을 수도계량기까지 연결하는 공사다.급수공사 신청은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과로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 진행할 수 있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설과로 문의하면 된다.청주시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상수도 급수공사가 재개되는 시점에는 신청이 몰려 처리가 지연되는 경우가 많아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청주시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해 1천890건의 급수공사를 시행했으며 올해도 신속하고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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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 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내수경기 침체와 고물가 등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공고일 기준 청주시에서 1년 이상 사업체를 운영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지원 분야는 △옥외광고물 교체 △내부 인테리어 공사 △화장실 개선 △안전시설 확충 △POS 및 키오스크 기기·프로그램 구매 등이다.업체당 공급가액의 80% 범위 내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시는 어려운 경제 여건을 고려해 전년과 동일하게 총 90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선정은 연 매출액, 사업 영위기간 등 평가항목별 점수를 종합 심사해 결정한다.또한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청주시 지정 ‘착한가격업소’, 중소벤처기업부 인증 ‘백년가게’, 사회취약계층 및 다자녀가정 사업자에게는 가점이 부여된다.신청접수는 오는 3월 6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청주시 누리집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시 경제일자리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시설개선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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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위 광제조업 생산․소비, 수출 및 고용도 최상위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4/4분기 및 연간 지역경제동향'에서 광공업 생산, 소매판매, 수출, 고용, 인구 순유입 등 주요 지표가 전국 최상위권을 기록하며 대내외 경기 둔화 속에서도 견조한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이번 4분기 통계는 전국적으로 광제조업 생산이 감소하는 상황에서도 충북 경제가 생산·소비·수출·고용 전반에서 균형 있는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우선 충북 경제의 핵심 축인 광공업 생산은 전년동분기 대비 11.1% 증가해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전국 평균이 감소세를 보인 가운데 충북은 반도체·전자부품, 전기장비 등의 큰 폭 증가에 힘입어 확연한 성장세를 나타냈다.연간 기준으로도 12.6% 증가하며 충북 주력산업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줬다.이러한 산업 활력은 대외 경쟁력 강화로 이어졌다.4분기 수출은 26.4% 증가를 기록했으며 메모리반도체와 차량부품이 성장을 견인했다.연간 수출 역시 26.8% 증가해 충북이 명실상부한 수출 주도형 성장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생산 호조는 지역 내 소비 회복으로도 연결되고 있다.4분기 소매판매액은 4.8% 증가해 전국 1위를 기록했다.이는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슈퍼마켓·잡화점·편의점과 전문소매점 중심의 생활밀착형 소비 증가가 내수 기반을 뒷받침했다.연간 기준으로도 2.6% 증가하며 민생 경제의 회복 흐름이 점차 확산되고 있음을 나타냈다.고용 역시 전국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4분기 고용률은 67.3%로 전국 2위를 기록했으며 전년동분기 대비 1.7%p 상승했다.특히 15~29세, 30대 등 전 연령층에서 고용이 개선되며 양질의 일자리 확대 흐름이 이어졌다.연간 고용률도 67.2%로 견고한 흐름을 유지했다.이 같은 경제 활력은 인구 흐름에서도 확인된다.4분기 충북은 5468명의 순유입을 기록해 경기, 인천 다음으로 순유입 인구가 많았으며 연간 순유입도 1만789명에 달해 뚜렷한 인구 유입 흐름을 이어갔다.25~29세 청년층과 55~64세 중장년층의 유입이 두드러져 산업 성장과 정주 여건 개선이 실제 인구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한편 물가상승률은 2.5%로 전국 평균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며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이제승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전국적인 경기 둔화와 산업 조정 국면 속에서도 충북은 제조업과 수출의 견고한 성장, 소비 회복, 고용 확대, 인구 유입이라는 긍정적 지표를 동시에 만들어내고 있다"며 "전략산업 경쟁력 강화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병행해 상승 흐름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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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한국한센복지협회와 함께하는 ′피부과 무료 이동진료‵ 운영
괴산군보건소, 한국한센복지협회와 함께하는 ′피부과 무료 이동진료‵ 운영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관내에 피부과 전문 의료기관이 없어 진료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지난 19일 '피부과 무료 이동진료'를 실시했다 진료는 한국한센복지협회 충북세종지부와 연계해 총 6회에 걸쳐 무료로 진행된다.피부과 전문의가 군민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한센병조기 발견을 위한 검진과 각종 일반 피부질환 전반에 대한 진료를 실시하며 필요시 현장에서 연고제 처방도 제공한다.진료를 희망하는 주민은 해당 일정에 맞춰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향후 일정은 △4월 16일 △6월 16일 △8월 25일 △10월 20일 △12월 15일이며 해당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된다.보건소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진료도 병행한다.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관내 6개 사회복지시설에 의료진이 방문해 시설 입소자들에게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김미경 소장은 "피부과 전문 의료기관이 없는 군민들의 불편을 덜고 한센병 예방 및 피부질환 관리를 돕기 위해 무료 이동진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한국한센협회는 한센병 등에 관한 진료, 조사연구 및 교육홍보사업을 통해 한센병을 고치고 예방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다양한 의료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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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립도서관, 2026년 올해의 책 3권 선정
괴산군립도서관, 2026년 올해의 책 3권 선정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립도서관이 2026년 괴산군 올해의 책으로 일반, 청소년, 아동 분야 각 1권씩 총 3권을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한 도시 한 책 독서운동의 일환으로 도서 선정부터 감상평 나누기까지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도서 선정은 군립도서관 사서 추천을 거쳐 총 560명이 참여한 군민 투표로 진행됐다.일반·청소년·아동 3개 부문에서 각 1권씩 선정됐다.일반 부문에는 조수용 작가의 '일의 감각', 청소년 부문에는 이현 작가의 '라이프 재킷', 어린이 부문에는 동지아 작가의 '해든 분식'이 이름을 올렸다.일의 감각은 32년간 디자인과 브랜드 크리에이티브의 최전선에서 일해온 조수용 작가의 에세이로 디자이너로 일을 시작해 회사의 대표가 되기까지 어떤 마음으로 일해왔는지 그가 진행했던 프로젝트들을 통해 이야기하는 책이다.라이프 재킷은 2022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한국 후보로 선정된 이현 작가의 소설로 장난으로 요트를 타고 바다로 나간 여섯 아이들이 낯선 공간을 표류하며 겪는 끝없는 선택과 책임 사이에서의 이야기이다.해든 분식은 동지아 작가의 제1회 문학동네초승달문학상 대상 수상작으로 닭강정으로 변한 주인공이 해든 분식에서 가족과 친구들을 관찰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는 성장 동화이다.도서관은 선정된 도서를 중심으로 작가 초청 강연, 북 큐레이션 전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노경희 관장은 "올해는 도서관이 개관 1주년을 맞이한 뜻깊은 해로 올해의 책 사업은 물론 작가 초청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민의 문화적 소통 창구가 될 것"이라 기대감을 밝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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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사과 등 과수 4종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신청 접수
제천시, 사과 등 과수 4종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신청 접수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농작물 재해보험 주요 과수 4종에 대해 오는 3월 6일까지 지역농협에서 가입신청을 받는다.사업 대상은 제천시에서 보험 대상 농작물을 경작하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개인 또는 법인이다.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가까운 지역농협을 방문해 상담 후 가입하면 된다.보험료는 보장 수준에 따라 최대 85%를 보조해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감 또한 낮다.제천시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에 대비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을 위해 농작물재해보험에 반드시 가입해 달라”며 “특히 적과 전 발생하는 모든 자연재해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적과 전 종합보험 가입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자세한 사항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지역농협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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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보건소, "마음 건강도 촘촘하게"…전 시민 대상 정신건강 사업 추진
제천시 보건소, "마음 건강도 촘촘하게"…전 시민 대상 정신건강 사업 추진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보건소는 제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올 한 해 동안 시민들의 정신건강을 체계적으로 돌보기 위한 다양한 정신건강 사업을 운영한다.이를 통해 아동과 청소년, 청년, 중장년, 노인 등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지원 체계를 강화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고립되지 않고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제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우울, 불안, 스트레스, 대인관계 문제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편안하게 방문해 무료 정신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이다.상담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지속적인 사례 관리를 통해 회복 과정을 끝까지 함께하며 개인의 상황에 맞춰 정신의료기관, 복지기관 등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실질적인 지원도 이뤄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이와 더불어 생명의 소중함을 지키기 위한 자살 예방과 위기 대응 사업도 추진한다.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도움을 제공하고 긴급 상황 시 신속한 개입과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대상자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자살 예방 교육과 생명지킴이 양성, 시민 대상 홍보 활동 등을 병행해 지역사회 내 상호 돌봄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중증정신질환자를 위한 전문적인 상담과 재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개인별 맞춤형 사례 관리와 집단 프로그램을 통해 증상 관리와 사회적 관계 회복을 돕고 환자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하며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아울러 정신건강 치료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우울증 치료비, 자살 위험자 응급 개입 치료비, 아동 청소년 정신건강 치료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도 함께 운영해 시민들의 치료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정신건강과 관련해 상담이 필요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시민은 언제든지 제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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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6년 시민정보화교육 전 과정 무료 운영… 인공지능·자격증 과정 확대
제천시, 2026년 시민정보화교육 전 과정 무료 운영… 인공지능·자격증 과정 확대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시민들의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와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시민 정보화교육’전 과정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특히 2026년에는 인공지능 기술 확산에 발맞춰 교육과정을 대폭 확대했다.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교육은 물론, 인공지능 기반 이미지 편집 및 동영상 제작 과정을 신설해 시민의 디지털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구직자를 위한 컴퓨터활용능력 2급 및 디지털정보활용능력시험 자격증 취득 과정을 편성해 취업 경쟁력 향상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방침이다.교육과정은 컴퓨터와 인터넷 기초, 스마트폰 활용, 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등 실생활 중심 과정과 인공지능 활용 및 자격증 과정 등 총 10개 과정으로 구성된다.모든 교육은 전액 무료이며 과정별 모집 인원은 25명, 대기 인원은 10명이다.교육은 2월부터 12월까지 시청 별관 안전관리센터 3층 전산교육장에서 전문 강사의 강의로 진행된다.신청은 제천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시청 교육포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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