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2026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성별에 따른 고정관념과 차별을 넘어 모든 구성원이 서로를 존중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챌린지」를 실시했다. 이번 챌린지는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을 통해 존중과 배려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이번 활동을 통해 구성원들이 성평등을 특정 성별이나 일부 구성원만의 과제가 아닌 조직 구성원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조직문화의 핵심 가치로 인식할 수 있도록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직장 내에서 무심코 사용하는 성별 고정관념이 담긴 표현을 돌아보고, 성별에 관계없이 동등한 기회와 역할이 보장될 수 있도록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를 실천하는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행동을 중심으로 챌린지를 진행했다. 공단은 앞으로도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구성원의 인식 개선과 참여를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일과 생활의 균형을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성평등은 특정한 날에만 실천하는 구호가 아니라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데서 시작되는 조직문화의 기본 가치”라며, “이번 챌린지를 계기로 모든 구성원이 성별에 관계없이 존중받고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건강하고 행복한 직장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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