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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돈 걱정없이 치료받으세요 '의료비후불제 참여자 확대'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충청북도와 함께 목돈 지출의 부담으로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의 건강권 향상을 위해 ‘의료비후불제 융자지원사업’참여 확대 등 의료복지 강화에 나섰다.‘의료비후불제’는 의료비 부담으로 인해 치료를 받지 못하는 65세이상 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이자로 최대 3년간 50만원에서 500만원까지 의료비를 융자해 주는 제도로 치과⋅정형외과⋅중증⋅내과⋅기타 전문과 질환 등 5개 질환군의 수술 및 시술이 필요한 분야를 폭넓게 지원한다.옥천군의 참여 의료기관은 총 13개소로 옥천성모병원과 김안과, 치과의원 11개소가 함께하고 있다.특히 관내 치과의원의 적극적인 참여로 현재까지 전체 참여자 62명 중 56명이 치과 진료를 통해 의료비후불제 혜택을 받아 고비용 치과치료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아울러 이달 11일부터는 ‘금융취약계층 의료비 이자 지원사업’도 시행되어 신용문제 등으로 의료비 후불제를 이용하지 못했던 금융취약계층 대상으로 의료비 후불제 이용 목적에 한해 ‘불법사금융 예방대출’집행에 대한 이자를 전액 지원한다.보건소 관계자는 “의료비후불제 융자지원 사업 및 금융취약계층 의료비 이자 지원사업을 통해 의료비 부담으로 치료를 받기 어려운 군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 의료비후불제팀, 옥천군보건소 의약관리팀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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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배후마을 자원조사'참여 마을·조사단 모집
옥천군, '2026년 배후마을 자원조사'참여 마을·조사단 모집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2026년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배후마을 자원조사’에 참여할 마을과 조사단을 모집한다.‘2026년 배후마을 자원조사’는 초고령화로 사라져가는 마을의 역사와 자원, 문화, 구술 이야기 등을 기록·보존하는 사업이다.옥천군민으로 구성된 조사단이 직접 마을을 방문해 주민 인터뷰를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마을 고유의 이야기를 책자로 발간하게 된다.모집 대상은 옥천군 행정리 단위 마을 5개소로 고령화 비율이 높고 인구소멸 위기에 놓인 마을을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또한 선정된 마을을 직접 방문해 조사를 수행할 조사단원 10명도 함께 모집한다.조사단은 옥천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조사 역량과 관련 경험을 갖춘 인원을 우대한다.신청 기간은 3월 3일까지이며 옥천군청 홈페이지 또는 옥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 밴드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농촌활력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선발된 조사단에게는 조사 활동에 필요한 활동비가 지원되며 조사 결과를 담은 배후마을 자원조사 결과보고서는 마을별로 50권씩 제작될 예정이다.김정순 농촌활력과장은 “마을의 역사와 문화를 기억하고 있는 주민들의 이야기를 군민 조사단이 직접 기록함으로써 지역 정체성을 보존하고 애향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농림축산식품부 시군역량강화사업은 옥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가 전담 운영하고 있으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완료지구 활성화, 지역 인적자원 육성, 마을 공동체 활동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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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 2026년 후원금 1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2월 23일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주형철 새마을회장과 윤영순 부녀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단체로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후원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곽상혁·송유정 공동위원장은 “오랜 기간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온 옥천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옥천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주형철 회장과 윤영순 부녀회장을 비롯해 약 8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직접 수확한 고구마 나눔 행사,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한 사랑의 국화빵 나눔 행사, 김장 담그기,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공동체의 온정을 실천해 오고 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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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보건의료원, 피부과 전문의 진료 3월 4일부터 개시
단양군보건의료원, 피부과 전문의 진료 3월 4일부터 개시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보건의료원이 지역 주민의 피부 건강 증진을 위해 피부과 전문 진료실을 개설하고 오는 3월 4일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한다.이번 피부과 진료는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피부과장을 역임하고 정년 퇴임한 이원수 교수를 초빙해 운영한다.이 교수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피부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뒤 30여 년간 임상·교육·연구 분야에서 활동해 온 국내 대표적 피부과 전문의다.특히 EBS 의학 프로그램 ‘명의’에 선정돼 피부질환 진료에 대한 전문성과 깊이 있는 설명으로 호응을 얻은 바 있다.피부과 진료는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예약제로 운영된다.주요 진료 대상 질환은 대상포진, 두드러기, 아토피피부염, 알레르기 피부염, 건선, 접촉피부염, 피부건조증 등 다양한 피부질환이다.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농촌 지역 특성상 피부과 전문의 부재로 진료 접근성이 낮았던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전문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돼 뜻깊다”며 “특히 고령층에서 흔한 대상포진과 피부건조증, 접촉피부염 등 만성 피부질환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피부과 개설은 군민 편의와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로 단양군 공공의료 서비스의 진료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피부과 진료 예약 및 문의는 단양군보건의료원으로 하면 된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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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3월부터 '단양정수장 견학 프로그램'운영
단양군, 3월부터 '단양정수장 견학 프로그램'운영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군민의 수돗물 신뢰도를 높이고 깨끗한 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단양정수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정수장 시설을 개방해 수돗물 생산 과정을 단계별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한 현장 체험형 시책이다.군민과 학생들이 정수 과정을 눈으로 보고 이해함으로써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높이겠다는 취지다.견학 대상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사회단체 등 지역 주민이며 회당 참여 인원은 20∼30명 내외다.소요 시간은 약 1시간이다.프로그램은 상하수도과 회의실에서 정수장 소개와 상수도사업 설명, 안전교육을 진행한 뒤 본격적인 시설 견학으로 이어진다.견학 코스는 △착수정 △응집침전지 △급속여과지 △NF막여과동 △약품투입동 △정수지 및 송수펌프동 등 정수 처리 전 과정을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군은 지난해 총 7회 견학을 운영해 273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올해 역시 정수 과정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확대해 ‘믿고 마시는 수돗물’이미지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견학 신청은 단양군 상하수도과로 전화하거나 공문을 통해 접수하면 되며 사전 일정 협의를 거쳐 참여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정수장 견학을 통해 군민들이 수돗물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깨끗한 물의 소중함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홍보와 소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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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실버건강교실 아쿠아로빅'참여자 모집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력 있는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실버건강교실 아쿠아로빅’참여자를 모집한다.모집 기간은 오는 27일까지이며 대상은 만 65세 이상 단양군민 30명으로 선착순 접수한다.실버건강교실은 3월부터 7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총 40회에 걸쳐 운영되며 교육 장소는 단양군 청소년수련관 수영장이다.프로그램은 수중 아쿠아댄스와 스트레칭을 중심으로 구성된다.이번 과정은 단양군체육회와 협력해 전문 강사진을 연계·운영하며 물의 부력을 활용해 관절 부담을 줄이면서 근력 강화와 유연성 향상을 돕는 맞춤형 운동으로 진행된다.특히 수중 운동은 부상 위험이 적고 심폐 기능 개선과 체중 관리에도 효과가 있어 고령층에게 적합한 운동으로 평가받고 있다.신청은 단양군보건의료원 통합건강증진실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아쿠아로빅은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유지와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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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음성군, 창영케미칼㈜·창영메디칼㈜와 750억원 규모 투자협약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휴먼스마트밸리 내 의료용 소재·기기 제조시설 구축.45명 신규고용 창출 - 의료용 소재부터 완제품까지.음성군 바이오산업 생태계 강화 '협약식 23일 오후 2시 진행, 사진 오후 2시 30분 제공'충청북도와 음성군은 23일 음성군청 집무실에서 창영케미칼㈜ 및 창영메디칼㈜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해 창영케미칼㈜·창영메디칼㈜ 최창희 대표이사, 창영케미칼㈜ 김영환 전무, 창영메디칼㈜ 박형석 전무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창영케미칼㈜는 휴먼스마트밸리 내 1만1571㎡ 부지에 350억원을 투자해 의료용 PVC 컴파운드 및 튜브 생산공장을 신설하고 2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창영메디칼㈜는 동일 단지 내 1만1571㎡ 부지에 400억원을 투자해 혈액백 등 의료기기 제조시설을 구축하고 25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창영케미칼㈜는 1998년 설립 이후 의료용 PVC 컴파운드 분야에서 축적한 배합·가공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외 고객사에 고품질 원재료와 튜브 제품을 공급해 온 전문기업이다.고객 맞춤형 사양 설계가 가능한 기술력을 갖추고 있으며 클린룸 시스템과 철저한 품질관리 체계를 통해 내화학성·안전성을 강화함으로써 의료용 소재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창영메디칼㈜는 ISO 1만3485, CE, FDA, GMP 등 주요 국제 인증을 보유한 의료기기 전문 제조기업으로 혈액백·혈액백 원단·부분품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생산체계를 갖춘 국내 유일 기업이다.전 세계 1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국내 주요 혈액원과 대형 병원, 글로벌 의료기기업체와 장기 공급계약을 유지하고 있다.또한 연구개발 중심 경영을 통해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국내 최초로 동물용 혈액백을 출시하는 등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최근 글로벌 의료기기 및 바이오헬스 산업은 고령화, 감염병 대응 체계 강화, 혈액 안전관리 기준 고도화 등의 영향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특히 의료용 고분자 소재의 품질 안정성과 공급망 신뢰성이 핵심 경쟁 요소로 부각되면서 원재료부터 완제품까지 원스톱 생산 체계를 갖춘 기업의 산업 경쟁력이 한층 더 주목받고 있다.이번 투자는 음성군이 전략적으로 육성 중인 바이오산업 생태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양 사는 이날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음성군장학회에도 각각 1000만원씩 총 2000만원의 장학기금을 전달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한 현재까지의 누적 기탁액은 총 7000만원에 달한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협약은 의료용 소재부터 완제품까지 연계되는 고부가가치 산업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최창희 대표이사는 "음성군의 우수한 산업 인프라와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의료용 소재·기기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겠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음성군은 신규 투자유치뿐만 아니라 관내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뒷받침해 증설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기업지원과 산업 인프라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이번 협약으로 군은 민선 7기 이후 14조 8049억원 투자유치 및 1만8873명의 일자리 창출을 달성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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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보건소, 촘촘한 모자보건서비스 제공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제천시 실현
제천시보건소, 촘촘한 모자보건서비스 제공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제천시 실현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보건소는 임신 준비 단계부터 출산, 양육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모자보건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먼저 임신 준비 단계에서 예비 부모와 임신부를 대상으로 엽산제와 철분제를 지원해 건강한 임신 유지와 태아 발달을 돕고 있다.난임부부 시술비 지원과 제천시 자체 난임부부 시술비 확대 지원도 함께 추진 중이다.또한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사업으로 난소 기능 검사와 정액 검사 비용을 지원하고 정관과 난관 복원 시술비, 한방 난임 치료비, 풍진 항체 검사비 등을 지원해 개인별 상황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임신과 출산, 양육까지 이어지는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지난해 7월 개원한 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은 올해 1월까지 133명이 이용했다.또한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출산할 수 있도록 제천 유일의 분만산부인과에 연간 5억원의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다.이와 함께 임산부 산후조리비 지원, 산모와 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 저소득층 기저귀와 조제분유 지원, 영유아 정장제 지원, 고위험 산모와 청소년 산모 의료비 지원, 맘편한 태교패키지 지원 등을 통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돕고 있다.영유아 의료비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미숙아와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선천성 대사이상 검사비와 환아 지원, 선천성 난청 검사비와 보청기 지원 등을 통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아울러 영양플러스 사업을 통해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임산부와 만 5세 미만 영유아 가운데 영양 위험군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영양 관리와 가정 방문, 식품 제공을 통해 필수 영양소 보충과 저체중 및 성장 부진 예방을 지원하고 있다.이처럼 다양한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 체계도 강화한다.오는 4월부터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건강 증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며 임신 준비부터 출산과 양육까지 총 37개 지원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년 제천시 임신·출산 지원사업 안내 책자’를 제작해 17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가족센터, 공공산후조리원, 산부인과 등에 비치할 계획이다.안순덕 제천시보건소장은 “임신과 출산, 양육 전 단계에 걸친 통합적이고 예방 중심의 모자보건사업을 지속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저출산 극복과 임신,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관련 문의는 제천시보건소 건강관리과 모자건강팀으로 하면 된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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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2년 연속 선정…포용적 학습모델 고도화
단양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2년 연속 선정…포용적 학습모델 고도화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운영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장애인 평생교육 기반을 한층 강화한다.군에 따르면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공모에 선정돼 국비 2550만원을 포함한 총 51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이번 선정은 지난해 첫 공모 선정 이후 추진해 온 체계 정비와 현장 중심 사업 운영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군은 평생학습관을 중심으로 추진체계를 재정비하고 웹 접근성 인증 획득과 장애인 주민 강사 양성, 유형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학습공동체 구성 등을 통해 장애인 평생교육 기반을 다져왔다.특히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행정·복지·교육기관과 장애인 단체가 함께하는 협력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정책 실행력을 높였다.이를 통해 단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지역 내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생태계를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올해는 기존 기반 사업을 유지하면서 프로그램을 한층 확장한다.장애인복지관과 주간보호센터 등이 참여해 △장애인 맞춤형 프로그램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등 총 10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지난해 도입해 호응을 얻은 증강현실 활용 프로그램은 콘텐츠와 교육의 질을 강화해 지속 운영한다.여기에 신규 사업으로 ‘자서전 프로그램’을 도입해 장애인의 삶과 경험을 학습·표현·기록하는 과정을 지원함으로써 자기 이해와 자존감 향상, 사회적 공감 확산을 도모한다.군은 지난해 온라인 정보 접근성 개선에 집중했다면, 올해는 오프라인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해 생활권 내 학습 격차 해소에 초점을 맞출 방침이다.이동이 어려운 장애인을 직접 찾아가는 학습 서비스를 통해 실질적인 배움권을 보장하고 포용적 학습 환경을 조성해 단양형 장애인 평생학습 모델을 고도화한다는 구상이다.김경식 군 평생학습관장은 “장애인의 학습 참여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지역사회 자립과 통합을 실현하는 핵심 요소”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실효성 있는 평생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생애주기와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과 지역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모두를 위한 학습도시’구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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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쓰레기, 폐기물 배출 요령 안내
제천시 쓰레기, 폐기물 배출 요령 안내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주민들의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과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생활쓰레기와 재활용품, 대형폐기물의 배출 요령을 안내했다.생활쓰레기 배출 시간은 당일 일몰 이후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이며 배출 장소는 주택이나 사업장 앞 지정 장소다.낮 시간대와 토요일 일요일 배출은 금지되며 쓰레기는 반드시 종량제봉투에 담아 지정된 시간에 배출해야 한다.또한 눈이나 비가 내릴 때는 날씨가 갠 뒤 배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생활쓰레기는 종류별로 구분해 배출해야 한다.가연성쓰레기는 빨간색 종량제봉투, 음식물 잔재가 많이 묻은 일회용 용기, 김장쓰레기 등을 배출한다.불연성쓰레기는 흰색 종량제봉투를 사용하며 건축폐기물이나 도기류 등 봉투가 찢어질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마대에 담은 후 종량제봉투에 넣어 배출해야 한다.재활용품은 투명 비닐봉지를 사용해 캔, 고철, 스티로폼, 폐지, 병류 등을 종류별로 분리 배출해야 하며 오염되거나 내용물이 남아 있는 경우에는 일반쓰레기로 배출해야 한다.폐형광등, 폐건전지, 종이 팩 등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공동주택 전용 수거함에 배출하면 된다.음식물쓰레기는 노란색 종량제봉투를 사용한다.공동주택은 거점 용기 배출, 단독주택은 대문 앞 배출, 음식점은 전용 수거 용기를 이용해야 한다.재활용품 분리배출의 핵심 원칙은 ‘비우기’, ‘헹구기’, ‘분리하기’, ‘섞지 않기’다.플라스틱, 비닐류는 내용물을 비우고 이물질을 제거한 뒤 배출해야 하며 투명 페트병은 라벨 제거 후 압축해 별도 배출해야 한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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