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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6년 3월 1일자 교육공무원 승·전직자 임명장 수여식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4일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2026년 3월 1일자로 승진·전직하는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임명장 수여 대상은 △장학관·교육연구관 28명, △교장 54명, △공모교장 1명, △교감 64명, △신규 수석교사 4명, △신규 교육전문직원 25명 등 총 176명이다.이번 수여식은 2026년 3월 1일자 인사에 따라 새 직위에 임용되는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실용’과 ‘포용’을 바탕으로 한 충북교육 정책 방향을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한 책무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윤건영 교육감은 “오늘의 임명장은 그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학생의 성장을 위해 고민하고 학교의 변화를 위해 묵묵히 실천해 온 노력에 대한 감사와 신뢰의 표현”이라며 “새로운 자리에서 충북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세우고 현장에서 그 변화를 책임 있게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우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N분의 1’책임과 권한을 지닌 충북교육의 동반자”며“앞으로도 서로를 보완하고 지지하며 여러분의 걸음이 충북교육의 변화를 이끄는 든든한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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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현장 밀착형 교육활동 보호 본격 추진
충북교육청, 현장 밀착형 교육활동 보호 본격 추진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새학년 교육과정 준비기간에 맞춰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2026. 현장 밀착형 ‘곁에서 바로’교육활동 보호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이번 시행계획은 학교 민원 대응 체계 강화를 중심으로 예방–대응–치유–회복의 전 과정에 걸쳐 교육활동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 교육활동보호센터는 정책의 현장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 교육활동 보호 및 침해 예방 △ 교육활동 침해 대응 및 지원 강화 △ 상담 치유 및 회복 지원 △ 지원 강화를 위한 의견수렴 및 모니터링 등의 4대 중점과제와 14개 세부 추진과제를 운영한다.먼저, 학교의 특이민원에 대한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충북교육청은 학교 민원을 교수학습 민원과 일반 행정민원으로 구분하고 민원 처리의 원칙과 절차를 현장에서 공유할 수 있도록 ‘충북형 학교민원 대응 시스템’을 마련했다.이에 따라 학교는 대표전화 또는 ‘온라인 학부모 소통시스템’으로 민원 접수창구를 일원화하고 교장을 총괄로 교감·행정실장·업무담당자가 참여하는 민원대응팀을 구성해 조직적으로 대응한다.이는 그동안 교사가 개인적으로 감당해 온 특이 민원에 대해 학교장이 책임지고 기관 차원에서 대응하기 위한 체계다.학교에서 자체 해결이 어려운 민원은 교육지원청 학교민원대응지원팀과 교육활동보호센터 현장지원119에서 지원하며 지속적이고 의도적인 특이 민원에 대해서는 법률 검토를 거쳐 형사 고발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충북교육청은 3월 1일자로 교육활동보호센터에 전문직 1명, 일반직 1명 등 인력 2명을 증원 배치한다.인력 확충을 통해 교육활동보호센터 업무를 보호·예방–침해 대응–회복 지원 중심으로 재구조화하고 현장 지원 기능과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신규 사업으로 "교육공감지원단’과"권역별 관리자 연수’를 운영한다.교육공감지원단을 통해 학부모–교원 간 학습지도 갈등 사안을 법적 대응 이전 단계에서 공감·조정·중재 중심으로 지원하고 권역별 관리자 연수에서는 법률 이해와 상황별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학교 단위의 대응 역량을 높인다 아울러 교원의 심리적 소진 예방과 회복을 위해 심리상담·집단상담 프로그램 확대, 신규 및 저경력 교사 학교 적응 지원, 교원보호공제사업 확대 등 회복 중심 지원 정책도 강화한다.이와 함께 교권보호위원회 운영, 현장 의견 청취, 찾아가는 교육감 소통 간담회 등을 통해 지속적인 의견수렴과 정책 보완을 병행할 예정이다.윤건영 교육감은 “교사가 위축되면 수업이 흔들리고 수업이 흔들리면 학생의 배움도 흔들리게 마련”이라며 “교권 침해 문제를 더 이상 교사 개인이 감당하지 않도록 기관이 책임지고 보호하며 현장이 체감하는 교육활동 보호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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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구정보원, 교원 특별연수 사전 워크숍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은 24일 교육연구정보원 세미나실에서 교원 특별연수의 운영 기준을 안내하고 연수를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교원 특별연수 사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교원 특별연수는 교원이 일정 기간 학교 현장을 떠나 연구 활동과 자기계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교사의 정책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된다.2026학년도에는 초등교사 26명, 중등교사 20명 등 총 46명이 선발돼 오는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간 연수에 참여한다.워크숍에서는 △2026학년도 학습연구년 운영 일정과 추진 절차 △연수 대상 교사의 복무 규정과 유의사항 △연구 활동비 집행 방법과 예산 운용 기준 △연구계획서 작성 및 결과 보고 절차를 비롯해, 연수 과정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필수 이수 사항과 연구 수행을 위한 지원 내용을 안내했다.2026학년도 학습연구년 참여 교사들은 교육과정·수업·평가와 관련된 정책 연구 주제에 따라 연수·실습·체험학습에 참여하며 연구 결과는 보고서와 결과 공유회를 통해 학교 교육활동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이찬동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이번 사전 워크숍을 통해 학습연구년 교사들이 제도의 취지와 운영 기준을 정확히 이해하고 1년간의 연구 활동을 안정적으로 준비하길 바란다”며 “연수 과정에서 의미 있는 연구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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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교육문화원, 인문예술·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중원교육문화원, 인문예술·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24일부터 학생 및 학부모,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인문예술·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예술문화 교육 활성화를 통해 문화 감수성을 지닌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 인문·예술·디지털 활동을 통해 학생의 창의 역량을 키우는 한편 학부모에게는 맞춤형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상반기에는 학생 대상 7개, 학부모 대상 3개 등 총 10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학생 프로그램은 인문독서 문화예술, 수리·과학·코딩 분야를 아우르는 체험 중심 강좌로 구성됐으며 △그림책 속 이야기 만들기 △업사이클링 아트 공방 △AI 디자인 교실 △컴퓨터 기초 △난타 교실 △어린이 플루트·바이올린 교실 등을 통해 창작 활동과 예술 체험, 디지털 기반 학습을 결합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표현력 향상을 돕는다.학부모 대상 프로그램은 △책으로 크는 부모 마음 △챗GPT&AI 교실△작품으로 만나는 작가 등으로 자녀 독서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공지능 활용 역량과 인문 감수성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된다.모든 강좌는 중원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중원교육문화원으로 문의하면 된다.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인문예술과 디지털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해 학생들에게는 창의적 표현과 문화 체험의 기회를, 학부모에게는 평생학습의 장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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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일손지원 기동대 근로자 및 지원농가 모집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일손이 부족한 취약계층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일손지원 기동대 근로자와 지원농가를 오는 3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일손지원 기동대는 재난·재해·부상·질병·장애 등의 사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해 인력난을 해소하고 생계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군은 근로자를 모집해 기동대 조장 3명, 조원 6명 등 총 9명을 선발할 예정이다.기동대는 폭염기간인 7~8월을 제외하고 4월부터 10월까지 인력 부족을 겪는 취약 농가에 투입돼 일손을 돕는다.지원 대상은 재난·재해·부상·질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75세 이상 고령 농가, 여성 농가, 장애인 농가 등 취약계층 농가 등이며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농가는 연 3회에 한해 무료로 일손을 지원받을 수 있다.기동대의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 신청서 농업경영체등록증,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이혜연 경제과장은 “이번 일손지원 기동대 운영을 통해 지역 내 일손 부족 농가들의 어려움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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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장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및 기탁금 전달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장연면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4일 장연면사무소회의실에서 제1차 정기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회의에 앞서 신성문 장연면이장협의회장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원을 기탁해 지역사회 나눔실천 및 기부문화 확산에 큰 귀감이 됐다.회의에서는 지난해 연합모금사업 및 매칭금사업 집행결과를 공유하고 올해 사업 추진 방향과 복지제도 개선 사항에 따른 대상자 발굴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협의체에 따르면 지난해 연합모금 1000만원 중 925만 1500원을 투입해 △아동 문화체험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독거노인 안부확인 등 3개 사업을 완료했다.또한, 매칭금 사업인 ‘장연면 80청춘음악회’에 230만원을 전액 집행했다.특히 ‘괴산사랑 1인 1계좌’모금액은 2024년 1239만원에서 2025년 1605만원으로 366만원 증가하는 등 지역 복지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꾸준히 확대됐다 협의체는 총 1400만원 규모의 연합모금사업으로 △아동 문화체험 지원 △저소득 주거환경 개선 △독거·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90세 이상 어르신 존경 기록 사업 등 4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또한 지난해 12월 출산가구 아동이 백일을 맞이해 출산지원 사업을 통해 출산 친화 분위기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및 기초연금 선정 기준 인상 등 복지제도 개선 사항도 적극 홍보하고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장명덕 민간위원장은 “괴산사랑 1인 1계좌로 마련된 소중한 재원이 지역의 아동과 어르신,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박광규 공공위원장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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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광덕리 구계마을서 107주년 3·1절 기념식
증평군, 광덕리 구계마을서 107주년 3·1절 기념식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이 107년 전 일제의 총검 앞에서도 멈추지 않았던 독립의 외침을 다시 불러낸다.군은 오는 3월 1일 지역에서 유일하게 만세운동이 전개됐던 도안면 광덕리 구계마을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기념식은 증평에 깃든 독립운동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미래 100년을 향한 비전을 군민과 함께 그리기 위해 마련됐다.광덕리 독립 만세운동은 1919년 4월 10일 오후 5시경, 주민 300여명이 태극기를 들고 거리로 나서며 시작됐다.일본 경찰의 강제 진압 과정에서 1명이 순국하는 아픔을 남겼지만, 이 만세운동은 오늘날까지 증평의 항일 역사로 이어지고 있다.당시 상황은 일제강점기 원문 사료인 조선소요사건관계서류에 그대로 기록돼 있다.문서에는 충북 괴산군 광덕리에서 대규모 만세시위가 발생했고 총검 진압 과정에서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같은 날 작성된 조선총독부와 조선헌병대의 공식 보고 문서에도 광덕리 만세운동은 명확히 기록돼 있다.이후 2020년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이 발간한 ‘충북 독립운동 유적 기초조사 보고서’를 통해 만세운동의 정확한 장소가 광덕1리 구계마을로 특정되며 지역 독립운동사의 의미가 더욱 분명해졌다.군은 이러한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이곳에서 삼일절 기념식을 열며 기억의 공간으로 가꿔오고 있다.올해 기념식에서는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등을 통해 선열들의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릴 예정이다.특히 참석자 전원이 함께 외치는 만세삼창은 107년 전 광덕리를 가득 채웠던 함성을 현재로 불러오는 상징적인 장면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재영 군수는 “이번 기념식이 군민들에게 지역의 역사와 나라 사랑의 의미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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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귀농 희망자 '체류 부담'없앤다.충북 첫 무료 숙박 지원
증평군, 귀농 희망자 '체류 부담'없앤다.충북 첫 무료 숙박 지원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이 귀농 희망자를 위한 체류형 지원에 나섰다.군은 행정안전부의 고향올래 조성사업 공모로 확보한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도안면 일원에 귀농·귀촌 체험과 업무, 숙박이 가능한 복합공간 ‘청춘농담누리’를 조성하고 3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2층 규모의 이 시설은 1층에 공유오피스와 소규모 미팅룸을 배치해 귀농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상담·사무·네트워킹을 지원한다.2층에는 숙박시설 2실을 마련해, 증평을 탐방하며 정착을 검토하는 방문자에게 최대 2일까지 무료로 제공한다.숙박비 부담을 덜어주는 무료 숙박 제공은 충북 지역에서 처음이다.앞서 1~2월 임시 운영을 통해 이용자 의견을 반영, 편의시설도 보완했다.군은 단기 체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생활 여건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도록 ‘체류형 탐색 기회’를 제공해 귀농 전입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인구 유입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이용 신청은 군 농업유통과를 통해 가능하며 증평군귀농귀촌협의회 상담과 함께 지역 주요 시설 방문 확인이 필요하다.확인 대상에는 좌구산휴양랜드, 증평민속체험박물관, 증평군립도서관 등이 포함된다.군 관계자는 “청춘농담누리는 귀농을 희망하는 분들이 지역에서 직접 머물며 일하고 사람을 만나고 생활을 그려볼 수 있도록 만든 공간”이라며 “무료 숙박이라는 파격적인 지원을 통해 귀농 진입 장벽을 낮추고 다양한 분야의 인적 자원이 자연스럽게 유입되는 활력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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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올해 3대 대표축제 일정 확정… "지역 경제 견인"
괴산군, 올해 3대 대표축제 일정 확정… "지역 경제 견인"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괴산축제위원회는 군을 대표하는 3대 축제인 ‘괴산빨간맛 페스티벌’, ‘괴산고추축제’, ‘괴산김장축제’의 올해 개최 일정을 최종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괴산빨간맛 페스티벌은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열린다.이어 괴산고추축제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괴산김장축제는 11월 5일부터 8일까지 각각 4일간 개최될 예정이다.올해 첫 포문을 여는 괴산빨간맛 페스티벌은 봄철 비수기 관광 수요를 겨냥한 특화 축제다.음악분수와 괴산교 미디어파사드를 비롯해 동진천변 양귀비꽃 군락지, 야간 경관 등 전 연령층을 겨냥한 콘텐츠를 대거 도입했다.지난해 23만 5000여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약 47억 7000만원의 직접 경제효과를 거두며 괴산 축제의 성공적인 출발점으로 자리 잡았다.괴산고추축제는 방문객과 참여자의 안전 및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늦여름 무더위를 피하고자 9월 초로 일정을 조정했다.지난해 기준 31만 1천 명의 방문객과 196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기록한 전국 최고 수준의 농산물 축제다.지난해 방문객 31만 1000명, 지역경제 파급효과 196억원을 기록한 전국 최고 수준의 농산물 축제다.각 읍·면에서 선별한 괴산청결고추를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고추장터가 큰 호응을 얻으며 준비된 건고추 물량이 조기 소진된 바 있다.올해도 ‘황금고추를 찾아라’, ‘고추난타’, ‘고추 물고기 잡기’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괴산 청결고추의 브랜드 가치를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괴산김장축제의 경우, 매년 11월 첫째 주 금요일을 '김장의 날'로 지정한 조례 취지를 반영해 일정을 결정했다.김장문화의 상징성과 제도적 의미를 살리고 김장 시기와 맞물린 전통 식문화 체험 축제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한 판단이다.2025~2026년 충청북도 지정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김장축제는 지난해 12만 3천 명 방문 및 50억원의 직접 경제효과를 달성하며 완성도 높은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위원회는 연중 분산 개최되는 괴산 3대 축제를 통해 농업, 관광, 경제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 플랫폼을 구축할 방침이다.김춘수 위원장은 "축제별 세부 프로그램 구성과 준비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며 지역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통해 완성도 높은 축제 운영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인헌 군수는 “축제는 우리 군의 농업과 관광, 경제를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며 “축제 개최를 통해 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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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야생동물 피해 예방 나선다.농가당 최대 300만원 지원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이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의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2026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사업’신청을 받는다.군은 총사업비 2000만원을 투입해 전기 울타리, 철망 울타리, 방조망, 경음기 등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비를 지원할 계획이다.농가당 최대 300만원 범위 안에서 설치비의 60%를 지원하며 나머지는 농가가 자부담해야 한다.지원 대상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는 농가다.희망 농가는 오는 3월 6일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군은 피해 정도와 사업 효과성 등을 고려한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 대상을 선정해 3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예방시설 설치 지원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민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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