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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청풍호 바람달정원 특별 개장
충북도, 청풍호 바람달정원 특별 개장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전국 최초로 폐교량을 업사이클링한 '청풍호 바람달정원'을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 기간에 맞춰 오는 4월 6일부터 4월 12일까지 7일간 특별 개장한다고 밝혔다.'청풍호 바람달정원'은 315m 길이의 옛 청풍교 상부에 조성된 호수 위 정원이다.다채로운 조경수와 초화류는 물론, 전망데크를 통해 청풍호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호수와 정원이 어우러진 독보적인 연출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도는 제천의 대표 봄 축제인 '청풍호 벚꽃축제'를 찾는 전국 수많은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청풍호 바람달정원'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현재 조성 중인 정원을 미리 공개하기로 결정했다.또한, 도는 관람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제천시와 협력해, 특별 개장 시기에 맞춰 청풍문화유산단지 주차장 인근에 임시주차장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김종기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특별 개장은 관광객들에게 청풍호 바람달정원의 매력을 미리 선보이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방문객의 체류시간과 소비를 늘려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촉매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또한 "독창적인 경관과 감성을 바탕으로 충북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충북도는 지난 2월 청풍호 바람달정원 조성사업에 착수해 현재 식재 공간과 전망데크 등 일부 시설 설치를 완료했다.도는 특별 개장 이후 실내온실과 전망대 등 편의시설을 보강해 오는 6월 정식 개장한다는 계획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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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주민참여 ‘햇빛소득마을’ 선진지 견학 실시
충북도, 주민참여 ‘햇빛소득마을’ 선진지 견학 실시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30일 재생에너지 기반 지역소득 창출 모델의 선도 사례인 경기도 여주시 구양리 햇빛소득마을을 방문해 정책 벤치마킹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은 정부의 재생에너지 정책 기조에 발맞춰 주민이 주도하는 태양광 발전사업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충북형 햇빛소득마을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충청북도 시 군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해 마을 태양광 발전사업 운영 현황 주민 참여형 협동조합 구조 수익 창출 및 활용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봤다.특히 구양리 햇빛마을은 약 1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기반으로 주민들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발전수익을 마을 공동기금으로 활용하는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참석자들은 현장 브리핑과 시설 견학, 주민 간담회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갈등관리, 수익 배분 구조, 지속가능한 운영 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충북 지역 여건에 맞게 적용할 방안을 논의했다.정길 충북도 에너지과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모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군별 특성에 맞는 햇빛소득마을 정책을 구체화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에너지 전환과 지역소득 창출을 동시에 실현하는 사업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북도는 향후 시 군, 에너지공단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햇빛소득마을 확산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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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5년 도민참여제도 이행상황 보고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도민의 도정 참여를 활성화하고 행정의 민주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2025년 도민참여제도 이행상황'을 점검한 결과, 전반적인 참여 기회 확대와 함께 도민 참여의식 및 소통 수준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번 이행상황은 충청북도 도민참여 기본조례 및 시행규칙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도민이 정책 형성과정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와 프로그램을 운영한 데 의미가 있었다.우선, 도민참여 활성화를 위한 홍보는 2024년 535회에서 2025년 552회로 늘어나 참여 기회 확대에 기여했지만, 도민의식 교육은 교육과정 축소에 따라 44개 과정 2961명에서 31개 과정 2317명으로 다소 감소했다.도정제안은 340건에서 451건으로 크게 증가했으며 예산낭비 신고와 안전신고 건수 역시 모두 증가해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확인됐다.특히 다양한 우수사례를 통해 도민참여 활성화 성과가 확인됐으며 '영상자서전 시니어 유튜버', 청주공항 활주로 서명운동 등을 통해 높은 참여를 이끌었다.조미숙도 도민소통과장은 "도민참여제도는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도민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는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 채널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참여 기회를 늘려 도민과 함께하는 열린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북도는 3월 31일까지 도의회에 2025년 도민참여제도 이행 상황을 보고할 예정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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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RE100 시대… ‘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 D-100
탄소중립 RE100 시대… ‘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 D-100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 개막을 100일 앞두고 행사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성공 개최 의지를 다졌다.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 은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을 추진하는 중앙정부 정책에 맞춰 광역 기초 간 협력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에너지 산업 전문 전시회로 오는 7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청주오스코에서 열린다.이번 전시회는 탄소중립과 RE100 확산,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이행 등 에너지 대전환 정책 흐름 속에서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망 확충을 견인할 핵심 산업과 기술을 집중 조명하는 것이 특징이다.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 은 태양광, 수소, ESS 산업관을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탄소중립, RE100, 분산에너지, 전력망 확충 등 에너지 전환 시대의 핵심 산업과 기술을 집중 조명한다.행사기간에는 에너지산업 기업들의 전시부스를 비롯한 수출상담회, 탄소중립 및 에너지전환 실현을 위한 각종 컨퍼런스가 마련될 예정이며 태양광, 수소, ESS, 분산에너지 등 주요 분야를 중심으로 총 5개 주제의 컨퍼런스와 14개의 세미나가 함께 진행되어 수소 신산업, 에너지저장기술, VPP 및 전력망 확충, 글로벌 태양광 시장 동향 등 산업 기술 정책을 아우르는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정길 충북도 에너지과장은 "뉴에너지 페어 오송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남은 기간 행사 준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참가기업과 참관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내실 있는 행사로 준비해 대한민국 미래 에너지산업 방향성과 가능성을 제시하는 대표 플랫폼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행사가 에너지산업 간 협력 확대는 물론, 충북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도록 끝까지 꼼꼼히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행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기업 모집 및 참관객 사전등록이 현재 진행 중이며 5월 29일까지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부스당 100만원을 지원하는 상생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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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향기 가득한 청남대에서 ‘나만의 차’ 만들어보세요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 청남대관리사업소가 완연한 봄을 맞아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휴식을 선사할 특별교육 프로그램 오늘은 청남Day - 토요 클래스를 4월 매주 토요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건강한 즐거움을 찾는 '헬시플레저'트렌드에 맞춰 기획됐다.청남대의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서 허브차를 활용한 오감 만족형 힐링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방문객들에게 단순한 휴식을 넘어 일상 속 건강한 활력을 충전하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4월 첫째 주에는 '편안한 밤을 위한 티 블렌딩', 둘째 주에는 '어린이 오감만족 티 블렌딩', 셋째 넷째 주에는 '카페인 없는 나만의 차 만들기'프로그램을 운영한다.참가자들은 다양한 허브 원료의 향과 맛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취향과 감정을 담아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만의 블렌딩 티'를 제작하게 된다.강혜경 청남대 소장은 "따뜻한 봄날, 청남대를 찾은 방문객들이 향긋한 차와 함께 일상의 스트레스를 비워내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남대의 자연과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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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석 충주시 권한대행, 주요사업 원활추진에 역량 집중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시정 주요사업의 추진현황을 확인하며 원활한 지역발전의 토대를 튼튼히 하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시는 30일 현안업무회의에서 도로 건설, 산업단지 조성, 문화체육시설 조성, 생활 인프라 마련 등 시정 전분야를 아우르는 '2026년 주요사업 추진상황'을 확인했다.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100여 개 이상 사업들 중 잘 추진되는 사업이 있고 절차 진행의 까다로움이 발목을 잡거나 주민동의, 예산확보 등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있다"며 "어려움을 겪는 부분에 더욱 역량을 집중해 원만한 추진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승용자 5부제 시행과 관련해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정부방침을 적극 실천하며 민간 영역의 자율적인 참여도 이끌어내야 한다"고 당부했다.또한,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우리시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라며 "무엇보다 예방과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명심하고 불법소각에는 무관용 원칙을 실천해 지역사회의 경각섬을 높여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김진석 권한대행은 "여러 차례 이야기했지만 선거철의 정치적 중립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며 "항상 공무원의 본분을 마음에 새기고 공정하고 청렴한 자세를 잊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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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헌 괴산군수, 봄 축제 등 각종 행사 준비 철저 당부
송인헌 괴산군수, 봄 축제 등 각종 행사 준비 철저 당부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송인헌 충북 괴산군수는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월례간부회의에서 지역 축제와 각종 행사의 철저한 사전 준비를 당부했다.송 군수는 "봄꽃 축제와 행사가 집중되는 봄철을 맞아 안전 관리 대책을 최우선으로 사전 점검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시했다.이어 "청안벚꽃길팝콘축제, 소수봄나물축제, 빨간맛페스티벌에 올해도 많은 관광객 방문이 예상된다"라며 "방문객 맞이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해 달라"라고 덧붙였다.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위험이 커진 산불 예방 대책도 살폈다.지난 26일 전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단계가 발령된 상황을 언급하며 현장 대응을 강조했다.송 군수는 "청명과 한식 절기를 맞아 성묘객이 몰리고 본격적인 농사가 시작되는 시기"라며 "산불 취약 지역 예찰, 입산 통제, 불법 소각 단속, 주민 홍보 등 예방 대책에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라고 주문했다.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 기강 확립도 거듭 강조했다.송 군수는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철저하게 지키고 언행이나 소셜미디어 활동에서 공직선거법을 위반하는 사례가 없도록 유의해 달라"라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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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고 소프트테니스부 전국대회 맹활약
음성고 소프트테니스부 전국대회 맹활약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고등학교 소프트테니스부는 21일부터 26일까지 전북 순창에서 열린 ‘제47회 회장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및 주니어대표 1차 선발전’에서 단체전 준우승과 함께 개인전 부문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대회는 주니어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겸해 열린 전국 규모 대회로 음성고는 단체전 은메달을 비롯해 개인복식 송용우 이태재, 개인단식 김현찬 선수가 각각 동메달을 획득하며 고른 전력을 입증했다.특히 이번 성과는 겨울방학 기간 동안 혹한 속에서 기초 체력 강화와 개인 맞춤형 기술 전술 훈련을 병행하며 경기력을 끌어올린 동계훈련의 결과로 평가된다.대회에서는 경기 후반까지 유지되는 체력과 집중력, 안정적인 경기 운영이 돋보였으며 강한 서브와 안정적인 리시브를 바탕으로 주요 승부처에서 경쟁력을 발휘했다.김종두 음성고등학교장은 "선수들이 동계훈련 기간 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과로 이어졌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과 지원을 통해 선수들이 더 큰 무대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음성고 소프트테니스부는 이번 대회를 발판으로 주니어 국가대표 최종 선발을 목표로 경기력 향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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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예성여고를 포함한 충주 6개 고교 연합 탐구 프로젝트 본격 운영
충주예성여고를 포함한 충주 6개 고교 연합 탐구 프로젝트 본격 운영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는 자율형 공립고 2.0 특색사업의 일환으로 ‘2026. 참 지역 상생 프로젝트’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충주시 핵심 정책을 기반으로 학생들이 지역 문제를 직접 탐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학교 연합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충주예성여고를 거점으로 관내 6개 고등학교가 참여하는 연합 체제로 운영되며 학생들은 학교 간 혼합 팀을 구성해 공동 탐구를 수행한다.특히 대학 교수, 지자체 정책 담당자,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코티칭체계를 구축해 탐구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높였다.프로젝트는 에너지 탄소중립 바이오헬스 건강도시 데이터 기반 스마트도시 문화 관광 도시 브랜딩 등 충주시 핵심 정책과 연계한 4대 주제를 중심으로 운영된다.학생들은 전문가 강의를 통해 정책과 산업을 이해한 뒤 팀별로 탐구 주제를 설정하고 실험 설문 인터뷰 공공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탐구를 수행한다.또한 단순한 정책 제안에 그치지 않고 소규모 실천 활동과 현장 적용까지 이어지는 단계 확장형 프로젝트로 운영되며 탐구 과정과 결과는 학교생활기록부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연계된다.프로젝트는 탐구 실천 공유의 단계로 진행되며 오는 6월 6일 충주교육지원청에서 열리는 ‘청소년 참 지역 상생 포럼’에서 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 3학년 이민서 학생은 "전문가 강의를 통해 충주시 정책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우리 지역을 직접 탐구 주제로 삼는 과정이 새롭게 느껴졌다"라며 "지역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특히 의미 있게 다가왔다"라고 말했다.지현옥 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지역 정책을 이해하는 데서 나아가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해결 방안을 탐색하는 과정에서 지역 사회의 주체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학교와 지역, 대학이 함께하는 협력적 교육 모델을 통해 충주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키워가겠다"라고 밝혔다.충주예성여고는 앞으로도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을 통해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이 지역 사회 변화를 이끄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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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충청광역연합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광역연합의회는 30일 오전 의회 접견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결산 검사 일정에 돌입했다.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충청광역연합의회 김광운 안경자 의원을 비롯해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세무사, 회계사 및 전직 공무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이번 결산검사는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12일간 진행된다.위원들은 2025회계연도 세입 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토대로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예산 낭비 사례는 없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위촉식 직후 열린 첫 회의에서는 위원들 간 호선을 통해 대표위원을 선출하고 구체적인 검사 방향과 일정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노금식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결산은 단순히 지난 숫자를 맞추는 과정이 아니라, 예산이라는 소중한 자원이 현장에서 얼마나 생생하게 살아 움직였는지 확인하는 준엄한 과정"이라며 "위원님들의 날카로운 시선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충청광역연합의 재정이 더욱 건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이번 결산검사 결과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새롭게 구성되는 제2대 의회 일정에 맞춰, 하반기 중 열릴 첫 정례회에서 최종 승인 절차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202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