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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목재문화페스티벌, 청주시 생명누리공원서 개최 확정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는 6월 개최 예정인 ‘2026 목재문화페스티벌’ 개최지로 청원구 생명누리공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이번 개최지 선정은 산림청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모에서 청주시가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종 선정된 것이다.목재문화페스티벌은 국산 목재 이용의 탄소중립 효과를 알리고 지역사회 내 목재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행사다.그동안 전국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며 산림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2026 목재문화페스티벌은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며 목혼식 뚝딱뚝딱 나무왕 선발대회 목재 체험부스 운영 등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특히 시는 행사 기간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2026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도 함께 홍보해 산림문화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시민들이 목재의 우수성과 친환경 가치를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산림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산림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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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년 범죄예방환경설계 사업 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2026년 범죄예방환경설계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올해 사업대상지 주민설명회를 진행 중이라고 31일 밝혔다.이 사업은 범죄 취약지역에 맞춤형 범죄예방환경설계 기법을 적용해 범죄 유발 요인을 최소화하고 범죄 심리를 위축시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의식 회복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범죄예방환경설계: 범죄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거나 감소시키기 위해 건축물 및 도시공간을 범죄에 방어적인 구조로 설계 개선하는 기법 시는 2016년 범죄예방환경설계 종합계획을 수립한 이후 도시환경 및 사업 여건 변화 등을 반영해 2025년 종합계획을 변경 수립했으며 단계별 사업계획에 따라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올해는 상당구 성안동, 서원구 사창동, 흥덕구 봉명1동, 청원구 오창읍 구룡리 일원에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방범용 폐쇄회로텔레비전 설치 등 범죄예방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한편 시는 2017년 전국 최초로 범죄예방환경설계 종합계획을 수립한 이후 육거리시장 일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약 4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 14개 지역에서 사업을 추진했다.완료 후에는 해당 지역의 범죄 발생률 감소의 성과를 보여 주민들로부터 심리적 안정감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시 관계자는 “셉테드 사업은 건축물과 도시공간의 설계 단계부터 범죄 예방 요소를 반영하는 선진형 범죄예방 기법”이라며 “신속한 사업 추진을 통해 범죄 유발 공간을 최소화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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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오창호수도서관 등 6개관, 4월 도서관주간 행사 운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4월 12일 ‘도서관의 날’과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창호수도서관을 비롯해 상당 청원 오창 금빛 내수도서관 등 6개 도서관에서 진행되며 도서관주간인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집중 운영된다.도서관주간은 독서문화 진흥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국 공공도서관에서 운영하는 행사로 청주시는 공연, 강연, 체험, 특강, 전시, 이벤트 등 총 39개의 프로그램을 마련해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오창호수도서관 ‘전후석 감독의 재외동포 강연’상당도서관 ‘경제놀이 시장바구니 만들기 체험’ 청원도서관 ‘동화 오즈의 마법사 샌드아트 공연’오창도서관 ‘시니어 대상 스마트폰 활용 교육’금빛도서관 ‘북베이킹 체험’내수도서관 ‘영어 인형극 빨간모자 공연’등이 운영된다.이와 함께 청주시 공공도서관 15개관은 공동으로 ‘연체자 탈출 이벤트’를 실시한다.행사 기간에 연체 도서를 반납하면 대출 정지가 해제돼, 그동안 이용에 제한이 있던 시민들도 다시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각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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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개발계획 반영대상사업 사전검증 추진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향후 10년간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 ‘제2차 충청북도 지역개발계획’ 수립과 관련해 국비 확보를 위한 사전 검증 컨설팅에 나선다.도는 성장촉진지역을 대상으로 국비지원 신청사업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을 사전에 점검하는 ‘사업검증 컨설팅’을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컨설팅 대상사업은 시군별로 산업단지 연결 진입도로 등 산업기반 확충과 관광활성화 사업, 생활SOC 기반시설 중심의 정주여건 개선 사업 등 총 54개 사업, 3412억원 규모로 구성됐다.이번 컨설팅은 단순 사업 발굴을 넘어 국토교통부 제출 전 단계에서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절차로 시군이 제출한 검증보고서를 중심으로 사업별 문제점과 보완사항을 집중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사업 타당성 재원조달 방안 수요 확보 가능성 사업 간 우선순위 등 국비 반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소를 중점적으로 검토하고 연구진과의 대면 자문을 통해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도출할 계획이다.컨설팅은 북부 중부 남부권으로 나눠 시군별로 진행되며 도와 충북연구원, 시군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해 권역별 맞춤형 진단을 실시한다.1차 컨설팅 이후에는 시군별 보완을 거쳐 분야별 전문 컨설팅을 추가로 진행하는 등 단계별 검증체계를 구축했다.충북도는 이번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도 차원의 사업 우선순위를 정해 4월 말 국토교통부에 제출할 계획이다.이번 사전검증은 현재 수립 중인 제2차 충청북도 지역개발계획과 연계해 추진되며 계획에 반영될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국비 확보 전략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해당 계획은 2027년부터 2036년까지 10년간 추진되는 법정계획으로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균형발전 전략과 투자계획을 종합적으로 담는다.김민정 충북도 균형발전과장은 “사전 컨설팅을 통해 사업의 미비점을 선제적으로 보완해 국비 반영률을 최대한 높이겠다”며 “실효성 있는 지역개발계획을 수립해 지역 간 격차 해소와 지속 가능한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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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적극행정 종합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가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024년 평가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따라 243개 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5년에 추진한 적극행정 제도개선, 활성화 노력, 이행성과, 도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이다.충북도는 2025년 평가에서 18개 평가지표 중 16개 지표에서 우수를 받았다. 2024년 17개 평가지표 중 13개 지표에서 우수를 받은 것보다 높은 성적을 받았다.충북도는 지난해 5개 추진전략 20개 주요과제를 담은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적극행정 실천의 달’ 운영, 반기별 우수공무원 선발, 적극행정 특강 개최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전 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적극행정 공무원 소송비용 지원, 적극행정위원회 의견제시와 사전컨설팅 활성화 등 적극행정 공무원 지원을 위한 노력들이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또한, 적극행정평가단 및 국민평가단으로부터 ‘일하는 밥퍼’ 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60세 이상 어르신이 농산물 손질이나 상품 포장 등 소일거리를 수행하며 경제활동과 복지를 동시에 실현하는 전국 최초의 모델이다.사업 참여자들은 단순 일자리를 넘어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삶의 활력을 얻는 등 지역사회 상생 모델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특히 이 사례는 사업의 우수성이 타 지방정부에도 전파되어 서울, 세종 등에서도 벤치마킹하는 등 전국으로 확산됐으며 경력보유여성, 고립 은둔 및 취약 청소년 등까지 대상이 확대돼 충북 ‘일하는 기쁨’, ‘일하는 꿈퍼’ 사업으로까지 발전되고 있다.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이번 2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은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 온 공직자들의 노력의 결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고 도민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적극행정을 통해 체감도 높은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도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확대, 인센티브 지원을 강화하고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확대를 위한 지침 개정 등을 검토하는 등 올해도 적극행정 성과 창출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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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의 중심 충북’ 이탈리아 코스모프로프서 글로벌 경쟁력 입증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지난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미용박람회 ‘2026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미용 박람회’에 참가해 상담액 402억원, 계약액 142억원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며 충북 K-뷰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이번 박람회에는 도내 우수 화장품 기업 11개사가 참가해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했다.특히 충북도 공동홍보관을 전략적으로 확대 운영함으로써 도내 기업의 해외 진출 진입장벽을 완화하고 글로벌 바이어와의 네트워크 구축 기반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이와 같은 전략적 운영은 참가 기업들의 실질적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로 이어졌으며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이번 박람회에는 개별기업관에 케이피티 한웅메디칼 소프트머터리얼즈 피에프네이처 코솔케 에버바이오 등 6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충북도 공동홍보관에는 코씨드바이오팜 데쥬벤트 에이치피앤씨 지디엠 피넛 등 5개 기업이 참여해 총 11개 기업이 제품을 선보였다.참가 기업들은 유럽 및 글로벌 시장 트렌드에 부합하는 고기능성 스킨케어, 차세대 색조 제품 등을 선보여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기술력과 상품성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이를 기반으로 향후 글로벌 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충북도는 오는 7월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비롯해 인도 뭄바이, 베트남 등 전략 거점 시장을 중심으로 맞춤형 마케팅 지원을 추진해 도내 화장품 기업의 해외 판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충북도 관계자는 “세계 최대 규모의 화장품 뷰티 박람회인 이탈리아 볼로냐 박람회에서 거둔 성과가 실제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후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판로 개척과 수요자 맞춤형 마케팅 지원 등 적극 행정을 통해 도내 화장품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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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유원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영동군-유원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지난 30일 오후, 유원대학교와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인구 감소 및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외국인 유학생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유학생과 지역 주민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갈등을 예방하는 등 지역사회 통합 기반 구축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영동군은 유학생의 주거 교통 생활 등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지원과 관계기관 협력 체계 구축에 노력하고 유학생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 및 근로 상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유학생 생활 불편 사항을 행정에 반영하고 지역 주민의 민원을 대학과 공유하는 등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유원대학교는 유학생의 지역 적응과 관리를 담당하는 기관으로서 학생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수렴해 군에 전달하고 지역 맞춤형 교육 및 한국어 교육을 운영한다.아울러 유학생 대상 지역사회 이해 교육을 통해 주민과의 갈등 예방과 원활한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양 기관은 지역 특화형 비자 연계 지역 축제 및 커뮤니티 참여 확대 글로벌 홍보 협력 지역 주민과 유학생 간 상생 환경 조성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특히 유학생과 지역 주민 간 상호 불편 사항에 대해 양 기관이 협력해 개선해 나가면서 지역사회 내 갈등을 최소화하고 상생하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유학생이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 경제에도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활력 제고와 인구 유입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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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가족센터, 중년 대상 ‘퍼스널컬러 프로그램’ 운영…"나를 찾는 시간"
영동군가족센터, 중년 대상 ‘퍼스널컬러 프로그램’ 운영…"나를 찾는 시간"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가족센터가 중장년층의 자기 이해와 삶의 활력 증진을 위해 ‘중년의 쉼표 퍼스널컬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중년층이 자신의 색과 스타일을 찾고 일상에 새로운 변화를 더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퍼스널컬러 진단부터 생활 속 활용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된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된다.교육은 총 4회기로 운영되며 퍼스널컬러 진단 컬러 DNA 분석 및 천연 자운고 만들기 개인 패션 스타일 점검 천연 립밤 및 틴트 만들기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흥미와 실용성을 동시에 높일 예정이다.운영 기간은 4월 16일부터 5월 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이며 영동군가족센터 2층 교육실에서 진행된다.참여 대상은 영동군에 거주하는 만 40세부터 64세까지 중장년층 10명으로 신청은 4월 10일까지 영동군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영동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중년층이 자신을 돌아보고 삶의 균형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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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노인복지관, 어르신 위한 보건 세무 법률 협력 업무협약 체결
영동군노인복지관, 어르신 위한 보건 세무 법률 협력 업무협약 체결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노인복지관은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영동군보건소, 메리트세무회계사무소, 법무법인 우성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2024년 체결된 기존 협약의 연장선에서 협력체계를 더 강화하고 보건 세무 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기관과의 연계를 확대해 어르신들에게 더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영동군노인복지관은 영동군보건소와 어르신 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만성질환 예방 및 건강관리 교육 치매 예방 및 정신건강 지원 지역사회 보건 복지 서비스 연계 등에서 협력한다.또한 메리트세무회계사무소 및 법무법인 우성과는 세무 상담 및 재산 관리 지원 법률 상담 및 권익 보호 지원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실생활에 필요한 전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영동군노인복지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건 복지뿐만 아니라 세무 법률 분야까지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어르신들이 더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신명희 관장은 “지역 내 다양한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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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영동군연합회, 포도농가 일손돕기 봉사활동 펼쳐
한국생활개선영동군연합회, 포도농가 일손돕기 봉사활동 펼쳐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생활개선영동군연합회는 31일 어려운 상황에 부닥친 지역 농가를 위해 발 벗고 나서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연합회는 최근 농장주 남편이 담낭 제거 수술을 받아 농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미숙 회원의 포도과원을 찾아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연합회 회원 23명이 참여해 용화면 일원에 위치한 김미숙 회원의 포도과원 5619 전 구역에 걸쳐 제초 관리를 위한 제초망 피복 작업을 일제히 진행했다.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땀을 흘리며 손발을 맞춰 작업을 마무리, 농장주 가족의 시름을 덜어줬다.농장주 김미숙 회원은 “남편이 수술 후 회복 중이라 과원 관리에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었는데, 연합회 회원들이 이렇게 한마음으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눈시울을 붉혔다.이정서 영동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한국생활개선영동군연합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일손돕기 봉사활동은 우리 농촌 공동체가 지닌 상생과 나눔의 정신을 잘 보여주는 아름다운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가와 생활개선회원들이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고 활력 있는 농촌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