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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6년 제2차 소상공인육성자금 600억원 지원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대외 여건 불확실성 증가와 고금리 고물가 지속, 지역 소비 위축 등으로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제2차 소상공인육성자금 600억원을 지원한다.700억원 ‘26년 1월 7일 ~ 소진시까지, 600억원’ 26년 4월 8일 ~ 소진시까지, 700억원 ‘26년 8월 19일 소진시까지 이번 자금은 4월 8일부터 ‘보증드림 앱’또는 ‘충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 접수를 진행한다.소상공인육성자금은 도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충청북도가 대출이자의 2%를 지원하는 이차보전 방식의 정책자금으로 업체당 최대 7천만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상환조건은 5년 이내 일시상환 또는 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이번 2차분 자금 중 120억원은 고령자 또는 장애인 소상공인을 위한 ‘디지털 취약계층 맞춤형 자금’ 으로 별도 운영하며 4월 8일부터 5월 7일까지 한시적으로 접수를 진행한다.기간 내 소진되지 않은 자금은 일반 자금으로 전환해 지원할 계획이다.디지털 취약계층 대상자: 접수 시작일 기준만 65세 이상 고령자 또는 장애인 디지털 취약계층은 기존 비대면 신청 외에도, 사전 예약 없이 재단 지점 방문 신청이 가능한 ‘패스트트랙’ 전화 또는 홈페이지 예약 후 재단 직원이 사업장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보증드림’방식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이장연 충북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이번 자금이 중동사태에 따른 유가 급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대외 여건 변화와 현장 상황을 면밀히 살펴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소상공인육성자금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나 충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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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값 극복, 충북농기원 수박 '경영비 절감 가이드' 제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농업용 비닐과 비료 등 필수 농자재 가격 상승이 우려됨에 따라, 시설 수박 재배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첫 번째 핵심 실천 기술은 정식 시기를 4월 10일 이후로 늦추는 것이다.3월 정식은 보온을 위한 4중 터널 설치가 요구되나, 기온이 상승하는 4월 중순 이후부터는 부직포 단독 피복만으로도 재배가 가능하다.비닐 터널 설치 과정을 생략하면 10a당 약 12만원의 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다.단, 정식이 늦어질 경우 육묘가 웃자랄 수 있으므로 적심해 심고 후작물 일정을 면밀히 고려해 조정해야 한다.두 번째는 기존 피복 비닐을 걷어내지 않고 2기작에 그대로 활용하는 '무경운 재배'의 도입이다.초기 생육은 다소 지연될 수 있으나 후반기에는 온전히 회복되어 관행 재배와 과실 품질 면에서 큰 차이가 없다.이는 비닐 구입비를 덜어줄 뿐만 아니라 경운 작업에 소요되는 유류비까지 감축할 수 있어 농가 경영 혁신에 매우 효과적이다.세 번째는 토양검정을 통해 필요한 양분만 공급 한다.적정량의 비료 사용은 경영비 절감은 물론 공동과나 육질악변과 등 치명적인 생리장해를 막는 골든타임 예방책이다.아울러 장기적으로는 스마트팜 기술을 도입해 물과 비료 투입을 최적화하고 생육 환경을 정밀하게 제어해 대외 변동성에도 흔들림 없는 고품질 수박 생산 기반을 다져야 한다.도 농업기술원 윤건식 팀장은 “중동전쟁에 따른 농자재 가격 상승 문제는 단기간에 해소되기 어려운 엄중한 상황”이며도 “농업인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작은 실천 기술부터 적극적으로 도입해 지금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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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자치연수원 청사 내 ‘카페 다하’ 개장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자치연수원은 1일 오후 3시 자치연수원 2층 구내식당 위치한 ‘카페다하’에서 개장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최낙현 자치연수원장, 배영석 제천시 노인장애인과장, 최종인 사회복지법인 다하 대표이사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커팅,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앞서 연수원은 공모를 거쳐 금년도 2월 사회복지법인 다하를 자치연수원 청사 내 카페 위탁 운영자로 최종 선정했으며 사회복지법인 다하는 앞으로 3년간 카페를 운영하며 지역 장애인들의 직업재활 지원 및 일자리 창출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카페 운영 법인 관계자는 “카페 다하는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장애인의 직무 훈련과 고용이 함께 이루어지는 공간”이며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의 고용 창출과 자립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낙현 자치연수원장은 “청사 내 카페 운영은 연수원을 방문하는 교육생과 직원들의 편의 증진뿐 아니라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어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카페 다하가 연수원과 함께 성장하며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 장애인 고용 확대의 모범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카페 다하의 운영 시간은 평일 8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로 교육생뿐만 아니라 도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현재 바리스타 자격을 보유한 장애인 근로자 4명과 근로 지원인이 상시 근무하고 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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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전기차 충전구역 불법주차 충전방해 집중 단속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전기차 보급 확대로 증가하고 있는 친환경차 충전구역 내 불법주차 및 충전방해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과 계도를 병행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자동차 관련 민원을 분석한 결과, 친환경 차량 주차 관련 민원은 2023년 839건에서 2025년 2002건으로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휘발유 경유 차량 등 내연기관 차량이 전기차 충전구역을 점유하는 불법주차 민원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충전 완료 후에도 차량을 장시간 이동하지 않는 충전방해 행위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이에 따라 시는 친환경 차량 이용자의 충전 불편을 해소하고 건전한 주차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상시 단속과 현장 계도를 병행할 계획이다.일반 차량이 전기차 충전구역에 주차하는 경우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격히 단속하는 한편 신규 지정 구역이나 관련 규정에 대해서는 안내문 배포 등 홍보를 강화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또한 충전시설 주차 허용시간을 엄격히 적용해 이용 회전율을 높일 계획이다.급속충전시설은 1시간, 완속충전시설은 오후 2시간으로 제한되며 이를 초과할 경우 충전방해 행위로 간주돼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친환경차 보급 확대에 따라 충전시설은 시민 모두가 함께 사용하는 필수 인프라”며 “충전 완료 후 즉시 차량을 이동하는 등 성숙한 시민의식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시설 관리를 통해 시민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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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의 본고장 수안보, 제42회 수안보온천제 4월 9일 막 올라
온천의 본고장 수안보, 제42회 수안보온천제 4월 9일 막 올라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수안보온천관광협의회는 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수안보 물탕공원 일원에서 ‘제42회 수안보온천제’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올해로 제42회를 맞은 수안보온천제는 전년 대비 기간을 하루 연장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특히 의례적인 개막식 절차를 간소화하는 대신, 시민과 관광객이 현장에서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 중심의 체류형 축제로 운영된다.이번 축제에서는 1970~80년대 향수를 자극하는 ‘추억의 고고장’ 프로그램이 새롭게 마련된다.참가자들은 옛 교복이나 교련복을 입고 DJ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과거 신혼여행지로 각광받던 수안보의 낭만을 체험할 수 있다.이와 함께 온천 사생대회 우륵공연단 국악공연 꿩산채 비빔밥 나눔 세대공감 페스티벌 등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진다.또한 전통의상 대여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이용객에게는 5천 원 상당의 수안보 엽전을 제공해 관내 지정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최내현 수안보온천관광협의회장은 “수안보 온천의 유구한 역사에 레트로 감성을 더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준비했다”며 “이번 온천제를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수안보만의 특별한 낭만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봄이 찾아온 수안보는 석문천을 따라 벚꽃이 만개해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시킨다.방문객들은 벚꽃 터널 아래에서 온천수에 발을 담그며 흩날리는 꽃잎과 함께 겨우내 쌓인 피로를 풀 수 있다.이번 온천제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과거의 추억을 되새기고 새로운 봄날의 기억을 만드는 특별한 행사로 기대된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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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치매 실종 선제 차단… 예방부터 대응까지 촘촘 구축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보건소는 치매 어르신과 실종 위험이 있는 고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실종 발생 시 신속한 발견을 지원하기 위해 ‘실종예방 3중 안전망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치매안심센터 등록을 통한 통합 지원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최근 고령화로 치매환자가 증가하면서 배회 및 실종 위험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사전 예방과 사후 대응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시는 인식표 지원 사전 지문등록 배회감지기 지원 등 ‘3중 안전망’을 중심으로 실종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인식표 지원 사업은 치매 어르신의 의복이나 소지품에 부착할 수 있는 고유번호가 기재된 인식표를 제공하는 것으로 치매 어르신뿐 아니라 실종 위험이 있는 60세 이상 어르신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실종 시 발견자 또는 경찰이 신속하게 신원을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사전 지문등록 서비스는 경찰청 시스템에 지문과 사진, 보호자 연락처 등을 등록해 실종 발생 시 신속한 신원 확인과 가족 인계를 가능하게 하는 제도로 경찰서와 지구대, 파출소는 물론 충주시 치매안심센터에서도 등록할 수 있도록 해 접근성을 높였다.배회감지기 지원 사업은 보호자가 스마트폰으로 어르신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설정된 구역을 벗어날 경우 알림을 제공해 실종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와 함께 보건소는 지난해 초등학생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종예방 모의훈련을 실시해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또한 충주시 치매안심센터 등록 시 실종예방 서비스 외에도 조호물품 지원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치매 장기요양 인지지원등급자 돌봄비용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아울러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치매 조기검진을 연중 실시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실종예방뿐만 아니라 조기검진, 치료, 돌봄까지 연계하는 통합 관리가 가장 효과적인 치매 대응”이라며 “60세 이상 어르신은 무료 치매 조기검진을 먼저 받아보고 필요 시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해 다양한 지원서비스를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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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민원 상담 폭언 장시간 통화 방지시스템 도입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민원 상담 과정에서 발생하는 폭언 및 장시간 통화로부터 민원 상담 직원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폭언 장시간 통화 방지시스템을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시는 지난 3월 25일부터 복지국과 민원봉사과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시작했으며 오는 4월 8일부터 전 부서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해당 시스템을 통해 담당공무원은 민원인의 전화 상담 중 폭언이나 욕설이 발생할 경우 단축 버튼을 눌러 사전 안내 멘트를 송출 한 뒤 통화를 종료할 수 있게 됐다.또한 정당한 사유 없이 상담 시간이 15분을 초과하면 종료 임박 안내 멘트가 송출되고 20분을 넘길 경우 종료 안내 멘트가 자동 송출된다.이 경우 담당 공무원이 필요에 따라 통화를 종료할 수 있다.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일부 악성 민원에 따른 과도한 상담 부담을 줄이고 다수 시민에게 신속하고 효율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주상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시스템은 시민의 권리를 제한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보다 많은 시민이 공정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며 “앞으로도 시민과 직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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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향교, ‘2026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운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향교는 국가유산청 주관, 충주시 후원으로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2026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세부 사업인 ‘향교 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향교와 서원에 담긴 정신문화의 본래 가치와 진성성을 계승하고 이를 지역사회의 대표 국가유산 활용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2026년 ‘향교 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선정된 충주향교는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충주향교 꼬마선비의 선비풍류’ 사업을 4년째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있다.올해 프로그램은 어린이집 유치원생 대상 선비유생 체험과 예절교육 지역 아동센터 아동과 시민 관광객 대상 국가유산 탐방과 기후변화 대응 플로깅 체험 ‘배움학교’다문화 가족 외국인 대상 전통문화 체험 충주시민과 관광객 대상 인문학 체험 명상 ‘은행나무 아래 유교 인문학’등 4개로 구성됐다.프로그램 참여 등 문의는 충주향교로 하면 된다.이찬재 전교는 “사업을 4년째 이어오며 향교의 의미와 전통문화 가치를 현대사회에 알리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충주 향교는 전통 교육기관의 명맥을 유지하며 현대사회에서 향교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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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측량, 연수동행정복지센터에 10kg 쌀 30포 기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북측량은 1일 연수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100만원 상당의 쌀를 기탁했다.기탁된 쌀은 지역 내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김 대표는 2006년 측량 사업을 시작했으며 지난해 1월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 연수동위원장으로 선임돼 올해로 2년 차를 맞았다.해당 위원회는 북한이탈주민들과 함께 청결 활동과 음식 나눔 행사를 추진하며 이들의 지역사회 적응을 돕는 한편 지역사회에 꾸준한 기부와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김남선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대년 연수동장은 “연수동은 충주시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도움이 필요한 주민도 많다”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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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특이민원 대응훈련으로 시민 안전 UP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31일 시청 1층 민원실에서 특이민원 발생 대비 경찰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시는 민원인의 폭언 폭행 등 비상상황에 대비해 경찰과의 유기적인 비상협력체계를 통한 직원들의 현장 대응능력을 향상하고 행정기관을 찾아온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모의훈련을 연 2회 실시하고 있다.훈련은 폭언 중단 요청 상급자 적극 개입 및 진정 휴도 휴대용 보호장비 촬영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방문 민원인 대피 특이민원 퇴거조치 및 경찰 인계 등 상황별 매뉴얼을 직접 체험하는 실습 방식으로 진행했다.시는 시청을 비롯해 25개 읍면동 민원실에서도 인근 경찰 지구대와 연계한 연 2회 모의훈련을 실시해 비상 상황 발생시 빠른 대처능력을 키우고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조명란 민원봉사과장은“비상상황 발생 시 지침에 따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공무원과 민원인의 피해를 예방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에서 시민에게 고품질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