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청주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총력… 현장 중심 대응 강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현장 중심 대응체계와 주민 참여를 강화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시는 5월 14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중점기간’ 으로 정하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선제적 대응을 위해 각 분야 사전대비 행정사항 준비는 물론, 현장 중심의 재해위험시설 전수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특히 이번 대책은 기존 행정기관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읍면동 중심 현장 대응력 강화와 주민 참여 확대를 핵심으로 인명피해 최소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2025년 대비 2026년, 무엇이 달라지나 시는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을 통해 부시장 중심의 총괄 지휘체계를 강화하고 긴급 상황에는 읍 면 동장이 대피 명령을 할 수 있도록 읍면동에 주민대피 명령권을 부여하는 등 현장 대응 역량을 대폭 높인다.또한 주민 의견을 반영해 위험지역을 확대 발굴하고 산사태 하천 지하공간 등 3대 유형별 통제 대피 기준을 마련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한다.아울러 고령자 등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주민대피지원단과 매칭을 통한 맞춤형 보호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참여형 교육 훈련을 강화해 실제 상황에서 작동하는 재난 대응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비상 대응체계 구축 운영 시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의사결정과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한다.단계별 비상근무체계를 정비하고 경찰 소방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망을 현행화하며 재난안전상황실에는 24시간 전담인력 배치를 통해 상시 대응 기반을 구축한다.또한 재난안전통신망과 CCTV 연계를 통한 실시간 상황공유체계를 마련하고 SNS 단체대화방 개설을 통해 읍면동까지 동시에 상황 전파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해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위험지역 발굴 점검 및 정비 강화 또한 인명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위험지역 발굴과 점검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기존 행정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 의견을 반영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상습침수지역과 산사태 위험지역은 물론 외딴 가구와 취약시설까지 포함해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확대 발굴한다.발굴된 지역은 현장 확인과 위험성 평가를 거쳐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안전시설 설치와 노후시설 정비, 하천 계곡 불법 점용 시설 점검 및 정비 등을 통해 사전 예방조치를 강화할 방침이다.통제 및 주민대피 기준 정립 시는 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즉시 작동할 수 있도록 통제 및 주민대피 기준을 명확히 정립하고 있다.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산사태, 하천재해, 지하공간 등 유형별로 구분하고 과거 피해사례와 기상 기준을 반영한 통제 대피 기준을 마련해 지역 실정에 맞게 적용한다.또한 기상 상황에 따른 선제적 통제 원칙을 확립하고 민방위 사이렌과 긴급재난문자 등을 활용해 주민에게 신속하게 위험정보를 전달함으로써 대피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피해 수습체계 선제 구축 재난 발생 이후 신속한 복구와 주민 지원을 위해 피해 수습체계를 사전에 구축한다.양수기 등 수방자재를 확보하고 인근 지방정부 등 17개 유관기관 간 인력 장비 응원체계를 마련하며 구호물자와 임시주거시설을 사전에 확보해 긴급 상황에 대비한다.또한 청주시 지역자율방재단과 경찰, 소방, 군부대, 적십자사, 지역 전문건설협회 등 19개 기관 단체와의 민 관 군 협력체계를 구축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복구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청주시는 이번 대책을 통해 행정 중심 대응에서 ‘현장 주민 중심 대응’ 으로 전환하고 사전 예방부터 대응 복구까지 전 과정 대응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다가오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철저히 대비할 방침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추진대책은 단순한 대응 수준을 넘어 현장에서 실제 작동하는 대응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재난 대응을 통해 인명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
청주시, 무심천 경관분수 4월 3일 운영 시작
청주시, 무심천 경관분수 4월 3일 운영 시작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는 3일부터 무심천 방서교 음악분수와 청주대교 바닥분수 운영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해당 시설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약 8개월간 운영되며 오후 2시부터 오후 9시까지 가동될 예정이다.방서교 일원 무심천 음악분수는 주중 2회, 주말 및 공휴일에는 3회 운영된다.청주대교 인근 체육공원 내 바닥분수와 터널분수는 주중 4회, 주말 및 공휴일에는 6회 운영된다.특히 방서교 음악분수는 총 11곡의 음악을 1회당 20~30분간 교차 재생한다.올해는 신규 음악 2곡을 추가 제작해 더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시는 벚꽃이 만개하는 봄철을 맞아 산책과 나들이를 즐기는 시민들에게 주 야간으로 시원하고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를 위해 시는 지난 3월 분수 가동을 위해 시설 점검과 환경 정비를 완료하고 시운전을 마쳤다.경관분수 운영은 청주도시공사가 맡는다.시 관계자는 “경관분수를 시민들이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며 “풍속 7m s 이상이거나 강수 예보가 있을 경우 안전을 위해 분수 가동이 중단될 수 있다”고 밝혔다.분수 가동 시간 등 자세한 운영 일정은 청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1
-
청주시, 4월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이벤트 추진
청주시, 4월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이벤트 추진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구의 날을 기념하고자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4월 한 달간 ‘탄소중립포인트제’ 신규 가입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탄소중립포인트제는 가정과 상업시설에서 전기, 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절감할 경우 감축률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다.인센티브는 감축률에 따라 가정은 연간 최대 10만원, 상업시설은 최대 4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이번 이벤트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기간 내 신규 가입한 청주시민 중 20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에서 가입하거나, 가까운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청주시청 기후대기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탄소중립 청주 실현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에너지 절약으로 온실가스를 줄이고 인센티브와 경품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이번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1
-
보은군, 4월 3일부터 ‘2026 보은 벚꽃길 축제’ 개최
보은군, 4월 3일부터 ‘2026 보은 벚꽃길 축제’ 개최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에서 오는 4월 3일부터 4월 12일까지 10일간 보은군 이음센터 및 보청천 벚꽃길 일원에서 ‘2026 보은 벚꽃길 축제’ 가 열린다.보은 벚꽃길은 보은읍 학림리에서 삼승면 달산리 삼탄교까지 약 20km에 걸쳐 이어지는 전국 최장 도보 벚꽃길로 매년 많은 방문객이 찾는 보은의 대표 봄 명소다.길을 따라 이어지는 벚꽃 터널은 걷는 것만으로도 봄의 정취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벚꽃에 물든, 봄은 보은’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보청천 벚꽃길을 중심으로 공연과 체험, 휴식이 어우러진 체류형 축제로 운영되며 주요 프로그램은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집중 진행된다.축제 기간 행사장에는 벚꽃 가랜드와 조형물 등을 활용한 포토존이 조성되고 피크닉존과 키즈 놀이존이 함께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아울러 굿즈샵과 푸드트레일러, 프리마켓 등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도 마련된다.주요 프로그램 기간에는 버스킹과 어린이 가족 공연, 줌바댄스 페스티벌 등 공연 콘텐츠가 펼쳐지며 벚꽃 열차 체험과 의상 대여, 스탬프 투어, 무형유산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이와 함께 장애인 거북이 벚꽃길 걷기,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벚꽃길 걷기행사, 벚꽃길 자전거 대행진 등 다양한 연계행사가 이어지며 벚꽃길 전 구간이 하나의 축제 공간으로 확장된다.특히 보은교 제방부터 보청천 산책로 전망대까지 이어지는 구간에는 경관조명과 조형물을 활용한 ‘벚꽃길 빛축제’ 가 조성돼, 낮에는 따뜻한 봄 풍경을, 밤에는 감성적인 야간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군은 관광객 편의를 위해 약 11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이동식 화장실과 종합안내소, 유아차 및 휠체어 대여 등 편의시설을 운영한다.또한 유관기관과 협력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축제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보은 벚꽃길 축제는 자연경관과 다양한 체험이 어우러진 보은의 대표 봄 축제”며 “전국 최장 벚꽃길을 따라 낮과 밤 각기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만큼 많은 분들이 방문해 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1
-
보은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신활력관’ 개관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신활력관’ 개관식을 1일 개최했다.이날 개관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 관계자와 지역 주민, 사업 참여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신활력관은 농촌지역의 자립적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총사업비 33억원을 투입해 조성된 복합 거점 공간으로 2023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설계 및 시설공사를 거쳐 2026년 3월 사업을 완료했다.주요시설은 신활력추진단 사무실을 비롯해 액션그룹관, 안테나숍관, 강의실, 결초보은 라운지 등으로 구성돼 사업 기획부터 실행, 교류, 확산까지 유기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또한 액션그룹의 창업 활동과 제품 홍보 판로 지원, 인력 양성 교육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발굴 육성된 다양한 주체를 중심으로 교육, 창업 지원, 네트워킹, 지역 특산물 홍보 및 판매 등 실질적인 지역 활성화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신활력관은 단순한 시설을 넘어 주민과 지역 주체들이 함께 성장해 나가는 거점 공간”이라며 “이 공간을 중심으로 다양한 아이디어와 사업이 확산돼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사진 자료 있음 2026년 충청북도 보은군 사회조사 실시 자료문의 기획감사실 법무통계팀장 김선자 담당자 채유나 충북 보은군은 4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2026년 충청북도 보은군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사회조사는 군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다양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인식을 파악해 지역 현안에 대한 대응 방향을 마련하고 정책 수립과 연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이번 조사는 2026년 4월 1일 기준 보은군에 거주하는 15세 이상 가구주 및 가구원을 대상으로 하며 표본으로 선정된 960가구를 중심으로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다만, 방문 면접이 어려운 경우에는 응답자가 직접 작성하는 방식도 병행된다.조사항목은 삶의 만족도, 가구와 가족, 건강, 복지, 사회통합, 안전, 환경 등 8개 분야 45개의 도 공통항목과, 인구 주거 복지 관광 등 7개 분야 14개의 군 특성항목을 포함해 총 15개 분야 59개 항목으로 구성됐다.김선자 법무통계팀장은 “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으며 개인정보는 철저히 보호된다”며 “정확한 통계 작성을 위해 조사원 방문 시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1
-
보은군, 주민이 직접 수익 나누는 ‘햇빛 소득마을’ 조성 본격 추진
보은군, 주민이 직접 수익 나누는 ‘햇빛 소득마을’ 조성 본격 추진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농촌지역 주민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주민수익형 ‘햇빛 소득마을’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마을 단위로 300~1000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전기 판매 수익을 주민에게 환원하는 구조로 추진된다.군은 이를 통해 농촌지역에 적합한 지속가능한 에너지 기반 소득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군은 유휴부지가 많고 협동조합 기반의 주민 참여가 용이한 농촌 특성을 고려해 사업 추진 여건이 충분하다고 보고 행정 역량을 집중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우선 10개 마을 조성을 목표로 설정하고 향후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점진적으로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특히 군은 정부의 ‘햇빛 소득마을 조성사업’ 공모에 적극 참여하는 한편 공모 참여가 어려운 지역은 300kW 이하 규모의 ‘보은형 햇빛 소득마을’로 별도 추진하는 투트랙 전략을 통해 사업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지난해 1차 수요조사를 완료했으며 오는 4월 중 추가 조사를 실시해 참여 희망 마을을 발굴할 예정이다.아울러 유휴지가 없는 마을의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저수지 및 태양광 설치가 가능한 군유지를 선별하고 사용허가나 대부 방식 등을 검토하는 등 참여 기반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민관합동 지원단 구성과 함께 별도 기금 조성, 자체 예산 투입 등 다각적인 재원 확보 방안도 병행 추진한다.사업이 완료되면 전기 판매 수익은 마을 협동조합 규약에 따라 조합원과 주민에게 배분돼 직접적인 소득으로 이어지게 된다.군은 이를 통해 지역공동체를 유지하면서도 농촌 활력을 높이는 새로운 수익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햇빛 소득마을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에너지를 생산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새로운 지역경제 모델”이라며 “친환경 에너지 기반의 자립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01
-
요소수 제조업 및 운수업 기업애로 간담회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이날 간담회에는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 요소수 제조업체 캠스틸글로벌, 유로케미칼, 경민워터컴, 한국종합화학 대표들과 충북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충북버스운송사업조합, 충북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충북레미콘공업협회 대표 등 운수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공급망 불안정성으로 요소수 원료 수급 및 요소수 생산 공급에 대한 어려움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어, 요소수 제조업 및 운수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적기에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안정적인 원료 수급 및 제품 생산을 위한 지원 방안 요소수 가격 상승으로 인한 현장 애로사항 도내 기업 요소수 제품 우선 사용 협조 등 다양한 애로사항에 대한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아울러 이날 간담회에서는 요소수 기탁식도 함께 진행됐다.보은군에 소재한 요소수 생산업체인 켐스틸글로벌은 최근 중동 정세에 따른 요소수 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도내 여객 운수업계에 도움이 되고자 요소수 1500L를 자발적으로 대한적십자사충북지사에 지정기탁했다.기탁된 요소수는 도민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요소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객 운수업체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중동상황으로 인해 원료 수급과 제품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요소수 기탁을 통해 위기상황에 보탬이 되어 주신 기업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도민들에게 고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원활히 제공하기 위해 불철주야 힘써 주시는 참석자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아울러 “오늘 간담회에서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지속되는 국제 통상환경 불확실성에 적극 대응하고 맞춤형 지원시책을 제공하는 등 도내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26-04-01
-
충북 정원교육의 요람, 정원교육센터 새롭게 문 열어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오는 1일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거점기관인 ‘정원교육센터’를 미원중 운암분교 부지에 새롭게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이번에 개소한 정원교육센터는 기존 미동산수목원 내 임시 운영에서 벗어나, 폐교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방식으로 조성된 정원교육 전용 공간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갖추게 됐다.이날 개소식은 김영환 충북도지사, 이동우 충북도의회 의원, 이애란 정원교육센터장 및 자문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현판제막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충북도는 이번 센터 이전 확장을 계기로 생활 속 정원문화 정착, 정원 전문인력양성, 정원산업 기반 구축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김영환 지사는 “급변하는 도시환경 속에서 정원은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인간과 자연이 교감하며 삶의 여유와 치유를 얻는 공간”이라며 “새롭게 조성된 정원교육센터가 도내 정원문화 확산의 거점으로 자리 잡고 도민과 함께하는 정원문화 발전의 중심 공간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01
-
‘2026년 충청북도 사회조사’ 실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사회조사는 충북도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에 관한 사항을 파악해 ‘도민의 정책 수요 발굴과 기존 도민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매년 실시되는 통계조사이다.도내 1만1616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주 및 가구원를 대상으로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하는 면접조사로 진행되며 조사항목은 가구 가족, 건강, 복지, 사회통합, 안전, 환경 등 8개 분야 60여 개 항목을 조사한다.신은정 도 법무혁신담당관은 “주민 참여로 생산된 사회조사통계는 지역에 꼭 필요한 정책을 수립하는 데 활용되는 조사인 만큼, 조사 대상 가구에 조사원이 방문할 경우 도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조사를 통해 취득된 모든 정보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보호되며 조사 결과는 오는 11월경 도 및 시군 누리집을 통해 공표될 예정이다.
2026-04-01
-
경력보유여성의 힘찬 도전, 새로운 출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와 충북여성인력개발센터는 4월 1일 ‘2026년 충북여성인턴 발대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발대식에는 올해 충북여성인턴 합격자들과 11개 시군 담당자, 배치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올해 충북여성인턴제에는 총 268명이 지원해 심층면접을 거쳐 최종 45명이 선발됐으며 특히 작년 신규분야로 도입된 늘봄학교 행정지원 분야에는 총 14명 모집에 107명이 지원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충북여성인턴제는 2006년부터 시작한 전국 최초의 맞춤형 여성일자리 창출사업으로 지난 20년간 1481명의 인재를 배출해 도내 여성의 지속적인 경제활동에 기여했다.또한, 1일 근무시간을 7시간으로 유연하게 설계해 경력보유여성의 육아와 돌봄의 부담을 줄이고 인턴활동 종료 후에도 구직등록, 취업상담 등을 꾸준히 사후관리 받아 사회에 재진입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정책을 앞서가는 선도적인 일자리를 창출한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이번에 선발된 충북여성인턴들은 오늘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약 8개월 동안 늘봄학교 행정지원 지역사회 복지지원 문화콘텐츠 기획지원 등 3개 분야의 배치기관에서 각자의 역량을 키워 나갈 계획이다.오늘 발대식에서는 작년도 인턴 참여자의 소감과 응원 동영상이 눈길을 끌었으며 지난 인턴 생활의 경험과 취업성공에 대한 소감은 올해 인턴 참여자의 도전의지에 용기를 주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오경숙 충북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은 “평생에 단 한 번뿐인 충북 여성 인턴에 선발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자부심으로 여기길 바란다”며 “참여자들이 지속적으로 경제활동에 참여하고 새로운 경력개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