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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읍 면 협의체 위원 대상 생명지킴이 교육 실시
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읍 면 협의체 위원 대상 생명지킴이 교육 실시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4월 1일 옥천통합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읍 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협의체 위원들의 역할을 강화하고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생명지킴이로서 주변 이웃의 작은 변화에도 관심을 기울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이 진행될 예정으로 지역 내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복지정책과 유영미 과장은 “읍 면 협의체 위원들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중요한 인적 자원”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생명존중 인식이 확산되고 자살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대응력이 한층 강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옥천군 동정 옥천군 행사 제81회 식목일 옥천읍 꽃묘 식재 행사 오전 10시 30분 옥천읍행정복지센터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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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샘표식품(주) 본사 방문… 증설 투자 협력 논의
영동군, 샘표식품(주) 본사 방문… 증설 투자 협력 논의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은 지난 31일 오후 서울시 충무로 소재 샘표식품(주) 본사를 방문해 이영진 부사장, 설비 증설 관계자 등과 만나, 지난해 6월 체결한 증설 투자 협약에 따른 투자 계획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행정적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샘표식품(주)은 ‘내 가족이 먹지 못하는 것은 절대 만들지도 팔지도 않는다’는 창업주의 신념과 ‘우리 맛으로 세계인을 즐겁게’라는 비전 아래 고추장, 된장 등 장류 제품과 콩 발효 기반 요리에센스 연두 등을 생산하고 있다.최근 한류 확산으로 K-푸드에 대한 해외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글로벌 수요 대응을 위해 영동군 용산면 가곡리 79번지 일원 기존 영동공장 부지 내에 1만3098 규모의 증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공사 준비가 진행 중이다.영동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샘표식품의 증설 투자 결정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증설 투자 계획에 따라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지원토록 하겠다”고 강조했다.또한 “현재 조성 중인 황간일반산업단지는 경부고속도로 황간IC와 황간물류단지가 인접한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향후 샘표식품의 추가 투자 계획이 있을 경우 영동군에 선제적으로 투자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영진 부사장은 “샘표식품 영동공장은 고추장과 된장 등 장류 거점 생산 시설로서 증설 투자협약에 따른 군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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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용 영동군 행정관광복지국장, 저소득층 이웃 위한 사랑의 성금 기탁
정남용 영동군 행정관광복지국장, 저소득층 이웃 위한 사랑의 성금 기탁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정남용 행정관광복지국장은 퇴임을 맞아 지역 주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되돌리고자 31일 학산면사무소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앞서 정 국장은 지난 30일 (재)영동군민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이번에는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을 전달하며 연이은 나눔을 실천해 의미를 더했다.이번 성금은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으로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정남용 국장은 “그동안 지역 주민들께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자 성금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학산면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학산면 관계자는 “퇴임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4월 2일] 동정 및 행사 영동군 동정 영동군 행사 영동군 복숭아연구회 교육 2일 오전 10시 30분 농업기술센터 교육장.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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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내기 차질 없다"… 단양군, 벼 육묘 실패 대비 예비 모판 3,000상자 확보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기상재해와 육묘 실패에 대비해 예비모판을 확보하며 농가 피해 최소화에 선제적으로 나섰다.군 농업기술센터는 육묘 실패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벼 재배 농가를 위해 예비 모판 3000상자를 준비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준비된 예비모는 조생종 ‘해들’1500상자와 중만생종 ‘삼광벼’1500상자로 구성됐으며 적기 이앙 지원을 위해 어상천면 덕문곡리 소재 선도 농가에 위탁해 생산 관리된다.예비모 공급은 각 읍 면 행정복지센터와 영농소식지를 통해 사전 홍보되며 육묘 실패가 발생한 농가는 군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에 신청하면 담당자의 현장 확인을 거쳐 공급 대상자로 확정된다.예비모는 5월 말경 공급될 예정이다.한편 지난해 가을철 고온과 잦은 강우로 볍씨 여뭄 상태가 전반적으로 불량해 자가채종 농가의 발아율 저하가 우려되고 있다.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사전 발아검사 실시를 권장하고 발아율이 낮을 경우 최아기간 1 2일 연장 파종량 약 10% 증량 등 철저한 육묘관리를 당부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벼 육묘 실패로 적기 모내기를 놓치는 농가가 없도록 예비모를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안정적인 쌀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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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아이 중심 복지’ 전면 강화… 성장 전 과정 지원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보육을 넘어 돌봄 보호 자립까지 아우르는 아동복지 종합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아이의 성장 전 과정을 함께하는 공공지원망을 강화한다.단순한 보육 지원을 넘어, 아이가 태어나 성장하고 자립하기까지 끊김 없이 이어지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군은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조성’과 ‘아동 중심 공공지원체계 구축’을 두 축으로 맞춤형 아동복지 사업을 추진한다.양육 가정의 부담을 덜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에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먼저 영아와 누리과정 아동을 대상으로 보육료 지원을 확대해 양육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춘다.부모급여와 가정양육수당, 셋째아 이상 자녀 양육비 지원을 병행해 가정의 다양한 양육 방식을 존중한다.어린이집 운영 지원도 강화된다.관내 9개 어린이집에 냉 난방비, 급 간식비, 특별활동비, 통학차량 운영비 등을 지원하고 노후시설 개선과 안전공제 가입을 통해 안전하고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조성한다.전자출결시스템과 공기청정기 운영 지원으로 현장의 신뢰성과 안전성도 함께 높인다.보육교직원 인건비와 보조 연장교사 지원, 처우개선수당 지급을 통해 우수 인력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여건도 마련한다.이는 아이에게는 더 세심한 돌봄을, 부모에게는 더 큰 안심을 제공하는 기반이 된다.아동의 기본 생활권 보장에도 힘을 쏟는다.아동수당 지급과 결식우려 아동 급식 지원으로 건강한 성장을 돕고 디딤씨앗통장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자립 기반을 마련한다.어린이날 한마당 큰잔치 등 공동체 행사도 지속 추진해 아이들이 지역 안에서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제공한다.지역아동센터와 아동공동생활가정 운영 지원을 통해 방과 후 돌봄과 보호 기능을 강화하고 종사자 장려수당과 인권 교육을 병행해 돌봄의 질과 책임성도 높인다.또한 학대 피해 아동에 대한 의료 심리치료 지원과 사례관리, 보호종료아동 자립수당 및 정착금 지원까지 이어지는 체계적 관리로 위기 상황에서도 아이가 홀로 남지 않도록 공공 책임을 강화한다.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드림스타트 사업도 운영한다.발달 정서 교육 건강 분야 맞춤형 프로그램과 지역 자원을 연계한 통합 사례관리를 통해 아이별 특성에 맞는 지원을 이어간다.‘육아홀리데이’ 공동육아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양육 부담을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구조도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아이를 키우는 환경은 곧 지역의 미래 경쟁력”이라며 “보육과 돌봄, 보호와 자립까지 아동의 성장 전 과정을 행정이 함께 책임지는 체계를 통해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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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새마을회, 어상천면 주거환경 개선 봉사
단양군 새마을회, 어상천면 주거환경 개선 봉사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새마을회는 어상천면 일원에서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지난 3월 31일 밝혔다.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도배와 장판 교체 등 집수리 작업을 진행하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생활 불편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이웃사랑의 의미를 더했다.또한 향후 노후 가전제품 일부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으로 지속적인 생활환경 개선 지원도 이어갈 예정이다.오창수 새마을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유숙미 어상천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신 새마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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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면 새마을부녀회, 일일 찻집 운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대강면 새마을부녀회가 일일찻집 운영으로 마련한 수익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대강면 새마을부녀회는 최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일일찻집을 운영해 마련한 수익금 100만원 전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대강면에 전달했다고 3월 31일 밝혔다.이번 일일찻집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으며 부녀회원들은 음식 준비부터 행사 운영 전반까지 직접 참여하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대강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축제 기간 먹거리부스 운영 수익금 100만원을 올해 2월에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며 대강면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온기가 전달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홍완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새마을부녀회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민경두 대강면장은 “매번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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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농협, 농업인에 맞춤형 영농편의장비 지원
단양군-농협, 농업인에 맞춤형 영농편의장비 지원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농협과 손잡고 영농편의장비를 지원하며 농가 경영비 절감과 노동력 부족 해소에 나섰다.군은 지난 31일 단양소백농협 경제사업장에서 ‘2026년 지자체협력사업 영농편의장비 전달식’을 개최하고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자재 지원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김경희 단양군 부군수를 비롯해 관내 지역농협 조합장, 농협 단양군지부장, 농업인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0억원 규모로 1034농가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소형탈곡기, 농업용 작업대, 소형건조기, 전동제초기, 농업용 차량형 분무기, 동력운반차 등 6개 품목의 영농편의장비 가운데 농가가 필요한 장비를 선택해 지원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단양군과 농협중앙회, 단양농협, 북단양농협, 단양소백농협, 농업인이 공동 참여하는 협력사업으로 추진돼 실질적인 농가 맞춤형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군은 이번 장비 지원을 통해 농촌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영농 효율성을 높여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에 지원되는 영농편의장비가 농업 현장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과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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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공직자, "군민 감동 친절행정 실천" 한목소리 결의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4월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옥천군 직원조회에 100여명의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친절행정 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결의대회는 군민의 행복을 책임지는 옥천군 공직자들이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고 사랑받는 봉사자로 거듭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직원 대표로 육안국 미래전략국장 선창에 따라 직원들은 친절과 봉사를 바탕으로 한 행정 서비스 실천에 대한 굳은 의지를 다졌다.결의문에는 군민의 소리에 귀 기울여 친절 신속 공정한 업무 처리 밝은 미소와 공손한 언행으로 민원인 응대 매일 친절다짐 시간을 통한 ‘친절 1등 공무원’도약 군민이 감동할 때까지 친절행정 실천 등 4가지 핵심 실천 과제가 담겼다.옥천군은 이번 결의문 낭독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친절이 전 직원의 몸에 밴 조직 문화로 굳어지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공직자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덕목은 군민을 향한 진심 어린 친절”이라며 “이번 결의를 계기로 전 직원이 초심으로 돌아가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감동 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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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응급의료 위기 독파… 4월부터 응급실 24시간 정상 운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의료 인력 부족으로 위기를 겪던 지역 응급의료 체계를 적극적인 행정 대응과 재정 지원을 통해 오는 4월부터 정상 운영 체제로 전환한다.최근 전국적인 전공의 공백 사태로 비수도권 의료기관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운데, 옥천성모병원 역시 응급실 전문의 부족으로 3월부터 주 2회 축소 운영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이에 옥천군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다각적인 대응 방안을 추진해 왔다.이러한 노력의 결과, 가장 큰 성과는 응급실 운영의 핵심인 의료 인력 확보에서 나타났다.옥천군은 군의회 등 지역 역량을 총결집해 보건복지부와 충청북도를 지속적으로 설득하고 지역 의료 위기 상황을 적극 건의한 끝에 오는 4월 공중보건의사 신규 배치 시점에 맞춰 옥천성모병원 응급실에 공중보건의사 1명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이에 따라 3월 한 달간 발생했던 운영 공백이 해소되며 4월부터는 24시간 정상 진료 체계가 가능해질 전망이다.한편 이러한 정상화의 기반에는 과감한 재정 지원이 함께했다.군은 2026년 응급의료기관 운영 안정화를 위해 군비 2억원을 긴급 편성했으며 이는 기존 취약지 지원사업비와 별도로 투입되는 순수 군비다.아울러 지방소멸대응기금 12억 5250만원을 확보해 노후 MRI 장비를 교체하는 등 지역 거점 병원의 의료 환경 개선에도 힘써왔다.또한 응급실 정상화 이전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도 병행됐다.옥천군은 3월 한 달간 보건소 내 ‘응급진료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119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응급환자 발생 시 인근 지역 의료기관으로 신속히 이송하는 등 비상진료 체계를 유지했다.군 관계자는 “중앙부처와의 지속적인 협의와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공중보건의사 추가 확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4월 응급실 정상 운영을 계기로 군민이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응급의료 체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