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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이헌창 부군수, 묘목축제 앞두고 민 관 합동 안전점검실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4월 1일 오후 3시 이원면 옥천묘목공원 일원에서 ‘제24회 옥천묘목축제’를 앞두고 민 관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축제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점검에는 옥천군 부군수와 균형건설국장을 포함한 군 관계자 10명과 옥천경찰서 옥천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5명, 시설 전기 가스 분야 민간전문가 3명으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이 축제장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참석자들은 축제장 시설물 상태를 비롯해 전기 가스 관리, 소방시설 작동 여부, 식품 안전 관리 등 주요 분야를 중심으로 체크리스트에 따라 점검을 실시하며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확인했다.군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지적사항에 대해 4월 2일 축제 개막 전까지 즉시 보완 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또한 같은 날 충청북도 사회재난과 안전점검팀이 축제장을 방문해 표본 확인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군 안전건설과와 산림과 관계자들이 함께 현장을 점검할 계획이다.이헌창 부군수는 “축제장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전까지 안전점검과 보완 조치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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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폐기물종합처리장 카드결제 도입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4월 1일부터 자원순환센터 폐기물 반입수수료에 대해 카드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그동안 폐기물 반입 시 현금결제만 가능해 주민과 이용자들의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카드결제 도입으로 보다 편리한 납부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카드결제 도입을 통해 현금 준비의 불편을 해소하고 수수료 납부 과정의 편의성과 투명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다만, 지역화폐인 ‘향수OK카드’는 공공기관 수납 대상에서 제외되어 사용이 불가하며 일반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결제는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이번 카드결제 도입으로 주민들의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자원순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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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나눔의 여정, 옥천군자원봉사센터 찾아가는 이동자원봉사 시작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2007년부터 꾸준히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해 온 옥천군자원봉사센터의 ‘찾아가는 이동자원봉사’ 가 올해도 어김없이 시작된다.4월 1일 안내면 인포리를 시작으로 총 9개 마을에서 진행되며 11개 분야 약 4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이번 이동자원봉사는 지역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이 미용 서비스와 칼갈이 봉사를 비롯해 다양한 맞춤형 봉사활동으로 구성된다.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나누고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주민과 자원봉사자 간 따뜻한 소통과 연대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자원봉사자들은 각 분야에서 축적된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온기 나눔 문화 확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우을순 센터장은 “올해도 ‘찾아가는 이동자원봉사’를 통해 옥천군 곳곳에 나눔과 사랑을 전하고 온기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며 “금년 4월부터 10월까지 이어지는 이번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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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서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선진지 견학 실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복지 활성화와 민관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서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해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은 민관 협력 우수사례 공유와 협의체 간 교류를 통해 지역복지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옥천읍 협의체 위원과 담당 공무원 등 20여명이 서천읍을 방문해 다양한 복지사업 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질의응답을 나누며 뜻깊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송유정 민간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교류의 기회를 마련해 준 서천읍 협의체에 감사드린다. 이번 견학을 통해 배운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옥천읍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곽상혁 공공위원장은 “타 지역과의 교류를 통해 지역복지 발전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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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충북개발공사 교보자산신탁,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조성 ‘맞손’
음성군 충북개발공사 교보자산신탁,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조성 ‘맞손’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군은 1일 군청 집무실에서 충북개발공사 교보자산신탁과 특수목적법인 설립과 투자선도지구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음성군이 역점 사업으로 추진 중인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의 성공적 추진과 상호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식에는 조병옥 음성군수와 김순구 충북개발공사사장, 홍경수 교보자산신탁 상무가 참석해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은 총 118만 부지에 조성되며 이 가운데 38만 규모의 스마트팜을 비롯해 2200세대 규모의 배후 주거단지, 상업용지, 연구개발센터, 데이터센터, 연료전지발전시설, 복합문화공간, 스마트팜 복합지원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특수목적법인 설립 계획 수립과 출자 구조 설계 및 금융 조달, 투자자 유치와 펀드 조성, 행정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이번 협약은 본 사업을 실제 실행 단계로 연결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앞으로 음성군과 충북개발공사, 교보자산신탁은 스마트팜 생산자, 유통기업, 연구기관, 교육기관, 건설 운영 재무 분야 투자자 등 다양한 민간 공공 파트너 유치에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사업 추진을 둘러싼 환경도 한층 개선됐다.군은 지난 3월 국토교통부의 ‘공공토지 비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토지 확보 문제를 해결했고 이어 이번 업무협약까지 체결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투자자 유치와 펀드 조성을 위한 교두보 마련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조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음성군이 미래 농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지난달 24일 충청북도교육청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해 스마트농업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충청북도교육청은 청주농고와 충북생명산업고 등 농업계 특성화고와 연계한 실습 가능성을 모색하고 공동실습장 활용과 교원 연수, 충북 스마트농업 교육거점센터 설치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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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강서건강생활지원센터 개소… 맞춤형 건강관리 강화
청주시 강서건강생활지원센터 개소… 맞춤형 건강관리 강화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소생활권 중심의 주민 주도형 건강증진 기능을 수행할 강서건강생활지원센터를 조성하고 1일 개소식을 개최했다.센터에서 진행된 개소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시의원, 강서1동 주민자치위원,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센터의 출발을 축하했다.흥덕보건소 산하 기관인 강서건강생활지원센터는 흥덕구 비하로 12번길 46에 위치한 기존 강서보건지소를 리모델링해 조성됐다.이번 사업은 청주시가 지역 건강지표 분석과 주민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보건복지부 건강생활지원센터 확충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본격 추진됐다.기존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 시설에, 2026년 장비 분야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확보한 순환운동기구, 체력측정 장비, 운동 가이드 시스템 등 다양한 장비가 추가 도입될 예정이다.이외에도 센터는 재활운동실, 신체활동실, 영양교육실, 보건교육실, 동아리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간호사, 운동처방사, 작업치료사 등 전문 인력이 상주해 개인별 맞춤형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장애인을 위한 재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개소는 기존 보건소 중심의 단일 보건서비스 체계를 넘어 주민 생활권 가까이에서 예방과 관리 중심의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이를 통해 시민 건강 형평성을 높이고 삶의 질 향상과 지역보건 기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범석 시장은 “강서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주민의 건강지킴이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해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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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식목일 맞아 1만4,700본 식재… 탄소중립 실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기 위해 1일 상당구 미원면 쌍이리 산7-1일원에서 ‘2026년 식목 행사’를 개최하고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김진형 충청북도 환경산림국장, (사)한국전문임업협회 충북도지회 및 청주시 협의회,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 청주산림조합 관계자, 시민 등 75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산불에 취약한 소나무, 낙엽송 등 침엽수 대신 산림의 공익적 기능과 경제성을 고려한 경제림 수종인 상수리나무를 심어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4.9ha 면적의 산림에 상수리나무 1만 4700본을 식재했으며 이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으로서의 산림 자원 기반을 구축한다는 데 의미를 더했다.참석자들은 나무심기 요령 교육과 함께 ‘미래 숲 조성 다짐식’을 진행하며 지속가능한 산림 조성 의지를 함께 다졌다.또한 시는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앵두나무 등 1500주의 묘목을 나눠주며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정원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이범석 시장은 “나무심기는 미래 세대를 위한 가장 가치 있는 시작이자 탄소중립 실현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경제림 조성과 체계적인 산림관리를 통해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시는 식목행사와 함께 산불 예방 캠페인을 병행해, 시민들에게 건조한 날씨 속 산불 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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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인프라 조성 및 시책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친환경 녹색교통수단인 자전거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인프라 확충과 운영방식 개선, 거점 시설 조성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시는 자전거 이용활성화 및 편의제공을 위해 자전거도로 확충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자전거전용도로 97.2km를 포함해 총 620.78km를 조성 관리하고 있다.또한 무심천 일원에 자전거 무료대여소 2개소를 운영하며 연간 약 6천여명의 시민들의 이용하는 등 건강증진 및 여가활동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아울러 친환경 교통수단 확산을 위해 전기자전거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해 5년간 213명에게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해 찾아가는 자전거 교통안전 교육과 청주시민 자전거 보험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특히 청주시는 2026년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운영방식 개선, 자전거 교육 및 홍보, 인프라 확충을 본격 추진한다.먼저, 시민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 간의 자전거 교차반납 제도를 지난해 시범 운영한데 이어 올해부터 본격 시행한다.이에 따라 자전거를 대여한 장소와 관계없이 다른 대여소에서도 반납이 가능해져 시민들의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자전거 대여소의 하절기 이용 수요를 반영해 7월부터 8월까지 2달간 운영시간을 밤 9시까지로 조정해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낮 시간대 폭염을 피해 야간에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으며 퇴근 이후 여가 활동 수요까지 반영해 이용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자전거 대여 시 신분증을 대여소에 보관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신분증 미보관 방식으로 변경해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고 모바일 신분증도 이용 가능케 해 이용자 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아울러 문암생태공원을 중심으로 총사업비 4억 8천만원 연면적 100제곱미터의 자전거 종합서비스센터 조성사업도 추진한다.해당 시설은 자전거 대여뿐만 아니라 간단한 수리, 안전교육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거점시설로 조성되며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친환경 관광 연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전기자전거의 무분별한 주차가 아닌 올바른 주차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활동과‘찾아가는 자전거 교통안전교육’을 통해 픽시자전거의 위험성과 앞 뒤 제동장치를 부착해야함을 교육에 추가해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이 밖에도 시는 자전거 인프라 확충을 위해 도심과 연계한 자전거도로 구축을 위해 총 8억 5천만원을 투입해 가덕면 인차교에서 문주교를 잇는 3.7km 구간의 자전거도로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증평에서 이어지는 오천자전거길과 주요 관광지를 이어주는 자전거 전용도로망을 확보하기 위해 팔결교에서 까치내교 일원의 4.85km 구간에 대한 실시설계에 착수해 2026년 설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자전거 교차반납 본격 시행과 운영방식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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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농수산물 도매시장 진입도로 조성사업 상반기 착공
청주시, 농수산물 도매시장 진입도로 조성사업 상반기 착공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흥덕구 옥산면 오산리 일원에 조성 중인 ‘농수산물 도매시장’의 성공적인 이전과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핵심 기반시설인 진입도로 개설공사를 올해 상반기 착공한다고 1일 밝혔다.농수산물 도매시장 진입도로 개설공사는 청주 도매시장 현대화 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는 것으로 이전 후 발생할 수 있는 주변 교통 혼잡을 예방하고 도매시장에 대한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총사업비 229억원을 투입해 도매시장 이전지 주변 도로 연장 1.01km 구간을 폭 15~20m로 확장할 계획이다.현재 실시설계 용역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마지막 행정절차인 실시계획 인가를 완료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진입도로 개설이 완료되면 물류 흐름이 원활해짐에 따라 청주 농수산물 도매시장이 명실상부한 중부권 최고의 유통 거점으로 도약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로시설과 관계자는 “도매시장 이전 시기에 맞춰 원활한 교통 흐름을 확보하고 상습적인 도로 병목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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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타고 온 꿀잼… 4월 청주, 낮과 밤 모두 설렌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봄기운이 완연해지는 4월, 청주 곳곳이 생동감 넘치는 문화와 체험의 장으로 탈바꿈한다.예술과 전통, 체험이 어우러진 축제부터 원도심 야간 콘텐츠, 신규 체험시설과 다채로운 공연까지 다양한 즐길거리가 이어진다.4월의 시작, 봄을 여는 축제 릴레이 먼저 봄을 알리는 축제들이 잇따라 열린다.시작은 종합예술 행사인 ‘청주예술제’ 가 맡는다.4월 3일부터 7일까지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과 청주예술의전당 일원에서 ‘청주는 예술이쥬’를 주제로 펼쳐지며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무심동로 일대에는 푸드트럭도 운영돼 벚꽃과 함께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4월 4일부터 5일까지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청주 딸기 팝업 페스타’ 가 열린다.딸기 수확 체험과 시식, 농산물 직거래 장터 등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꾸며진다.4월 11일부터 19일까지는 문화제조창 일원에서 ‘청주민족예술제’ 가 열려 전시, 공연, 시민참여행사 등을 통해 우리 고유의 예술을 선보인다.4월의 마지막 주말, 낮과 밤을 잇는 원도심 축제 4월의 마지막 주말, 원도심은 낮과 밤을 잇는 축제 공간으로 거듭난다.중앙동 일원에서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원도심골목길축제 ‘봄:중앙극장’ 이 개최된다.과거 중앙극장의 기억과 골목의 정서를 바탕으로 거리 곳곳을 공연장과 체험 공간으로 꾸미고 거리극과 퍼레이드, 미니놀이기구, 프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같은 기간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동행축제도 중앙동 일원에서 진행된다.소상공인 판매부스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원도심에 한층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해가 저물면 원도심은 빛과 역사가 어우러진 야경 명소로 변신한다.중앙공원과 용두사지 철당간 광장, 성안길 일원 등을 무대로 청주국가유산야행이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펼쳐진다.압각수를 중심으로 청주의 역사와 이야기를 야간 콘텐츠로 풀어내고 야경 연출과 해설 투어, 체험 프로그램 등이 결합돼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같은 기간 충북도청 일원에서 몰입형 미디어아트와 레이저 드론을 활용한 멀티미디어 공연 ‘미디어아트 판타지아’도 열려 원도심의 밤을 더욱 화려하게 밝힌다.여기에 4월 10일부터 매주 금 토요일 운영되는 육거리야시장까지 더해지면, 4월 마지막 주말 원도심은 그 자체로 하나의 축제장이 된다.짚트랙 팝업놀이터 도서관 행사 등 즐길 거리도 풍성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과 문화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된다.옥화자연휴양림에서는 4월 20일부터 짚트랙이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높이 5m 길이 333m 구간을 따라 숲과 계곡 위를 가로지르는 체험시설로 이용자가 직접 속도를 조절하며 자연 속에서 색다른 활동을 즐길 수 있다.어린이들을 위한 꿀잼 콘텐츠로 자리 잡은 이동식 테마 놀이터 ‘팝업놀이터’도 4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4월 11일 생명누리공원을 시작으로 4월 25일 유기농복합단지에서 에어바운스와 놀이시설, 공연 프로그램 등의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아울러 4월 12일 도서관의 날을 맞아 4월 30일까지 청주시립도서관 등 권역별 14개 도서관에서 도서관 주간 행사가 진행된다.강연 공연 체험 등 110여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다채로운 공연 전시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도시의 분위기를 풍성하게 해줄 문화예술 콘텐츠도 이어진다.청주시립교향악단은 2일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민속 음악의 생동감과 현대음악의 강렬함이 어우러진 무대 ‘현대와 민속의 경계에서-바르톡’을 연다.이어 무용단은 9일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직지 인더스트리 5.0’을 공연한다.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본 직지에서 출발해 인공지능과 반도체로 이어지는 기록 문명의 흐름을 무용으로 풀어낸 작품이다.4월 10일부터 12일까지는 국악단이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가족 음악극 ‘한톨탐험대’를 선보인다.청주 소로리 볍씨를 소재로 생명의 순환과 일상의 가치를 국악과 이야기로 풀어낸다.또한 22일 청주아트홀에서 교향악단의 ‘마티네 콘서트’ 25일부터 26일까지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합창단의 어린이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이 연이어 개최된다.전시도 다채롭다.청주시립미술관 본관에서는 씨킴 작가의 개인전 ‘그것만이 내 세상’ 이 진행 중이며 오창전시관에서는 ‘우리가 마주했던’ 전시를 통해 다양한 시선과 감성을 담은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시 관계자는 “완연한 봄기운과 함께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채로운 문화 체험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멀리 떠나지 않아도 집 가까운 곳에서 축제의 설렘과 일상의 여유를 만끽하며 ‘꿀잼도시 청주’의 매력을 온몸으로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