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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에너지 비상체제 돌입…공공부터 절약 ‘강력 추진’
영동군, 에너지 비상체제 돌입…공공부터 절약 ‘강력 추진’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에너지 절약 대책을 강화하고 군민 참여를 유도하는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확산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군은 우선 공공기관 차량 운행을 기존 5부제에서 2부제로 강화해 운영하고 청사 내 불필요한 전력 사용을 줄이는 등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조치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이는 에너지 수급 불안정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하기 위한 조치다.아울러 군에서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에 대해서도 차량 5부제를 시행해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를 확산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공공기관 종사자뿐만 아니라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함께 끌어낼 계획이다.또한 옥외 전광판 운영시간을 대폭 조정한다.기존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오후 5시간 운영하던 전광판의 가동시간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9시간으로 단축해 전력 사용을 줄일 방침이다.대상은 홍보관문, 군청 및 읍 면 청사, 야외 전광판 등 주요 거점에 설치된 전광판 24개소다.이와 함께 군정홍보모니터를 활용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송출하고 민간 차량 5부제 참여 등 군민들의 자발적인 실천도 적극 독려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서는 공공부문의 선제 대응과 함께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에너지 위기 극복에 큰 힘이 되는 만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은 앞으로도 에너지 절감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 나가며 지속 가능한 에너지 이용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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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 공급업체 이달 24일까지 모집
영동군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 공급업체 이달 24일까지 모집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2026년도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 공급업체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모집을 통해 기존 답례품에 지역 특색을 살린 양질의 특별한 답례품을 추가해 기부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영동군은 이번 모집에서 6개 분야에 걸쳐 신규 답례품 공급업체를 찾고 있으며 안정적인 생산 및 배송이 가능한 업체를 대상으로 한다.지역 연계성, 상품의 우수성 등 여러 기준을 바탕으로 심사를 거쳐 5월 중 최종 공급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특히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약 4억 1천8백만원의 기부금을 모았으며 기부금의 30%가 지역 답례품 공급업체의 소득 증가로 이어져 이를 통해 지역 경제와 업체들이 함께 성장할 기회를 제공했다.올해도 우수한 답례품을 통해 기부금 증액과 지역 업체들의 상품 홍보가 활발히 이루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선정된 답례품과 공급업체는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고향사랑e음 시스템과 민간플랫폼을 통해 기부자들에게 제공된다.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영동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고 필요한 서류를 갖춰 영동군청 행정과 민간협력팀으로 제출하면 된다.접수 기간은 22일 오전 9시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이다.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지역 우수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우수한 답례품을 통해 기부자들에게 만족을 주고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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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촌면 새마을협의회, ‘행복 1% 후원사업’ 으로 이웃사랑 실천
상촌면 새마을협의회, ‘행복 1% 후원사업’ 으로 이웃사랑 실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상촌면 새마을협의회는 8일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행복 1% 후원사업 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이번 행복 1% 후원사업은 새마을협의회 회원 2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성금을 바탕으로 진행됐다.회원들은 평소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에 뜻을 모아왔으며 이번 사업 역시 이러한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추진됐다.특히 회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성금의 1%를 의미 있게 활용해, 라면을 후원받았다는 점에서 작은 정성이 모여 큰 나눔으로 이어지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후원받은 라면은 상촌면 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 간의 정을 나누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확산하는 데에도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서태수 새마을협의회장은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정성이 모여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행복 1% 후원사업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이어져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가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번 행복 1% 후원사업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고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앞으로도 이러한 따뜻한 움직임이 지속되어 상촌면 전반에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확산하기를 기대한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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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참여자 대상 통합 안전교육 실시
영동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참여자 대상 통합 안전교육 실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7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됐으며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 중인 어르신 약 51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 속에 이루어졌다.특히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소속 김원수 강사가 진행을 맡아 전문성을 더했으며 다양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교육 내용은 근로 현장과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상, 화재, 교통사고 등 주요 안전사고 유형별 대응요령을 중심으로 구성됐다.또한 응급상황에 대비한 심폐소생술 실습이 함께 진행돼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며 위기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이종숙 영동시니어클럽 관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실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안전한 노인일자리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실질적인 사고 예방과 대응 능력 향상에 기여한 프로그램으로 평가되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영동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공익 증진과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으며 노인일자리 참여 관련 문의는 영동시니어클럽으로 하면 된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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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소형 자동화 개폐기 도입으로 수박 재배 노동력 90% 절감
영동군, 소형 자동화 개폐기 도입으로 수박 재배 노동력 90% 절감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수박 반촉성 재배 농가의 노동력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소형 자동화 터널’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현장 적용 결과 작업시간을 기존 대비 90% 이상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수박 재배 3농가, 0.6ha 단동 및 연동형 온실에 시범적으로 소형 자동화 개폐기 도입을 통해 반복적인 보온 관리 작업의 효율을 높이고 농가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특히 기존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던 부직포 개폐 작업을 자동화함으로써 작업시간 단축과 농작업 편의성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도입된 기술은 경북 성주 지역의 참외 촉성재배에서 이미 효과가 입증된 소형 자동화 개폐 시스템으로 이를 수박 반촉성 재배에 적용했다.기존에는 소형터널 부직포를 열고 덮는 작업에 약 3시간이 소요되었으나, 자동화 설비를 적용한 이후에는 30분 이내로 단축되며 노동력 절감 효과가 극대화됐다.특히 일교차가 큰 봄철 재배 환경에서 반복적으로 수행되는 보온 관리 작업의 부담이 크게 줄어들어, 고령 농업인 및 인력 확보가 어려운 농가에서도 안정적인 재배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작업시간 단축에 따른 농작업 안전성 향상과 경영비 절감 효과도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이정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노동력 절감 효과를 확인했다”며 “앞으로 수박 재배 농가를 중심으로 자동화 기술 보급을 확대하고 스마트 농업 기반 구축을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영동군은 향후에도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실용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굴 보급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경영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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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상업정보고 기업탐방 프로그램 운영
충북상업정보고 기업탐방 프로그램 운영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상업정보고등학교는 7일 NH농협은행 충북본부 청소년금융교육센터에서 금융권 취업에 관심있는 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직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2개 팀으로 운영해 체험의 집중도를 높였다.학생들은 NH농협은행 관계자로부터 금융기관의 주요 업무에 대한 설명을 듣고 금융 서비스 제공뿐만 아니라 지역 농업 지원과 농업인 복지 향상 등 농협의 다양한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프로그램에서는 금융권 취업에 필요한 역량으로 성실성과 책임감, 금융 기초 이해, 고객 응대 능력, 조직 내 협업 능력 등이 중요하다는 설명과 함께 변화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자기계발의 필요성도 함께 강조됐다.참여 학생들은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금융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방향 설정에 도움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최순식 충북상업정보고등학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기업을 방문해 실무자의 이야기를 듣는 경험은 진로 설계에 있어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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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 집중기간 운영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2025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의 달을 맞아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 집중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과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으로 소득이 없거나 결손이 발생한 법인도 신고해야 한다.신고 납부는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 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자체 방문 우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마감일에는 신고가 집중될 수 있는 만큼 원활한 처리를 위해 사전 신고가 권장된다.특히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는 사업장별로 안분해 각 지방자치단체에 신고 납부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거나 신고서 및 첨부서류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군은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전광판, 현수막, 홈페이지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추진하는 한편 수출 중소기업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대해서는 납부기한을 최대 3개월 연장하는 등 세정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재무과 지방소득세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방태석 재무과장은 “법인지방소득세는 기한 내 정확한 신고 납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산세 등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준비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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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농업기술센터-보은교육지원청, 농업 농촌 교육 활성화 ‘맞손’
보은군농업기술센터-보은교육지원청, 농업 농촌 교육 활성화 ‘맞손’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충청북도보은교육지원청과 농업 농촌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지난 6일 체결한 이번 협약은 지역 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과 농촌체험 서비스를 확대하고 학교 4-H 활동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 함양과 공동체 의식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치유농업 서비스 대외협력 및 효과 검증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 학교 4-H 활동 지원 상호 교류 및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치유농업 분야에서는 보은군 치유농장 ‘숲결’과 연계해 동광초등학교 특수반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오는 4월 28일부터 6월 23일까지 총 8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아울러 꽃묘 지원과 취미과제 실습 등 학교 4-H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건전한 여가활동과 협동심 함양도 함께 지원한다.박희경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농업 농촌을 직접 경험하며 정서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업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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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구제역 백신 항체 모니터링 검사 추진
보은군, 구제역 백신 항체 모니터링 검사 추진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구제역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구제역 백신 항체 모니터링 검사’를 추진한다.이번 검사는 최근 경기 고양시 등 타 시 도 구제역 발생에 따라 상반기 일제접종을 앞당겨 실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지난 3월 16일 완료된 관내 우제류 대상 접종 이후 항체 형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된다.실제 면역 형성 수준을 점검해 방역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검사 대상은 관내 소 사육 농가 70호와 염소 사육 농가 4호 등 총 74호이며 가축방역사와 공수의사가 직접 농가를 방문해 시료를 채취한다.소규모 사육농가 및 염소 사육농가는 농가별 5두, 소 전업농가는 농가별 16두를 채혈해 정밀 검사를 진행한다.군은 검사 결과 항체 양성률이 기준치에 미달하는 농가에 대해 과태료 부과와 함께 재접종, 재검사 등 사후 관리를 병행할 방침이다.기준 미달 농가는 최대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항체 형성률이 개선될 때까지 집중 관리 대상에 포함된다.김은숙 축산과장은 “농가에서는 일제접종 과정에서 누락된 개체가 없도록 보강접종을 철저히 이행해 주시기 바란다”며 “축사 소독과 예찰 강화 등 기본 방역수칙 준수에도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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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학교학부모연합회, 지역 인재육성 장학금 기탁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학교학부모연합회는 7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보은군민장학회에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장학금은 ‘2026년 보은군 겨울철 눈썰매장’매점 운영 수익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지역 학생들의 교육 지원과 미래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고자 뜻을 모아 전달됐다.보은군학교학부모연합회는 2023년부터 꾸준한 기탁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14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최미정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재형 이사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데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