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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중동사태 대응 위한 비상경제대책반 TF 가동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과 원자재 가격 변동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책반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이수현 부군수를 중심으로 꾸려진 TF팀은 관계 부서와 유관기관이 참여해 비상경제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관내 유가 동향 점검 지역 내 주요 생필품 가격 모니터링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경영 파악 피해기업 지원방안 마련 피해농가 조사 영농자재 수급 현황 파악 농산물 수출 동향 점검 취약계층 피해 조사 및 생활안정 지원방안 검토 등 분야별 대책을 추진한다.군은 정기회의를 통해 국내외 경제 동향을 공유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가동해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또한, 충북도 및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도 강화해 군민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이수현 부군수는 “군민 생활 안정을 최우선에 두고 물가와 에너지 수급, 기업 경영 여건은 물론 농가 피해와 영농자재 수급 상황, 취약계층 보호 대책까지 종합적으로 점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지역경제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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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민방위대,“통합방위태세 확립 우수기관 통합방위본부장 표창” 수상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9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2025년 통합방위태세 확립 유공 우수기관’ 으로 선정돼 통합방위본부장 표창을 받았다.표창은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우수 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괴산군은 효율적인 민방위대 훈련과 조직 관리, 체계적인 통합민방위대 구성, 비상시 대응 능력 제고 민방위 시설 및 장비의 철저한 관리 등 다방면에서 공로를 인정받았다.군은 확고한 통합방위태세 구축을 위해 실전 훈련과 기관 간 협력에 집중하고 있다.공습 및 화재 대비 전국단위 훈련과 을지연습과 연계한 민방위 훈련을 차질 없이 수행하며 실전 대응 역량을 높였다.지역 군부대, 경찰, 소방 등 유관 기관과 분기별 통합방위협의회를 열어 상호 협력 체계를 굳건히 다지고 있다.송인헌 군수는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우리 군의 지속적인 노력이 우수기관 표창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맞춰 위기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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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장애인의 날 맞아 장애인식개선 교육 실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9일 관내 청소년 10여명을 대상으로 센터에서 장애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괴산군장애인연합회 이결아 회장이 강사로 나서 생생한 경험담을 들려주며 장애 인식 전환의 중요성을 전달했다.이 회장은 강의에서 “장애는 특별한 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 구성원의 다양성 중 하나”며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태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교육에 참석한 한 청소년은 “강의를 듣고 장애 체험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깨달았다”며 “기회가 생기면 직접 참여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유현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이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교육지원 및 멘토링, 취업 자립지원, 특성화 문화체험지원, 건강검진 등 청소년의 자립을 위한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은 괴산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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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천면에 번진 따뜻한 나눔, 이웃사랑 성금 300만원 전달 돼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청천면은 9일 면장실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청천교회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이웃 사랑 헌금 100만원을 모아 기탁 했으며 청천면 옥수수작목반도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또한, 이름을 밝히지 않은 주민은 어려운 이웃에 써달라며 100만원을 기탁하는 등 릴레이 후원이 이어졌다.성금은 고유가 등으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나눔으로 주변에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전달된 성금은 조손가구 아동의 수술비 및 관내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지원에 뜻깊게 사용될 예정이다.이현주 면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도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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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천면, 저소득 홀몸노인에 사랑찬 밑반찬 지원사업 추진
청천면, 저소득 홀몸노인에 사랑찬 밑반찬 지원사업 추진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청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찬 밑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협의체 위원과 자원봉사자 15명이 참여해 불고기, 계란말이 등으로 구성된 5가지 영양 반찬을 직접 조리했다.봉사자들은 준비한 반찬과 라면, 차 등을 면내 취약계층 어르신 30가구에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했다.2019년 시작해 올해로 8년째를 맞이한 이 사업은 청천면의 대표적인 민관협력 복지 사업이다.오는 12월까지 매월 2회씩 정기적으로 진행하며 지속적인 가구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고독감을 완화하고 건강한 식생활 유지를 돕는 등 지역사회 돌봄 역할을 하고 있다.이현주 면장은 “매년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는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웃의 정을 나누며 소외되는 분 없이 모두가 따뜻한 청천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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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예총, ‘제2회 증평 미루나무숲 미술대회’ 개최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증평예총은 오는 25일 증평 보강천 체육공원 미루나무숲에서 ‘제2회 증평 미루나무숲 미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지역 유 초 중 고등학생들에게 자연 속에서 예술적 재능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며 참가 희망자는 22일 오후 6시까지 포스터 QR코드 또는 홈페이지 링크를 통해 사전 접수할 수 있다.사전 신청자는 모두 참여 가능하며 행사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는 선착순 100명에 한해 현장 접수도 진행된다.대회 주제는 당일 현장에서 발표되며 참가 부문은 소묘 수채화 크레파스화 등 회화 전반이다.화지는 무료로 제공되며 참가자는 개인 그림 도구와 돗자리를 지참해야 한다.심사는 주제 적합성, 표현력, 창의성, 완성도를 기준으로 외부 전문가가 공정하게 진행한다.시상은 증평군수상, 증평교육지원청 교육장상, 증평예총회장상 등이 수여되며 결과는 5월 8일 증평예총 누리집에서 발표된다.증평예총 관계자는 “싱그러운 미루나무숲에서 아이들이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치길 기대한다”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이번 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행사 당일 우천 시에는 장소를 증평실내체육관으로 변경해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증평미술협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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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삼보산골마을,“흙 만지고 수확의 기쁨까지”.체험형 주말농장 분양
증평 삼보산골마을,“흙 만지고 수확의 기쁨까지”.체험형 주말농장 분양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 농촌체험휴양마을인 삼보산골마을이 지역 주민과 도시민을 대상으로 체험형 주말농장을 운영하며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주말농장은 농업 체험과 건강한 여가활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증평군민은 물론 농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자는 마을 내 텃밭을 분양받아 직접 작물을 심고 가꾸며 수확까지 경험할 수 있다.특히 가족 단위 참여자에게는 아이들과 함께 자연 속에서 생명의 성장 과정을 배우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분양 규모는 1구좌당 약 4평이며 분양가는 5만원이다.경작 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로 참여자는 자유롭게 텃밭을 가꾸며 다양한 작물을 재배할 수 있다.분양 기간 중 두 차례 제초 작업도 지원해 관리 부담을 줄일 예정이다.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삼보산골마을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삼보산골마을 관계자는 “주말농장은 도시와 농촌을 잇는 생활형 농업 체험 프로그램”이라며 “참여자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를 찾고 농업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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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금융 지역사회 손잡고 ‘제로웨이스트 플랫폼’ 가동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이 지역 금융기관과 시민단체, 생활밀착형 사업장을 아우르는 자원순환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증평농협, 증평새마을금고 증평신협이 사단법인 증평자원순환시민센터와 함께 폐휴대폰 전자제품의 친환경 회수 및 재활용을 위한 ‘Zero Waste, 자원순환 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금융기관과 마트를 비롯한 공공사업장, 학교, 단체, 직원 가정 등에서 발생하는 폐전자제품을 체계적으로 수거 재활용해 생활 속 자원순환 문화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증평자원순환시민센터는 ‘ESG나눔 모두비움’ 프로그램을 도입, 수거 요청부터 처리 완료까지 전 과정을 실시간 데이터로 관리한다.이를 통해 폐자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참여 기관 간 자원순환 시스템의 표준화도 추진할 계획이다.센터는 폐휴대폰과 전자제품의 무상 수거 및 친환경 재활용을 전담하고 온실가스 감축량과 순환자원 생산 실적 등 정량화된 ESG 성과 데이터를 제공한다.재활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익은 기부금으로 연계해 사회적 가치 창출로 이어갈 방침이다.또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 캠페인을 병행해 ‘제로웨이스트’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고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기반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센터는 폐전자제품 1kg을 재활용할 경우 약 2.82kgCO₂eq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건영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폐전자제품을 새로운 자원으로 되살리는 순환 경제의 출발점”이라며 “환경 보호와 탄소저감은 물론 사회공헌까지 아우르는 지역형 ESG 실천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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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삼보사회복지관-SK이노베이션, 2026년 행복나눔 사랑잇기 결연사업 시작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증평삼보사회복지관은 9일 SK이노베이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2026년 행복나눔 사랑잇기 결연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SK이노베이션 임직원 봉사단과 지역 내 요보호 어르신을 1대1로 매칭해 정기적인 방문과 교류를 이어가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정서적 지지와 관계 형성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올해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결연 봉사활동 3회와 문화 체험 활동 1회가 포함된다.첫 활동에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가운데 경제적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독거노인 15명을 선정해 진행했다.봉사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식료품 등 절기별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DIY 키트 만들기 활동을 함께하며 자연스러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오종식 관장은 “SK이노베이션 임직원들의 꾸준한 참여가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고 따뜻한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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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긴급 공급망 점검회의로 중동 리스크 선제 대응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8일 오전 9시 경제부지사 집무실에서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를 위해 긴급 공급망 점검회의 ‘를 열었다. 이번 점검회의는 최근 중동 상황이 단순한 국제 유가와 물류비 급등을 넘어 2~3차 산업의 생산 원가 및 조달 비용 상승으로 전이되면서’산업 원자재 전반의 공급망 교란‘으로 확산되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 긴급하게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요소수 및 유류비 상승에 따른 화물차 운행 부담 건설자재 수급 불안정 쓰레기 종량제 봉투 품귀 우려 및 안정적 물량 확보 방안 화장품 포장 케이스 및 플라스틱 기반 의료기기 수급 차질 농기계용 면세유 및 영농자재 가격 상승 등 각 분야별 파급 영향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충북도는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중동상황 대응 공급망 비상 대응 TF'를 즉각 가동했다.TF는 경제통상국을 비롯해 바이오식품의약국, 농정국, 환경산림국, 균형건설국 등 5개 핵심 실국으로 구성되어 상황 종료 시까지 운영될 계획이다.현재 도에서는 피해기업과 도민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대책도 신속히 추진하고 있는데 무역 피해 우려 기업을 대상으로 일반수출보험 지원율을 기존 80%에서 100%로 상향하고 환변동보험 및 국외기업 신용조사 지원도 100%로 전면 확대한다.또한, 물가 안정을 위한 ‘물가대책상황실’ 운영으로 석유류 가격조사 표본을 대폭 확대하고 매주 92개 생활물가 품목의 이상 징후를 감시하며 상반기 지방 공공요금 동결 또한 강력히 추진한다.아울러 본격적인 영농철과 건설 성수기를 맞아 현장 대응을 강화한다.우선 농업 분야는 농협 충북지역본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면세유 배정량 및 핵심 농자재 가격을 밀착 관리한다.특히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사료 구매자금 상환 기한 연장을 정부에 건의하고 사태 장기화 시 시설원예 농가 에너지 절감 시설을 보급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건설 분야 역시 도내 레미콘 및 아스콘 생산업체의 재고 현황을 전수 파악해 수해복구 등 긴급 공사 현장에 자재를 우선 배정하며 자재 수급 지연 시에는 포장 공사 등의 시공 시기를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단가 급등에 따른 계약금액 조정 등 제도적 지원을 선제적으로 검토해 현장의 연쇄 피해를 차단할 계획이다.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중동상황 장기화에 따른 복합 위기 상황 속에서 나프타, 건설자재, 의료기기 및 종량제봉투 등 도민 생활 전반과 지역 산업의 공급망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다”며 “공급망 비상대응 TF 구성 운영으로 도내 기업과 소상공인, 영농 건설 등의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고 기민하게 대응하면서 민생과 지역경제 전반을 지켜내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