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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보건소, ‘대장암 예방교실’ 운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대장암 예방을 위한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8일 음성군 노인복지관 강당에서 ‘대장암 예방교실’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군민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북지역암센터와 연계해 대장암 예방교육과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날 교육은 충북대학교병원 영양팀의 임상영양사 이수연 강사가 맡아 대장암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주요 내용은 대장암의 정의 및 발생 현황 대장암 위험 요인 대장암 예방 수칙 대장암 예방을 위한 건강 레시피 등으로 구성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특히 이번 예방교실은 대장암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식사, 정기검진 등 생활 속 실천을 통해 군민들이 암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구미숙 보건소장은 “대장암은 건강한 생활 습관과 조기 검진을 통해 충분히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스스로 건강관리에 힘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국가 암 검진은 짝수년도 출생자를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대장암 검진은 50세 이상이면 출생 연도와 관계없이 매년 1회 받을 수 있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군 보건소 보건진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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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기간 운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법인세법에 따른 납세의무가 있는 법인들을 대상으로 2025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기간을 이달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 결산법인으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 등이다.사업연도의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이 발생한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둘 이상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사업장이 소재한 각 지방자치단체에 모두 신고 납부해야 한다.하나의 지방자치단체에만 신고하면 나머지 사업장에 대해서는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유의해야 한다.특히 기업 활력 제고 및 영세법인 부담 완화를 위해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내국법인은 1개월 이내 분할납부할 수 있다.또한 국세인 법인세 납부 기한을 연장받은 수출 및 석유화학 철강 건설업 영위 중소 중견기업, 여수 등 고용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소재 중소 중견기업은 별도로 신청할 필요 없이 직권으로 7월 말까지 3개월 연장된다.납부 기한에 한해 연장하므로 신고는 4월 30일까지 해야 한다.인터넷 위택스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전자로 신고 납부할 수 있으며 군청 방문이나 우편 팩스로도 신고가 가능하다.안정옥 세정과장은 “납기 마지막 주는 신고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대상 법인은 신고 불이행에 따른 가산세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신고 납부해 줄 것”과 “가급적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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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전통시장서 ‘에너지 절약 캠페인’ 전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지난 7일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 ‘경계’단계 격상에 대응해 음성전통시장에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는 에너지 위기 상황의 심각성을 알리고 고유가 위기 극복을 위해 차량 5부제 동참 대중교통 또는 카풀 이용 불필요한 조명 소등 물절약 실천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등 ‘12대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요령’을 중점 홍보했다.또한 군은 8일부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차량 2부제를 시행하며 강력한 에너지 절약 운동을 추진한다.현연호 일자리경제과장은 “고유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에너지 절약 실천에 군민 모두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중동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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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호 생극농약사 대표, 성금 및 현물 기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홍승호 생극농약사 대표는 8일 생극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생극면에 성금 400만원, 생극면 노인회분회에 현물 100만원을 기탁했다.홍승호 대표는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기 위해 기탁을 결정했다”며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유석흠 생극면 노인회분회 회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해 주신 상품권은 어르신들의 복지와 편의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김재만 생극면장은 “기탁해 주신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위기가구 지원 등 시급하고 필요한 가구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한편 홍 대표는 생극면 주민자치회장, 지역발전협의회장 등 생극면의 주요 단체장을 역임했으며 지역사회에 기여한 노고를 인정받아 지난 3일 개최된 제27회 생극면민 열린음악회에서 ‘생극면민대상’을 수상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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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정연, 중동 정세 영향 분석… 지역경제 대응방향 제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정연구원은 미국-이란 간 군사적 충돌이 확대되는 흐름을 반영해, 청주시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정리한 이슈브리프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자료는 외부 충격이 지역 산업과 민생으로 전이되는 경로를 점검하고 대응방향을 제시했다.지난 2월 말 이후 충돌 양상은 단발적 공습 중심에서 상호 보복이 이어지는 국면으로 바뀌었다.호르무즈 해협의 통항 기능 저하와 운항 회피, 전쟁위험 프리미엄 확대로 선박 운항과 보험이 함께 위축되는 ‘기능적 봉쇄’ 가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 특징으로 제시됐다.연구원은 이 과정에서 유가 상승과 해상 운송비 증가가 함께 나타날 수 있으며 물량 감소를 동반한 공급 차질이 현실화될 경우 원유 석유제품 수송 감소, 운임 보험료 상승이 누적되고 환율 변동성도 커지면서 비용 부담이 실물경제로 빠르게 확산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청주시의 취약성은 산업과 수출 구조에서 확인된다.제조업 비중은 지역 총부가가치의 48.6% 수준으로 높다.2025년 기준 전기전자 수출이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수출 시장도 아시아 비중이 88.4%로 높아 특정 산업 권역 의존도가 큰 구조로 제시됐다.유가와 물류비가 오르는 상황이 지속되면 생산비 부담이 커지고 납기 지연과 계약 이행 부담이 확대될 수 있다.환율 상승은 수입 단가를 끌어올려 원가 압박을 더한다.연구원은 유가가 40% 상승하는 경우 제조업 생산비가 약 2.84% 증가하고 제조업 부가가치를 기준으로 약 5483억원 규모의 추가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고 추정했다.연구원은 단기 중기 장기로 구분해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단기에는 유가, 환율, 운임, 보험료와 리드타임 등 가격 운영 재무 지표를 묶은 상시 모니터링과 조기경보 체계를 구축하고 선적 분산, 혼합 운송, 보험 및 계약조건 점검 등으로 물류 차질을 완충하는 방향을 제시했다.중기에는 공급망 안정과 수출시장 품목 다변화를 병행하고 장기에는 산업단지 중심의 에너지 효율 개선과 분산형 전원 확대, 산업구조 보완을 통해 외부 충격의 노출도와 전이 속도를 낮추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또한 단일 전망이 아니라 시나리오 기반으로 대응을 준비해야 정책 지연을 줄일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제기됐다.한편 원재료 수급 불안이 지역 현장으로 번질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최근 들어 나프타 가격과 에틸렌 가격이 톤당 약 70% 상승했으며 건자재 업계에서는 재고 소진이 빨라질 경우 생산 차질과 납기 지연이 겹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청주 지역에서도 관련 영향이 나타나고 있다.나프타 도입 차질로 석유화학 제품 공급이 줄면서 포장재 업종에서는 폴리에틸렌 등 원료 확보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건설 현장에서도 단열재와 페인트 등 자재 수급 불안이 공정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연구원 관계자는 “외부 충격이 지역 경제로 빠르게 전달되는 구조인 만큼 대응 시점이 중요하다. 최근 원재료 수급 불안과 비용 상승이 겹치면서 기업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가격 대응에 그치지 않고 공급망 안정과 조달 체계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원재료 확보, 물류 대응, 생산 차질 관리까지 고려한 선제적 대응이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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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8일부터 차량 2부제 공영주차장 5부제 전격 시행
청주시, 8일부터 차량 2부제 공영주차장 5부제 전격 시행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중동 정세 장기화로 인한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시 산하 전 기관 대상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를 8일부터 본격 시행한다.이번 조치는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경계’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기존 시행 중이던 공공기관 5부제를 한층 강화해 추진하는 것으로 에너지 절감과 위기 대응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는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시 소속 전 직원이 출퇴근 시 차량 2부제를 적극 준수하도록 해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 철저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차량 2부제는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시행된다.청주시 본청과 사업소, 직속기관, 청주시의회 등 전 기관을 대상으로 적용된다.대상 차량은 공무원 및 공공기관 직원의 출퇴근용 차량과 공용 승용자동차다.운영 방식은 차량 번호판 끝자리 기준 홀짝제로 홀수 번호 차량은 홀수일에, 짝수 번호 차량은 짝수일에만 운행할 수 있다.다만 토 일요일과 공휴일은 제외되며 해당 달 마지막 날이 31일인 경우에도 모든 차량 운행이 가능하다.아울러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차, 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 장거리 출퇴근자,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근무자, 업무용 차량 등은 예외적으로 운행이 허용된다.공영주차장 5부제도 8일부터 병행 시행된다.적용 대상은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10인승 이하 승용차와 공공기관을 이용하는 민원 차량이다.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월요일 1 6, 화요일 2 7, 수요일 3 8, 목요일 4 9, 금요일 5 0 차량은 공영주차장과 공공기관 주차장을 이용할 수 없다.이행력을 높이기 위해 시는 문자 안내, 방송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를 유도하고 청사 출입 차량에 대해서는 차단기 등록 관리 및 출입 통제를 실시한다.이와 함께 시는 유연근무제 활용, 카풀 권장, 불필요한 출장 자제, 화상회의 활성화 등 다양한 지원책을 병행해 직원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서 공직자의 솔선수범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 산하 전 직원과 시민 여러분이 이번에 시행되는 제도에 적극 참여해 위기 대응에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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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읍 면 지역 택시요금 개편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8일 읍 면 지역에 적용되고 있는 택시 복합할증 요금체계 개편을 위해 택시 업계와 택시 할증요금체계 개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정태순 충북개인택시 청주시지부장, 지동근 충북법인택시 청주시협의장, 김창식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청주시위원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읍 면 지역 택시 운행 기피를 해소하고 시민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현재 읍 면 지역에서는 기본요금 외 추가 35%의 할증요금이 부과되고 있으며 시는 이를 단계적으로 해제해 나갈 계획이다.우선 동일 읍 면 간 내부 이동에 대한 할증요금을 해제해 지역 내 이동 시 발생하는 요금 부담을 완화하고 이용자 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또한 택시 업계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손실분은 청주시가 보전하는 방안을 함께 추진한다.시는 지난해부터 업계 간담회, 택시운임 개편 연구용역, 시민 설문조사 등을 통해 읍 면 할증요금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해 왔다.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손실 보전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시범 운영을 거친 뒤, 이르면 올해 하반기 중 동일 읍 면 지역 내부 복합할증 요금 해제를 위한 택시요금 고시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범석 시장은 “택시 복합할증요금 문제는 청주시 통합 이후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과제”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민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택시 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이끄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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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원생명쌀,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대상 3년 연속 수상
청주시 청원생명쌀,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대상 3년 연속 수상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의 대표 농산물 브랜드 ‘청원생명쌀’ 이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대상’지역특산물 쌀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청주시는 8일 서울 중구 노보텔 동대문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 상은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농림축산식품부, (사)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후원하는 상으로 소비자와 전문가 평가를 종합해 우수 브랜드를 선정한다.평가는 전문 조사기관인 한국리서치의 소비자 평가와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의 브랜드 특성 평가를 반영해 이루어진다.청원생명쌀은 GAP 인증과 우렁이 농법 등 친환경 재배 방식과 생산부터 유통까지의 철저한 품질 관리, 체계적인 마케팅을 통해 고품질 쌀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왔다.또한 2022년 전국 최대 규모 저탄소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2024년에도 연속으로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을 받으며 지속가능 농업 실천에서도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시 관계자는 “청원생명쌀은 2000년 상표등록 이후 지속적인 품질 인증과 수상을 이어온 청주시 대표 브랜드”며 “앞으로도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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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도-시·군 외국인정책 협력회의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지역 실정에 맞는 외국인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8일 충북연구원 중회의실에서도-시 군 협력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법무부의 외국인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관련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특강과 시 군 의견 수렴을 목적으로 마련됐다.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법무부 참여로 지역특화형 비자 제도 등 주요 정책에 대한 설명도 이루어졌다.아울러 시 군의 애로사항과 개선사항을 청취해 향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며 외국인정책 시행계획 수립, 공모사업 참여,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과 관련한 협조사항을 함께 전달했다.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이민정책연구원 박민정 연구위원이 ‘외국인정책 변화에 따른 지자체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지역산업 수요에 대응하고 외국인 인재 유치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필요성을 강조했다.송병무도 외국인정책추진단장은 “외국인정책의 제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시 군과 함께 지역 맞춤형 외국인 정책을 발굴하고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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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청, 직원 복지공간 ‘복지홀’ 조성 개관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청사 신관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5층을 직원 복지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고 이를 기념하는 ‘복지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 사무 공간 중심의 경직된 청사 구조에서 벗어나 직원들의 휴식과 건강,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노사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탄생한 복지홀은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형 공간으로 꾸며져 직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활용도를 극대화했다.새롭게 조성된 신관 5층 복지홀은 직원들의 체력 증진을 위한 체력단련실 및 피트니스실이 조성되며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 안정을 돕는 심리상담실 및 심신안정실, 휴게라운지가 조성되어 맞춤형 건강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또한 소통 및 자기계발 인프라 지원을 위해 스터디룸 및 동호회실과 직원 권익 보호와 건강한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한 노동조합 사무실 및 인권센터도 들어선다.임산부와 육아기 직원이 안심하고 쉴 수 있는 배려 공간을 조성하고 다양한 규모의 교육 워크숍을 지원하기 위해 모성보호실 및 가변형 회의실 3개소도 신설된다.이날 개관식에는 김영환 도지사, 이범우 충청북도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직원, 노동조합 관계자 등이 참석해 복지홀 조성을 축하하고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충청북도공무원노동조합 이범우 위원장은 “이번 복지홀은 직원들이 그동안 염원해 온 공간이 현실로 구현된 것으로 노사가 함께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직원 복지 증진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도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신관 5층을 직원 복지를 위한 전용 공간으로 조성한 것은 조직 구성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변화”며 “직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하며 도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청북도는 이번 복지홀 조성을 계기로 청사 환경 개선과 직원 중심의 복지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며 조직 내 활력 제고와 도민 서비스 품질 향상이라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