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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의원“생명안전 기본조례 제정 앞장설 것” 5분 발언… 민선 9기 도정에 오송참사 조형물·추모공간 마련 촉구
박진희 의원“생명안전 기본조례 제정 앞장설 것” 5분 발언… 민선 9기 도정에 오송참사 조형물·추모공간 마련 촉구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진희 의원은 16일 제434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오송참사 추모조형물 설치와 추모공간 마련을 촉구하며 ‘충청북도 생명안전 기본조례’ 제정에 앞장설 것을 밝혔다.박 의원은 “2023년 7월 15일 발생한 오송참사가 곧 3주기를 맞는데 진실을 밝히는 일도, 책임을 기록하는 일도, 남겨진 사람들의 회복도 여전히 진행 중”이라며 “오송참사 추모조형물 설치는 장소까지 협의를 마쳤지만 예산이 확보되지 못했고 충청북도는 추모공간 마련이 쉽지 않다는 입장을 밝혀왔다”고 지적했다.박 의원은 이어 “오송참사시민대책위원회와 유가족 및 생존자협의회가 도지사 후보들에게 건의한 오송참사 추모조형물 설치와 충북도 소유 청사 내 상설 추모공간 조성은 민선 9기 충북도정에서 이행해 달라”고 촉구했다.그러면서 박 의원은 “추모조형물과 추모공간은 단순히 슬픔이 머무는 곳이 아니라 다음 세대에 전하는 기억과 교육의 공간이어야 한다”며 “재난 예방과 피해자 권리 보호, 공동체 회복 지원을 위해 ‘충청북도 생명안전 기본조례’ 제정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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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문 의원“국민이 의심하면 검증하고 요구하면 응답해야”
김현문 의원“국민이 의심하면 검증하고 요구하면 응답해야”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 김현문 의원은 16일 제434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불거진 선거 불신 문제를 짚으며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한 철저한 검증과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광장에서는 수많은 국민들이 부정선거 의혹 진상규명과 재선거를 요구하고 있고 특히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당일투표 수개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며 “충북에서도 청주지역 선거인명부 누락 문제와 이른바 ‘벽돌 투표용지’의혹이 제기되면서 도민들의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김 의원은 이번 사태의 핵심을 ‘국민의 질문’ 으로 규정하며 정치권의 응답을 촉구했다.선거인명부 누락으로 투표하지 못한 국민에 대한 책임 소재는 물론 투표용지 의혹에 대한 충분한 설명, 개표 결과에 대한 투명한 검증 절차 마련이 필요하다는 게 김 의원의 진단이다.김 의원은 “특정 정당의 질문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의 질문”이라며 “민주주의는 국민의 질문을 두려워해서는 안 되며 국민이 의심하면 검증하고 국민이 요구하면 응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김 의원은 △선거인명부 누락 등 투표권 침해에 대한 책임 규명 △투표용지 관련 의혹에 납득할만한 설명 △개표 결과 투명한 검증 절차 마련 △당일투표 수개표 요구에 대한 정치권의 진지한 검토를 관계기관과 국회에 주문했다.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선거는 공정해야 할 뿐 아니라 공정하게 보여야 한다”며 “충북도의회도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선거의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한 논의에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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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헌 의원“선거관리위원회 즉각 해체해야” 5분 발언… 선거관리 부실참사 규탄 및 제도 개혁 촉구
박지헌 의원“선거관리위원회 즉각 해체해야” 5분 발언… 선거관리 부실참사 규탄 및 제도 개혁 촉구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 박지헌 의원은 16일 제434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6·3 지방선거에서 선거관리위원회의 부실 행정을 규탄하고 국정조사·특검 추진 및 제도 개혁을 강력히 요구했다.박 의원은 “전국적으로 최소 91개 투표소에서 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투표를 포기해야 했고 잠실2동 투표소에서는 최장 105분간 투표가 중단됐다”며 “경기도에서는 후보자의 득표수가 반대로 입력되는 오류까지 발생했고 충북에서도 청주 성화·개신 지역 1300여명의 선거인명부 누락, 단양 투표용지 추가 공급, 음성 명부 이중 서명 등 관리 부실이 잇따랐다”고 지적했다.특히 박 의원은 이번 사태를 1960년 4·19 혁명에 빗대며 역사적 경고를 던졌다.박 의원은 “4·19 혁명은 3·15 부정선거에 분노한 국민이 거리로 나서 자유민주주의를 되찾은 역사”며 “66년이 지난 오늘, 국민은 다시 광장에서 있다”고 진단했다.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선거관리에 실패한 기관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데 실패한 것”이라며 “충북도의회는 도민의 참정권이 다시는 침해 되지 않도록 단호하고 분명한 목소리를 내겠다”며 선관위 즉각 해체, 재선거 실시, 당일투표 수개표 실시가 적힌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는 퍼포먼스로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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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대 충북도의회 출범 맞춰 상임위원회 체계 개편 기능 중심 상임위 체계 구축으로 의정활동 전문성 강화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는 16일 제434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상임위원회 소관사무 개편을 담은 ‘충청북도의회 기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의결했다.이번 개편은 주요업무보고와 행정사무감사, 예산심사 담당 상임위원회가 불일치했던 일부 기관을 정비하고 기능 중심의 상임위 운영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도의회는 지난 1~5월 상임위원회 소관사무 개편 용역을 추진해 의원 및 직원 의견을 수렴하고 집행부 예산·인력 분석, 전국 광역의회 운영 사례 등을 반영했다.이를 바탕으로 현행 정책복지위원회, 행정문화위원회, 산업경제위원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를 기능 중심으로 재편해 △행정안전위원회 △복지문화위원회 △과학경제위원회 △건설농림위원회로 변경한다.교육위원회는 현행 체계를 그대로 유지한다.도의회는 이번 개편을 통해 기능 중심의 상임위원회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제13대 의회 출범과 동시에 안정적인 원구성과 효율적인 위원회 운영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혜옥 의회운영 수석전문위원은 “이번 개편은 제13대 의회의 안정적인 원구성과 효율적인 위원회 운영을 위한 것”이라며 “기능 중심의 상임위원회 체계를 구축해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개정된 ‘충청북도의회 기본 조례’는 오는 7월 1일 제13대 충청북도의회 출범과 함께 시행된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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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 7대 의원당선인 오리엔테이션 개최
증평군의회, 7대 의원당선인 오리엔테이션 개최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의회가 16일 의원 당선인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7대 의회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마련한이 자리에는 지난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의원들이 참석했다.군의회는 이날 당선의원 상견례를 시작으로 의회 운영의 전반적인 내용을 설명하고 최초 집회, 원구성, 의장단 선거, 기타 개원에 필요한 절차 등을 안내했다.7대 의회는 다음 달 2일 219회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의회를 이끌어갈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을 선출할 예정이다.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조윤성·민광준·안홍순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장천배·최명호·이창규·이향숙 후보가 당선됐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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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 시니어 리더 대상 생명지킴이 교육 실시
괴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 시니어 리더 대상 생명지킴이 교육 실시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니어 리더 대학’에 참여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6월 한 달간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시니어 리더 대학’은 노인복지관이 어르신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과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교육은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 기관에 연계할 수 있는 생명지킴이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내용은 △생명배달 교육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인식 개선 △심리지원 힐링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센터는 지난 4일 청천면 푸른뇌 문화센터에서 25명, 9일 불정면사무소에서 20명, 연풍면 문화센터에서 2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마쳤다.이어 16일에는 사리면 문화센터에서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18일 감물면사무소, 19일 장연복지회관, 24일 청안면 한운사기념관에서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교육을 이수한 시니어 리더들은 지역 내 생명지킴이로 활동하며 우울감이나 자살 위험 신호가 있는 주민을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기관에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은태경 센터장은 “자살예방은 주변의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시니어 리더들이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생명지킴이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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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충북도의회 마지막 회기 시작… 추경안 등 44개 안건 심사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는 16일 제43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24일까지 9일간의 회기를 운영한다.이양섭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제12대 충북도의회를 마무리하는 회기”며 “지난 4년 도의회는 충북의 위상을 높이고 도민의 삶을 바꾸는 제도적 기반을 탄탄히 다져 왔다”며 “새롭게 출범할 제13대 의회가 도민의 신뢰 속에서 충북의 미래를 힘차게 이끌어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충청북도의회 의원 교육연수에 관한 조례안’등 8건의 조례·규칙안을 의결하고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윤건영 충북교육감으로부터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들었다.이번 임시회 안건은 조례안 30건, 예산안 2건, 동의안 6건 등 총 44건이다.5분 자유발언에는 3명의 의원이 나섰는데 △박지헌 의원은 ‘선관위 즉각 해체와 선거관리 부실참사 규탄 및 제도 개혁을 촉구한다’를, △김현문 의원 ‘국민의 의문을 외면하지 말고 진실을 밝혀야 한다’△박진희 의원 ‘기억을 제도로 추모를 실천으로-오송참사 3주기를 앞두고 충청북도가 답해야 할 약속’을 각각 주장했다.제43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는 오는 24일 오전 10시에 열릴 예정이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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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제12회 자기 권리 주장대회 성료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제천시지부는 지난 12일 제천문화회관에서 ‘제12회 발달장애인 자기권리 주장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평소 자신의 권익을 위해 목소리를 내기 어려운 발달장애인들에게 자기 권리 주장과 자기표현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자신감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권리주장 발표, 특별공연,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대회에는 학생부 6명, 성인부 10명 등 총 16명의 참가자가 무대에 올라 자신의 권리와 생각, 꿈과 희망 등을 진솔하게 발표하며 큰 박수와 응원을 받았다.또한 심사위원단과 청중평가단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각 부문별 수상자가 선정됐다.참가자들은 발표를 통해 스스로의 생각을 표현하고 권리를 이야기하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으며 관객들은 발달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찬향 제천시 문화복지국장은 “오늘 대회에 참석한 발표 자들의 용기와 열정에 깊이 감동했다”며 “이번 대회가 순위를 결정하는 무대가 아닌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장이 되어 장애인이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응원하고 지지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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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사격 해설자’ 변신하는 김예지, 아시안게임 출격 전 고향 단양서 ‘금빛 원포인트 레슨’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오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격 해설위원으로 깜짝 데뷔를 선언하며 큰 화제를 모은 ‘사격 여제’김예지 선수가 고향 단양을 찾았다.지난 6월 15일 김 선수는 단양 사격 테마파크에서 단양고등학교 사격부 선수들을 대상으로 아주 특별한 재능 기부와 원포인트 집중 코칭을 진행하며 끈끈한 후배 사랑을 보여줬다.김예지 선수는 단양에서 태어나 단양중학교를 졸업한, 명실상부한 ‘단양의 딸’ 이다.그가 세계적인 올림픽 메달리스트로 성장하기까지의 여정에는 늘 단양 사격 연맹의 전폭적인 지원과 신뢰가 있었다.연맹은 꿈나무 시절부터 김 선수가 훈련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든든한 재정적·물질적 후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슬럼프의 순간마다 따뜻한 격려로 힘을 보탰다.이번 방문 역시 단양 사격 연맹의 주선과 고향에 성원을 돌려주고 싶다는 김예지 선수의 강력한 의지가 맞물려 성사됐다.아시안게임 사격 해설 준비와 방송 일정 등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는 중에도, 연맹이 공들여 키우고 있는 고향 직속 후배인 단양고등학교 사격부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기꺼이 시간을 낸 것이다.이날 레슨 현장에서 김예지 선수는 향후 전국대회 등 국내 무대에서 활약할 단양고등학교 사격부 선수들의 자세를 매서우면서도 따뜻한 눈빛으로 직접 코치했다.스탠스 교정, 트리거 타이밍 제어, 호흡법 등 실제 큰 무대에서 결정적인 차이를 만드는 핵심 노하우와 슬럼프를 극복하는 심리 컨트롤 비법을 아낌없이 전수했다.TV 화면 속 세계적인 스타이자 대선배, 그리고 이번 아시안게임 중계석에서 마이크를 잡을 멘토의 1 대 1 코칭에 단양고 사격부 선수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기술을 흡수했다.김 선수의 집중 지도를 받은 단양고 사격부의 한 선수는 “아시안게임 해설자로 나서시는 위대한 선배님이 직접 사선에 함께 서서 자세를 바로잡아 주시니 가슴이 벅차오른다”며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선배님의 명품 해설을 보고 들으며 열심히 훈련해, 앞으로 선배님의 뒤를 잇는 멋진 국가대표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예지 선수는 “단양 사격 연맹의 아낌없는 후원이 없었다면 지금의 저도 없었을 것”이라며 고향에 대한 깊은 감사를 전했다.이어 “이번 아시안게임에는 선수가 아닌 해설자로 출전해 마이크를 잡게 됐지만, 마음만큼은 이곳 단양에서 땀 흘리는 단양고 후배들과 항상 함께할 것”이라며 “우리 후배들이 국내 대회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중계석에서도 사격의 매력을 제대로 알리며 후배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멋진 선배가 되겠다”고 진심 어린 소회를 밝혔다.단양 사격 연맹 관계자는 “김예지 선수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고향과 연맹의 은혜를 잊지 않고 단양고 사격부 후배들을 찾아 열정적으로 코치해 주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마이크를 잡고 활약할 김 선수의 해설위원 데뷔를 전 단양 군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전했다.연맹의 든든한 후원과 이에 보답하는 ‘사격 여제’의 아름다운 환원이 단양 사격, 나아가 대한민국 사격의 미래를 더욱 밝게 비추고 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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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지적재조사 임시상담소 연계 ‘도로명주소 홍보’ 실시
단양군, 지적재조사 임시상담소 연계 ‘도로명주소 홍보’ 실시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지난 15일 영춘면 유암2리 경로당에서 운영된 ‘지적재조사 임시상담소’현장을 찾아 주민 맞춤형 도로명주소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는 지적재조사 사업 상담을 위해 주민들이 많이 찾는 임시상담소와 연계해, 실생활과 밀접한 도로명주소의 올바른 사용법과 편리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이날 주민들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체계와 주소 표기 방법, 생활 속 활용 사례 등을 안내하며 도로명주소 사용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특히 지적재조사 담당 직원들이 토지 경계 상담을 진행하는 동안 도로명주소 홍보를 함께 추진해, 주민들이 한자리에서 토지 행정 상담과 생활 주소 정보를 동시에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현장을 찾은 주민들은 토지 경계와 주소 사용에 관한 궁금증을 함께 해소할 수 있어 만족감을 보였다.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주민 재산권 보호를 지원하는 현장에서 실생활에 꼭 필요한 도로명주소까지 함께 안내할 수 있어 의미가 컸다”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