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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공직자 솔선수범 ‘고유가피해지원금 0원 인증 챌린지’ 추진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고유가피해지원금 도내 신청률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지급된 지원금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공직자가 솔선수범하는 소비 활성화 캠페인을 추진하며 지역경제 회복에 앞장서고 있다.옥천군은 고유가피해지원금의 신속한 관내 소비를 유도하고 골목상권 및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위해 전 공직자가 참여하는 남김없이 싹, 골목상권으로 쏙 0원 인증 챌린지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챌린지는 공무원들이 지급받은 고유가피해지원금을 관내 소상공인 점포에서 모두 사용한 뒤 잔액 0원을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단순한 소비 권장을 넘어 공직자가 먼저 참여하고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지역 내 소비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고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옥천군은 지원금 신청 단계에서 적극적인 홍보와 현장 지원을 펼쳐 도내 신청률 1위를 기록했다.이에 그치지 않고 지급된 지원금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해 관내 소비 촉진에 앞장서고 있다.챌린지 기간 동안 공직자들은 지역 음식점과 전통시장, 소매점 등 다양한 소상공인 점포를 이용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고 있으며 참여 사례와 인증 자료는 카드뉴스와 숏폼 영상 등 홍보 콘텐츠로 제작해 군 홈페이지와 SNS 를 통해 군민들에게 공유할 계획이다.황규철 옥천군수는 “도내 신청률 1위라는 성과에 이어 지급된 지원금이 지역 상권에서 소비돼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공직자가 먼저 앞장서고 있다”며 “공직사회의 솔선수범이 군민 참여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공직사회의 솔선수범을 바탕으로 고유가피해지원금의 관내 소비를 확대하고 이를 군민 참여로 확산시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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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임대형 스마트팜 첫 수확물, 지역 이웃과 나눔으로 결실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최 군수는 지난 16일 국회를 방문해 박덕흠 국회부의장을 만나 민선 9기 핵심 전략사업의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확보, 제도적 지원 방안 등에 대해 협의했다.이날 최 군수는 △구병산 관광지 민간투자사업 △중부권 경마공원 유치 △제4일반산업단지 조성 △도시재생 사업 등 민선 9기 핵심사업을 설명하고 중앙 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특히 구병산 관광지 민간투자사업은 지난 10일 라미드관광와 실시협약 체결을 통해 본격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한 가운데, 속리산권 체류형 관광벨트 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핵심 사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와 함께 중부권 경마공원 유치와 제4일반산업단지 조성 등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미래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보은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추진될 전망이다.군은 민선 8기 동안 산업기반 조성과 공모사업 확보, 정주여건 개선 등 미래 성장의 토대를 다져온 만큼, 민선 9기에는 이를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로 연결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최 군수는 중앙부처와 정치권,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며 주요 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민선 9기는 지난 4년간 다져온 성장 기반을 바탕으로 군민이 변화를 체감하는 결실의 시간이 되어야 한다”며 “보은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핵심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이 체감하는 활력 넘치는 경제 도시 보은의 기틀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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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행복꾸러미’ 전달
보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행복꾸러미’ 전달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번 설명회는 보은의 전통 향토 음식인 ‘보은 대추곰’을 현대적인 디저트로 재해석해 대중화하고 관내 카페와 연계한 지역 대표 시그니처 디저트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총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보은 대추곰 브랜드화 사업 취지 설명 △대추곰 시식 및 평가 △관내 카페 영업주 의견수렴 등 실질적인 상품화 방안을 중심으로 운영됐다.‘보은 대추곰’은 예부터 보은 지역에서 겨울철 즐겨 먹던 전통 대추 영양죽으로 대추를 푹 고아 낸 진한 원액에 차좁쌀과 수수 등을 넣어 뭉근하게 끓여낸 향토 음식이다.겨울철 부족하기 쉬운 영양을 보충하고 추위를 이겨내기 위한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보은의 대표 먹거리로 전해져 왔다.박희경 소장은 “보은 대추곰은 맛과 영양이 뛰어난 전통 음식이지만 점차 잊혀가고 있어 안타까움이 있었다”며 “관내 카페와 협력해 보은 대추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관광객들이 보은에서 꼭 맛보고 가는 특색 있는 디저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충북 보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행복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어르신, 복지사각지대 등 저소득 및 취약계층 24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즉석국, 김, 참치캔 등 간편식과 칫솔, 비누 등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된 행복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이웃의 안부를 확인하며 정서적 돌봄을 함께 나누는 데 의미를 더했다.보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정진원 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구를 찾아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교류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이웃 돌봄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익수 보은부읍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늘 앞장서 주시는 보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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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사회적경제기업 실태조사 결과 발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 현황과 정책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2026 청주시 사회적경제기업 실태조사’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지난 4월 9일부터 6월 2일까지 청주시 소재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총 52개 기업이 참여했다.조사는 모바일 설문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경영상 애로사항, 지원사업 만족도, 정책 수요, 기업 유형과 주요 업종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조사 결과 경영상 애로사항으로는 ‘자금 확보’ 가 53.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이어 판로 확보, 인력 확보, 제품·서비스 개발 순으로 나타나 자금과 시장 확대, 인력 수급 문제가 사회적경제기업의 주요 경영 과제로 확인됐다.시 지원사업을 이용한 기업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판로지원 및 공공구매 지원사업’ 이 83.3점으로 가장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반면 ‘역량강화 교육 지원사업’은 70.8점으로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나 교육 프로그램의 실효성과 품질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향후 필요한 정책사업에 대한 조사에서는 인건비 및 인력 지원이 92.3%로 가장 높은 수요를 기록했다.이어 사업개발비 지원, 중앙부처 정책사업 연계, 공공구매 확대 지원,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CSR·ESG 연계 지원 등이 높은 필요도를 보였다.한편 조사에 응답한 52개 기업 중 사회적경제 유형은사회적기업이 43개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법인 형태는 주식회사 등 상법상 회사가 33개로 가장 많았다.업종으로는 제조업이 13개로 가장 많았으며 교육서비스업 8개, 보건·사회복지업 6개 순으로 뒤를 이었다.이번 조사 결과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재정 지원과 함께 인력 확보, 판로 확대, 사업 고도화, 정책 연계 등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필요로 하고 있음을 시사한다.특히 공공구매 확대와 중앙부처 사업 연계, 민간 ESG 협력 확대 등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조성에 대한 요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시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정책 수요를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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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료 걱정 없이 생성형 AI 4종 골라 쓰자 충북콘텐츠코리아랩 AI 편집 스튜디오 운영 개시
구독료 걱정 없이 생성형 AI 4종 골라 쓰자 충북콘텐츠코리아랩 AI 편집 스튜디오 운영 개시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구독료 걱정 없이 생성형 AI 를 마음껏 골라 쓰는 기회가 열린다.청주시가 주관하고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이 ‘AI 편집 스튜디오’의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충북콘텐츠코리아랩은 7월 14일까지 시범 운영을 통해 수요와 운영 방식 등을 점검한 뒤 7월 15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AI 편집 스튜디오’에 도입한 생성형 AI 는 △클로드 △제미나이 △런웨이 △수노 총 4종이다.대본 작성부터 영상 제작, 배경음악 삽입까지 콘텐츠 창작의 전 과정에 AI 의 고급 기능을 무료로 활용해 볼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희망자는 충북콘텐츠코리아랩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하기 장비]에서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이용 예정일의 4일 전까지 사전 예약이 필수며 예약 시 활용하고자 하는 AI 서비스를 최대 2종까지 선택할 수 있다.다만, 런웨이와 수노는 월별 크레딧 한도가 있어 조기 마감될 수 있다.충북콘텐츠코리아랩 관계자는 “새로 개편한 편집 스튜디오가 구독료 걱정 없이 생성형 AI 를 직접 체험하고 콘텐츠 창작에 활용해 볼 수 있는 공공 창작 플랫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AI 편집 스튜디오 활용 교육 등 지역 콘텐츠 창작자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지원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AI 편집 스튜디오’의 이용 방법과 예약 조건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충북콘텐츠코리아랩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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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체납차량 일제단속의 날 운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와 공평과세 실현을 위해 올해 세 차례 ‘체납차량 일제단속의 날’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단속에는 청주시청 세정과와 4개 구청 세무과가 참여한다.시와 구청은 각각 단속반을 운영해 체납 차량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단속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차량과 차량 관련 과태료를 30만원 이상 체납한 차량이다.시는 오는 6월 18일을 시작으로 9월 3일 11월 5일 등 모두 세 차례에 걸쳐 집중 단속을 벌인다.단속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를 원칙으로 하되, 필요할 경우 새벽과 야간 시간대 단속도 병행한다.특히 자동차세를 4회 이상 체납한 차량은 청주시에 등록된 차량이 아니더라도 청주시 관내에서 발견되면 번호판 영치 대상이 된다.시는 체납 차량이나 건설기계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와 함께 압류 등 추가 조치도 병행할 계획이다.압류 이후에도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거나 차량·건설기계를 인도하지 않으면 ‘지방세기본법’ 제108조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지방세 및 과태료 체납은 지방재정 악화의 주요 원인이 된다”며 “이번 일제단속을 통해 체납자의 자진 납부 분위기를 조성하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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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어린이 물놀이장 사전예약 22일부터 순차 진행
청주시 어린이 물놀이장 사전예약 22일부터 순차 진행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도심 공원 7곳에서 운영하는 어린이 물놀이장의 개인 사전예약을 오는 22일부터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진행한다고 밝혔다.올해 물놀이장은 오는 7월 11일부터 8월 30일까지 51일간 △망골근린공원 △장전근린공원 △문암생태공원 △대농근린공원 △생명누리공원 △오송정중근린공원 △오창각리근린공원 등에서 무료로 운영된다.개인 사전예약은 전체 수용인원의 30%를 대상으로 하며 청주시민만 신청할 수 있다.나머지 70%는 현장 선착순으로 접수한다.현장 이용객은 거주지 제한 없이 입장할 수 있다.개인 사전예약은 이용 기간에 따라 3차례로 나눠 진행된다.1차 예약은 6월 22일부터 시작되며 7월 11일부터 8월 2일까지 이용할 물놀이장을 예약할 수 있다.2차 예약은 7월 27일부터 진행되며 8월 4일부터 17일까지 이용분이 대상이다.3차 예약은 8월 10일부터 시작되고 8월 19일부터 30일까지 이용분을 신청할 수 있다.예약은 이용하려는 날의 하루 전 오후 11시 59분까지 가능하다.다만 물놀이장별로 예약이 열리는 시간이 달라, 이용자는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시설별 예약 시작 시간을 확인한 뒤 신청해야 한다.한 번에 어린이 기준 최대 4명까지 예약할 수 있으며 보호자는 예약 인원에 포함되지 않는다.개인 예약과 별도로 어린이집 등 유아단체 예약은 6월 17일부터 진행하고 있다.단체는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어린이집별로 월 최대 7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한편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45분까지다.하루 3회로 나누어 운영된다.매주 월요일은 시설 청소와 수질관리를 위해 휴장한다.다만 대체공휴일인 8월 17일은 운영하고 8월 18일은 휴장 예정이다.시는 이용객 안전을 위해 수영복 착용을 권장하고 모자 착용을 의무화했다.맨발 또는 아쿠아슈즈 착용 시에만 입장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문암생태공원은 어린이용 풀장과 유아용 풀장을 구분 운영하며 생명누리공원은 3세 이하 영유아 이용을 권장하는 등 시설 특성에 맞춘 안전기준을 적용한다.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점검과 수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사전예약 일정을 확인해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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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산전검사 지원 만 49세까지 확대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산전검사’지원 대상의 나이를 기존만 19세~45세에서만 19세~49세로 확대한다고 밝혔다.최근 초산 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늦은 나이에 임신을 준비하는 여성까지 폭넓게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임신 중 풍진에 걸리면 선천성 심장질환 아기 출산 위험이 높아, 임신 전 풍진항체 여부를 확인하고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청주시에 거주하는만 19세~49세 가임기 여성이다.주소지 관할 보건소의 모자보건실을 방문해 검사받을 수 있으며 보건소 방문수가만 수납하면 된다.검사항목은 풍진항체, B형간염, 매독, 에이즈 등을 알 수 있는 혈액검사와 요당, 요단백, 요잠혈 등을 알 수 있는 소변검사다.정확한 검사 결과를 위해 서는 검사 전 8시간 동안 공복을 유지해야 한다.자세한 사항은 상당보건소, 서원보건소, 흥덕보건소, 청원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이번 대상자 확대를 통해 임신을 준비하는 여성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임신 및 출산을 도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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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론 봉사단, 학대피해아동쉼터 아동 물품 지원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7일 오창읍 청원고등학교 학부모 봉사동아리 샤프론이 학대피해아동쉼터 아동을 위한 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샤프론 회원들은 이날 청주시청 제2임시청사 복지국장실을 방문해 학대피해아동쉼터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신발, 의류, 가방 등 다양한 아동 물품을 후원했다.노희선 샤프론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청원고 샤프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쉼터 아동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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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내륙자원이 체류형 힐링거점으로… 충북도 ‘내륙권 발전사업’ 순항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동·서·남해안 및 내륙권 발전 특별법을 근거로 ‘백두대간권’5개 사업, ‘내륙첨단산업권’ 2개 사업 등 총 7개의 해안 및 내륙권 발전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총사업비 1021억원이 투입되는 해안 및 내륙권 발전사업은 도내 백두대간권과 내륙첨단산업권의 고유 자원을 활용해 문화·관광 등 지역산업을 활성화하는 것이 핵심이다.올해는 특히 본격적인 설계 및 공사 단계에 진입하며 충북 균형성장의 가시적인 성과를 예고하고 있다.백두대간권 5개 사업 중 가장 빠른 진척을 보이는 ‘괴산 산막이옛길 생태휴양단지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110.8억원을 투입해 괴산군 칠성면 사은리 산막이옛길 일원에 체류형 숙박시설과 방문자센터를 짓는 사업으로 사전 행정절차를 모두 마치고 현재 전 분야에서 공정률 70%를 돌파하며 연내 완공을 목표로 순항 중이다.또한, ‘단양 에코순환루트 인프라 구축사업’은 총사업비 180억원을 투입해 도담삼봉부터 만천하스카이워크, 단양읍 일원을 하나로 잇는 인프라를 조성하는 것으로 주요 관광지 간 이동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폐터널을 관광 자원화하고 스마트 모빌리티 거점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올해는 특히 모빌리티 전용도로 공사와 폐터널 리모델링 등 본격적인 인프라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2027년 준공될 예정이다.‘옥천 장계관광지 생태경관단지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148.6억원을 투입해 400m 규모의 출렁다리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최근 실시 설계 및 환경영향평가 등 까다로운 행정절차를 모두 통과하고 본격적으로 착공 단계에 돌입했으며 2027년까지 준공 예정이다.내륙첨단산업권인 충주 일원에서도 2개의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데, 그 중 ‘충주 심항산 발길 순환루트 치유힐링공간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244억원을 투입해 종민동 심항산 일원에 숲하늘길, 전망 카페, 전망 광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사전절차가 진행되고 있으며 연내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 외에도 ‘보은 속리산 힐링 아카데미단지 조성사업’, ‘괴산 시구산 개발사업’, ‘충주 탄금호 자전거 연계거점 조성사업’도 현재 실시 설계 단계에 있으며 추진에 만전을 가하고 있다.김민정도 균형발전과장은 “백두대간권·내륙첨단산업권 7개 사업은 내륙권 관광산업과 도민의 삶에 큰 활력소가 될 것”이라며 “권역별 특성을 살린 이번 사업들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도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2028년까지 국토교통부 및 일선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