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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헌 괴산군수, 민선9기 취임식 간소화 진행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민선9기 제46대 괴산군수로 선출된 송인헌 군수의 취임식을 외부 초청 없이 직원 대상의 간소한 행사로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군은 농번기와 어려운 경제 여건, 예산 절감 필요성 등을 고려해 대규모 의전행사를 지양하고 군정 운영에 집중하기로 했다.취임식은 민선8기에 이어 민선9기 군정을 연속성 있게 추진하고 공직자들과 새로운 출발의 의지를 다지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오는 7월 1일 직원조회와 함께 진행되며 상반기 모범·우수 공무원 표창, 취임선서 취임사 등으로 간소하게 진행될 예정이다.송인헌 군수는 “민선9기는 군민과의 약속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고 민선8기에서 추진해 온 주요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완성해 나가야 할 중요한 시기”며 “군정의 연속성과 실질적인 성과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군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서는 공직자들과의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부서 간 협업과 현장 대응력을 높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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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 하계 전지훈련 본격 시작…국가대표 탁구 후보선수단·축구팀 잇따라 재방문
괴산군, 2026 하계 전지훈련 본격 시작…국가대표 탁구 후보선수단·축구팀 잇따라 재방문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2026년 하계 전지훈련 유치에 박차를 가하며 스포츠 전지훈련의 최적지로 주목받고 있다.괴산군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16일까지 13일간 괴산군 문화체육센터에서 탁구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39명이 하계 합숙훈련을 마쳤다.이번 방문은 지난 동계 합숙훈련에 이은 재방문으로 선수들은 훈련 기간 동안 강도 높은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기량 향상에 집중했다.후보선수단의 재방문은 군의 우수한 체육시설과 지리적 접근성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특히 버스 차량 지원, 주말 유람선 관광투어, 의료비 지원 등 선수단 편의를 위한 다양한 행정 지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야구 전지훈련도 이어지고 있다.서울 홍은중학교와 선린중학교 야구부 선수 및 관계자 80여명은 지난 15일부터 오는 25일까지 괴산생활야구장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한다.야구팀은 생활야구장의 우수한 시설과 쾌적한 훈련 환경, 충북 보은에서 열리는 전국중학야구선수권대회 개최지와의 접근성 등을 전지훈련지 선정 이유로 꼽았다.군의 전지훈련 유치 흐름은 꾸준히 이어질 전망이다.7월에는 씨름단과 유소년축구단의 재방문이 예정돼 있으며 테니스와 미식축구 종목에서도 전지훈련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송인헌 군수는 “우수한 체육 인프라와 맞춤형 지원 정책으로 선수단이 만족할 수 있는 전지훈련 환경을 조성했다”며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도시 이미지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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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식품위생교육 실시
괴산군, 2026년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식품위생교육 실시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난 16일 괴산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식품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 제41조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괴산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음식점 영업주의 위생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교육은 기존의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뮤지컬 공연 형식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믿고 먹는 안심밥상’을 주제로 진행된 공연은 △식품용 조리기구 사용 △위생모·위생마스크 착용 △식품안심업소 제도 △식중독 예방 등 주요 식품위생 내용을 연극과 노래, 코믹 연기로 풀어내 교육생들의 이해를 도왔다.또한, 식품안심업소 신청 영업주들이 장기자랑 형식으로 무대에 올라 위생수칙을 알기 쉽게 전달해 교육생들의 관심과 몰입도를 높였다.교육에 참여한 한 영업주는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위생교육을 공연 형식으로 접하니 내용이 훨씬 쉽게 다가왔다”며 “변경된 제도와 현장에서 지켜야 할 위생수칙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조영옥 농식품유통과장은 “청결한 위생 환경과 단정한 복장, 맛있는 음식과 친절한 서비스는 괴산 음식문화의 경쟁력”이라며 “괴산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음식 환경 조성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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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헌 괴산군수, 국회 ‘동분서주’…지역 현안 조속 추진 총력전
송인헌 괴산군수, 국회 ‘동분서주’…지역 현안 조속 추진 총력전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군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국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 요청에 나섰다.군은 16일 송인헌 군수가 국회를 방문 박덕흠 국회부의장과 면담을 갖고 지역 핵심 현안 사업들의 내년도 정부 예산 반영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송인헌 군수가 직접 발로 뛰는 ‘세일즈 행정’을 펼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 확보 총력전을 전개하고 있다.이날 면담에서 송 군수는 괴산의 미래 백년대계를 이끌 주요 사업들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비 차원의 예산 증액이 절실함을 피력했다.군이 이번 국회 방문에서 가장 공을 들인 핵심 사업은 ‘괴산 유기농 복합터미널 조성사업’ 이다.이 사업은 낙후된 기존 시외버스터미널을 현대화하는 것을 넘어 괴산의 청정 이미지를 극대화할 다기능 복합 공간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터미널 내에는 △로컬푸드 직매장 △로컬 레스토랑 △웰니스 체험센터 등 이용객과 주민을 위한 편의시설 인프라가 대거 확충된다.군은 이를 통해 유동 인구를 유입시키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송 군수는 군민들의 체감 복지를 높이기 위한 ‘걷다보니 통장부자’ 사업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이와 함께 지역 내 고령층과 근로자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괴산읍 고령자복지주택 건립 △일자리 연계형 중소기업 근로자 지원주택의 조속한 착공을 강력히 요청했다.해당 사업들은 급변하는 지역 환경과 인구 구조에 대응해 군민의 삶의 터전을 안정적으로 마련하기 위한 필수 과제로 꼽힌다.하지만 사업 시행기관인 LH 의 사전절차가 장기화하면서 사업 추진이 지연되고 있다.송인헌 군수는 “이번에 건의한 사업들은 기존 시설의 노후화 대책 마련은 물론 괴산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지역 발전의 마중물이 될 주요 현안들이 정부 예산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충북도, 지역 국회의원, 중앙부처와 촘촘한 공조 체계로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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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우기 대비 하천 정비·점검 실시…재해예방 총력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오는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하천 정비·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우기가 본격화되기 전 하천시설물 전반을 살펴 재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은 국가하천인 달천과 동진천을 포함한 지방하천 22개소를 합쳐 총 23개소 252㎞ 구간이다.군은 제방과 호안의 유지 상태, 배수문·수문·통문 등 주요 하천시설물의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하천 내 퇴적물과 적치물, 잡목 등 물 흐름을 방해하는 장애물도 현장에서 확인해 신속히 조치할 방침이다.특히 현재 추진 중인 하천정비공사와 하천점용허가 공사 현장은 안전관리 상태와 우기 대비 준비 상황을 중점적으로 살핀다.가설시설물 관리 실태와 토사 유출 방지시설 설치 여부 등을 확인해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또한, 하천구역 내 불법 적치물과 무단 점용 행위도 점검해 하천 본래의 기능을 저해하는 요인을 정리할 방침이다.박재호 건설교통과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고 있어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현장점검으로 재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하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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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고 AI·SW 동아리, 미래기술 체험 나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원고등학교는 17일 AI·SW 관련 동아리인 비트앤칩과 AI 메이커스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북에듀테크소프트랩이 운영·지원하는 AI·SW 미래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AI 에듀테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교육환경에서 활용되는 AI·SW 기술을 체험하며 디지털 역량과 진로 탐색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에듀테크로 만드는 연결’을 주제로 한 특강으로 시작됐다.학생들은 에듀테크가 교육 현장에서 학습자와 교사, 학교와 사회를 연결하는 역할과 AI·SW 기술의 활용 사례를 살펴보며 미래 교육의 변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드론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비행 원리 학습과 모션·카드 코딩 기반 드론 제어 실습에 참여했다.또한 도심항공교통, 자율주행자동차 알티노, 자율주행 로봇 오토카 등을 활용한 체험을 통해 센서 기반 주행 원리와 다양한 주행 알고리즘을 익히며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AI·SW 의 활용 가능성을 탐색했다.이와 함께 에듀테크 기반 이동형 체험공간인 일렉버스랩을 둘러보며 철도·항공·VR·키오스크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을 체험하고 XR 및 메타버스 콘텐츠를 활용한 몰입형 학습 환경도 경험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드론과 자율주행 로봇을 직접 조작해 보며 코딩이 실제 움직임으로 구현되는 과정이 인상 깊었다”며 “AI 와 SW 기술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체험을 통해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신우성 서원고 교장은 “이번 AI·SW 미래학교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AI 에듀테크를 직접 체험하며 미래 교육과 산업의 변화를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AI·SW 역량을 바탕으로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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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도서관, 6월 힐링북콘서트 ‘오후의 피아노’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17일 오후 4시, 도서관 1층 미래마루에서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힐링북콘서트 오후의 피아노를 운영했다.오후의 피아노는 책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된다.이번 공연은 오후의 피아노의 두 번째 무대로 ‘시를 잊은 그대에게’를 연계 도서로 선정하고 ‘가곡과 바이올린의 만남’을 주제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시와 음악이 전하는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클래식과 가곡으로 만나며 문학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이날 무대는 성악가 강진모의 해설과 진행으로 펼쳐졌다.바이올린 연주로 △사랑의 인사 △오 샹젤리제 △차르다시가 선보였으며 이어 강진모가 △마중 △보리밭 등 한국 가곡을 들려주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책과 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학생과 지역주민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하고 서로 공감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도서관이 독서와 문화가 결합된 교육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교육도서관은 오는 7월 힐링북콘서트 오후의 피아노 세 번째 공연인 ‘클래식, 인생의 사계절을 연주하다’를 운영할 예정이며 10월에는 충북예술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하는 청소년 성장 음악회 나도 예술가를 선보일 계획이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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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급식종사자 2,142명 대상 2차 폐암 건강검진 추진
충북교육청, 급식종사자 2,142명 대상 2차 폐암 건강검진 추진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급식종사자의 건강보호와 폐암 등 호흡기질환의 조기 발견을 위해 급식종사자 2142명을 대상으로 2차 폐암 건강검진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급식종사자의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지난 2월 실시한 폐암 종양표지자 검사에 이어 2차 폐암 건강검진을 진행하고 있다.2차 검진은 1차 검진 결과에 따라 추가 검진이 필요한 대상자와 검진을 희망하는 급식종사자를 대상으로 저선량 흉부 CT 촬영을 실시하며 오는 8월 31일까지 권역별 지정 의료기관에서 진행된다.검진기관은 청주권역 한국병원, 충주권역 충주의료원, 제천권역 제천서울병원으로 대상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권역별로 운영하고 있다.급식종사자는 조리과정에서 발생하는 조리흄 등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수 있어 정기적인 건강관리가 중요하다.특히 저선량 흉부 CT 촬영은 폐암 및 폐질환의 조기 발견에 효과적인 검사로 알려져 있다.충청북도교육청은 이번 검진을 통해 급식종사자의 건강 상태를 보다 면밀히 확인하고 건강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사후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검진 결과 폐암 의심 또는 매우 의심 판정을 받은 대상자에게는 추가검진을 지원하고 본인부담금 범위 내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검진비를 지원할 예정이다.하재숙 노사정책과장은 “급식종사자의 건강은 안전한 학교급식 운영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건강검진 지원과 작업환경 개선 등을 통해 근로자의 건강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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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덕학교, 학부모 초청 ‘수업 공개의 날’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 숭덕학교는 17일 교내 각 학급에서 학부모를 초청해 수업 공개의 날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학부모에게 학생들의 학교생활과 학습활동을 공개해 학교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정과 학교 간 협력적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학부모들은 각 학급에서 진행되는 수업을 참관하며 학생들의 학습 참여 모습과 교사의 교육활동을 직접 살펴봤다.학생들은 교과 수업과 생활교육, 체험활동 등 다양한 교육과정에 참여하며 배움의 과정을 보여줬고 학부모들은 자녀의 성장과 학교생활을 가까이에서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학생들의 개별 특성과 발달 수준을 반영한 맞춤형 수업이 운영됐으며 교사와 학생 간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이를 통해 학부모들은 자녀의 강점과 성장 과정을 이해하고 학교 교육활동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이혜영 숭덕학교장은 “이번 공개수업은 학부모님께서 자녀의 학교생활과 성장 과정을 직접 살펴보고 학교 교육을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가정과 학교가 함께 지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부모와의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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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제51회 전국난계국악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영동군, 제51회 전국난계국악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우리나라 3대 악성 중 한 명인 난계 박연 선생의 음악적 업적을 기리고 전통국악의 계승·발전을 위해 개최하는 ‘제51회 전국난계국악경연대회’의 참가 신청을 17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전국난계국악경연대회는 우수한 신진 국악인을 발굴하고 전통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영동에서 열리는 국내 대표 국악 경연대회다.올해 대회는 오는 7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피리, 대금, 해금, 가야금, 거문고 아쟁 등 다양한 국악 기악 부문에서 경연이 펼쳐진다.참가자격은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 일반인으로 부문별 요건에 따라 신청할 수 있다.특히 일반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대통령상과 상금 1천만원이 수여되며 대학부 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원이 수여되는 등 권위 있는 시상이 마련돼 있다.참가 신청은 오는 7월 17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참가신청서와 개인정보이용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사)난계기념사업회로 우편접수하면 된다.접수 마감일 도착분에 한해 인정된다.신청서 양식은 영동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사)난계기념사업회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전국난계국악경연대회는 전통국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를 발굴하는 뜻깊은 무대”며 “국악을 사랑하는 많은 학생과 예술인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