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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민도서관 책값 반환제 서비스 2배로 Do Better
옥천군민도서관 책값 반환제 서비스 2배로 Do Better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군민의 독서 문화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2025년부터 ‘동네서점 책값 반환제’ 신청 권수를 기존 월 2권에서 4권으로 확대 시행한다.
동네서점 책값 반환제는 관내 서점에서 옥천군민도서관 회원이 희망 도서를 구매 후 14일 이내에 서점에 반납하면 이용자는 구매비용을 환불받고 반납된 도서는 옥천군민도서관에 비치되는 서비스이다.
신청 방법은 옥천군민도서관 회원이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희망 도서를 신청하고 핸드폰 승인 절차를 거쳐 서점에 방문하면 된다.
군은 2022년부터 책값 반환제를 운영해 왔으며 2022년에는 274권, 2023년에는 293권, 2024년에는 344권으로 점점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고 현재까지 총 1천여권을 제공했다.
곽명영 행복교육과 과장은“이번 책값 반환제 확대 시행으로 군민들의 독서 이용률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나아가 지역 서점 상권이 향상되어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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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지하차도 4곳에 침수 감시용 고화질 폐쇄회로 텔레비전 및 출입 차단기 설치
관내 지하차도 4곳에 침수 감시용 고화질 폐쇄회로 텔레비전 및 출입 차단기 설치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군민들이 옥천군청 홈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영상을 열람할 수 있는 시스템을 추가로 구축했다고 4일 밝혔다.
작년 여름 옥천군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만큼 수해 피해가 막심했다.
군은 이에 따른 대응으로 작년 말 관내 지하차도 4개소에 폐쇄회로 텔레비전 15대와 출입 차단기를 설치했다.
더불어 올해부터 해당 영상을 홈페이지에 실시간으로 송출해 여름철 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군의 선제적 대응이 가능해졌으며 군민들 또한 출퇴근 시 도로 상황을 확인해 차량을 우회하는 등 교통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지하차도 폐쇄회로 텔레비전 스트리밍 서비스와 같은 스마트 사업들을 추가적으로 발굴해 군민들의 생명 및 재산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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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관광 안내 서비스 일원화
옥천 관광 안내 서비스 일원화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이달부터 관광 안내 서비스 체계를 일원화한다.
이는 2년 연속 100만 관광객을 달성하는 등 증가하는 관광수요에 발맞춰 관광지에 대한 각종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고 불편 사항을 즉각적으로 대처하기 위함이다.
현재 옥천군에 대한 정보는 각종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제공되고 있지만 여전히 관내 맛집, 여행코스, 대중교통정보 등 상세한 정보를 묻는 문의 전화가 끊이지 않고 있는데, 여행 성수기인 봄, 가을에 집중적으로 몰리며 아름다운 절경으로 입소문 난 부소담악에 관련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이에 군은 구읍 관광의 허브 역할을 담당하는 전통문화체험관 내 설치된 관광안내소에서 관광 안내 서비스를 전담할 계획이다.
안내소에는 3명의 근로자가 상주하며 정확한 정보 제공을 할 수 있도록 군 자체적으로 사전 교육을 완료했다.
이들은 아침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순환근무 체제이고 체험관 숙박 안내, 기념품 판매와 관광 안내를 도맡는다.
이를 통해 담당 부서가 산재 되었던 각종 관광지에 대한 불편 사항을 안내소에서 일괄적으로 접수해 발 빠른 대처가 가능해졌으며 나아가 관광객들의 편의가 향상되고 업무의 효율성 또한 제고될 것으로 보인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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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문해교사 양성 과정 운영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언제든, 어디서든 배우며 성장하는 행복한 평생학습 도시 실현을 위해 비문해·저학력 성인들에게 배움과 가르침의 기회를 제공하는 ‘문해교사 양성 과정’을 오는 2월 17일부터 운영한다.
‘문해교사 양성 과정’은 향후 힐링문해학교에서 문해교사로 활동이 가능한 20명을 양성하게 된다.
양성된 교사들은 한글 교육의 기회를 놓친 성인 및 소외계층, 다문화 가족 등을 대상으로 활동하게 되며 이를 통해 학습형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 성인문해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해교사 양성 과정’은 한국문해교육협회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문해교육의 이해, 문해학습자의 이해, 문해교원의 역할, 문해교육 및 개발, 문해교수법 및 학급 운영, 실습 보고 수업 시연 등의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수강생들은 출석률 90% 이상 시 수료증을 발급받게 되며 수료자들에게는 향후 힐링문해학교 강사 자격 응시의 기회를 부여한다.
시 관계자는 “문해교사 양성을 운영해 문해교육 저변을 확대해 비문해자들의 소외감 해소 및 자긍심 회복을 지원하고 활발한 사회공동체 참여를 유도해 지역의 학습 인프라 여건을 개선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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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제천불교사암연합회와 엑스포 성공개최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제천불교사암연합회와 엑스포 성공개최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3일 제천시청 의림지실에서 제천불교사암연합회와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조직위와 제천불교사암연합회가 상호협력해 엑스포 홍보를 지원하고 단체관람에 적극 협조하고자 마련됐다.
앞으로 조직위와 제천불교사암연합회는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홍보 △엑스포 참가 및 단체관람 △기타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해 필요한 사항 등을 함께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제천불교사암연합회는 엑스포 기간 행사장 단체 관람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며 조직위원회는 엑스포장을 방문하는 제천불교사암연합회 구성원들이 즐겁고 유익하게 행사장을 관람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엑스포조직위 집행위원장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제천불교사암연합회 회원들과 신도들이 엑스포 행사장에서 유익한 관람을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2025년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30일간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총사업비 109억원, 152만명의 관람객과 250개 기업 참여 규모로 추진될 예정이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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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김문근 단양군수 초청 특강 개최
제천시, 김문근 단양군수 초청 특강 개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3일 시청 청풍호실에서 개최한 2월 정례직원조회에 제천과 인연이 깊은 김문근 단양군수를 초청해‘삶과 공직의 길, 어떻게 살아야 할까’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특강에는 김창규 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의가 이루어졌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공직 선배로서 걸어온 길, 공직자의 가치, 열정과 실력을 갖춘 신뢰받는 공직자가 되기 위한 조언 등을 업무 시 마주했던 다양한 경험과 사례 중심으로 열정적인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김 군수는 제천시의 성공적인 성과로 2조 7,862억원의 투자유치, 경로당 점심제공 사업, 스포츠마케팅, 고려인 유치 등을 언급하며 역사·문화·지리적 동질성이 있는 두 시군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도 제시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번 특강을 계기로 직원들이 공직 선배이자 인생 선배인 김문근 군수의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공직자로서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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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5년도 읍면동 시정설명회 개최
제천시 2025년도 읍면동 시정설명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2025년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2025년도 읍면동 시정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2월 5일 봉양읍, 백운면, 송학면 방문을 시작으로 오는 12일까지 17개 읍면동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시정설명회는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시민 불편사항 및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것은 물론 시정의 핵심 방향과 주요 사업들을 설명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2025년 시정설명회는 2월 5일 봉양읍·백운면·송학면을 시작으로 6일 화산동·청풍면·금성면에 이어 7일 한수면·덕산면·수산면, 10일 의림지동·청전동, 11일 교동·신백동·남현동, 12일 중앙동·영서동·용두동 순으로 진행된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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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점제형 학교 공간 조성으로 학생맞춤형 고교학점제 운영 지원 박차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025년에 학생 중심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 조성 사업’을 운영해 학습자 특성에 맞는 학생 맞춤형 미래교육 실현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학점제형 학교 공간 조성 사업은 기존 과목중점형 교과교실제를 운영하고 있던 학교의 전환 신청을 받아, 도교육청의 사전 심사와 한국교육개발원의 도입 적정성 검토를 거쳐 봉명고등학교와 청주중앙여자고등학교를 학점제형 학교 공간 조성 전환학교로 최종 선정했다.
두 학교에는 총 31억여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학점제형 학습 공간을 구축하고 △가변형 교실 △스터디카페 △홈베이스 등의 공간 조성을 통해 학교 특색을 반영한 학점제형 공간을 운영하게 된다.
특히 가변형 교실을 구축하며 수강인원과 수업 방식에 따라 다양한 형태와 크기로 조절이 가능하도록 해 학습 공간의 유연성을 확보했다.
또한, 도서실다목적실 등의 기능을 확장해 다양한 규모의 그룹 활동참여형 수업이 가능한 공간을 조성해 고교학점제의 다양한 운영을 지원하게 된다.
아울러 공강 시간 중 휴식과 자율활동이 가능하도록 홈베이스, 유휴 교실, 복도 등의 공용 공간을 조성해 공간의 활용성을 높이고 이동 수업 동선이 최소화 되도록 해 공간간 기능 연계를 고려한 효율적 동선 배치에 중점을 두었다.
고교학점제 공간 조성 사업을 통해 학생의 요구 및 학교지역 특성에 따라 다양하게 편성운영되는 학점제형 교육과정과 학교 공간의 연계가 강화될 수 있도록 공간을 조성하고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학점제형 공간 조성을 통해 학교 여건 및 특색을 반영한 미래교육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학생들의 꿈과 자기주도적 역량을 키워내는 고교학점제 운영을 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해 창의융합형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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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군민이 수거하는 불법현수막 수거보상제 실시
괴산군, 군민이 수거하는 불법현수막 수거보상제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불법현수막 근절 및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한 현수막 수거보상제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수거보상제는 지정 게시대가 아닌 곳에 무단으로 걸린 불법 현수막을 군민이 직접 수거해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보상금은 현수막 1장당 2,000원으로 수거한 현수막은 매주 금요일 읍·면사무소에 제출해야 한다.
신청자는 2인 1조로 구성해 해당 읍·면사무소에 신청한 후 현수막 수거와 관련한 안전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올해는 일자리 창출 및 지원자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신청 대상을 기존 60세 이상에서 40세 이상으로 확대했다.
다만, 환경미화원, 공공근로 환경지킴이, 노인일자리사업 등 공공기관에서 추진하는 사업 참여자는 수거보상제 지원이 불가능하다.
군 관계자는“아직도 불법현수막이 무분별하게 설치되고 있다”며 “수거보상제가 쾌적한 거리환경과 교통안전 확보, 그리고 바람직한 광고문화 형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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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노인돌봄에 총력… 220억원 투입
괴산군, 노인돌봄에 총력… 220억원 투입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고령화 사회에 발맞춰 노인돌봄 정책을 대폭 강화한다.
군은 4일 ‘편안한 노후생활 보장’, ‘노인의 삶의 질 향상 지원’, ‘장사문화 개선’ 등 3개 분야에서 총 55개의 노인복지 사업을 추진하며 기초연금을 제외한 220억 7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군의 핵심 정책 중 하나는 ‘편안한 노후생활 보장’ 이며 주요사업으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충북영상자서전 사업단 운영 △시니어자원봉사단 지원사업 △경로당 회장 교육비 지원 △노인복지시설지원 등이 있다.
군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을 통해 총 1,486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안정된 소득보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사업은 노인공익활동,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취업알선형으로 나뉘며 약 59억원의 예산이 배정됐다.
‘노인의 삶의 질 향상 지원’ 분야에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독거노인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 △노인여가복지시설 운영 활성화 △경로당 운영지원 사업등이 중점적으로 추진된다.
취약계층 노인 900명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 말벗, 건강 교육 및 인지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14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사업에는 63명의 전담 인력을 투입해 보다 세심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퇴원환자, 장기요양등급외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어 복합적인 돌봄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의 경우 괴산형 어르신돌봄 통합지원을 통해서 돌봄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노인의 일상적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경로당 신축 및 보수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경로당 342개소에 운영비와 냉난방비 약 21억원을 지원하며 노후화된 50여 개소의 경로당은 개보수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청천면 청천분회 경로당에는 엘리베이터를 증축하고 소수면 수리2리 경로당은 신축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여가와 건강을 위한 체육 인프라 확충에도 힘을 쏟고 있다.
청천면에서는 노인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총사업비 14억원을 투입, 전천후 게이트볼장을 건립할 예정이다.
게이트볼장은 2026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노년층의 신체 활동과 커뮤니티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고령화는 피할 수 없는 흐름이지만, 지역 특성에 맞는 세심한 정책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