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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천시 시민·공무원 제안 모집
2025년 제천시 시민·공무원 제안 모집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2025년도 시민·공무원 제안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시민과 공무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과 행정제도에 반영해 시민참여 활성화 및 창의행정을 실현하는데 목적이 있다.
제안내용은 시민의 생활 편익증대나, 각종 제도개선, 행정서비스 개선등 자유로우며 국민신문고나 제천시청 홈페이지에서 연중 신청 가능하다.
단, 단순건의, 비판, 민원사항 등은 제외된다.
우수제안에 대해서는 10만원에서 최고 100만원까지 시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국민·공무원 제안 439건을 접수해 우수제안자, 우수실시자 및 참가상에 대해 시상금을 지급했으며 우수제안으로는 △시내 신호등 노약자 위한 쉼터의자 제공 △대국민 포털 프로그램 활용 의무보험 관리 강화 △의림지, 청풍권역 활성화를 위한 대학교 MT 지원사업 △청년 외국어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활용한 제천 홍보가 선정됬다.
시 관계자는 “제천시 민선 8기 공약인 ‘민주적이고 창의적인 행정 실현’을 목표로 국민·공무원 제안제도를 한층 활성화해 시민과 소통하는 행정,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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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농어촌개발기금 융자 확대 지원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5일 2025년 농어촌개발기금 융자금 지원 신청을 오는 2월 21일까지 거주지 읍·면·동사무소에서 받는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농어촌개발기금은 농수산물의 유통 안정과 농어촌 소득개발을 위해 도내에 주소를 둔 농어업인, 농업법인, 생산자단체 등을 대상으로 농어업의 생산·가공·유통시설 설치 및 영농자재 구입자금 등 융자 지원하고 있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조례 개정을 통해 농어촌개발기금 융자한도액이 상향되어 최근 농자재 가격이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업인들의 경영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개정된 조례에 따라 융자한도액은 시설자금 및 생산기반확충자금은 농어업인은 기존 1억원에서 3억원으로 농업법인 및 생산자단체는 5억원에서 10억원으로 상향된다.
또한 운영자금도 기존 5천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된다.
금년도 지원 규모는 132억원이며 상환 조건은 3년 거치 5년 상환으로 최저 금리 수준인 1% 이자로 융자 지원 받을 수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융자 지원 한도액을 대폭 상향되어 농가 경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도내 농·어업인에게 안정적인 소득 증대와 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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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농산사업소, 고품질 우량종자 신청하세요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농산사업소는 고품질 식량작물 생산과 농가의 높은 만족도를 위해 자체 보증종자 13톤을 농가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농산사업소에서 생산된 종자는 보증된 종자로서 체계적이고 엄격한 생산관리로 농가에서 자가 채종해 재배하는 것보다 고품질의 순도 높은 농작물 생산이 가능하며 6~10% 정도 생산량이 증수되어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된다.
이번에 공급되는 종자는 농산사업소에서 지난 2024년 생산한 벼 종자 13,348kg과 콩 종자 50kg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5일부터 2월 21일까지고 도내 각 11개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종자 구입 신청을 받으며 공급은 3월 4일부터 3월 14일까지 이루어질 예정이다.
공급가격은 정부보급종 단가에 준하며 메벼는 20kg당 45,070원, 찰벼는 20kg당 46,630원, 콩은 5kg당 27,790원이다.
소독하지 않은 미소독 종자로 공급하기 때문에 종자를 구입한 농가가 직접 소독하고 파종해야 한다.
장영진 농산사업소장은 “농민들이 안정적이고 경쟁력 있는 식량작물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종자의 품질과 순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내 농업인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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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공동모금회, 다자녀 위기 가정에 성금 2천만원 전달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에 거주하는 이정남 씨는 아내와 함께 홀어머니를 모시고 4명의 자녀를 양육하며 넉넉하진 않지만 행복한 가정을 꾸려왔다.
그러나 아내가 전신홍반루프스라는 희귀 난치성 질환으로 입원하게 되면서 평범했던 생활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건설 일용직으로 주말에도 쉬지 않고 일했지만, 불어난 병원비와 간병비를 충당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대출을 받아 병원비와 간병비를 메꾸는 악순환이 계속됐고 경제적 어려움과 정신적 고통 속에서 정남 씨에게는 우울증이 찾아왔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정남 씨에게 유일한 희망은 4명의 아들들이다.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엄마의 오랜 투병 생활로 엄마의 따뜻한 돌봄을 받진 못했지만, 4형제는 서로를 아끼고 돌보며 누구보다 끈끈한 형제애를 키워왔다.
엄마의 빈자리와 어려운 가정환경 때문에 학교에서 따돌림과 괴롭힘을 당하기도 했지만, 첫째 민호는 중학교에 입학한 후 전교 1~2등과 전 과목 1등급을 유지하며 각종 장학금을 받으며 장래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
그러나 아직 어린 동생들은 정서 불안과 학업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아픈 부모를 대신해 동생을 돌봐야 한다는 책임감에 늘 마음이 무겁다.
정남 씨가 우울증으로 힘들어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정남 씨의 여동생, 이정애 씨는 타지에서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오빠네 가족을 돕기 위해 나섰다.
매일 왕복 3시간 거리를 오가며 조카를 돌보고 집안 살림을 도맡아 했고 본인의 급여로 오빠의 채무를 변제하는 데 보탰으며 간병비 부담을 덜기 위해 새언니의 간병까지 도왔다.
그러나 얼마 전, 정애 씨는 혈액암 판정을 받았고 직장도 그만두고 항암 치료를 준비하고 있다.
정남 씨의 아내는 오랜 투병 끝에 결국 사망했고 정애 씨는 새언니의 죽음으로 힘들어하고 있는 오빠와 가족들에게 자신의 진단 사실을 숨기고 여전히 조카들을 돌보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5일 김영환 지사와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이정남 씨 가정을 방문해 가정의 어려움을 위로하고 다자녀 위기 가정 지원 성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이정애 씨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생계가 막막한 상황에서 지원해 주신 성금이 가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성금은 이정남 씨 가정의 4형제 양육 및 생계비와 정애 씨의 치료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충북도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저출생과 인구 위기의 심각성에 대한 전 도민 공감대 형성과, 결혼·출산·양육 등 저출생·인구 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해 6월부터 ‘인구위기 극복, 힘내라 충북 성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김영환 지사의 개인 1호 성금 기탁과 금성개발의 기업 1호 기부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40여 개 기업·단체와 개인이 참여해 3.6억원의 성금이 모금됐다.
충북도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월 중에 도내 위기 출산·다자녀 가정 6개 가정에 총 1.2억원의 성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들 중에는 △듀센근이영양증이라는 근육이 점차 소실되는 희귀병으로 유전자 치료비를 모금 중인 사랑이네 가정 △결절성 경화증으로 두 차례의 응급 뇌수술을 받은 후 재활치료를 받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원이 가정 △쌍둥이 두 자녀를 양육하던 중 2023년에 또다시 셋째, 넷째 겹쌍둥이를 출산하는 과정에서 결핵성 척추골절로 인한 하반신 마비로 치료 중인 김예지 가정 등도 포함된다.
또한, 원인불명의 뇌 손상으로 쓰러져 배우자 혼자 어린 네 자녀를 양육 중인 김수남 씨 가정과 지체 장애를 안고 농사와 축사를 운영하며 6남매를 키우던 중 화재로 거처를 잃은 강민규 씨 가정에도 성금이 지원된다.
충북도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앞으로도 도움이 절실한 위기 출산·다자녀 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환 지사는 “오늘 전달된 성금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자녀 가정에 실질적인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자녀 가정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충북이 될 수 있도록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저출생 대응 정책을 계속해서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성금 모금에 참여하고자 하는 분들과 기업·단체에서는 공동모금회의 ‘저출생·인구 위기 극복 성금 모금’ 계좌로 입금하거나 공동모금회 인터넷 홈페이지 및 개인 휴대전화의 성금 모금 QR코드를 통해 쉽게 기부할 수 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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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17~21일 접수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4월부터 6월까지 근무할 2025년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취업 취약계층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고용과 생계를 안정시키는 것이 목표다.
모집분야는 행정 사무보조, 환경정비, 불법광고물 정비 등이며 모집인원은 총 300명이다.
근무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임금은 시간당 10,030원이며 주·연차 수당과 교통비 5,000원이 별도로 지급된다.
신청대상은 만 18세 이상 청주시민 중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이하이면서 주민등록 세대기준 재산이 4억원 이하인 자다.
다만 4월 1일 기준으로 △실업급여수급자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급여 수급자 △재정지원일자리사업 2회 연속 참여자 및 중복참여자 △1세대 2인 신청자 등은 참여할 수 없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2월 17일부터 21일까지, 동 거주자는 주소지 관할 구청 산업교통과로 읍·면 거주자는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가구소득, 재산상황 등 사업참여 적격여부 조회를 거쳐 3월 말 선정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청주시 경제일자리과 또는 각 구청 산업교통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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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저소득가정 임산부·아동 위한 농식품바우처 시행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산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3월부터 12월까지 신선한 농식품을 구입할 수 있는 바우처를 제공한다.
지원대상은 생계급여 수급자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을 포함한 가구다.
1인 가구는 월 4만원, 4인 가구는 월 10만원을 지원하는 등 가구원 수에 따라 지원금은 차등 지급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위해 총 11억1천800만원를 투입해, 지역 취약계층 약 1천400명에게 바우처를 지급할 예정이다.
바우처는 국내산 과일 채소, 흰우유, 신선알류, 육류, 잡곡, 두부류 등 신선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전자카드 형태로 제공된다.
사용처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2월 중 최종 결정한다.
시는 오는 17일부터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ARS전화, 인터넷 신청을 통해 신청 받을 예정이다.
유현숙 농식품유통과장은 “농식품바우처 사업으로 먹거리 취약계층에게는 건강한 식생활을 보장하고 지역 농가에는 소득 증대 혜택이 돌아가는 선순환이 이뤄지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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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두꺼비생태문화관, 새 단장 마치고 6일 재개관
청주시 두꺼비생태문화관, 새 단장 마치고 6일 재개관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더욱 친환경적인 모습으로 변신한 서원구 산남동 두꺼비생태문화관을 6일 재개관한다.
시는 2023년 산림청 공모사업인 국산재 활용 촉진사업에 선정돼,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사업비 5억원을 들여 두꺼비생태문화관을 리모델링했다.
리모델링은 복도와 다목적강당, 체험학습실, 생태도서관 등 456㎡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참나무, 낙엽송, 벚나무 등 국산 목재를 활용해, 방문한 시민들이 우리 산, 우리 나무에 대한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시는 두꺼비생태문화관 새 단장 기념으로 특별 강연을 연다.
오는 8일에 자연다큐멘터리를 제작하는 성기수 감독과 이정숙 곤충 교육연구자가, 15일에는 오미경 동화작가가 수암골을 배경으로 쓴 ‘그림이 된 아이들’로 강연한다.
청주시 관계자는 “시설 점검과 도서정리 등 개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국산 목재로 단장한 두꺼비생태문화관에서 더욱 아늑하고 지혜롭게 여가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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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 실시
음성군,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 실시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지난 3일 군청 6층 대회의실에서 본청 소속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정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한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기관장을 비롯한 모든 공직자가 청렴 의지를 표명함으로써 공정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조성하고 군민이 신뢰하는 청렴한 음성을 실현하고자 실시됐다.
읍·면은 별도로 진행됐다.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문에는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및 청렴한 조직문화 구현 △금품·향응 수수 및 청탁 금지 △공정하고 객관적인 직무수행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군은 결의대회와 함께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사회의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군민들의 모범이 될 것을 다짐하는 반부패·청렴 실천 서약서도 작성했다.
조병옥 군수는 “청렴 실천 결의를 가슴에 새겨 공정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주길 바란다”며 “이번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올해에도 공직자의 청렴의식 제고와 부패 방지에 대한 공직윤리 확립을 통해 민선8기 공약사업 중 하나인 ‘공공기관 청렴도 상위등급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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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단양군, 국가지질공원 교육교재 만들기로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과 단양군이 단양국가지질공원을 주제로 한 교육교재를 만들기로 했다고 밝혔다.
윤건영 충북교육감과 김문근 단양군수는 4일 단양교육지원청에서 정책간담회를 갖고 단양국가지질공원 교육교재 제작과 단양 온마을배움터 지역상호개방에 합의했다.
이 합의에 따라 충북교육청은 단양교육지원청에 테스크포스를 구성해 국가지질공원 교육교재 제작에 필요한 준비 작업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교재에는 2020년 국가지질공원 지정에 이어 올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를 앞두고 있는 단양지역의 지질 특징 등을 상세히 담을 예정이며 충북교육청은 단양군의 역사와 전설, 민요, 관광명소 등도 실어 학생들의 수업과 교사 연수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단양군 상진초등학교 학교복합화시설도 추진하기로 했다.
시설규모 등을 구체화해 올해 교육부에 공모할 예정이다.
아울러 충북교육청과 단양군은 단양온마을배움터 지역상호개방에 합의하고 도내 다른 시·군 학생도 온마을배움터 사업을 통해 단양의 인적, 물적 자원을 이용한 학습을 할 수 있게 하는 업무협약에 서명했다.
단양온마을배움터는 군과 교육지원청이 3억원씩 투자해 지역의 인적, 물적 자원을 학교 밖 배움터로 이용하는 사업이다.
이외에도, 이날 인구 증가 시책과 고향사랑기부제 협력, 소백산천문지질교실 특별교과 편성 등 10개 안건을 논의했다.
충북교육청은 오는 4월 15일까지 도내 시·군에서 ‘지방소멸시대 극복을 위한 격차해소와 성장’을 주제로 한 정책간담회를 진행하며 다음 정책간담회는 오는 17일 옥천군에서 실시한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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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경보에 따른 제천시장 주재 상황점검회의 실시
한파경보에 따른 제천시장 주재 상황점검회의 실시
[충청중심뉴스] 김창규 제천시장은 4일간부회의에서 한파경보에 대한 상황 점검회의를 실시하고 한파쉼터에 대한 현장점검을 추진하기로 했다.
앞선 지난 3일 부시장 주재 상황판단회의에 이은 상황점검 회의로 시민피해 최소화를 위한 제천시의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행정 조치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주말까지 최저기온 –16℃~–14℃의 매서운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으며 체감온도는 강한 바람으로 인해 더욱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수도관 동파, 도로결빙, 농작물 피해 등 다양한 한파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각 부서의 한파 대비 현황과 그간의 점검결과가 보고 됐으며 각 부서별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대비를 지시했다.
특히 재해취약계층 2,700여 세대에 대한 전수 유선전화 점검이 실시된 점을 강조하며 이를 수행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취약계층과 농업, 수도시설 등 여러 분야에서 한파로 인한 피해가 우려된다”며 “시민들의 안전과 생활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이고 철저한 대응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한파쉼터 운영 및 유선 안부전화, 화훼농가 냉해 및 양식장 저온 피해 방지, 기타 수도계량기 동파예방 및 긴급복구 철저 등 한파대비 요령을 홈페이지, 마을방송, 전광판 등을 이용해 시민홍보에 철저를 기하도록 지시했다.
또한, 제천시는 농업 및 시설물 관리와 관련해서는 농작물 피해예방을 위한 홍보와 지원을 강화하고 수도 동파를 방지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안내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동시에 비상대응반을 운영해 신속히 문제를 해결할 준비를 마쳤다.
한편 제천시는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 연락망을 강화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외출을 자제하고 난방용품 사용 시 안전사고 예방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2025-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