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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청 양궁팀, 전국대회 연속 메달 쾌거… ‘명문팀’ 저력 과시
홍성군청 양궁팀, 전국대회 연속 메달 쾌거… ‘명문팀’ 저력 과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청 양궁팀이 연이은 전국대회에서 값진 메달을 수확하며 ‘양궁 강군’홍성의 위상을 다시 한번 전국에 떨쳤다.지난 6월 개최된 국내 최고 권위의 ‘제44회 대통령기 전국남녀 양궁대회’에서 한솔 선수가 쟁쟁한 실업·대학부 강자들과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개인전 3위를 차지하며 기분 좋은 낭보를 전했다.이어 최근 치러진 ‘제43회 회장기 대학실업 양궁대회’에서도 홍성군청 양궁팀 특유의 끈끈한 팀워크와 흔들림 없는 집중력을 발휘하며 단체전 3위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이번 연속 메달 획득은 우연이 아닌, 감독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선수들이 폭염 속에서도 묵묵히 훈련에 매진해 온 결과물이다.선수들을 지도해 온 이성진 감독은 “선수들이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기에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항상 응원해 주시는 홍성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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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마면 출향인, 고향 어르신 위해 100만원 상당 물품 기부
금마면 출향인, 고향 어르신 위해 100만원 상당 물품 기부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울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조중형 씨는 고향인 홍성군 금마면의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써달라며 파스, 밴드, 모기약 등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택배로 금마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종로에서 백화점약국을 운영하는 조 약사는 평소 고향에 물품을 기증하고 싶다는 뜻을 밝히며 행정복지센터 담당자에게 수차례 문의해 왔으며 이번에 각종 소독약, 밴드, 모기약, 소화제, 진통제, 파스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정성스럽게 마련해 전달했다.오랫동안 고향을 떠나 생활하면서 금마면에는 일가친척이나 지인이 남아 있지 않아, 어르신들에게 직접 연락할 경우 보이스피싱 등으로 오해받을 것을 우려해 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물품을 전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한편 물품을 전달받은 금마용당경로당 어르신들은 “약국이나 보건소가 멀어 필요한 물품을 따로 구입하기 불편했는데 꼭 필요한 물품을 전달해 줘 너무 고맙다”며 조 약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달라고 부탁했다.조 약사는 “앞으로도 고향을 위한 기부를 꾸준히 이어가며 부모님의 은혜를 갚고 싶다”며 “오히려 따뜻하게 받아주신 고향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박원배 금마면장은 “계속되는 폭염으로 취약계층의 건강이 무엇보다 우려되는 시기인 만큼 이번 나눔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세심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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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하수도 부문 최우수 등급 달성
홍성군,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하수도 부문 최우수 등급 달성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공공하수도 부문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달성했다.충청남도 내 군 단위에서 공공하수도 부문 최상위 등급을 받은 것은 홍성군이 최초다.직전 평가보다 두 단계나 상승한 결과로 올해 전국에서 ‘가’등급을 받은 8개 기관 중 군 단위로는 홍성군이 유일하다.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지방공기업법’ 제78조에 따른 법정 평가로 올해는 전국 268개 기관을 대상으로 경영관리·경영성과 2개 분야, 20여 개 세부지표를 종합평가했다.교수·회계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경영평가단이 사전 및 대면평가를 거쳐 지난 8월 6일 행안부 지방공기업정책위원회 심의로 최종 확정됐다.공공하수도 분야는 행정안전부의 위임을 받아 도가 평가를 진행하며 홍성군은 도 주관 평가 대상 95개 기관 가운데 최고 등급을 받은 8개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수도사업소는 이번 성과의 핵심 요인으로 △하수도 시설의 효율적 운영을 통한 원가 절감 △노후 관로 정비 및 하수도 보급률 확대 △요금 현실화율 개선 등 재무건전성 강화 △민원 대응 체계 개선 등 군민 체감 서비스 향상을 꼽았다.한재교 수도사업소장은 “하수도 시설 운영과 관리에 꾸준히 힘써 온 직원들의 노력이 쌓인 결과”며 “충청남도 군 단위에서 처음 나온 등급이라 의미가 남다르다”고 말했다.이어 “등급에 안주하지 않고 안정적인 하수도 서비스와 경영 효율화로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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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읍, 제81주년 광복절 맞아 독립유공자 유가족 위문
광천읍, 제81주년 광복절 맞아 독립유공자 유가족 위문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광천읍은 지난 12일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관내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가족 3가구를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위문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그 뜻을 이어받아 살아가고 있는 유가족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선진 광천읍장은 유가족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생활 여건과 건강 상태 등을 세심하게 살폈다.또한 독립유공자와 가족들이 겪어온 삶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일상생활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유가족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선진 광천읍장은 “오늘 우리가 자유와 평화를 누리며 살아갈 수 있는 것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와 유가족분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위문이 유가족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다하고 나라사랑 정신과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뜻이 미래 세대에 올바르게 계승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천읍은 매년 광복절과 삼일절 등 주요 국가기념일을 전후해 관내 독립유공자 및 유가족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지역사회에 나라사랑과 보훈의 가치를 확산하고 유공자와 유가족이 존중받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앞으로도 광천읍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예우를 바탕으로 보훈·복지 시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계승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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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상 온열질환 예방교육 진행
홍성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상 온열질환 예방교육 진행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난 12일 홍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30명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베트남과 라오스 국적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여름철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의 위험성을 알리고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방법을 교육해 안전하게 농작업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농작업안전관리관 황정옥 강사가 진행했으며 열사병·열탈진 등 온열질환의 주요 증상, 물·그늘·휴식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 온열질환 발생 시 응급조치 및 신고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했다.특히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교육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제 농작업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자국어로 번역된 교육자료와 시각자료를 활용해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진행했다.또한 교육 참여자들에게는 온열질환 예방키트, 이온음료, 쿨스카프, 모자, 진드기기피제 등 농작업 안전용품을 지원해 여름철 폭염 속 농작업에 따른 온열질환 및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이승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여름철 야외에서 농작업을 하는 계절근로자들이 온열질환의 위험성을 알고 예방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들이 언어의 장벽 없이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자국어 자료 등을 활용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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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당항 해양분수공원에서 즐기는 한여름 버스킹 나들이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에서 즐기는 한여름 버스킹 나들이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가 추진하는 ‘문화도시 홍성’의 생활문화 사업 ‘마을누림’ 이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에서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여름철 관광지에 문화의 활력을 더하고 있다.지난 8월 8일과 9일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에서 열린 ‘마을누림’ 공연에서는 음악분수와 연계한 버스킹 공연을 비롯해 레크리에이션, 마술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공연과 음악분수,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 남당항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이 관광과 함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선사했다.특히 이번 공연은 별도의 공연장이 아닌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이라는 관광공간에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관광지를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문화를 즐기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음악분수라는 기존 관광 콘텐츠에 공연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더해 공간의 특성을 살린 문화콘텐츠를 선보였다는 점도 특징이다.‘마을누림’은 주민과 관광객이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홍성의 생활공간과 관광명소를 문화공간으로 활용하는 문화도시 홍성의 대표 생활문화 사업이다.8월 남은 기간에도 △8월 16일 △8월 22일 △8월 23일 △8월 29일 △8월 30일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에서 총 5회의 공연이 이어진다.매회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음악분수와 연계한 ‘마을누림’ 공연과 레크리에이션 MC, 마술쇼 등을 진행하며 일요일에는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앞으로도 계절과 공간의 특성을 살린 ‘마을누림’을 통해 주민 가까이에서 문화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의 관광자원과 문화콘텐츠가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정순돈 홍성군 문화도시센터장은 “남당항에 음악분수와 공연, 체험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더해 관광과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문화도시 홍성을 만들어가겠다”며 “남은 8월에도 많은 주민과 관광객들이 남당항을 찾아 문화도시 홍성의 여름을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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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문화관광재단, 여름밤 홍주읍성 야간 영화 상영
홍주문화관광재단, 여름밤 홍주읍성 야간 영화 상영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8월 14일부터 15일 이틀간 홍주읍성에서 야간 영화를 상영한다.홍주읍성 문화명소화와 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진행되는 이번 영화 상영은 무더운 여름밤 홍주읍성의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8월 14일 금요일에는 최근 화제작인 ‘왕과 사는 남자’△8월 15일 토요일에는 광복절을 맞아 독립군의 활약상을 담은 ‘봉오동 전투’를 만날 수 있다.영화는 저녁 7시부터 상영되며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관람 편의를 위해 캠핑 의자와 간식도 제공될 예정이다.가족 단위 관람객은 돗자리를 지참해 오면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다.한편 영화 상영 기간에는 홍주의병을 주제로 한 ‘2026 홍성 국가유산 야행’도 함께 진행되어 홍주읍성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역사문화 체험과 공연 등 다양한 야간 특화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홍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광복절 연휴를 맞아 밤이 되면 더욱 빛나는 홍주읍성에서 영화도 감상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참여해 추억을 쌓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화 상영 관련 문의는 홍주문화관광재단으로 하면 된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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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 7개 읍·면 찾아가는 국가암검진 실시
홍성군보건소 7개 읍 면 찾아가는 국가암검진 실시 보건소 전경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는 군민들의 건강한 삶과 암의 조기 발견을 위해 2026년 국가암검진 대상자들이 기간 내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하며 오는 8월 18일부터 27일까지 관내 7개 읍·면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국가암 이동검진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검진은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와 협력해 병·의원 방문이 어려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무료로 국가암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평일 근무, 생업 등으로 국가암검진을 받기 어려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검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주말 이동건강검진도 함께 실시한다.특히 주말 이동검진은 검진기관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자영업자, 농업인 등 평일 검진 참여가 쉽지 않은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다.이동검진 일정은 △8월 18일 서부보건지소 △8월 19일 은하보건지소 △8월 20일 갈산보건지소 △8월 21일~22일 홍성군보건소 △8월 25일 금마보건지소 △8월 26일 홍북보건지소 △8월 27일 광천보건지소 순으로 진행되며 운영 시간은 오전 8시부터 11시 30분까지다.2026년 검진 대상자는 짝수 연도 출생자로 △일반검진은 20세 이상 지역가입자, 격년제 직장가입자, 20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가 해당된다.국가암 검진항목은 △자궁경부암 △위암 △유방암 △대장암이며 대장암 검진은 매년 1회 실시된다.검진 대상자는 전날 저녁 8시 이후 금식한 상태로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해야 하며 대장암 검진 대상자는 당일 아침 채취한 대변을 제출하면 된다.국가암검진은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예방이다.특히 암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성공률이 높아지고 의료비 부담을 줄일 수 있어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평일 시간을 내기 어려워 검진을 미루는 군민들이 많아 주말 이동검진을 마련했다”며 “건강은 미룰수록 위험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이번 기회를 활용해 국가암검진을 꼭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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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홍성, 창업 탐방형 지역살이 ‘워크인로컬’ 8월 회차 성료
문화도시 홍성, 창업 탐방형 지역살이 ‘워크인로컬’ 8월 회차 성료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홍자람’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자율형 지역살이 프로그램 ‘워크인로컬’의 8월 회차를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간 홍성읍 홍고통 일대에서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홍자람’은 홍성의 다양한 지역 자원과 사람을 연결해 지속 가능한 로컬 창업 및 정착 생태계를 조성하는 문화도시 홍성의 인재 육성 프로젝트다.그중 첫 번째 경험 단계인 ‘워크인로컬’은 타지역 청년 및 참여자들이 큰 부담 없이 홍성을 방문해 지역을 탐방하고 로컬 창업의 가능성을 가볍게 타진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지난 7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8월 회차에는 총 7명의 참여자가 함께했다.프로그램은 홍주로컬콘텐츠타운 창업 거리 투어와 로컬 창업 강연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지역 예비창업가, 로컬 비즈니스 대표와의 만남이 마련돼 홍성에서 창업을 일궈가는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공유했다.이외의 시간은 철저히 참여자 중심의 자율 탐방으로 채워졌다.참여자들은 홍동마을 투어, 남당항 낙조, 이응노의 집 등 홍성의 주요 자원을 자유롭게 돌아보고 지역 창업가들의 정기 모임인 ‘반상회’를 참관하며 홍성의 실제 로컬 커뮤니티 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했다.2박 3일간의 일정을 마친 참여자들은 “홍성만의 여유로운 분위기와 활발한 로컬 창업 네트워크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향후 로컬 창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재방문 의사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재)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 정순돈 센터장은 “가벼운 발걸음으로 홍성을 찾은 참여자들이 2박 3일 만에 지역의 매력을 느끼고 다시 오고 싶은 곳으로 기억하게 된 것이 가장 큰 성과”며 “매월 이어지는 워크인로컬이 홍성과 새로운 예비 창업가들을 잇는 든든한 연결 고리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결성면, 의료봉사로 하나 된 지역사회 기관·단체 힘 모았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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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홍성군, 주민이 직접 만드는 예산편성 출발
민선9기 홍성군, 주민이 직접 만드는 예산편성 출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주민이 군정의 주체가 되는 참여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11일 군청 대강당에서 ‘제8기 홍성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 및 본회의를 개최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 중심 예산편성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이번에 위촉된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은 앞으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을 함께 발굴·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만들어 가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주민참여예산 운영 방향 및 위원회의 역할에 대한 교육도 진행됐으며 위원들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의를 통해 군민의 다양한 목소리가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다짐했다.제8기 홍성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총 3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다양한 세대와 계층의 주민이 참여해 △예산편성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검토 및 우선순위 결정 △주민참여예산사업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단순한 의견 수렴 절차를 넘어 주민이 제안하고 직접 결정하는 참여행정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정주 홍성군수는 “민선9기는 군민과의 소통과 참여를 군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며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가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주민이 제안하고 주민이 고민하고 주민이 결정하는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군민의 의견을 예산에 충실히 반영하고 사업 추진 결과까지 군민에게 알리는 피드백 있는 완성형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홍성군은 지난 7월 한 달간 2027년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를 진행했으며 접수된 사업은 소관 부서 검토 및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한 뒤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홍성군, ‘별 5개’식품안심업소 확대 나선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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