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8일 홍주읍성 일원에서 지역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만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2026 홍성군 주민복지서비스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홍성군이 주최하고 홍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에는 사회복지 및 보건·의료, 자원봉사, 교육 등 지역사회 복지와 관련된 57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정보를 공유했다.
‘따뜻한 동행, 행복한 홍성’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홍성군립관현악단 등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유공자 표창, 기념촬영 및 체험부스 라운딩, 기관별 프로그램 발표회와 재능봉사단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홍보·전시 및 체험부스에서는 참여 기관·단체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사업을 주민 눈높이에 맞춰 소개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복지서비스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26명에 대한 표창도 진행됐다.
홍성군수 표창 5명을 비롯해 홍성군의회 의장 표창 5명, 국회의원 표창 5명, 충청남도의회 의장 표창 2명, 홍성군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 3명, 홍성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 표창 3명, 혜전대학교 총장 표창 3명에게 감사와 축하의 뜻을 전했다.
개회식 이후 각 기관이 준비한 프로그램 발표회와 재능봉사단의 문화공연이 이어져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지역 주민과 복지기관·단체 관계자, 자원봉사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박정주 홍성군수는 이날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의 뜻을 전했으며 행사장을 직접 둘러보며 참여 기관·단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복지 체험 프로그램을 살폈다.
이충수 홍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공동위원장도 개회사를 통해 박람회의 시작을 알리고 지역의 다양한 복지 주체가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촘촘한 지역복지 체계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홍성군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다양한 복지자원을 촘촘하게 연계하고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복지공동체 홍성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충청중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