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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우울 고위험군 심층관리 ‘마음돌봄 프로그램’ 하반기 참여자 모집
홍성군, 우울 고위험군 심층관리 ‘마음돌봄 프로그램’ 하반기 참여자 모집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는 우울 고위험군의 정신건강 회복과 자살 예방을 위해 ‘2026년 우울 고위험군 심층관리 마음돌봄 프로그램’하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우울증 등록자를 대상으로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홍성군 특화사업으로 우울감 완화와 건강한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오는 8월 7일부터 10월 2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총 8회에 걸쳐 홍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운영된다.주요 내용은 △우울척도 및 자살위험성 검사 △원예치료 △공예활동 △아로마테라피 △홍성천 산책 △카페에서 마음 나누기 등 다양한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됐다.참여자별 담당자를 매칭해 소그룹 중심의 밀착 상담을 진행하고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하반기 프로그램은 상반기 운영 결과와 참여자 의견을 반영해 원예·공예활동을 확대하고 아로마테라피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추가하는 등 참여자 만족도와 프로그램 효과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모집 대상은 홍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 등록된 우울 고위험군이며 신규 참여자를 우선 선정하고 모집 인원 미달 시 기존 참여자를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홍성군보건소 관계자는 “우울감은 혼자 견디기보다 주변의 도움을 받고 함께 회복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마음돌봄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홍성군보건소 건강관리과 생명사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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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 보건복지부 평가 2회 연속 A등급
홍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 보건복지부 평가 2회 연속 A등급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에서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위탁 운영 중인 홍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 조양크린이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평가에서 2022년에 이어 2025년 평가에서도 A등급을 획득하며 우수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로 인정받았다.보건복지부의 사회복지시설 평가는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3년 주기로 실시되며 시설 운영의 전문성, 서비스 품질, 이용자 권리 보장, 조직 및 재정 운영 등 전반적인 운영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홍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2018년 개원 이후 장애인의 안정적인 고용과 직업재활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특히 세탁사업, 방역소독사업, 임가공사업 등 다양한 직업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애인 근로자의 직무능력 향상과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에 힘써 왔다.또한 근로장애인 고용 확대, 최저임금 보장, 근로환경 개선, 사업장 확장 및 장비 보강 등 지속적인 시설 발전을 추진해 왔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사회통합에도 기여하고 있다.김기철 원장은 “2018년 개원 이후 처음 받은 2022년 평가에 이어 2025년 평가에서도 A등급을 획득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성과는 근로장애인과 종사자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양질의 직업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은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자립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을 확대 운영할 계획으로수도사업소 1층 공간을 장애인보호작업장으로 리모델링 중이다.하반기에 확장공사가 마무리되면 장애인의 작업환경이 더욱 개선되고 보다 체계적인 운영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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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로스시스템,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성공 개최
㈜파로스시스템,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성공 개최 위해 1천만원 기탁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파로스시스템이 지난 29일 홍성군청에서 ‘2026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박정주 홍성군수와 장태철 파로스시스템 대표가 참석해 지역 대표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의 뜻을 나눴다.기탁된 성금은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개최되는 ‘2026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의 성공적인 운영과 축제 활성화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장태철 대표는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더욱 성장하고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의 자랑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홍성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파로스시스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축제를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하는 데 활용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며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은 홍성한우·홍성한돈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홍성군 대표축제로 바비큐를 중심으로 한 특색 있는 프로그램과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운영하며 매년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특히 축제를 통해 지역 농축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소비를 촉진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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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면, 서종일 면장 취임 후 첫 기관·단체장 회의 개최
갈산면, 서종일 면장 취임 후 첫 기관·단체장 회의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갈산면은 지난 7월 29일 관내 기관·단체장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종일 갈산면장 취임 후 첫 기관·단체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신임 면장 취임 이후 처음 마련된 공식 소통의 자리로 지역 주요 현안과 하반기 추진 사업을 설명하고 기관·단체별 협조 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여름철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홍보 △제81주년 광복절 기념 노후 태극기 무상 교체 사업 △생명경외클럽 무료진료소 운영 △홍성사랑상품권 변경 사항 안내 및 구매 홍보 △7월 정기분 재산세 납부 홍보 등이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취약계층의 안부를 철저히 확인하고 경로당 무더위쉼터 운영을 적극 안내해 줄 것을 강조했다.또한 갈산119안전센터장과 의용소방대장 등도 참석해 폭염 대응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면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서종일 갈산면장은 “폭염 속에서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는 결국 이웃들의 따뜻한 관심”이라며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안부를 꼼꼼히 확인하고 어르신들이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기관·단체장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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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중간평가회 개최
2026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중간평가회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7월 29일 농업기술센터 2층 강의실에서 ‘2026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중간평가회’를 개최했다.이번 중간평가회는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연수생과 선도농가 간 우수사례 및 애로사항을 공유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평가회에는 현장실습교육에 참여 중인 연수생과 선도농가가 참석해 팀별로 현장실습 추진 내용과 영농기술 습득 과정, 주요 성과 및 향후 영농계획을 발표했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현장실습 과정에서 겪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과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연수생들은 선도농가의 현장 지도를 통해 습득한 재배기술과 영농 경험을 공유하며 실습 과정에서 얻은 성과를 발표했고 선도농가들은 영농기술 전수뿐만 아니라 농업경영과 현장 적응에 필요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중간평가회를 통해 연수생들의 현장실습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신규농업인이 지역 농업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은 영농 경험이 부족한 신규농업인이 선도농가에서 영농기술과 농업경영 노하우를 직접 배우며 현장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신규농업인의 성공적인 영농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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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청소년문화의집, ‘홍성군 12경 가족 탐방 챌린지’ 성황리에 마무리
광천청소년문화의집, ‘홍성군 12경 가족 탐방 챌린지’ 성황리에 마무리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광천청소년문화의집은 군내 청소년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한 ‘홍성군 12경 가족 탐방 챌린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홍성군의 대표 관광명소인 홍성군 12경을 직접 탐방하며 지역의 자연과 역사, 문화를 이해하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7월 11일부터 7월 26일까지 진행된 이번 챌린지에는 군내 청소년 가족 22가족, 약 100명이 참여했다.참가 가족들은 홍성군 12경을 방문하며 포토미션을 수행하고 미션 인증을 통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특히 참가자들에게는 미션보드, 포토보드, 삼각대, 구급약 키트 등이 담긴 탐방 꾸러미를 제공해 안전하고 즐거운 탐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가족들은 홍주읍성, 남당항, 용봉산, 죽도 등 홍성군의 대표 관광명소를 방문하며 지역의 자연과 역사,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모든 미션을 완료한 참가 가족에게는 홍성의 대표 특산물인 한돈, 광천김, 광천새우젓 등 다양한 홍성 특산물 꾸러미를 제공해 지역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홍성고와 광천중 학부모는 각각 “평소 가보지 못했던 홍성의 명소를 가족과 함께 둘러보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아이들이 우리 지역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광천청소년문화의집 유훈 센터장은 “22가족, 약 100명의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프로그램을 마무리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지역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이번 탐방 챌린지가 청소년들에게는 우리 고장에 대한 자부심을 심어주고 가족 간에는 따뜻한 소통과 추억을 쌓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가족의 유대감을 높이는 다채로운 체감형 가족 지원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광천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홍성군의 지역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을 기획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친화 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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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공동체 아카데미 기초과정 수료식 성료
제17회 공동체 아카데미 기초과정 수료식 성료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7월 29일 청운대학교 홍성캠퍼스 본관 세미나실에서 ‘제17회 공동체 아카데미 기초과정’ 수료식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기초과정은 마을만들기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변화하는 농촌정책과 지역 현안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지난 7월 2일부터 29일까지 총 5주간 운영됐으며 교육은 △마을만들기의 이해 및 농촌정책 흐름 △농촌 통합돌봄 △마을 태양광과 에너지 자립 △농촌공간재구조화의 이해 △홍성군 마을만들기 단계별 사례 등 현장 밀착형 내용으로 구성돼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수료식은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 주형로 이사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교육과정 운영 결과 보고와 수료증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교육생 40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해 배움에 힘써 온 수료생들의 노력과 열정을 격려했다.군 관계자는 “폭염과 장마에도 불구하고 지역 공동체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배움의 열정을 보여주신 수료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쌓은 지식과 교류 경험이 마을 주민의 역량을 한 단계 높이고 주민 주도의 마을만들기를 확산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기초과정을 이수한 교육생이 소속된 마을에는 2027년 마을만들기 사업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된다.이를 통해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다양한 마을사업을 발굴·추진하고 마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가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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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면 참사랑지역아동센터, ‘2026 물놀이 여름캠프’ 개최
은하면 참사랑지역아동센터, ‘2026 물놀이 여름캠프’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은하면 참사랑지역아동센터는 지난 7월 29일 은하면 대율리 해피하우스에서 지역 아동 25명을 대상으로 ‘2026 물놀이 여름캠프’를 개최했다.이번 물놀이 여름캠프는 여름방학을 맞은 참사랑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에게 시원하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은하면 행정복지센터의 후원과 은하면 남·여 의용소방대의 협조로 진행됐다.이날 행사는 해피하우스 내 수영장을 활용한 물놀이와 아동들이 좋아하는 간식 파티 등으로 꾸며졌다.특히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은하면 남·여 의용소방대원들이 현장 안전요원으로 참여했으며 물놀이에 앞서 아동들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수칙과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교육도 실시해 안전의식을 높였다.유민숙 참사랑지역아동센터장은 “아이들을 위해 든든한 지원을 아끼지 않은 은하면 행정복지센터와 현장 안전을 책임져 주신 은하면 남·여 의용소방대, 그리고 장소를 제공해 주신 해피하우스 대표님 덕분에 아이들이 무더운 여름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내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심선자 은하면장은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웃음꽃을 피우며 활기찬 여름방학을 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면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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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첫 중앙부처 방문… 국비 확보 총력 대응
민선9기 첫 중앙부처 방문… 국비 확보 총력 대응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 행정부지사를 역임한 박정주 홍성군수가 국비 확보를 위해 친정인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중앙부처를 잇따라 방문해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한 국비 확보에 열을 올리며 세일즈 행정에 나섰다.박정주 홍성군수는 28일 자신이 몸담았던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지방재정경제실장과 자연재난대응국장, 재정정책과장, 교부세과장, 재난관리정책과장, 재난경감과장 등을 만나 중앙투자심사 대상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현안 사업을 위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특히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예산총괄심의관, 경제예산심의관을 비롯한 주요 사업 소관 과장 등을 만나 지역 핵심 현안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직접 설명하고 정부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충청남도 행정부지사와 행정안전부의 주요 보직을 역임한 박정주 군수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지역 현안에 대한 밑그림을 그린 뒤 군정의 추진력 확보를 위해 첫 중앙부처 방문에 나섰다.이날 기획예산처에서는 △충남대학교 내포캠퍼스 설립 △K-락 디지털 스페이스 조성 △한국형 LED 돔 몰입형 콘텐츠 육성 지원 △홍성군 농촌 에너지 전환 로드맵 실증 △홍성 서부 남당~광리 국도40호 도로 건설 등 정부예산 반영을 건의했으며 행정안전부에는 중앙투자심사 대상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했다.박 군수는 “민선9기 첫 중앙부처 방문인 만큼 홍성군이 지역 발전을 위해 얼마나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는지, 또 얼마나 절실하게 준비해 왔는지를 직접 전달했다”며 “정부예산과 특별교부세 확보는 지역의 미래를 앞당기는 중요한 동력인 만큼 중앙부처와 국회를 지속적으로 설득해 반드시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기획예산처와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중앙부처, 국회, 충청남도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정부예산 심의 단계별 대응 전략을 마련해 주요 현안 사업의 국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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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 문턱 낮추고 일상 속으로…지역주민 마음 돌보는 ‘홍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심리적 문턱 낮추고 일상 속으로…지역주민 마음 돌보는 ‘홍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사회, 신체적 건강만큼이나 ‘정신적 건강’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과거에는 정신건강 문제를 개인의 의지나 기질 탓으로 치부하며 숨기기 급급했으나, 최근에는 사회적 재난, 경제적 스트레스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보편적인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최일선에서 군민들의 마음 건강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곳이 있다.바로 ‘홍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다.이곳은 단순한 상담을 넘어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부터 위기 개입, 중증정신질환자 관리까지 촘촘한 사회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정신건강복지센터의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핵심적인 역할은 지역 주민의 일상적인 심리 방역이다.학업, 취업, 대인관계, 직무 스트레스, 우울감 등으로 마음의 고통을 겪는 군민 누구나 센터를 방문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이곳에서는 우울증, 불안장애, 스트레스 정도를 파악할 수 있는 체계적인 선별검사를 제공하며 검사 결과에 따라 전문요원과의 1:1 심층 상담이 이뤄진다.특히 지리적 여건이나 바쁜 일상으로 센터 방문이 어려운 취약 읍·면 주민들을 위해 지역 이동복지관과 연계해 직접 찾아가는 현장 심리상담을 운영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피고 있다.또한 정서적 발달과 학교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 및 관련 기관과 연계한 정신건강 선별검사와 맞춤형 전문 상담·치료 연계를 지원해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이와 함께 지속적인 전문 심리상담이 필요한 주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등 전문기관 연계와 제도를 적극 안내해 상담 문턱을 대폭 낮추고 있다.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위기 및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현장의 최일선에서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방패 역할을 하고 있다.자해·타해 위험 등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순간 경찰 및 소방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가동해 신속한 개입에 나선다.위기 신고 접수 시 전문요원이 경찰, 소방과 함께 현장에 출동해 대상자의 상태를 면밀히 평가하고 안전 조치를 취한다.자·타해 위험이 높아 긴급한 치료가 필요한 응급 상황에서는 법적 절차에 따른 ‘응급입원’과 ‘행정입원’을 신속하게 연계해 환자가 적시에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지역사회의 안전을 도모한다.조현병, 양극성장애 등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 중증정신질환자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도 센터의 중요한 임무다.등록 대상자들의 정기적인 투약 지도, 증상 모니터링, 재발 방지 교육을 진행하고 중증정신질환자들을 대상으로 사회적 고립을 막고 재활을 돕기 위해 미술치료, 음악치료, 인지재활, 사회기술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일상생활 적응력을 높이고 있다.또한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치료를 중단하는 일이 없도록 치료비 일부를 지원해 환자와 가족의 사회적·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있다.‘마음 돌봄은 선택이 아닌 필수’문턱을 낮추고 다가갈 것 정신건강 서비스는 마음이 완전히 무너진 후에 찾는 곳이 아니라, 일상에서 지칠 때 언제든 쉬어갈 수 있는 동네 방앗간처럼 편하게 이용해야 하는 곳이다.앞으로도 찾아가는 심리상담실 운영 등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몸에 상처가 나면 병원에 가듯, 마음에 생채기가 났을 때도 주저하지 말고 손을 내밀어 줬으면 한다.홍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의 문은 언제나 당신의 이야기를 들을 준비가 되어 열려 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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