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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최초 국가무형유산 옹기장 방춘웅, 첫 전승지원금 지역에 환원
홍성군 최초 국가무형유산 옹기장 방춘웅, 첫 전승지원금 지역에 환원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최초 국가무형유산 보유자로 인정된 옹기장 방춘웅 씨가 평생 지켜온 전통의 가치를 지역의 미래세대와 나누며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방춘웅 보유자는 국가무형유산 인정 후 처음 받은 전승지원금 200만원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지난 10일 홍성사랑장학회에 기탁했다.이번 장학금은 방춘웅 씨가 지난 6월 30일 국가무형유산 보유자로 인정된 이후 처음 지급받은 전승지원금을 기탁한 것으로 평생 지역에서 전통문화를 지켜온 장인이 그 결실을 다시 지역에 환원하고자 하는 뜻을 담았다.방춘웅 보유자는 4대째 가업을 이어오며 우리나라 전통 옹기 제작기술을 계승한 장인이다.1980년부터 갈산면에서 ‘갈산토기’를 운영하며 전통 제작기법을 지켜왔으며 오랜 기간 전승활동과 후학 양성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국가무형유산 옹기장 보유자로 인정됐다.현재 옹기장 종목은 국가무형유산 방춘웅 보유자를 비롯해 딸 방유정 씨와 아들 방유준 씨가 충청남도 무형유산 전승교육사로 활동하며 전통기술의 전승과 보급에 힘쓰고 있다.방춘웅 보유자는 “국가무형유산 보유자로 인정받아 처음 받은 전승지원금을 지역 학생들을 위해 사용할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지키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전승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홍성군 최초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의 뜻깊은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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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북정맥에서 몸과 마음 키운 청소년 호연지기 캠프 성료
금북정맥에서 몸과 마음 키운 청소년 호연지기 캠프 성료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산악회 충남서부지부는 8월 3일부터 6일까지 홍성군 오서산 일원과 금북정맥 주요 구간에서 2026년도 청소년 호연지기 캠프를 개최했다.이번 캠프는 관내 중·고등학교 청소년 35명과 인솔자 17명 등 총 52명이 참여했으며 청소년들이 산림을 직접 탐방하고 체험하면서 산림의 가치와 생태환경을 이해하고 호연지기를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캠프 첫날인 3일에는 홍성교육지원청에 집결해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용봉산 일원에서 자연보호 활동을 진행했다.이어 4일에는 발대식 후 장곡면 광성리로 이동해 금북정맥 오서산을 탐방하며 숲 체험과 야생 동·식물 관찰 등 생태계 교육을 실시했다.오서산 탐방은 광성리 주차장에서 정상과 쉰질바위까지 약 6.5km 구간에서 진행됐다.5일에는 가야산으로 이동해 보원사지에서 개심사까지 탐방하며 숲 체험 및 야생식물 교육, 문화유적 탐방과 역사 특강을 진행했다.마지막 날인 6일에는 서천 국립생태원과 장항송림산림욕장, 신성리 갈대밭 등을 찾아 다양한 생태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캠프 일정을 마무리했다.민재기 지부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산을 걷고 숲과 생태환경을 체험하면서 몸과 마음을 단련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전한 산행문화를 경험하고 호연지기를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사)한국산악회 충남서부지부는 청소년 호연지기 캠프뿐만 아니라 내포문화숲길 산지정화 활동 등 지역의 산림환경 보전과 건전한 산행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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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서 ‘전통춤으로 놀다날다피어나’는 꿈의 전통예술단 운영
홍성서 ‘전통춤으로 놀다날다피어나’는 꿈의 전통예술단 운영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 전통춤의 선구자이자 홍성 출신인 한성준 선생의 춤을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직접 배우고 익히며 전통춤의 맥을 이어가는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이 홍성에서 펼쳐진다.한국전통춤회는 ‘홍성에서 전통춤으로 놀다날다피어나다’를 주제로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홍성에서 ‘2026 꿈의 전통예술단’을 운영한다.‘꿈의 전통예술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어린이·청소년 대상 ‘꿈의 예술단’ 교육 프로그램으로 국악·전통연희·마당극 등 다양한 전통예술 장르를 접목한 특화사업이다.올해 처음 추진되는 사업에는 전국 6개 지역 전통예술단체가 선정됐으며 충남에서는 홍성의 한국전통춤회와 예산의 민족음악원이 이름을 올렸다.이 밖에도 충북 충주 사물놀이 몰개, 경남 산청 극단 큰들, 경북 청송 나무닭움직임연구소, 강원 춘천 강원특별자치도립국악관현악단이 참여한다.한국전통춤회가 운영하는 홍성 프로그램은 한성준 선생이 만든 ‘학춤’과 ‘소고춤’을 중심으로 구성된다.참가자들은 직접 몸을 움직이고 춤을 익히는 과정을 통해 전통예술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한성준 선생의 삶과 예술세계도 함께 배우게 된다.교육은 9월 5일부터 11월 28일까지 3개월간 이애주춤전수관에서 총 12회 진행된다.어린이반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청소년반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각각 3시간씩 운영된다.교육과정을 마친 단원들은 오는 12월 4일 오후 7시 홍성문화원에서 ‘홍성에서 전통춤으로 놀다날다피어나다’를 주제로 발표공연을 펼쳐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전통춤의 동작을 배우는 것을 넘어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친밀감과 문화적 정체성을 높이고 한국 전통춤의 성지인 홍성에 대한 애향심과 자긍심을 키우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한국전통춤회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어린이·청소년 단원 총 25명을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홍성군과 인근 충청남도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어린이·청소년이며 모집 인원 충원 시 마감된다.수강료는 전액 무료다.참가 신청은 홍보물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한국전통춤회, 신청 및 기타 문의는 운영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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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생명경외클럽과 함께 결성면서 무료 진료 펼쳐… 176명 의료봉사단 ‘구슬땀’
홍성군, 생명경외클럽과 함께 결성면서 무료 진료 펼쳐… 176명 의료봉사단 ‘구슬땀’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의료봉사단체인 생명경외클럽과 함께 8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결성면 어울림센터와 결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소를 운영했다.이번 의료봉사는 의료기관 부재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반면 보건기관 이용률은 높은 결성면 주민들에게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3일간 결성면과 인근 지역 주민 등 총 400여명이 800여 건의 무료 진료를 받았다.무료 진료에는 의과·치과·한의과·수의과 등 각 분야 의료진 38명과 진료 보조를 위한 의과·치과·약학·한의과·수의과 대학생 138명 등 총 176명이 참여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진료 현장에서는 의과의 혈액검사, 초음파, XRAY 촬영, 골밀도검사, 심전도검사 등을 비롯해 한의과 침 치료 및 약 처방, 치과 치석 제거·충치 치료·틀니 교정·스케일링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가 제공됐다.수의과에서는 대동물과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과 혈액·키트·영상검사 등을 실시하고 필요한 경우 왕진과 방문진료도 진행했다.특히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결성면과 홍성군보건소가 힘을 모았다.차광막과 냉풍기를 설치하고 충청남도의 지원을 받아 냉방버스를 운영하는 한편 주민들에게 얼음물을 배부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진료환경 조성에 힘썼다.홍성군보건소도 의료봉사 기간 3일 동안 직원 40명이 참여해 건강홍보관을 운영했다.건강홍보관에서는 주민들에게 보건소에서 제공하는 각종 보건의료서비스와 건강증진사업을 안내하고 일상생활 속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등 무료 진료와 연계한 건강증진 홍보활동을 펼쳤다.생명경외클럽은 슈바이처 박사의 ‘생명경외’ 이념을 바탕으로 1958년 창립된 의료봉사단체로 서울권 11개 대학의 학생들과 의료진이 참여해 오랜 기간 농어촌 의료취약지역을 찾아 의료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박진석 생명경외클럽 대표는 “이번 의료봉사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홍성군과 결성면 관계자, 그리고 무더운 날씨에도 함께해 주신 의료진과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생명경외의 정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기록적인 폭염에도 주민들을 위해 먼 길을 찾아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생명경외클럽 의료진과 학생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의료봉사가 주민들의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은 물론, 의료취약지역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한편 생명경외클럽은 이번 의료봉사를 위해 제약회사 등으로부터 기부받은 일반의약품 가운데 진료 후 남은 감기약 500세트, 진통제 500세트, 구충제 50세트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홍성군보건소에 지정기부하기로 했다.홍성군보건소는 기부받은 의약품을 관련 절차에 따라 관리하고 향후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 등 보건소 진료사업과 연계해 의료·건강 취약계층에게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무료 진료가 일회성 의료봉사에 그치지 않고 의료봉사를 통해 마련된 의약품이 다시 지역의 건강 취약계층에게 전달되는 나눔의 선순환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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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통합RPC·스마트APC 추진 위한 농협조공법인 설립 ‘첫발’
홍성군, 통합RPC·스마트APC 추진 위한 농협조공법인 설립 ‘첫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과 관내 지역농협이 식량작물과 원예농산물의 산지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홍성군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설립 제1차 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실무회의는 미곡종합처리장의 통합 추진뿐만 아니라 지역 특화품목인 딸기와 마늘 등 원예농산물의 유통을 효율화하기 위해 농협조공법인 설립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홍성군 농업정책과와 농협중앙회 홍성군지부, 관내 지역농협 실무추진단이 참석해 법인 설립을 위한 세부 실행 로드맵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핵심 현안을 집중 논의했다.홍성군은 이번 1차 실무회의를 시작으로 정기적인 TF 회의를 개최해 각 농협의 의견을 수렴하고 농협조공법인 설립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과 농림축산식품부 인가 절차를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권영란 농업정책과장은 “통합RPC 구축을 통한 쌀 산업의 안정화와 함께 전략 품목 중심의 스마트APC 건립을 위한 농협조공법인 설립은 홍성군 농업 경쟁력 강화의 핵심 축”이라며 “행정과 농협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농업 상생을 이룰 수 있도록 최적의 통합모델을 완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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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공공도서관, 2026년 하반기 독서문화강좌 모집
광천공공도서관, 2026년 하반기 독서문화강좌 모집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의 광천공공도서관이 8월 11일부터 지역주민과 어르신들을 위한 2026년 하반기 독서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역량 강화와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을 위한 즐거운 AI 생활’과 ‘우리동네 어반스케치로 기록하기’로 기획됐다.모집 기간은 8월 11일부터 8월 25일까지이며 전화 또는 도서관 사무실을 방문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어르신을 위한 즐거운 AI 생활’은 스마트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한 교육 과정으로 스마트폰 중급 활용법과 함께 최근 주목받는 챗GPT 등 생성형 AI 기초 사용법을 다룬다.강좌는 9월 2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모집 인원은 10명으로 스마트폰 기초반 수료자를 우선 선발한다.또한 지역의 풍경을 그림으로 담아내는 ‘우리동네 어반스케치로 기록하기’는 9월 4일부터 11월 20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에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이번 강좌는 현장감을 높이기 위해 광천시장 등에서 진행되는 야외 수업이 다수 포함됐다.특히 10월 16일 예정된 야외 수업은 광천시장 개장 10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제31회 광천토굴새우젓·광천조미김 대축제’ 기간과 맞물려 진행된다.수강생들은 문화해설사와 함께 축제 열기로 가득 찬 광천시장을 투어하며 100년 역사를 품은 시장의 활기찬 풍경을 화폭에 담는 특별한 현장 스케치를 경험하게 된다.이 강좌는 관내 성인 15명을 대상으로 하며 강좌 종료 후 11월 23일부터 12월 7일까지 광천읍 광천로315번길 29 소재 전시공간에서 수강생들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광천공공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좌가 지역 어르신들의 디지털 소외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광천시장 100주년 축제 등 우리 동네의 아름다움과 역사를 직접 기록하며 일상 속에서 예술적 풍요로움을 만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신청 및 문의는 광천공공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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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청소년문화의집, DMZ 현장서 안보·평화의 의미 되새겨
광천청소년문화의집, DMZ 현장서 안보·평화의 의미 되새겨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광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6일 관내 청소년 35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파주 DMZ 일원에서 청소년 안보 프로그램 ‘DMZ LOG: 평화를 기록하다’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분단의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우리나라의 안보 현실을 이해하고 평화의 소중함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 청소년들은 제3땅굴과 도라전망대 등을 방문해 분단의 흔적을 직접 살펴보고 망원경을 통해 북한 지역의 전경을 관찰했다.또한 이동 중 DMZ와 휴전의 역사, 방문 장소에 대한 설명을 듣고 활동지를 작성하며 단순한 견학을 넘어 안보와 평화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장거리 이동과 무더운 날씨, DMZ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사전 안전수칙 안내와 지속적인 인원 확인, 이동 동선별 지도자 배치 등 참가 청소년의 안전관리에 힘쓰며 모든 일정을 안전하게 마무리했다.참가 청소년들은 “제3땅굴을 직접 걸어본 것이 흥미로웠다”, “도라전망대에서 북한 전경을 직접 볼 수 있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안보 현장을 직접 보고 경험하며 분단의 현실과 안보의 중요성을 보다 생생하게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유훈 광천청소년문화의집 센터장은 “이번 활동이 청소년들에게 안보를 어렵고 멀게 느끼기보다 우리의 일상과 연결된 중요한 주제로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직접 보고 경험하며 안보와 평화의 가치를 생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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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6년 을지연습 준비상황보고회 개최
홍성군, 2026년 을지연습 준비상황보고회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7일 군청 회의실에서 박정주 홍성군수 주재로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2026년 을지연습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을지연습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전시임무 수행계획과 충무사태별 주요 조치사항, 연습 기간 중 중점 추진사항 등을 공유하며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재확인했다.특히 부서별 전시임무와 충무계획, 비상연락망, 비밀문서 관리 상태, 유관기관 협조체계 등 비상대비 업무 전반을 점검하고 연습 기간 중 발생 가능한 상황에 대한 대응 절차와 기관 간 협조체계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관계기관이 함께 실시하는 범정부 비상대비훈련으로 국가위기관리 및 전시 전환 절차를 숙달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을지연습은 실제 비상상황에 대비해 우리의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대응 역량을 높이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형식적인 훈련에 그치지 않고 실전과 같은 자세로 연습에 임해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빈틈없는 비상대비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오는 8월 18일부터 4일간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은 공무원 비상소집훈련을 비롯해 최초상황보고회, 기관장 도상연습, 전시 주요 현안과제 토의, 실제훈련 등으로 구성되며 국가비상대비태세를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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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민·관 손잡고 취약계층 생수 나눔·안전 캠페인 전개
홍성군, 민·관 손잡고 취약계층 생수 나눔·안전 캠페인 전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7일 홍성읍 남장연립 2단지에서 주민 29세대를 대상으로 ‘취약계층 생수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식수 이용에 불편을 겪는 남장연립 2단지 주민들을 돕고 취약계층의 생활안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홍성군 안전관리과와 홍성읍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안전보안관, 홍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케이워터기술 보령권사업소가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홍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도움이 필요한 대상 가구를 직접 발굴하고 행사를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보탰다.또한 케이워터기술 보령권사업소는 주민들의 식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총 1740개의 생수를 지원했다.지원된 생수는 남장연립 2단지 29세대에 가구당 10상자씩 전달돼 폭염 속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홍성군은 이날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병행해 여름철 물놀이 및 수상안전사고 예방수칙과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안전홍보 활동도 펼쳤다.생수 지원과 함께 일상생활 속 안전수칙을 홍보하며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홍성군 구본미 안전관리과장은 “이번 행사는 홍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촘촘한 대상자 발굴과 케이워터기술 보령권사업소의 생수 지원,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이 어우러진 민·관 협력 사례”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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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가족어울림센터, 여름방학 가족뮤지컬 성황리에 마무리
홍성가족어울림센터, 여름방학 가족뮤지컬 성황리에 마무리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가족어울림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개최한 무료 가족뮤지컬 ‘아빠의 반딧불이’ 공연을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여름방학 기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으로 마련됐으며 사전 신청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모은 가운데 약 200명의 관람객이 참석해 공연장을 가득 메웠다.뮤지컬 ‘아빠의 반딧불이’는 가족의 사랑과 소중함을 따뜻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흥미로운 이야기와 다채로운 무대 연출을 통해 아이들에게는 즐거움을, 부모들에게는 감동을 선사했다.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객석에서는 웃음과 박수가 이어지는 등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무더운 여름방학 기간 가족이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가족 친화 문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가족어울림센터는 앞으로도 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가족 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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