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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홍주전국국악경연대회 성황리 마무리
제22회 홍주전국국악경연대회 성황리 마무리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주전통예술보존회가 주최·주관한 ‘제22회 홍주전국국악경연대회’ 가 지난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홍성 출신 국악 거장인 최예운 명창과 한성준 명무의 예술혼을 기리고 미래 국악계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부, 일반부, 전공부 등 3개 부문에 전국 각지에서 121명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연을 펼쳤으며 최종 3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올해부터 전공부 최우수상에 ‘국가유산청장상’ 이 신설돼 대회의 권위와 위상을 한층 높였다.대회 최고상인 한성준 대상은 전공부 무용 부문의 서은선 씨가 수상했으며 최예운 대상은 전공부 성악 부문의 김은정 씨에게 돌아갔다.또한 전공부 최우수상은 무용 부문 황동화 씨, 성악 부문 윤나경 씨가 수상했으며 일반부 대상은 무용 최윤미 씨, 기악 박예성 씨, 성악 이복규 씨가 각각 차지했다.학생부 종합대상은 황현일 씨가 수상했다.한성준 대상을 수상한 서은선 씨는 “오늘의 저를 있게 해주신 스승 박병천 선생님이 더욱 그리워지는 순간이었다”며 “두 거장의 뜻을 기리는 뜻깊은 대회에서 큰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한 마음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와 함께 전년도 최예운 대상 수상자인 조진영 씨는 직접 개사한 ‘난봉가’축하공연을 선보여 참가자와 관람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오정환 (사)홍주전통예술보존회 이사장은 “22년 동안 신진 전통예술인의 등용문 역할을 해온 만큼 앞으로도 우리 전통예술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발굴하는 전국 최고 권위의 대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한상일 종합심사위원장은 “올해는 역대 어느 때보다 참가자들의 기량이 뛰어나 심사에 어려움이 있을 정도였다”며 “앞으로도 홍주전국국악경연대회가 우리 전통예술 발전을 이끄는 대표 대회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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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가을은 홍성 스카이타워… 문화도시 홍성 ‘마을누림’ 운영
여름은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가을은 홍성 스카이타워… 문화도시 홍성 ‘마을누림’ 운영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계절과 공간의 특성을 살린 생활문화 프로그램 ‘마을누림’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문화·관광 거점을 조성하고 있다.‘마을누림’은 공연장을 찾아가는 방식의 문화 향유를 넘어 주민과 방문객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도시 홍성의 대표 생활문화 사업이다.홍성의 주요 관광명소와 문화 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거리예술 공연을 운영하며 지역문화의 가치를 높이고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올해 8월에는 여름철 관광객 증가에 맞춰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에서 총 7회의 버스킹 공연을 개최한다.음악분수와 공연예술이 어우러진 색다른 문화 콘텐츠를 선보여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관광과 문화가 결합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어 9월부터 11월까지는 홍성 스카이타워를 무대로 가을 버스킹 공연을 진행한다.서해의 아름다운 풍경과 가을의 정취를 배경으로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문화도시 홍성만의 특색 있는 공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정순돈 홍성군 문화도시센터장은 “문화도시는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만날 수 있을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마을누림을 통해 홍성의 대표 관광명소와 생활공간을 문화로 연결하고 문화가 지역의 활력과 관광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홍성을 만들어 가겠다”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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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북읍 행정복지센터, 폭염 대응 현장행정 강화
홍북읍 행정복지센터, 폭염 대응 현장행정 강화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홍북읍 행정복지센터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관내 마을회관과 노인정 등 무더위쉼터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읍은 무더위쉼터의 냉방기 작동 여부와 실내 온도 유지 상태, 환기 상황, 비상연락망 정비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또한 폭염특보 발효 시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와 이용자 불편 사항을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특히 김태기 홍북읍장은 직접 마을을 순회하며 야외에서 밭일을 하는 어르신들을 찾아 건강 상태를 살피고 폭염 시간대 농작업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휴식시간 확보 등 안전수칙을 집중 안내했다.최근 기온 상승으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홍북읍은 마을방송과 문자 안내 등을 통해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를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김태기 홍북읍장은 “폭염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며 어르신들께서는 한낮 농작업을 자제하고 무더위쉼터를 적극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계도 활동을 통해 주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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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반다비수영장, 제1회 충남장애인수영연맹회장배 수영대회 성황리 개최
홍성반다비수영장, 제1회 충남장애인수영연맹회장배 수영대회 성황리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지난 8월 2일 홍성반다비수영장에서 열린 ‘제1회 충남장애인수영연맹회장배 동호인 생활체육 장애인수영대회’ 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와 충청남도장애인수영연맹이 주최하고 홍성군장애인체육회의 협조와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의 사업비 지원을 받아 마련됐다.충남 각 시·군에서 60명의 선수가 참가해 자유형, 배영, 평영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펼쳤으며 선수단과 가족, 지도자 등 200여명이 홍성을 찾아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했다.참가 선수들은 기록 경쟁을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홍성반다비수영장에서 처음 열린 충남 단위 장애인 생활체육 수영대회로 장애인 수영 저변 확대와 지역 장애인 스포츠 발전의 새로운 출발점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홍성군장애인체육회 박종도 사무국장은 “홍성을 찾아주신 선수단과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는 충남 각 지역 장애인 수영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장애인 수영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홍성이 충남 장애인 스포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26 홍성 평화통일 공감 시민대화’9월 18일 열린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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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면, 공익직불제 대면교육 실시
결성면, 공익직불제 대면교육 실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결성면은 지난 7월 31일 관내 농업인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성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공익직불제 대면교육을 실시했다.공익직불제 의무교육은 공익직불제 핵심 내용과 농업인 준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직불금 신청자가 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수령액의 10%가 감액되는 만큼 오는 9월 말까지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결성면은 8월 한 달간 7일 21일 28일 오후 2시 결성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대면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이후 미이수자 현황을 파악해 추가 교육도 검토할 계획이다.공익직불제 의무교육은 온라인 이수가 원칙이지만 인터넷이나 모바일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 농업인은 교육 이수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 결성면은 어르신들이 쉽게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대면교육을 마련했다.김완섭 결성면장은 “결성면에서는 공익직불제 의무교육과 관련해 문자메시지 발송과 대면교육 등을 통해 농업인들의 교육 접근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모든 신청인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의무교육을 반드시 이수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교육 문의는 결성면 산업팀 으로 하면된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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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 안전을 배우고 추억을 쌓는 가족 재난캠프 진행
한여름 밤, 안전을 배우고 추억을 쌓는 가족 재난캠프 진행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월 1일부터 2일까지 1박 2일간 홍성군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지역 가족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 역량을 기를 수 있는 ‘한여름 밤의 가족 재난캠프’를 개최했다.이번 캠프는 지역 내 재난 대응 체계를 가족 중심으로 확장하고 재난 대응에 대한 실질적인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가족별 생존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익힐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재난 전문 자원봉사자들도 재난 상황을 가정한 훈련에 함께 참여해 재난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홍성 관내 25가족 84명과 재난 전문 자원봉사자 40명은 △재난 임시대피소 체험 △재난약자 대피훈련 교육 △심폐소생술 교육 △재난 매듭법 교육 △재난안전 골든벨 등 다양한 교육과 훈련에 참여했다.캠프에 참가한 전미령 씨는 “아이와 함께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정말 뜻깊었다”며 “평소에는 재난안전 교육을 어렵고 딱딱하게 생각했는데, 가족이 함께 체험하며 배우니 아이도 재미있어했고 저도 자연스럽게 재난 대처 방법을 익힐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캠프를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고 앞으로 재난 상황이 와도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방은희 홍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기후위기와 각종 재난 상황에 대한 지역 가족들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캠프를 통해 가족이 함께 배우고 실천하며 재난 속에서도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홍성군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가족이 함께 배우는 체험과 재난 전문 자원봉사단의 활동이 어우러진 뜻깊은 자리였다”며 “일상 속 안전교육이 자연스럽게 자원봉사로 이어지는 선순환 문화를 조성해 군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2023년 홍성 대형 산불과 2025년 수해 당시 ‘재난현장통합자원봉사단’을 운영해 신속한 복구 활동과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재난 전문 자원봉사단과 가족 대상 재난 대응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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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이동형 무더위쉼터 운영 ‘주목’
홍성군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이동형 무더위쉼터 운영 ‘주목’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연일 전국적인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홍성군의 노후 상수관로 정비공사 현장이 기존의 틀을 깬 실효성 있는 폭염 대응책을 선보여 주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한국수자원공사가 위탁받아 시행 중인 ‘홍성읍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현장에서는 야외 근로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건설현장에서 흔히 쓰이는 천막 대신 ‘스타렉스 차량’을 임차해 이동형 무더위쉼터로 운영하고 있다.일반적으로 공사 현장에 설치되는 천막형 쉼터는 폭염 시 내부 온도가 쉽게 상승해 냉방 효율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특히 도로를 따라 작업 구간이 매일 바뀌는 상수관로 공사의 특성상 쉼터를 매번 해체하고 재설치하는 데 어려움이 따랐다.반면 이번 사업 현장에 도입된 ‘스타렉스 무더위쉼터’는 근로자들에게 쾌적한 냉방 환경을 제공한다.무엇보다 당일 작업 구간에 맞춰 차량이 실시간으로 이동할 수 있어 근로자들이 땡볕을 오래 걷지 않고도 즉시 휴식을 취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홍성군 수도사업소장은 “상수관로 공사의 현장 여건을 고려해 근로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폭염 대책을 고민한 결과”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삼아 단 한 건의 온열질환도 발생하지 않도록 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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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3분기 정기회의 개최
갈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3분기 정기회의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갈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보행보조기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보행보조기 지원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권을 보장하고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과 갈산면이장협의회가 협력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29가구에 보행보조기를 전달했다.서종일 공공위원장은 “갈산면장으로 취임한 후 첫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갈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사회를 함께 돌보며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이용영 민간위원장은 “거동이 어려운 분들이 보행보조기를 통해 조금이나마 외부와 소통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사회적 약자를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갈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사업 외에도 △주거환경 개선 △위기가구 긴급지원 △생필품 꾸러미 지원 △요거트 드림사업 △독거노인 반찬배달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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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면 원천마을, 제13회 조롱박축제 성황
결성면 원천마을, 제13회 조롱박축제 성황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결성면 원천마을은 지난 1일 제13회 원천마을 조롱박축제를 개최하고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한여름 농촌의 정취를 선사했다.올해로 13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결성초등학교 학생들의 힘찬 사물놀이 식전공연으로 막을 올렸다.학생들의 신명 나는 장단은 무더위 속에서도 축제장을 찾은 주민과 방문객들의 큰 박수를 받으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봄부터 정성껏 가꿔온 조롱박 터널을 중심으로 소박하게 진행됐다.방문객들은 초록빛 터널을 따라 걸으며 주렁주렁 열린 다양한 조롱박을 감상하고 자연 속에서 한여름의 여유와 농촌의 아름다움을 만끽했다.원천마을 주민들은 수개월 전부터 조롱박을 심고 가꾸며 축제를 준비해 왔으며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마을 환경을 정비하는 등 손님맞이에도 정성을 기울였다.송천균 원천마을 이장은 “매년 주민들이 함께 조롱박을 가꾸고 축제를 준비하는 과정 자체가 우리 마을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원천마을만의 이야기를 담은 축제로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김완섭 결성면장은 “원천마을 조롱박축제는 주민들의 땀과 정성으로 만들어낸 마을의 소중한 결실”이라며 “지역을 대표하는 마을축제로 지속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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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항면, 여름철 노인일자리 참여자 ‘안전·폭염 예방교육’ 실시
구항면, 여름철 노인일자리 참여자 ‘안전·폭염 예방교육’ 실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구항면은 지난 3일 구항면민 소통관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10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 및 폭염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여름철 폭염 속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야외 활동 중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수칙 △야외 활동 시 안전관리 요령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방법 등 어르신들이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서용삼 노인회장은 “그동안은 많은 인원이 들어갈 회의 장소가 없어 인근 농협 회의실을 이용하거나 아예 회의를 자제해 왔다”며 “무더운 폭염 속에서도 구항면민 소통관에서 100여명이 함께 모여 시원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시설과 장소를 마련해 준 구항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배미자 구항면장은 “폭염은 어르신들의 건강에 큰 위협이 되는 만큼 무엇보다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무리하게 활동하지 마시고 물을 자주 마시며 그늘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일자리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현장 환경 개선과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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