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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전문건설업 활성화를 위한 의견청취 간담회 개최
홍성군 전문건설업 활성화를 위한 의견청취 간담회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8월 27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홍성군 전문건설업 활성화를 위한 의견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 전문건설업계가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제도적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홍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 김은미 위원장과 신동규 의원, 송효진 의원, 김호진 의원이 참석했으며 △대한전문건설협회 홍성군 운영위원회 윤현기 회장 및 회원 △홍성군 건설과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견을 나누었다.이날 참석자들은 소규모공사의 적정공사비 반영, 전문건설공사 발주 확대 등 지역 전문건설업계의 주요 현안 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또한 건설산업 생산체계 개편 이후 전문건설업체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공사 발주 단계에서 공사의 성격과 내용을 면밀히 검토해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입찰 및 시공 참여 기회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됐다.김은미 산업건설위원장은 “지역 전문건설업체가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는 어려움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이 군정에 합리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함께 검토하고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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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자원봉사센터, 재난대응 자원봉사 의병단 통영 복구 나서
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지난 26일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재난 대응 의병단 68명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통영시 산양읍을 찾아 수해복구 활동을 전개했다.이번 활동에는 2025년 홍성군 수해 복구 활동으로 연을 맺은 한국은행 소속 봉사단 18명과 당진, 군산, 제주도 등 전국 각지에서 합류한 개인 봉사자도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태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봉사자들은 폭우로 파손된 농원을 방문에 토사 제거, 침수 물품 청소 및 정리 등의 활동을 펼쳤다.또한 최강 식품에서 후원한 540만원 상당의 맛김과 홍성군청 노조원들이 모은 수건, 생필품 등을 통영시에 전달해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봉사에 참여한 이진영씨는 “갑작스러운 수해로 시름에 빠진 주민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기뻤다”며 “작은 손길이지만 피해 주민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일상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방은희 홍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지난해 우리 군에서 수해가 발생했을 당시 전국에서 2400여명의 봉사자들이 손길을 내밀어 줬다”며 “이번에는 우리 홍성군 소속 자원봉사자들이 같은 아픔을 겪고 있는 통영 시민들에게 그 고마움을 돌려드린다는 마음으로 봉사단 파견을 결정했다”고 전했다.한편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2023년 홍성 대형 산불, 2025년 수해 발생 당시 에도 ‘재난현장통합자원지원단’ 가동을 통해 신속한 복구 활동과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를 도운 바 있으며 올해에는 의병의 도시 홍성군의 상징성을 표현하는 ‘재난 대응 의병단’을 조직, 운영해 재난 재해에 대비하고 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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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공공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맞아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 운영
광천공공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맞아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 운영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광천공공도서관은 오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지역주민들이 책과 친숙해지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알록달록 내 마음의 정원’ 시니어 특강을 비롯해 대출 혜택 이벤트, 그림책 원화 전시, 잡지 나눔 등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행사 기간 중에는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알록달록 내 마음의 정원’ 이 9월 4일과 11일 총 2회 진행된다.관내 55세 이상 10명을 대상으로 하며 소근육 자극을 통한 뇌 기능 활성화와 만다라 채색으로 심리적 안정을 도모한다.특히 인공지능을 활용해 채색 결과지를 심리 분석하고 컬러 차트로 상담을 진행하는 색다른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한 달 내내 이어진다.연체 이용자가 도서를 반납할 경우 대출정지를 즉시 해제하고 대출 가능 도서 권수를 두 배로 확대 지원한다.‘두 배로 대출’ 이용자에게는 기념 책갈피도 증정한다.신규 가입 회원을 대상으로는 책갈피와 볼펜 세트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며 올해 1월부터 8월 말까지의 대출 실적을 결산해 우수 다독자에게 휴대용 독서대를 수여한다.또한 도서관 보존기한이 지난 과월호 잡지를 지역주민들에게 무료로 배부한다.그림책 원화 전시도 진행된다.보르다노 일러스트레이션 어워드 대상 수상작인 엠마누엘레 베르토시 작가의 ‘나비가 되고 싶어’ 원화를 한 달간 전시해 방문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이와 함께 도서관 방문 이용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추천도서 목록을 개발하고 관련 도서를 전시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일 계획이다.광천공공도서관 관계자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준비한 다양한 강연과 이벤트가 지역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책 읽는 즐거움을 더하길 바라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광천공공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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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휴가철 피서지 물가안정 캠페인 시행
홍성군, 휴가철 피서지 물가안정 캠페인 시행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25일 여름 휴가철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 일원에서 ‘2026년 휴가철 피서지 물가안정 캠페인’을 시행했다.주요 활동으로는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홍성군지부와 협업해 인근 식당가에 먹거리, 서비스, 상거래질서 분야의 준수사항을 홍보하고 특히 방문객이 믿을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표시와 바가지요금 근절을 당부했다.더불어 지속되는 무더위에 대비해 ‘폭염 행동요령’도 함께 안내해 상인 및 관광객들의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아울러 홍성군은 소비자단체와 협업해 합동 지도·점검반을 편성하고 2026년 휴가철 피서지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을 8월 31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중점 지도·점검 대상은 4대 분야 9개 행위로 △먹거리 △서비스 △상거래질서 △축제질서 등을 대상으로 예찰 활동을 실시한다.군 관계자는 “홍성을 찾는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물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물가 상황에서 물가안정을 위해 힘써주시는 사업주분들께 감사드리며 군에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불공정 행위 접수 시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물가관리와 관련해서는 홍성군 경제정책과 또는 홍성군소비생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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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발 달린 빗자루’, 민관 협력으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홍성군 ‘발 달린 빗자루’, 민관 협력으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이 추진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 ‘발 달린 빗자루’ 가 2026년에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발 달린 빗자루’는 열악한 주거환경에도 불구하고 고령, 장애, 질병 등 다양한 사유로 스스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발굴해 지역 내 봉사단체 및 민간 자원과 연계해 청소와 정리정돈, 쓰레기 수거·처리 등을 지원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이다.이번 지원 대상 가정은 주거지 주변에 각종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이 장기간 방치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며 대상자 스스로 청소와 정리정돈, 쓰레기 처리 등을 하기 어려워 외부의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었다.이에 희망복지팀은 대상 가구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홍성군 나눔봉사회와 광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성군가족센터 등 지역사회 민간 자원과 연계해 ‘발 달린 빗자루’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추진했다.이날 현장에는 홍성군청과 홍성교육지원청 공무원으로 구성된 연합봉사대인 홍성군 나눔봉사회와 광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홍성군가족센터 등이 참여해 장기간 방치된 각종 쓰레기와 불필요한 물품을 분류하고 정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우리환경도 이번 활동에 동참해 봉사자들이 정리한 50여 톤의 각종 쓰레기와 폐기물 수거·처리를 지원했다.희망복지팀을 중심으로 봉사단체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업체가 역할을 분담하면서 청소부터 폐기물 처리까지 원활하게 진행돼 대상 가정의 주거환경을 한층 쾌적하게 개선할 수 있었다.홍성군 나눔봉사회 관계자는 “혼자서는 해결하기 어려운 주거 문제를 여러 기관과 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해결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성래 홍성군 복지정책과장은 “취약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은 단순한 청결 문제를 넘어 건강과 안전, 일상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홍성군 나눔봉사회와 광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성군가족센터, 우리환경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발 달린 빗자루’ 사업을 통해 공공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지 문제에 지역사회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연계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해 군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은 ‘발 달린 빗자루’를 비롯한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을 통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가구별 욕구에 맞는 복지서비스와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하는 등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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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홍성사랑상품권 64억 특별발행… 추석 민생경제·지역상권 ‘활력’
홍성군, 홍성사랑상품권 64억 특별발행… 추석 민생경제·지역상권 ‘활력’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총 64억원 규모의 홍성사랑상품권을 특별발행하며 민생경제 활성화에 나선다.특히 박정주 홍성군수가 민선 9기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방향으로 강조해 온 ‘지역경제 환류 생태계 구축’을 홍성사랑상품권 정책에 본격적으로 접목하고 있다.지난 7월 취임과 동시에 전통시장의 주요 이용층인 65세 이상 고령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류 상품권 구매 기준을 개편한 데 이어 이번 추석 특별발행으로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해 군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체감하는 지역경제 선순환을 이어간다는 구상이다.이번 특별발행은 지류형 10억원, 모바일형 54억원으로 구성되며 명절을 준비하는 군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10%의 특별할인율을 적용해 판매한다.개인별 월 구매 한도는 50만원이다.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디지털 소외계층을 배려해 지류형 상품권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에 한해 최대 3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이는 디지털 기기 이용이 어려운 고령 주민들의 상품권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전통시장의 실질적인 구매층인 어르신들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모바일 상품권은 오는 9월 1일부터 지역상품권 ‘chak’앱을 통해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으며 지류형 상품권은 관내 농·축협, 우체국, 새마을금고 신협, 하나은행 등 지정 판매대행 금융기관을 방문해 신분증을 제시한 후 구매할 수 있다.군은 추석을 앞두고 장보기와 선물 구매 등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에 상품권을 특별발행함으로써 군민에게는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 효과를 더하는 ‘상생 소비’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아울러 명절 기간 상품권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원활한 발행과 함께 상품권의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가맹점 부정유통 집중 모니터링도 병행할 계획이다.홍성군은 이번 추석 특별발행을 포함해 올해 총 500억원 규모의 홍성사랑상품권을 발행하고 지역에서 발생한 소비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으로 이어져 다시 지역경제의 활력으로 돌아오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추석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에 부담을 느끼는 군민들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는 매출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홍성사랑상품권이 단순한 할인 수단을 넘어 지역에서 소비된 자금이 다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으로 돌아가는 지역경제 선순환의 마중물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지난 7월 지류 상품권 구매 기준 개편에 이어 이번 추석 특별발행까지 군민이 체감하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민생경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탄탄한 지역경제 환류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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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장애인체육회, 장애인·비장애인 함께하는 ‘농구 통합스포츠단’ 활약
홍성군장애인체육회, 장애인·비장애인 함께하는 ‘농구 통합스포츠단’ 활약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장애인체육회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땀 흘리며 화합하는 ‘농구 통합스포츠단’을 운영하며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사회통합에 앞장서고 있다.홍성군장애인체육회는 올해 발달장애인 스포츠 문화예술 대표기관인 스페셜올림픽코리아가 주관하는 통합스포츠단 공모사업에 6년 연속 선정돼 500만원의 지원금을 확보했다.이를 바탕으로 정기적인 농구 훈련과 각종 대회 출전을 지원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특히 통합스포츠단은 지난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경북 김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2026 스페셜올림픽코리아 국제통합스포츠대회’에 참가해 상위권에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대회에는 발달장애인 선수 3명과 비장애인 선수 3명이 한 팀을 이뤄 출전했다.선수들은 그동안 정기 훈련을 통해 다져온 호흡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경기에서 기량을 발휘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장애인체육회는 오는 11월까지 정기 훈련을 이어가는 한편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스포츠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홍성군장애인체육회 박종도 사무국장은 “통합스포츠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운동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에 참여하고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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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 총력
서부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 총력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서부면 행정복지센터가 촘촘한 지역사회 인적안전망을 활용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서부면은 관내 마을 이장들로 구성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대상으로 위기가구 발굴 기법 및 지원제도 안내 등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현장 중심의 복지 그물망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된 마을 이장들은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이웃의 안부를 살피며 질병·실직·고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장들이 현장에서 발굴한 위기가구는 서부면 맞춤형복지팀으로 즉시 연계된다.맞춤형복지팀은 1:1 심층 상담을 거쳐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지원, 통합돌봄 서비스 등 필요한 공공 및 민간 복지 자원을 신속하게 연계·지원한다.이번 복지상담을 함께 진행한 이용준 능동마을 이장은 “마을 주민들의 상황을 늘 곁에서 지켜보며 도움이 절실한 이웃을 면사무소와 연결해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마을 파수꾼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김재식 서부면장은 “지역 사정에 밝은 이장님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교육 참여 덕분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한발 먼저 찾아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부면 맞춤형복지팀을 중심으로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소외계층 없는 따뜻한 서부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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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월간 충남’ 9월호…역사·문화자원부터 축제, 먹거리까지
천안 독립기념관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9월의 충남에서 역사와 문화, 축제, 서해 제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여행이 펼쳐진다.도는 ‘가을의 설렘을 여는 곳, 충남’을 주제로 ‘월간 충남’9월호를 발간하고 도내 주요 가을 여행지를 소개한다고 26일 밝혔다.문화와 축제에 어우러지는 가을, 천안·아산 천안·아산은 수도권에서 가볍게 떠나기 좋은 가을 여행지로 천안아산역과 전철, 시티투어버스, 관광택시 등을 이용하면 편하게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다.천안에서는 태조산공원 숲길을 걸은 뒤 유량동 음식문화거리에서 다양한 음식점과 카페를 즐길 수 있고 목천의 아름다운정원 화수목에서는 정원을 산책하며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독립기념관에선 다음달 2 6일 ‘2026천안 케이-컬처박람회’ 가 열려 한식부터 웹툰, 케이팝 등을 전시·체험으로 소개한다.유관순 열사 사적지는 아우내 만세운동과 유관순 열사의 활동을 살펴볼 수 있는 곳으로 오는 9월 28일 순국일을 맞아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역사 여행지로도 의미가 있다.또 홍대용과학관에선 천문·우주 관련 전시와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병천순대거리에서는 천안 대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천안 추천 코스는 태조산공원 유량동 음식문화거리 아름다운정원 화수목 독립기념관 유관순 열사 사적지 병천순대거리 홍대용과학관이다.아산에서는 60년 이상 된 은행나무가 늘어서 있는 곡교천 은행나무길을 따라 걸으며 가을 풍경을 즐길 수 있다.이순신관광체험센터 ‘여해나루’에서는 이순신 장군의 삶을 전시·체험으로 살펴볼 수 있으며 현충사에서는 사당과 옛집, 활터, 기념관 등을 둘러볼 수 있고 9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이순신, 영혼의 귀환’을 관람할 수 있다.신정호 정원에선 호수와 산책로 주제별 정원을 둘러볼 수 있고 9월 5 6일에는 ‘한여름 밤의 별빛축제’, 9월 11 12일에는 ‘달그락 페스티벌’ 이 열린다.또 온양민속박물관과 온양온천 전통시장에서는 아산의 전통문화와 먹거리를 만날 수 있고 외암민속마을에서는 고택과 돌담길을 둘러볼 수 있으며 공세리성당에서는 고딕 양식의 성당과 주변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아산 추천 코스는 곡교천 은행나무길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여해나루 현충사 신정호 정원 온양민속박물관 온양온천 전통시장 외암민속마을 공세리성당이다.역사와 빛으로 물드는 가을밤, 공주·부여 공주와 부여는 백제 역사와 세계유산을 품은 곳으로 백제의 흔적을 따라 역사·문화와 만나고 전통과 축제, 빛이 어우러진 가을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공주에선 국립공주박물관에서 웅진 백제의 역사·문화를 살펴볼 수 있고 인근 백제문화전당에서는 미디어아트와 체험 콘텐츠를 통해 웅진 백제의 이야기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다.공주한옥마을에선 9월 11 12일 ‘오마이갓 중고제 장원급제 갓생 풍류전’ 이 열려 한옥의 정취 속에서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관객과 함께 즐기는 색다른 풍류를 선보인다.무령왕릉과 왕릉원에서는 백제 왕실의 역사를 따라 소나무 숲길을 산책할 수 있고 공산성에서는 금강과 공주 시내를 조망할 수 있다.산성시장에선 알밤 등 지역 먹거리를 즐길 수 있고 9월 4일부터 10월 17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산성시장 밤마실 야시장’ 이 열리며 제민천 일원에서는 9월 4 6일 ‘공주 국가유산 야행’, 9월 19일 ‘공주페스티벌’ 이 열린다.특히 국가유산 야행은 올해 ‘공주시가도’간행 100주년을 기념해 ‘1926 공주 낭만연희’를 주제로 옛 공주읍사무소와 공주제일교회 등을 배경으로 진행된다.야행의 또 다른 배경인 충남역사박물관에선 조선시대부터 근현대까지 충청인의 삶과 문화를 들여다볼 수 있고 중동성당에서는 붉은 벽돌과 뾰족한 아치가 돋보이는 근대 문화유산의 멋을 느낄 수 있다.공주 추천 코스는 국립공주박물관 백제문화전당 공주한옥마을 무령왕릉과 왕릉원 공산성 산성시장 제민천 옛 공주읍사무소 충남역사박물관 중동성당이다.부여에서는 백마강 나루터를 중심으로 사람과 물자가 오가던 옛 골목을 새롭게 꾸민 123사비공예마을에서 공방과 상점, 카페 등을 들러볼 수 있으며 9월 12 13일에는 ‘123사비공예페스타’ 가 열린다.백제문화단지에서는 사비궁, 능사 등 백제 사비기의 왕궁과 생활 문화를 재현한 공간을 둘러보고 야간 개장 기간에는 조명 아래 펼쳐지는 백제의 밤을 만날 수 있다.부소산성에선 낙화암과 고란사 등을 둘러볼 수 있고 궁남지에서는 백제 왕실 정원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국립부여박물관에선 백제금동대향로 등 백제 사비기 주요 유물을, 정림사지에선 정림사지 오층석탑과 석불좌상 등을 살펴볼 수 있다.정림사지에서는 9월 7 27일 ‘사비박사’를 주제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가 열려 백제의 정신과 문화를 빛과 영상으로 재해석한다.부여 추천 코스는 123사비공예마을 백제문화단지 부소산성 궁남지 국립부여박물관 정림사지다.서해 노을 따라 만나는 가을의 맛, 홍성·태안 홍성과 태안은 서해의 아름다운 풍경과 제철 먹거리가 관광객의 오감을 즐겁게 하는 여행지로 항구에서는 가을의 맛을 즐기고 노을과 해안 풍경을 따라 걸으며 여유로운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홍성에서는 남당항을 중심으로 가을 바다와 제철 대하를 즐길 수 있다.남당항에서 배로 15분 거리에 있는 홍성 유일의 유인도 죽도에선 대나무숲과 바다 풍경을 만날 수 있으며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에서는 조명과 함께 음악분수를 즐길 수 있고 9월 4일부터 11월 8일까지 ‘대하축제’ 가 열린다.남당노을전망대와 홍성스카이타워에선 서해의 노을을 감상할 수 있고 속동해안공원에서는 바다와 꽃이 어우러진 풍경을 만날 수 있다.홍성 추천 코스는 죽도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남당항 남당노을전망대 홍성스카이타워 속동해안공원이다.태안에서는 안면도 영목항 전망대에서 서해와 주변 섬을 조망할 수 있고 서해 대표 노을 명소인 꽃지해수욕장에서 할미바위·할아비바위 사이로 지는 노을을 감상할 수 있다.9월 4 6일에는 꽃지해변 일원에서 명품 태안한우를 즐기는 ‘태안한우 꽃지왔소’ 가 열리며 9월 12 19일에는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 가 열리는 안면도 백사장항에서 신선한 제철 수산물을 맛보고 해상인도교 ‘대하랑꽃게랑’을 걸어볼 수 있다.태안해양치유센터에선 염지하수·피트 등 천혜의 자원을 활용한 해양 치유 프로그램 체험으로 바다를 통해 치유와 휴식의 경험을 해볼 수 있으며 백화산 구름다리에서는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탁 트인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태안 추천 코스는 안면도 영목항 전망대 꽃지해수욕장 백사장항 태안해양치유센터 백화산 구름다리다.가을 축제 따라 만나는 9월의 충남 도내 곳곳에서 천안 케이-컬처박람회, 보령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 예산 황새축제, 태안 댕댕이 해변 운동회, 공주페스티벌 등 특색 있는 지역 축제가 9월 내내 열린다.아울러 공주와 논산 강경, 서천에선 국가유산 야행이, 부여·아산에선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등이 이어지며 당진 삽교호에선 9월 12일부터 매주 토요일 드론라이트쇼가 진행돼 드론들이 밤하늘을 수놓는다.서천 전어·꽃게축제, 홍성 남당항과 태안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 청양 고추·구기자축제 등 제철 먹거리 축제도 다양하다.올가을 도내를 찾는 관광객들은 ‘2025 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준비한 관광 혜택을 통해 다양한 관광 지원을 받을 수 있다.현재 충남투어패스, 반값 관광택시, 반값 철도여행, 디지털 관광주민증 등을 운영 중이다.다음달부터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역사랑 휴가 지원 시범사업에 따라 서천·태안을 찾는 관광객에게 여행 경비 일부를 환급하며 해당 지역 관광객은 사업에 따라 최대 50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자세한 축제 일정과 이벤트, 관광 혜택 등은 충남관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도 관계자는 “9월의 충남에선 역사와 문화, 축제, 제철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지역별 여행 코스, 관광 혜택을 활용해 가을의 설렘과 낭만을 만끽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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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홍성, 광천 일상 담은 ‘로컬 다큐멘터리’ 제작, 한 달간 아카이브 전시 운영
문화도시 홍성, 광천 일상 담은 ‘로컬 다큐멘터리’ 제작, 한 달간 아카이브 전시 운영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홍자람’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장기 체류형 로컬 콘텐츠 프로그램 에피소드 광천살이 4기_영상편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24일 밝혔다.지역 로컬콘텐츠 자생기반 구축 사업인 ‘홍자람’은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기획된 단계별 창업 육성 프로젝트다.이번 4기 과정은 그 1단계 지역살이로 진행됐으며 다큐멘터리 제작을 통해 향후 로컬 비즈니스의 뼈대가 될 ‘지역 자원 발굴 및 심층 리서치’를 목적으로 기획됐다.참가 청년들은 광천문화시장, 골목, 오래된 가게와 토굴 등 지역 곳곳을 누비며 주민 인터뷰와 현장 리서치를 진행했다.그 결과, 광천의 아이들이 태권도를 매개로 성장하는 모습을 담은 작은 마을, 큰 발차기와, 방학을 맞은 아이의 일상을 통해 지역의 여름을 그려낸 윤호의 여름방학등 두 편의 로컬 다큐멘터리를 선보였다.프로그램 마지막 주에는 광천 주민과 시장 상인, 재단 및 군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큐멘터리 시사회와 결과공유회가 열렸다.특히 청년들이 4주간 지역을 마주하고 기록한 사진, 문장, 영상 스틸컷 등을 모은 아카이브 전시 에피소드 광천 : 열 개의 물줄기가 모여 넓은 천을 이루다가 함께 공개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재)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 정순돈 센터장은 “청년들이 다큐멘터리 렌즈를 통해 4주간 광천을 깊이 관찰하고 기록한 경험은, 향후 이들이 로컬 콘텐츠 창업을 구상할 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훌륭한 비즈니스 자산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의 숨은 가치를 재발견하고 이를 바탕으로 홍성에 안정적으로 창업 정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10명의 청년이 각자의 시선으로 광천을 기록한 이번 아카이브 전시는 오는 9월 20일까지 광천읍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에피소드 전파사’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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