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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홍성형 일자리 군민채용제’ 참여기업 2차 모집
홍성군, ‘홍성형 일자리 군민채용제’ 참여기업 2차 모집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2026년 홍성형 일자리 군민채용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9월 7일부터 12월 11일까지 모집한다.‘홍성형 일자리 군민채용제 지원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에 인건비 일부를 지원해 지역인재 채용에 따른 고용을 증대하고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신청 대상은 군민의 신규 채용계획이 있는 홍성군 관내 상시근로자 3인 이상의 중소기업으로 참여기업에는 신규 근로자 채용 시 1인당 월 70만원씩 12개월간 지원한다.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홍성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참가신청서 및 제출서류를 구비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기업에는 인건비 부담을 덜어드리고 군민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상생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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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빈틈없는 맞춤형 보육·돌봄으로 양육공백 최소화
홍성군, 빈틈없는 맞춤형 보육·돌봄으로 양육공백 최소화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근무시간과 가정 여건이 달라도 필요한 순간 돌봄이 끊기지 않도록 홍성군이 평일 낮부터 야간·새벽·주말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보육·돌봄 서비스를 촘촘히 제공하고 있다.맞벌이 가정 증가와 다양한 근무형태, 긴급상황 등으로 정해진 시간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돌봄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군은 필요한 시간과 가정의 상황에 맞춰 이용할 수 있는 보육·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양육공백을 최소화하고 부모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에 홍성군은 일시적·긴급 보육부터 야간·새벽·주말까지 다양한 보육 수요에 대응해 △시간제 어린이집 △365 24 어린이집 △야간연장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맞벌이·한부모가정 등 돌봄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는 △가족돌봄 △아이돌봄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먼저 시간제 어린이집은 모아사랑꽃·둥지·신동아어린이집 3개소에서 어린이집·유치원을 이용하지 않는 6~35개월 영유아를 대상으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비스를 제공한다.주중 야간·새벽 및 주말 취약시간대 보육이 필요한 경우에는 365 24 어린이집으로 지정된 신동아어린이집에서 6개월~7세 이하 미취학 영유아를 돌본다.야간연장 어린이집은 어린이집·유치원을 이용하는 0~85개월 영유아를 대상으로 평일 오후 7시 30분부터 자정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동화나라·신동아·초롱·충청남도청·홍성·홍성햇님어린이집 등 6개소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아울러 맞벌이·한부모가정 등 양육공백이 있는 가정에는 4촌 이내 친족이 아이를 돌보는 가족돌봄과 아이돌봄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아이들을 돌보는 아이돌봄 서비스를 지원해 양육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양육환경 조성을 돕고 있다.이화선 인구전략담당관은 “양육자의 근무형태와 가정 여건에 따라 필요한 보육·돌봄의 시간과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며 “부모들이 필요한 순간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양육 부담을 덜 수 있는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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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의 계절이 돌아왔다’ 제31회 홍성남당항 대하축제 개막
‘대하의 계절이 돌아왔다’ 제31회 홍성남당항 대하축제 개막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가을철 홍성의 대표 먹거리 축제인 ‘제31회 홍성남당항 대하축제’ 가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축제 일정에 돌입했다.홍성군은 4일 남당항 일원에서 박정주 홍성군수 등 주요 내빈과 지역주민,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1회 홍성남당항 대하축제 개막식을 개최했다.이날 개막식은 서부면 주민자치회 풍물 공연과 지역 학생들의 공연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김용태 축제추진위원장의 개막 선언과 함께 인사말,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개막식 이후에는 하모니카·노래 공연과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지며 제31회 홍성남당항 대하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개막식 이후에도 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대표 체험 프로그램인 ‘대하 맨손잡기’는 매주 토·일요일 운영되며 남당항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대하를 직접 잡아보는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대하까기 대회와 관광객·지역주민 장기자랑, 다양한 공연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축제 기간 남당항에서는 제철 대하를 비롯한 다양한 수산물을 맛볼 수 있으며 먹거리와 체험,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을철 홍성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용태 축제추진위원장은 “올해도 남당항 대하축제를 찾아주시는 관광객들이 제철 대하의 맛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했다”며 “축제 기간 남당항에서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남당항 대하축제는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홍성의 대표적인 가을 먹거리 축제”며 “축제장을 찾아 제철 대하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시고 남당항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31회 홍성남당항 대하축제는 오는 11월 8일까지 남당항 일원에서 이어진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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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주 홍성군수, 현장중심 거버넌스로 원도심활성화와 홍성천 복개주차장 철거 두마리 토끼 잡는다
박정주 홍성군수, 현장중심 거버넌스로 원도심활성화와 홍성천 복개주차장 철거 두마리 토끼 잡는다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최대 현안 과제인 홍성읍 원도심 활성화와 홍성천 복개주차장 철거 문제에 대해 박정주 군수가 거버넌스를 통해 정책의 효율성과 민주성을 확보하고 선진지 벤치마킹을 바탕으로 사례 중심의 지역발전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홍성군에 따르면 군민 중심 행정을 기본 원칙으로 정한 박정주 홍성군수는 지난 2021년 대두된 이후 5년간 찬반 의견으로 행정력 낭비와 지역민의 분열을 초래한 홍성천 복개주차장 철거 문제와 원도심 활성화를 주민들과 함께 풀어가기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에 나섰다.박 군수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4개 선진지역을 벤치마킹해 군민들의 이해를 높이는 한편 민주성을 확보하기 위해 행정이 먼저 결론을 정하기보다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듣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숙의 과정을 거쳐 지역사회가 공감할 수 있는 해법을 찾겠다는 방침이다.우선 군은 빠른 추진을 위한 행정기관의 일방적인 결정이나 단순 찬반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들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의견을 듣는 ‘홍성형 콤팩트 공론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군은 약 300명의 ‘주민참여단’을 구성한다.참여단에는 복개주차장 철거와 대체주차장 조성 계획 등 주요 사업 내용을 사전에 제공하고 9월 말부터 10월까지 충주시 충주천, 아산시 온천천, 전주시 건산천·노송천 등 홍성천과 여건이 유사한 지역을 총 8여 회에 걸쳐 직접 둘러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주민들은 현장에서 상권 변화와 대체주차장 운영 실태 등을 직접 확인하고 현지 상인과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은 뒤, 11월 대토론회에서 각자의 생각과 입장을 나누게 된다.군은 단순한 찬반 논쟁보다 서로 다른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고 접점을 찾아가는 숙의 과정에 중점을 두고 이 과정에서 모아진 주민 의견을 정책 권고안으로 정리해 실제 사업 설계와 최종 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박정주 홍성군수는 “홍성천 복개주차장 문제는 주민 생활과 원도심 상권 등 다양한 이해관계가 얽힌 사안인 만큼, 행정이 먼저 답을 정하기보다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거버넌스를 통해 주민들이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공론화 과정을 충실히 운영해 군민과 함께 홍성천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주민참여단은 오는 9월 4일부터 9월 17일까지 2주간 모집하며 만 19세 이상 홍성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홍성군청 건설과 하천관리팀 방문 또는 전자우편, 팩스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건설과 하천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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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문화관광재단, 서해랑길 63길 디지털 디톡스 운영
홍주문화관광재단, 서해랑길 63길 디지털 디톡스 운영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홍성군 서해랑길 63코스와 궁리항 일원에서 디지털기기 사용을 줄이고 걷기, 요가, 명상을 경험하는 ‘서해랑 디지털 디톡스’를 운영한다.‘서해랑디지털디톡스워크’는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 사용에서 잠시 벗어나 서해랑길의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서해랑길 63코스 걷기 △선라이즈 요가 및 명상 △디지털 디톡스 △카페인 디톡스 등으로 구성된다.참가자들은 서해랑길 63코스 남당항 구간을 걸은 뒤 자연 속에서 요가와 명상을 체험한다.프로그램 시작 전 휴대전화를 개인 잠금 파우치에 보관하는 ‘디지털 연결 끊기’를 통해 일정 시간 스마트폰과 거리를 두고 온전히 자신과 주변의 자연에 집중하는 시간을 갖는다.또한 카페인이 없는 허브차를 음미하는 ‘카페인 디톡스’도 진행해 일상에서 벗어난 휴식의 경험을 더할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별 20명씩 총 100명이 참여할 수 있다.프로그램 참여는 디톡스와 웰니스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포스터의 정보무늬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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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문화관광재단, 서해랑길 63코스 따라 즐기는 ‘홍성의 길과 길’ 프로그램 운영
홍주문화관광재단, 서해랑길 63코스 따라 즐기는 ‘홍성의 길과 길’ 프로그램 운영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주문화관광재단은 서해랑길 63코스와 홍성군 주요 관광자원을 연계한 걷기 여행 프로그램‘홍성의 길과 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홍성의 길과 길’은 홍성의 역사·문화·자연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관광 프로그램이다.단순히 코스를 완주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서해랑길 63코스와 지역의 다양한 길을 연결해 홍성군의 문화관광 자원을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프로그램의 중심이 되는 서해랑길 63코스는 천혜의 자연 갯벌을 따라 노니는 철새와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길이다.이와 함께 홍성의 역사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홍성 천주교 순례길, 김좌진 장군과 최영 장군 등 홍성의 역사 인물을 만날 수 있는 내포 문화숲길 홍성군권역, 황토길을 맨발로 걸으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홍성 황톳길, 지역의 정취와 먹거리를 경험할 수 있는 홍성 전통시장 등 홍성의 다양한 걷기 여행 자원을 연계한다.프로그램 참여하려면 서해랑길 63코스와 홍성군 관내 길 중 한 곳을 완주한 뒤‘두루누비 앱’또는 ‘구글 맵’의 위치정보를 통해 완주를 인증해야 한다.인증을 마치면 홍성군 관광안내소와 남당항 관광안내소를 방문해 굿즈 세트를 받을 수 있다.완주 인증자에게는 4만원 상당의 ‘서해랑길 63코스 굿즈 세트’ 가 선착순 300명에게 제공된다.굿즈는 카라비너 스텐컵, 서해랑길 63코스 자수모자, 서해랑길 63코스 관광지 자석 및 지비츠, 모던 웨이스트 백 등으로 구성되며 선택한 박스에 따라 구성품은 달라질 수 있다.홍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걷기 여행 프로그램을 통해 서해랑길 63코스뿐만 아니라 홍성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담은 다양한 길을 함께 걸어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걷는 과정 자체가 홍성을 즐기는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걷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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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6년 대체인력 근로자 인센티브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홍성군, 2026년 대체인력 근로자 인센티브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육아휴직·출산 등으로 발생하는 사업장 인력 공백을 완화하고 대체인력 근로자의 근속을 장려하기 위해 ‘2026년 대체인력 근로자 인센티브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에서 육아휴직 대체인력 지원금을 지원받는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육아휴직 대체근로자에게 3개월 근무 시 1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지원 인원은 14명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지원 대상은 홍성군 관내 육아휴직 대체인력 지원금을 받은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대체인력 근로자로서 3개월 이상 근무 시 신청할 수 있으며 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 비영리법인·단체, 사업주의 배우자나 4촌 이내 친인척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기간은 11월 30일까지이며 관련 서류를 갖춰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홍성군청 홈페이지의 ‘알림·소식-공고 고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홍성군 경제정책과 일자리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대체인력 인센티브 지원사업이 육아휴직에 따른 업무 공백을 메우는 대체근로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구인난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에도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대상 기업과 근로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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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이랜드복지재단 손잡고 청년부부의 새 출발 지원
홍성군-이랜드복지재단 손잡고 청년부부의 새 출발 지원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이랜드복지재단과의 민관협력을 통해 주거 불안과 경제적 어려움, 실직 및 심리·정서적 문제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던 청년부부에게 주거보증금 300만원을 지원하고 임대아파트 입주와 취업, 심리상담까지 연계해 안정적인 생활과 자립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해당 부부는 마땅한 주거공간을 마련하지 못한 데다 부부 모두 실직 상태로 생활하면서 주거비와 생계비 부담이 커지는 등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었다.경제적 어려움이 장기화되면서 아내는 무기력감을 호소하는 등 심리·정서적인 어려움도 함께 겪고 있었다.이에 홍성군은 해당 가구를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고 주거, 경제, 고용 및 정신건강 문제를 종합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했다.특히 임대아파트에 입주할 수 있게 됐음에도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보증금을 마련하지 못해 입주가 곤란한 상황이었다.홍성군은 공적 지원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주거보증금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민간 복지자원 연계에 적극적으로 나섰다.그 결과 이랜드복지재단의 위기가정 지원사업을 통해 주거보증금 300만원을 지원받았으며 청년부부는 임대아파트에 입주해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홍성군은 주거 문제 해결에 그치지 않고 부부가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연계해 전문적인 취업상담과 구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그 결과 남편은 취업에 성공해 현재 안정적으로 직장생활을 이어가고 있다.또한 심리적인 어려움을 겪던 아내에게는 전문 심리상담을 연계했다.아내는 상담을 지속적으로 받으면서 무기력감이 완화되고 일상생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려는 의지가 나타나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대상자는 “저희에게 새로운 집과 새로운 시작을 선물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홍성군과 이랜드복지재단의 지원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박성래 홍성군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사례는 공공의 체계적인 통합사례관리와 민간 복지재단의 신속한 자원 지원이 결합해 주거 안정과 취업, 심리 회복이라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뤄낸 의미 있는 민관협력 사례”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가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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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홍성딸기U’ 새 옷 입고 브랜드 경쟁력 높인다
홍성군, ‘홍성딸기U’ 새 옷 입고 브랜드 경쟁력 높인다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역 대표 딸기 공동브랜드 ‘홍성딸기U’의 로고와 패키징 디자인을 새롭게 개발·적용하며 브랜드 이미지를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이번 리브랜딩은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와 홍성군 농업기술센터가 협업해 추진했으며 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의 앵커사업인 ‘로컬콘텐츠 브랜드업’ 가운데 로컬 농산물 리브랜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홍성딸기U’는 홍성 딸기의 공동브랜드로 연간 300억원 이상의 매출과 전국 평균 시세보다 20% 이상 높은 가격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 농산물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홍성군은 이번 협업을 통해 홍성 딸기만의 스토리텔링을 담은 전용 폰트와 키 비주얼을 새롭게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박스·라벨·스티커·쇼핑백 등 패키지 디자인을 구축했다.또한 차량 홍보 스티커, 브랜드 카드 등 홍보물 디자인도 함께 개발해 농가와 유통 현장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윤상구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추진한 리브랜딩은 단순한 포장 교체를 넘어 홍성 딸기의 우수한 품질과 생산자의 이야기를 브랜드에 담아내는 작업”이라며 “앞으로 로컬콘텐츠 브랜딩 전반에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용 범위를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에 개발된 디자인은 홍성군 내 딸기 농가에 순차적으로 보급될 예정이며 향후 차량 홍보 스티커·쇼핑백·브랜드 굿즈 등으로도 확장 적용할 계획이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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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타고 달리는 홍성 서해랑길, 자전거 축제 열린다
바람 타고 달리는 홍성 서해랑길, 자전거 축제 열린다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가을 바람이 부는 천수만 해안길이 하루 동안 자전거 축제장으로 변한다.충남 홍성군은 오는 9월 19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일원에서 ‘2026 따르릉 홍성 서해랑길 자전거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군민과 자전거 동호인, 관광객 등 약 10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자전거를 타는 사람만을 위한 경주형 축제에서 벗어나 가족 단위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라이딩과 공연, 체험, 먹거리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홍성군은 서해랑길 63코스 가운데 남당항~궁리항 구간과 자전거도로를 알리고 천수만 해안선을 따라 이어지는 자전거 관광 콘텐츠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축제의 중심에는 어린이와 가족이 있다.어린이들은 밸런스바이크를 타며 자전거의 균형감각을 익힐 수 있고 6개 코스로 구성된 안전교육과 실기시험을 통과하면 ‘어린이 자전거 면허증’을 받을 수 있다.유아나 반려견과 함께 자전거 트레일러를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가족이 한 팀이 돼 페달을 밟는 이색 경기도 열린다.‘4인 가족 자전거 빨리 달리기 대회’에서는 4명이 함께 타는 4발 자전거로 속도를 겨룬다.어린이 장애물 자전거대회와 자전거 제자리 오래 버티기 대회도 참가자들의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천수만의 풍경을 직접 만나는 라이딩도 준비돼 있다.‘도슨트 그룹 라이딩’ 참가자들은 가이드의 안내를 받으며 남당항 해양분수공원과 노을전망대, 노을어사리공원 등을 잇는 약 3㎞ 구간을 달린다.주요 지점에서 기념촬영도 진행해 천수만의 풍경을 자전거 여행의 추억으로 남길 수 있도록 했다.자전거를 타지 않아도 축제를 즐길 수 있다.BMX 자전거 퍼포먼스쇼와 천수만 해양 마술쇼가 각각 하루 두 차례 펼쳐지고 행사장에서는 자전거 미니어처 키링과 자물쇠 만들기, 자전거 커스텀 등 다양한 체험이 진행된다.방문객 자전거를 대상으로 한 무료 점검·보수 서비스도 운영된다.먹거리도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행사장 곳곳의 5개 스탬프 존을 돌며 스탬프를 모으면 메달과 떡볶이·튀김, 아이스티, 생수와 전통과자 등을 받을 수 있는 ‘푸드트럭 스탬프 랠리’ 가 운영된다.홍성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천수만 자전거길과 서해랑길 63코스의 인지도를 높이고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스카이타워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이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상권 회복에도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이은영 체육관광과장은 “이번 자전거 페스타는 자전거를 매개로 가족과 관광객이 천수만의 아름다운 풍경을 직접 경험하는 축제”며 “서해랑길 63코스가 전국의 자전거 여행객들이 찾는 해양관광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야외 해안에서 진행되는 만큼 행사 당일 바람과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면서 프로그램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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