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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빠르미2’ 햅쌀 추석 전 판매 개시
홍성군, ‘빠르미2’ 햅쌀 추석 전 판매 개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올해 첫 수확한 고품질 햅쌀을 ‘햅쌀맛집’브랜드로 선보이고 온라인 쇼핑몰 ‘e홍성장터’ 와 ‘농협몰’등을 통해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이번에 선보이는 ‘빠르미2’는 충남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홍성군은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하고 ‘지역특화 기술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총사업비 3억원을 확보해 관련 사업을 추진해 왔다.군은 확보한 사업비를 투입해 △‘햅쌀맛집’브랜드 네이밍 및 포장재 디자인 개발 △중간찰벼 전용 도정시설 설치 △빠르미2 맞춤형 재배기술 지도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했으며 올해 홍성군 내 30ha 규모의 단지에서 재배돼 약 200톤이 생산될 것으로 전망된다.‘빠르미2’는 우리나라 벼 품종 중 생육기간이 가장 짧아 빠르게 수확해 신선함을 맛볼 수 있는 프리미엄 햅쌀이다.특히 기존 품종 대비 병해충 저항성이 뛰어나며 아밀로스 함량이 낮은 ‘중간찰’품종으로 찰기와 식감이 뛰어나고 갓 도정한 햅쌀 특유의 윤기와 구수한 풍미가 살아있다.또한 생육기간 단축에 따라 농업용수 50% 절감, 메탄 발생 32% 감소, 비료 사용 10% 절감 효과 등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친환경 벼로도 각광받고 있다.‘햅쌀맛집’햅쌀은 ‘e홍성장터’ 와 ‘농협몰’을 통해 온라인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특히 ‘e홍성장터’에서는 10% 할인쿠폰을 활용해 3만9600원에 구매할 수 있다.제품 문의는 갈산농협 미곡종합처리장으로 하면 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신선하고 맛있는 햅쌀을 맛볼 수 있도록 조기 출하 및 온라인 판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화 우수 품종의 육성과 유통 판로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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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노후아파트 승강기 안전관리 역량 강화 나서
홍성군, 노후아파트 승강기 안전관리 역량 강화 나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홍주성역사관 체험학습실에서 관내 노후아파트 승강기 유지관리업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승강기 안전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노후아파트 승강기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점검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유지관리업체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점검의 정확성과 실효성을 높여 군민들이 안심하고 승강기를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교육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충남지사 김도완 지사장이 강사로 나서 약 1시간 동안 진행했으며 현장에서 숙지해야 할 승강기 안전관리 관련 법령과 매뉴얼, 점검기준, 노후아파트 승강기 주요 점검항목 및 실제 사고사례 등을 중심으로 교육했다.먼저 승강기 안전관리 관련 법령과 매뉴얼, 점검기준 등을 살펴보며 현장 점검 시 확인해야 할 주요 사항과 정확한 점검의 중요성을 공유했다.이를 통해 유지관리업체 관계자들이 관련 법령과 기준을 정확히 이해하고 점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누락이나 오류를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이어 노후아파트 승강기의 특성을 고려해 주요 부위와 부품별 중점 점검사항을 살펴보고 실제 사고사례를 통해 사고 발생 원인과 주요 위험요인을 분석했다.특히 사고사례 분석을 통해 사전 점검과 이상 징후 발견 시 신속한 조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공유했다.또한 교육 과정에서 승강기 관련 민원사항과 현장 애로사항 등을 함께 공유하며 유지관리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과 개선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군과 유지관리업체는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승강기 점검의 내실화와 노후 승강기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홍성군 관계자는 “노후 승강기는 지속적인 관심과 체계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유지관리업체의 전문적인 점검 역량을 높이고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승강기를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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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면, ‘삶의 모임 세보’ 한방의료봉사로 주민 건강 챙겨
결성면, ‘삶의 모임 세보’ 한방의료봉사로 주민 건강 챙겨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결성면에서 지역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한방의료봉사가 지난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진행됐다.이번 한방의료봉사는 전국 한의과대학 졸업생 및 한의사와 가천대학교·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생 등으로 구성된 한방의료봉사단체 ‘삶의 모임 세보’ 가 결성면을 찾아 마련됐다.봉사단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침 △약침 △뜸 △한약 △물리치료 및 수기치료 △지역주민 보건교육 등 다양한 한방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도왔다.특히 평소 의료기관 이용이 쉽지 않았던 주민들도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료와 상담을 받을 수 있어 높은 호응을 얻었다.이번 봉사활동에는 결성면 지역 기관·단체들도 자발적으로 힘을 보탰다.각 기관·단체는 의료봉사에 필요한 물품을 후원하고 봉사단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식사와 식재료 등을 지원하는 등 적극 협조했다.지역 기관·단체들이 한마음으로 의료봉사에 참여하면서 단순히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의 건강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으는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줬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봉사단과 지역 기관·단체, 주민들이 서로 힘을 보태며 따뜻한 지역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진료를 받은 한 주민은 “평소 몸이 불편해도 병원에 가기가 쉽지 않았는데 가까운 곳에서 한방진료를 받을 수 있어 정말 좋았다”며 “침도 맞고 건강에 대한 상담도 받을 수 있어 몸과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고 말했다.김완섭 결성면장은 “이번 한방의료봉사는 의료서비스를 접하기 어려운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특히 ‘삶의 모임 세보’봉사단뿐만 아니라 지역의 여러 기관·단체에서 자발적으로 후원하고 식사 등을 지원하며 주민들을 위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봉사를 계기로 지역사회가 서로 돕고 함께하는 공동체의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기관·단체 및 봉사단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주민 중심의 복지와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삶의 모임 세보’는 전국 한의과대학 졸업생 및 한의사, 한의과대학생 등이 참여해 의료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한방의료봉사와 건강증진 활동 등을 이어오고 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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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의약정 협의체’로 지역 보건의료 현안 해결 앞장
홍성군, ‘의약정 협의체’로 지역 보건의료 현안 해결 앞장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지역 의료계와 손잡고 군민의 건강권을 확보하기 위한 탄탄한 협력 네트워크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홍성군은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관계자들과 함께 ‘2026년 의약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보건의료 현안과 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협의회에는 박정주 홍성군수를 비롯해 지역 내 의약단체장과 보건소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전국적으로도 찾아보기 힘든 민·관 협력 모델로 손꼽히는 홍성군 의약정협의회는 매년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보건의료의 미래를 설계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현장에서 의사회의 헌신적인 의료봉사와 약사회의 세심한 복약지도 및 의약품 지원 덕분에 축제를 안전하게 마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우리 군의 의약정 협력 구조는 전국적인 모범 사례”며 “앞으로도 보건의료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과 관이 함께 지혜를 모아가자”고 당부했다.참석한 의약단체 관계자들도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행정과 보건의료계가 같은 방향을 보고 나아간다는 점에 깊이 공감하며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발맞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이번 협의회에서 나온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의약단체와의 긴밀한 소통체계를 유지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건강도시 홍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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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주 홍성군수, 협업을 통해 을지연습 완성도 높인다
박정주 홍성군수, 협업을 통해 을지연습 완성도 높인다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번 해보면 다음에는 몸이 기억한다을지연습을 통해 전시·사변은 물론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재난에 대응하는 힘을 기르는 만큼, 부서별 업무 숙지와 협업을 통해 을지연습의 완성도를 높여주시기 바란다”박정주 홍성군수는 18일 오전 10시 군청 회의실에서 개최된 ‘2026년 을지연습 최초상황보고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4일간 진행되는 을지연습의 훈련계획과 대응체계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박 군수는 국장들을 상황실장으로 지정해 운영하는 이유에 대해 중앙 및 충남도에서 전달되는 메시지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상황반별 회의와 협업을 통해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진행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하며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과 실질적인 대처능력 향상을 주문했다.이날 보고회에는 부군수와 국·부서장 등 관계 공무원 30여명이 참석했으며 군사 및 정부 연습상황에 대한 총괄보고와 함께 부서별 주요 조치사항 및 향후 조치계획을 공유하며 비상상황에 대비한 대응태세를 점검했다.홍성군은 2026년 을지연습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1일 차 상황실 운영을 시작으로 2일 차 도상연습, 3일 차 민방위훈련과 실제훈련을 진행하는 등 단계별 훈련을 통해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대응 역량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관계기관이 함께 실시하는 범정부 비상대비훈련으로 국가위기관리 및 전시 전환 절차를 숙달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한편 홍성군은 18일 진행된 을지연습 비상소집에 100% 응소하는 등 을지연습에 대한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고 있으며 오는 21일까지 이어지는 을지연습을 통해 부서별 임무와 대응 절차를 숙지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협업체계를 점검하는 등 빈틈없는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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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주 홍성군수, 서울시 청년 '홍성’ 정착 팔 걷어
박정주 홍성군수, 서울시 청년 '홍성’ 정착 팔 걷어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년 창업과 지역 정착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워가고 있는 박정주 홍성군수가 서울 청년의 아이디어와 홍성의 지역 자원을 연결해 지역상생의 폭을 넓히며 로컬의 미래를 열어 주목받고 있다.서울특별시 ‘넥스트로컬’을 통해 청년들이 홍성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찾고 실제 창업과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며 서울시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로컬 창업생태계를 확대해 나간다는 구상이다.홍성군에 따르면 지난 14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홀에서 열린 서울시 ‘넥스트로컬 지역상생 세대상생 간담회’에 대표 협력 지자체로 참석해 청년 로컬 창업과 지역상생 사례를 소개하고 서울과 지역이 함께 만드는 새로운 지역상생 모델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정주 홍성군수, 김길수 영월군수, 김장호 구미시장, 김재욱 칠곡군수,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청년·중장년 창업팀 1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정형화된 발표 중심에서 벗어나 서울시장과 지역 단체장, 창업팀이 한자리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타운홀미팅’방식으로 진행됐다.홍성군은 서울시 넥스트로컬 사업을 통해 꾸준히 청년 창업팀을 유치하며 지역 정착과 창업 생태계 조성에 힘써왔다.특히 넥스트로컬 2기 출신인 김만이 대표는 홍성에 정착한 이후 초록코끼리, 집단지성 등을 운영하며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사업과 홍고통 로컬스타트업빌리지 조성에 참여하는 등 지역 청년 창업생태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홍성군은 전국 유일의 유기농업특구와 축산·농식품 자원, 역사·문화 자원 등 차별화된 로컬 자원을 기반으로 청년들이 새로운 사업모델을 발굴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여기에 지역 청년과 선배 창업가, 민간 파트너가 함께 연결되는 네트워크를 통해 창업 이후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왔다.올해 넥스트로컬 8기에는 홍성을 희망지역으로 선택한 5개 팀이 지역 자원조사를 진행했으며 홍성군은 지역캠프 운영을 통해 홍고통 로컬스타트업빌리지와 문당마을, 오누이마을 등 지역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또한 2단계 사업화에 선정되는 창업팀에게는 서울시 지원금의 10%를 군비로 추가 지원해 실질적인 창업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이날 간담회에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청년에게 지역은 단순히 머무는 공간이 아니라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의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홍성은 친환경 농업과 로컬푸드, 문화·관광, 원도심 등 지역 곳곳에 청년들이 새로운 사업을 만들어낼 수 있는 자원이 풍부하다”고 말했다.이어 “서울의 청년들이 홍성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그 가능성이 창업과 일자리, 지역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과 청년을 연결하는 역할을 적극적으로 해나가겠다”며 “청년이 지역에서 도전하고 성장하고 지역도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서울시 넥스트로컬 사업은 서울 청년들이 지역의 자원을 발굴해 창업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연계형 창업지원 사업으로 현재 전국 24개 기초자치단체와 협력해 운영되고 있다.홍성군은 2020년 넥스트로컬 2기부터 사업에 참여하며 청년 창업과 지역 정착을 연계하는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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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서부면 노인회는 말복을 맞아, 서부농협한우전문식당에서 관내 경로당 회장 및 게이트볼분회 회원들을 초청해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
홍성군 서부면 노인회는 말복을 맞아, 서부농협한우전문식당에서 관내 경로당 회장 및 게이트볼분회 회원들을 초청해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서부면 노인회는 말복을 맞아 지난 13일 서부농협한우전문식당에서 관내 경로당 회장 및 게이트볼분회 회원들을 초청해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지역 어르신 지도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자 정홍모 서부면 노인회장의 주도로 마련됐다.이날 자리에는 서부면 경로당 회장단과 게이트볼분회 회원 등 50여명이 함께 모여 삼계탕을 나누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행사는 정홍모 회장의 지인들로부터 닭과 대추 등 주요 식재료를 후원받고 서부농협과 게이트볼분회의 협조가 더해져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뜻깊은 나눔의 자리가 됐다.정홍모 서부면 노인회장은 “유난히 무더운 여름철, 지역을 위해 봉사하시는 경로당 회장님들과 게이트볼 회원분들이 보양식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자리를 마련했다”며 “행사를 위해 식재료를 후원해 준 지인들과 장소 제공 등 행사에 협조해 준 서부농협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서부면 관계자는 “말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 지도자분들을 모시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행사가 열려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어르신들께서 보양식을 드시고 남은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행사를 준비해 주신 정홍모 노인회장님과 마음을 모아주신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복지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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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평생학습 프로그램 종합안내 책자 발간
홍성군, 평생학습 프로그램 종합안내 책자 발간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평생학습 문화 확산과 저변 확대를 위해 ‘하반기 홍성군 평생학습 프로그램 종합안내’책자를 발간했다.평생학습 프로그램 종합안내 책자는 홍성군평생학습관과 11개 읍·면 주민자치센터를 비롯한 관내 다양한 평생학습 기관들의 프로그램과 기관 정보를 한데 모아 수록한 것으로 군민 누구나 평생학습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제작·배포하고 있다.특히 이번 책자에는 홍성군건강가정지원센터가 신규로 참여해 평생학습 관련 정보를 더욱 풍성하게 담았다.책자는 상·하반기 각 1000부씩 연간 총 2000부를 발간하며 군민들이 많이 방문하는 관내 평생학습기관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배부하고 있다.또한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홍성군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도 게시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평생학습 프로그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이순화 홍성군 자치행정과장은 “많은 군민들이 종합안내 책자를 통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군민이 평생학습권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 우수 평생학습도시에 걸맞은 홍성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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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 개최
홍성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4일 오전 9시 홍주성 인근 ‘홍성평화의소녀상’앞에서 ‘2026년 제3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에는 이화선 홍성군 인구전략담당관, 박만 홍성군의회 의장을 포함한 군의원,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피해자들의 아픔과 용기를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겼다.기념식은 국민의례와 묵념에 이어 임호자 회장의 인사말, 이화선 인구전략담당관과 박만 의장의 기림사, 기념공연, 헌화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기념공연에서는 하가람 씨가 ‘오빠생각’과 ‘가을밤’을 노래하며 피해자들의 삶을 추모하고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이어진 헌화에서는 이화선 인구전략담당관과 박만 의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홍성평화의소녀상 앞에 꽃을 놓으며 피해자들의 명예와 존엄을 기렸다.매년 8월 14일은 일본군 ‘위안부’문제를 국내외에 알리고 피해자들의 명예와 인권 회복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1991년 8월 14일 고 김학순 할머니가 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 증언한 날로 침묵 속에 묻혀 있던 역사적 진실을 세상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홍성평화의소녀상’은 2016년 홍성군여성단체협의회를 중심으로 건립추진위원회가 구성돼 군민 참여 모금운동을 거쳐, 군비 1000만원을 포함한 총 4170여만원의 성금으로 2017년 8월 15일 현재의 자리에 건립됐다.특히 올해 6월에는 홍성평화의소녀상이 홍성군 공공조형물로 지정되면서 군민 모두가 함께 역사를 기억하고 지켜나가는 역사·교육의 공간으로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임호자 홍성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오늘 기념식이 피해자분들의 아픔과 용기를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역사를 미래세대에 전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이화선 홍성군 인구전략담당관은 “역사를 기억하고 기록하는 것은 과거의 아픔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한 우리의 책임”이라며 “홍성평화의소녀상이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배우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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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면 노인회, 말복 맞아 어르신 삼계탕 나눔
서부면 노인회, 말복 맞아 어르신 삼계탕 나눔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서부면 노인회는 말복을 맞아 지난 13일 서부농협한우전문식당에서 관내 경로당 회장 및 게이트볼분회 회원들을 초청해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지역 어르신 지도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자 정홍모 서부면 노인회장의 주도로 마련됐다.이날 자리에는 서부면 경로당 회장단과 게이트볼분회 회원 등 50여명이 함께 모여 삼계탕을 나누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행사는 정홍모 회장의 지인들로부터 닭과 대추 등 주요 식재료를 후원받고 서부농협과 게이트볼분회의 협조가 더해져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뜻깊은 나눔의 자리가 됐다.정홍모 서부면 노인회장은 “유난히 무더운 여름철, 지역을 위해 봉사하시는 경로당 회장님들과 게이트볼 회원분들이 보양식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자리를 마련했다”며 “행사를 위해 식재료를 후원해 준 지인들과 장소 제공 등 행사에 협조해 준 서부농협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서부면 관계자는 “말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 지도자분들을 모시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행사가 열려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어르신들께서 보양식을 드시고 남은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행사를 준비해 주신 정홍모 노인회장님과 마음을 모아주신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복지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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