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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예산군협의회 여성회, 폭염 속 시장 상인과 ‘얼음생수 나눔’
바르게살기운동 예산군협의회 여성회, 폭염 속 시장 상인과 ‘얼음생수 나눔’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바르게살기운동 예산군협의회 여성회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지난 5일 예산읍내시장에서 상인들을 대상으로 얼음생수 나눔과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무더위 속에서도 생업을 이어가는 시장 상인들의 건강을 살피고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여성회 회원들은 시장 상인들에게 얼음생수와 물티슈, 에코백 등을 전달하며 더위로 지친 몸을 잠시나마 식힐 수 있도록 응원했으며 장을 보러 나온 주민들도 시원한 생수를 나누며 잠시 더위를 식히고 상인들과 안부를 나누는 등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또한 회원들은 얼음생수 나눔과 함께 온열질환 예방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한낮 야외활동 자제 등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했다.아울러 여름철 ‘피서철 공정가격 질서 캠페인’도 함께 실시해 건전한 상거래 문화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박금선 여성회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온열질환자가 늘어나고 있어 시장 상인들과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생수 나눔 행사를 준비했다”며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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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농업기술센터, 인공지능·스마트농업 교육으로 디지털 농업 대응력 높인다
예산군농업기술센터, 인공지능·스마트농업 교육으로 디지털 농업 대응력 높인다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디지털 농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직원들의 전문성과 업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스마트농업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한다.이번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과 스마트농업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행정업무와 농업기술지도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월 1회씩 총 5회 운영되며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교육과 스마트농업 관련 교육을 병행한다.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문서 작성과 자료 제작 등 행정업무 활용 방안을 비롯해 스마트농업 정책과 기술 동향, 현장 적용 사례 등을 함께 다룰 예정이다.특히 디지털 기술을 업무에 접목해 행정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맞춘 전문적인 농업기술지도가 가능하도록 스마트농업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이번 교육을 통해 생성형 인공지능과 스마트농업 분야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농업기술서비스 제공 기반을 강화해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더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생성형 AI는 행정업무뿐만 아니라 농업기술지도 분야에서도 활용 범위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농업인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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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낡은 집에 새 희망을…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마무리
예산군, 낡은 집에 새 희망을…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마무리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026년 농촌취약계층 주거개선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관내 2가구의 주택 수리 사업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농촌취약계층 주거개선사업’은 다솜둥지복지재단이 추진하는 농촌지역 취약계층의 노후·불량 주택을 수리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이며 가구당 최대 700만원 한도 내에서 주택 노후도와 수리 범위에 따라 실제 소요 비용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농촌에 거주하는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소년소녀가장, 조손가족, 독거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등이다.이번 사업은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4일간 진행됐으며 남서울대학교 대학생봉사단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봉사단이 참여해 도배와 장판 교체, 청소 등 전반적인 집수리 활동을 펼쳤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이웃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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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여름방학 돌봄 공백 없도록 ‘지역아동센터 현장 의견청취’ 나서
예산군, 여름방학 돌봄 공백 없도록 ‘지역아동센터 현장 의견청취’ 나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방학 기간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종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방학 기간 돌봄서비스 운영 상황을 살피고 시설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군은 방학 중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종사자들과 소통하는 가운데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공유했으며 아동들의 안전관리와 돌봄환경 전반을 함께 살폈다.현재 지역아동센터는 지역사회 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만 1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보호와 교육, 숙제 지도, 급·간식 제공,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등 종합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우선돌봄아동을 50% 이상 등록하고 일반아동도 50% 범위 내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며 지역사회 아동 돌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정유경 가족지원과장은 “방학 기간에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애써주시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아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돌봄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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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오가면, 폭염 속 경로당으로… 어르신 건강 살핀다
예산군 오가면, 폭염 속 경로당으로… 어르신 건강 살핀다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경로당 31곳 무더위쉼터 점검·폭염 행동요령 집중 안내로 안전한 여름 지원 예산군 오가면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8월 4일부터 11일까지 관내 경로당 31개소를 대상으로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오가면분회경로당을 비롯한 관내 경로당 3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무더위쉼터 운영 현황과 냉방기 정상 가동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또한 경로당마다 폭염대비 6대 행동요령 포스터를 부착하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충분한 수분 섭취와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등 폭염 예방수칙을 안내한다.특히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무더위쉼터를 적극 이용하도록 홍보하고 폭염 취약시간대 외출과 농작업 자제를 당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도 함께 추진한다.김문식 오가면장은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폭염 예방 홍보를 강화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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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내포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예산군, 내포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내포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인 삽교읍 삽교리 일원 216필지 16만393㎡를 2026년 8월 7일부터 2028년 8월 6일까지 2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에 따라 지정 구역 안에서 △농지 500㎡ △임야 1000㎡ △기타 250㎡를 초과하는 토지를 거래할 경우 반드시 군의 사전 허가를 받은 뒤 매매계약을 체결해야 한다.또한 허가 이후에도 일정 기간 허가 목적대로 토지를 이용하지 않을 경우 토지 취득가액의 100분의 10 범위에서 이행강제금이 부과된다.허가 없이 계약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를 받은 경우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계약 체결 당시 개별공시지가에 따른 해당 토지가격의 100분의 30 이하에 해당하는 벌금이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군 관계자는 “이번 허가구역 재지정으로 토지 실수요자 중심의 거래질서를 확립하고 내포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대상지의 부동산 투기와 불법 거래를 사전에 차단해 지역 부동산 시장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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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 절차·정보 한눈에… 안내 자료 제작 및 제공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 절차·정보 한눈에… 안내 자료 제작 및 제공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복지관을 처음 이용하는 장애인이 더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복지관 이용 절차와 주요 이용 정보를 담은 안내자료를 제작·제공한다고 밝혔다.안내자료에는 △전화 및 방문 상담 △초기상담 △영역별 진단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서비스 이용 △평가 및 종결 △사후관리 등 복지관 이용 전 과정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과 함께 알기 쉽게 구성했다.또한 복지관은 이용자 편의 향상을 위해 8월부터 기존 6개 노선에서 8개 노선으로 확대 운영하는 셔틀버스 운행 정보를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구내식당 식단표를 정기적으로 안내하는 등 이용자들이 자주 찾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장애 특성을 고려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각자료를 적극 활용했으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정보 제공을 확대해 복지관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오세운 관장은 “복지관을 처음 이용하는 분들도 절차를 쉽게 이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눈높이에 맞는 알기 쉬운 정보 제공과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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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고덕면, 고덕농협과 손잡고 고독사 예방 나선다
예산군 고덕면, 고덕농협과 손잡고 고독사 예방 나선다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고덕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고덕농협과 고독사 취약계층의 사회적 연결 회복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행복꾸러미 사업’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1인 가구 증가와 급속한 고령화에 따른 고독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고덕면은 고독사 고위험가구를 선정하고 대상자 관리와 방문 결과 시스템 입력,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담당하며 고덕농협은 하나로마트를 통해 행복꾸러미 제작과 포장, 정기적인 물품 전달 및 안부 확인을 맡게 된다.사업은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며 독거노인 등 고독사 취약계층 5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4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담은 행복꾸러미를 지원한다.양 기관은 생필품 지원과 함께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위기 상황이 확인될 경우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장석우 고덕면장은 “이웃의 일상을 세심하게 살피는 따뜻한 동행에 함께해 주신 고덕농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더 촘촘하게 보호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안전하고 행복한 고덕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관호 고덕농협 조합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히 협력해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나눔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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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문예회관, 8월 22일 연극으로 ‘남녀 사이 우정과 사랑을 묻다’
연극 남사친 여사친 포스터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문예회관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유통지원 사업’ 공모 선정작 가운데 세 번째 작품으로 로맨틱 코미디 연극 ‘남사친 여사친’을 선보인다.이번 작품은 현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남자 사람 친구’ 와 ‘여자 사람 친구’의 관계를 중심으로 현대 청춘의 복잡하고 미묘한 연애 심리를 속도감 있고 유쾌하게 풀어낸다.풍부한 코믹 요소와 현실적인 이야기로 여러 예매처에서 높은 평점을 기록하며 관객의 사랑을 받아온 작품이다.연극은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 봤을 “남녀 사이에 과연 진정한 친구가 남을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관객의 공감을 끌어내며 설렘을 찾고 싶은 연인은 물론 가족과 친구 등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전개가 특징이다.공연은 8월 22일 오후 7시 문예회관에서 열리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다.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예매는 8월 10일 오전 9시부터 인터넷과 전화, 현장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군민 모두가 함께 웃고 공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코미디 연극을 준비했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문예회관을 찾아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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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드론으로 잡는 밤나무 병해충… 방제 효율 높이고 일손 부담 던다
예산군, 드론으로 잡는 밤나무 병해충… 방제 효율 높이고 일손 부담 던다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오는 22일까지 드론을 활용한 밤나무 병해충 방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방제는 덕산면 상가리·옥계리 등 관내 밤나무 재배지 43.49㏊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권역별 일정에 따라 드론을 활용한 방제를 진행한다.단, 기상 상황과 현장 여건에 따라 방제 일정은 일부 조정될 수 있으며 군은 이번 방제를 통해 밤나무의 주요 해충인 복숭아명나방 등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약제를 정밀 살포할 계획이다.드론을 활용한 방제는 고지대와 급경사지 등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까지 신속하고 균일하게 약제를 살포할 수 있어 방제 효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작업자의 안전 확보와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아울러 군은 방제 기간 중 양봉농가와 축산농가 등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홍보를 실시하고 주민 안내를 강화하는 등 안전관리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최재구 군수는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방제를 통해 농가의 일손 부담을 줄이고 밤 생산성과 품질 향상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임업인의 안정적인 경영 여건 조성과 고품질 임산물 생산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