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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오가면, 주민과 함께 숨은 자원 모아 깨끗한 농촌환경 가꿔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오가면은 18일 오가면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2026년도 3분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오가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를 중심으로 각 마을 이장과 주민들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고철, 유리병, 폐지, 플라스틱, 금속캔, 폐전지, 종이팩, 투명 페트병, 농업용 폐비닐, 농약용기류 등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집중 수거했다.특히 수확철을 앞두고 마을 곳곳과 농경지 주변에 방치된 영농폐기물과 재활용품을 체계적으로 수거해 쾌적한 농촌환경을 조성하고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주민 참여를 독려해 의미를 더했다.나원엽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박순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는 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해 환경을 보호하고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김문식 오가면장은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는 자원 재활용과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는 대표적인 주민 참여 사업”이라며 “행사를 통해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고 깨끗한 오가면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오가면은 분기별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지속 추진하며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활성화를 통한 친환경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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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청소년수련관, 윤봉길 의사 발자취 따르는 일본 역사탐방 참가자 모집
예산군청소년수련관, 윤봉길 의사 발자취 따르는 일본 역사탐방 참가자 모집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산하 예산군청소년수련관이 예산을 대표하는 독립운동가 윤봉길 의사의 발자취를 따라 일본의 역사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2026 청소년 해외역사탐방 역사녹록’ 참가자를 오는 29일부터 모집한다.이번 탐방은 청소년들이 교과서와 영상으로만 접했던 독립운동의 역사를 현장에서 직접 마주하고 윤봉길 의사의 삶과 숭고한 실천정신을 통해 올바른 역사인식과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단순한 해외 견학이나 문화체험에 그치지 않고 예산에서 시작된 한 청년의 선택이 대한민국의 역사에 어떤 의미를 남겼는지와 오늘을 살아가는 청소년에게 그 정신은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현장에서 직접 생각하고 경험하는 데 초점을 둔다.참가 청소년들은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역사탐방에 참여하게 되며 탐방 전 국내 사전활동과 탐방 후 사후활동까지 연계해 역사적 의미를 스스로 탐구하고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된다.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청소년 20명이며 청소년수련관 프로그램 수강 이력이 있는 청소년을 우선 선발하고 최근 3년 이내 청소년수련관 해외역사탐방에 참여한 경우에는 선발에서 제외된다.참가비는 1인 75만원으로 항공료, 숙박비, 식비, 현지 교통비 등 해외탐방에 필요한 주요 비용이 포함되며 개인경비와 여권 발급 비용 등은 참가자가 부담한다.신청은 9월 29일 오후 1시부터 10월 2일 오후 3시까지 청소년복지재단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수련관 수련활동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최명락 관장은 “역사는 책 속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직접 보고 느끼고 질문할 때 비로소 자신의 이야기가 될 수 있다”며 “이번 ‘역사녹록’ 이 청소년들이 윤봉길 의사의 삶을 통해 역사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고 자신이 만들어갈 미래까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예산의 청소년들이 예산의 역사적 인물인 윤봉길 의사를 세계의 역사 현장에서 만나고 그 정신을 오늘의 삶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역사녹록’은 역사를 기억하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청소년의 시선으로 역사를 기록하고 미래를 두드리는 특별한 여정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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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광시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추석 앞두고 이웃에 따뜻한 음식 나눔
예산군 광시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추석 앞두고 이웃에 따뜻한 음식 나눔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바르게살기운동 광시면위원회는 지난 17일 주민자치센터 공유주방에 모여 지역 내 이웃들을 위한 ‘추석맞이 음식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나눔은 이웃과 함께하는 넉넉한 추석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으며 이날 아침 일찍 모인 위원 30여명은 손수 재료를 손질하고 물김치와 송편, 약식을 정성껏 만들었다.위원들이 완성한 음식은 바르게살기위원인 26개 마을 이장들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 52가구에 전달됐으며 위원들은 음식을 전하면서 이웃들의 안부를 묻고 생활 상태를 살피는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정준희 바르게살기운동 광시면위원장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음식을 준비해 준 위원들의 땀방울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는 정겨운 광시면을 만들어가기 위해 나눔과 봉사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 광시면위원회는 매년 명절마다 온정 어린 음식을 준비해 나누고 있으며 다양한 이웃사랑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더하고 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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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추석 성묘객 맞이 추모공원 정비에 구슬땀
예산군, 추석 성묘객 맞이 추모공원 정비에 구슬땀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예산군추모공원을 찾는 성묘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시설 정비와 편의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은 지난 3일부터 추모공원 내 17개 묘역단지를 대상으로 군비 1억원을 투입해 예초작업을 모두 마무리했으며 이와 함께 관내 주요 도로변 10개소에 추석 명절 운영 안내 현수막을 게시하고 추모공원 계약자들을 대상으로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등 사전 안내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특히 올해 추석 연휴는 예년에 비해 짧아 성묘객이 특정 시간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예산경찰서 및 예산군자율방범연합대와 긴밀히 협력해 성묘객 안전 확보와 원활한 교통질서 유지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또한 성묘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봉안당인 추모의 집 1·2관을 평소보다 1시간 조기 개장하며 시설 내에는 임시분향소 2개소를 추가로 운영하고 화재 예방을 위해 소화기 6개를 추가 비치한다.성묘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봉안당, 관리사무소, 공중화장실 전반에 걸쳐 방역 소독작업을 실시하고 묘역단지 주변에는 임시화장실 3개소를 추가로 개방할 예정이다.다만 추석 당일인 9월 25일에는 묘지 시신 매장 업무를 휴무하며 매장 업무를 제외한 계약 연장 신청, 계약자 변경 등 기타 일반 민원 업무는 명절 연휴 중에도 평소와 같이 이용할 수 있다.추모공원 관계자는 “뜻깊은 한가위를 맞아 고인을 기리러 오시는 성묘객 분들이 불편함 없이 성묘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경건하고 쾌적한 추모 환경 조성을 위해 성묘객 여러분께서도 시설물 이용 수칙 준수와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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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신양면 새마을협의회, 추석 앞두고 환경정화·이웃사랑 실천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신양면 새마을협의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환경정화 활동과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을 보탰다.협의회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만사리 등 3개 마을에서 클린 농촌반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날 회원 13명은 공공장소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번 활동은 지난 6월부터 추진된 사업의 일환으로 협의회는 매달 2 3회 공공장소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는 등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한 정화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또한 협의회는 18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라면 나눔 행사를 개최했으며 협의회원 30여명은 취약계층에 라면 48박스를 직접 전달하면서 따뜻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엄상섭 협의회장과 황혜영 부녀회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에게 깨끗한 환경을 선사하고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나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신양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박우현 신양면장은 “점점 쌀쌀해지는 날씨 속에서도 지역 환경 개선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함께해 주신 새마을협의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따뜻하고 활기찬 신양면을 만들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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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윤봉길함 부대원과 친선교류… 헌혈증 77장으로 나눔 실천
예산군, 윤봉길함 부대원과 친선교류… 헌혈증 77장으로 나눔 실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해군 윤봉길함 부대원들이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윤봉길 의사의 고향인 군 일원에서 워크숍을 개최하고 군과 친선교류의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군과 윤봉길함은 지난 2014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각별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방문은 윤봉길함이 매년 추진하는 국가관 함양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특히 17일에는 군청을 방문해 최재구 군수와 친선교류의 시간을 마련했으며 이 자리에서 윤봉길함은 군을 관할하는 대전세종충남혈액원에 헌혈증 77장을 기부하면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최재구 군수는 “윤봉길 의사의 애국정신을 계승한 윤봉길함 부대원들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특히 지역사회를 위해 헌혈증을 기부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윤봉길함과의 소중한 인연을 더 돈독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김준헌 윤봉길함장은 “윤봉길 의사의 고향인 예산군을 찾아 부대원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 기쁘다”며 “이번에 전달한 헌혈증이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수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는 윤봉길함이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윤봉길함은 매년 군을 방문해 윤봉길 의사 상하이의거 기념제 및 순국 추모제에 참석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교류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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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어워드 장려상 수상
예산군,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어워드 장려상 수상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년 산업단지의 날 기념식’에서 ‘2026년 제2회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어워드’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어워드는 2026년 5월 기준 준공된 전국의 구조고도화 사업장 가운데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이며 서면 평가와 현장 심사를 거쳐 사업계획의 기획 능력, 사업 시행의 관리 능력, 성과 달성의 지속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군은 ‘예산농공단지 활력있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 으로 공공투자 부문에 참가했으며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으로는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으면서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이번 수상 대상인 ‘예산농공단지 활력있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은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군은 2022년 공사에 착수해 2025년 5월 준공하기까지 총사업비 15억2000만원을 투입해 예산농공단지 내 850m 구간을 대대적으로 정비했다.특히 전선로 지중화사업과 연계해 전선 및 통신선을 지중화하고 디자인 가로등과 간판 설치, 한평 쉼터 조성, 가로수 식재 등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산업단지 거리를 감성이 담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으로 탈바꿈시켰다.군 관계자는 “이번 예산농공단지 활력있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을 통해 삭막했던 산업단지의 미관이 크게 향상됐고 산단 내 근로자와 인근 주민들의 보행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게 돼 보람이 크다”며 “앞으로도 산업단지 구조고도화사업이 필요한 관내 노후 산단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기업하기 좋고 일하기 좋은 산단의 정주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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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신양면바르게살기위원회, 정성 담은 송편으로 따뜻한 한가위 나눔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신양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18일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사랑의 송편 나누기’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명절을 홀로 보내는 독거노인 등 지역 내 소외계층 80여명이 조금이나마 풍성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추진됐으며 회원 20여명은 직접 정성껏 빚은 송편과 물김치를 가정에 전달하면서 이웃과 온정을 나눴다.김만순 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쓸쓸히 명절을 보내시는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기쁨을 전하고자 송편을 빚었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선물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서로를 돌보는 훈훈한 신양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박우현 신양면장은 “추석을 맞아 온정을 나눠주신 위원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모여 더욱 행복하고 인정 넘치는 신양면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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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삽교공공도서관, 어르신 일상에 책과 이야기 찾아간다
예산군 삽교공공도서관, 어르신 일상에 책과 이야기 찾아간다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삽교공공도서관은 오는 10월 관내 주간보호센터와 노인종합복지관 등 노인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책놀이와 인형극 등 다양한 독서 연계 활동을 제공하는 ‘행복마실 어르신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행복마실 어르신 책놀이’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삽교공공도서관이 추진해 온 ‘찾아가는 도서관’서비스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이 책과 이야기를 매개로 즐겁게 소통하고 일상 속에서 독서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9월 22일 오전 9시부터 9월 30일까지 공공도서관 누리집의 ‘도서관 행사-참가신청’메뉴를 통해 신청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군 공공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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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오가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추석 앞두고 따뜻한 송편 나눔
예산군 오가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추석 앞두고 따뜻한 송편 나눔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바르게살기운동 오가면위원회는 지난 17일 추석 명절을 맞아 ‘사랑의 송편 나누기’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오가면복지회관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회원들은 송편과 나박김치를 직접 만들어 홀로 지내는 어르신 및 소외계층 60가구에 전달하면서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장용길 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쓸쓸하게 지내시는 어르신들이 이웃과 함께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송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먼저 찾아가는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문식 오가면장은 “나눔 행사에 참여해주신 바르게살기운동 오가면위원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기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오가면위원회는 매년 명절 송편 나눔행사를 비롯해 지역 환경정화, 나눔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는 가운데 정이 넘치는 오가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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