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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송산2일반산단 내 AI 데이터센터 투자협약 체결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9일 충남도청에서 당진시장, 충남도지사, 이에프디 최정열 대표이사, 엔에프디코리아 최재우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AI 데이터센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이에프디와 엔에프디코리아가 송산2일반산업단지 내 부지에 총 1조 2405억원을 투자해 100MW급 AI 데이터센터를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협약에 참여한 이에프디와 엔에프디코리아는 데이터센터 개발 전문기업으로 이들 기업은 전력, 용수 등 당진시의 우수한 산업 인프라와 신속한 행정 지원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투자를 결정했다.양 기업은 협약에 따라 지역 물산을 적극 활용하고 지역인재를 우선 채용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에 힘쓰기로 했다.투자가 완료되면 시설 운영을 통해 다량의 세입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이번 협약은 지난달 31일 개최한 ‘AX 선도도시 당진’비전 선포에 이어 지역 내 AI 산업 육성 및 AI 전환 추진 의지를 단기간 내 구체적인 투자로 현실화한 첫 성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시는 협약에 따라 충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기업의 투자가 원만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안전·산업·행정 등 사회 전반으로 AI 전환이 이뤄질 수 있도록 AX 7대 선도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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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지역 농업인 대상 불용 농업기계 전자입찰 실시
당진시, 지역 농업인 대상 불용 농업기계 전자입찰 실시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노후 불용 농업기계 35대를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을 통해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우선 매각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매각 대상은 지난 7월 실시한 전자입찰 결과 유찰된 불용 농업기계로 사용 연한이 경과하거나 노후화된 탈망기, 탈곡기 등 16종 35대이며 온비드를 통해 전자 개별입찰 방식으로 진행한다.예정가격 이상 최고가를 제시한 응찰자가 최종 낙찰자로 선정된다.입찰서 제출 및 입찰 기간은 9월 7일부터 9월 11일 오후 6시까지다.매각 대상 농업기계는 같은 기간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중부지소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현장 방문을 희망하는 경우 사전 연락 후 방문하면 된다.입찰 참가자격은 당진시에 거주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이다.낙찰자는 계약 체결 시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농업경영체등록증 등 당진시 농업인임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잔금 납부가 확인되면 낙찰받은 농업기계를 인수할 수 있다.개찰은 9월 14일 오전 10시에 진행하며 결과는 온비드와 개별 통보를 통해 안내한다.낙찰자는 낙찰일로부터 7일 이내에 계약서류와 잔금을 준비해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를 방문해 계약을 완료한 후 중부지소에서 농업기계를 인수하면 된다.김석광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난 7월 당진시 최초로 불용 농업기계 99대를 지역 농업인에게 매각한 결과 64대가 매각되는 등 농업인들의 관심과 호응이 매우 높았다”며 “이번에도 농업인들에게 필요한 농업기계를 합리적인 가격에 확보할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매각 대상 농업기계는 노후화된 장비인 만큼 입찰에 참여하기 전에 반드시 현장을 방문해 농업기계의 상태를 충분히 확인한 후 신중하게 입찰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농업기계 매각 입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알림터 및 온비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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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문화예술학교 지역연결, 예술탐험 PORTLOG
당진문화재단 | 당진문화예술학교 지역연결, 예술탐험 PORTLOG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사 업 명 : [2026기초문화예술교육센터 구축 지원사업] 교 육 명 : 지역연결, 예술탐험 PORTLOG - 우리가 만드는 로컬아트투어 교육기간 : 2026. 09. 16. ~ 11월 14일 / 총 5회차 교육장소 : 당진문화예술학교 3층 세미나실 및 당진 관내 신청방법 : 당진시평생학습통합플랫폼 배움나루 온라인 선착순 접수 주최주관 :당진문화재단│당진문화예술학교 후 원 : 충남문화관광재단당진문화재단은 8월 28일 ~ 9월 15일까지 지역에서 활동 중인 예술인, 문화예술 기획자, 지역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지역연결, 예술탐험 PORTLOG - 우리가 만드는 로컬아트투어’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어촌의 삶에서 산업화와 도시화에 이르기까지 당진의 시대적 변화가 축적된 핵심 자원인 ‘포구’를 소재로 진행된다.참여자가 단순한 교육 수혜자에 머무르지 않고 포구가 지닌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직접 관찰하고 해석하며 로컬 아트투어를 기획해보는 과정 중심의 문화예술교육이다.교육은 9월 16일부터 11월 14일까지 당진문화예술학교 및 당진 관내 현장에서 총 5회차로 진행된다.강의는 △1회차 - 포구 인문 강의 △2회차 - 안섬포구 현장답사 △3회차 - 팀별 아트투어 기획 및 멘토링 △4회차-팀별 아트투어 기획 및 멘토링 △5회차-포구로그 결과공유회 순으로 구성된다.멘토단으로는 우현선, 김종문, 유난영, 신지아등 4인의 강사가 참여해 깊이 있는 탐구를 돕는다.당진문화재단 관계자는 “당진의 ‘포구’는 단순한 어촌을 넘어 산업화와 도시화의 과정 등 당진의 역사와 삶이 층층이 축적된 공간이기에 문화예술적으로 탐색하기 가장 좋은 지역 자원”이라며 “참여자들이 정형화된 교육에서 벗어나 팀별 협업을 통해 서로의 시선을 나누고 직접 우리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아트투어를 기획해보는 창조적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본 교육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충남문화관광재단에서 진행하는 공모사업인 ‘2026기초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구축 지원사업’일환으로 당진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충남문화관광재단에서 후원으로 진행된다.수강신청은 당진시 평생학습통합플랫폼 배움나루을 통해 선착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며 세부 모집내용은 당진문화재단 홈페이지 커뮤니티-사업공모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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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규·고보결 출연한 연극 ‘꽃, 별이 지나’, 당진 관객과 만나 깊은 울림 선사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문화재단 당진문예의전당은 지난 9월 4일 오후 7시 30분과 5일 오후 3시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선보인 연극 ‘꽃, 별이 지나’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공연은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6 대표공연 콘텐츠 지역유통 지원사업’ 국비 선정작으로 지역 공연장과 우수 공연단체의 협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콘텐츠를 선보이고 전국 공연예술 유통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영화와 드라마, 연극 무대를 오가며 활약하고 있는 배우 진선규를 비롯해 고보결, 배소미, 김대현, 홍지윤 등 실력파 배우들이 한 무대에 올라 공연 전부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무대에 오른 배우들은 섬세한 감정 연기와 자연스러운 앙상블로 관객들의 몰입을 이끌었다.특히 진선규를 비롯한 배우들은 인물의 감정을 대사에만 의존하지 않고 표정과 시선, 움직임 하나하나에 담아내며 극의 분위기를 세밀하게 쌓아 올렸다.특히 이번 작품에서 선보인 피지컬씨어터 형식은 관객들에게 색다른 무대 경험을 선사했다.배우들의 몸짓과 움직임이 때로는 하나의 장면이 되고 때로는 인물의 기억과 감정을 표현하는 언어가 되면서 일반적인 연극과는 다른 방식으로 이야기를 전달했다.공연이 이어지는 동안 객석에서는 웃음과 탄식, 그리고 조용한 박수가 교차했다.특히 가족과 사랑, 지나간 시간에 대한 기억을 마주하는 장면에서는 관객들이 깊이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공연이 끝난 뒤에는 배우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며 작품에 대한 감동을 표현했다.관람객들의 반응도 다양했다.가족과 함께 공연장을 찾은 관객부터 친구, 연인과 함께한 관객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공연을 관람했으며 각자의 삶의 경험에 따라 작품 속 인물과 이야기를 바라보며 서로 다른 방식의 공감과 감동을 나눴다.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누구나 한 번쯤 떠올려봤을 사랑과 가족, 지나간 사람들에 대한 기억을 따뜻하게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배우들의 연기가 좋아서 마지막까지 작품에 빠져들어 관람했다”고 말했다.당진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배우들의 깊이 있는 연기와 탄탄한 이야기, 감각적인 움직임이 어우러진 수준 높은 공연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었다”며 “사랑과 상실, 기억과 치유를 이야기하는 작품인 만큼 공연을 관람한 시민들이 각자의 삶을 돌아보고 따뜻한 위로와 여운을 얻어가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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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삽교호 상설 드론쇼, 당진 대표 야간 관광브랜드로 키워야 ”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의회 전영옥 의원이 8일 제130회 제3차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삽교호 상설 드론라이트쇼의 축소·폐지 방침에 우려를 표하며 이를 대표 야간 관광콘텐츠로 지속 육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전영옥 의원은 “삽교호 드론라이트쇼가 지난 3년간 당진의 대표 상설 관광콘텐츠로 자리 잡은 상황에서 관광 비전 선포식을 앞두고 이를 축소하는 것은 모순된 정책이다”고 지적했다.전 의원은 또한 드론쇼 축소를 통한 상권 불균형 해결을 비판하며 축소가 아닌 동선 개선과 연계 프로그램 확대로 방문객을 지역 전체로 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전영옥 의원은 당진시에 △상설 드론쇼의 관광 및 경제 파급효과 종합 분석 △지역축제와 상설 드론쇼의 목적별 분리 운영 △상권 연계 정책 마련 등 3가지 방안을 제안했다.끝으로 전영옥 의원은 “지역의 균형은 잘되는 것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잘되는 것을 중심으로 함께 성장시키는 방향이어야 한다”며 “'축제에 드론쇼를 넣는 당진'이 아니라 '드론쇼를 보기 위해 사람들이 찾아오는 당진'을 만들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며 발언을 마무리 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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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어버이날 법정 공휴일 지정 촉구 건의안’ 채택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의회가 8일 제130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김덕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어버이날 법정 공휴일 지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전했다.김 의원은 건의안을 통해 “저출생과 초고령화, 인구 유출로 지역소멸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어버이날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것은 단순한 휴일 연장이 아니다”며 “가족 간 왕래를 늘려 가족공동체를 회복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초고령사회 진입에도 부모 방문이 줄어드는 상황을 지적하며 50년 넘게 평일인 어버이날을 법정공휴일로 지정해 부모를 찾아뵙기 쉽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덕주 의원은 정부와 국회를 향해 △매년 5월 8일 어버이날의 법정 공휴일 지정을 위한 관련 법률의 조속한 개정 △경로효친 문화 확산 및 세대 간 소통 증진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종합 정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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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강풍 국민행동요령 준수 당부
당진시, 강풍 국민행동요령 준수 당부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8일 당진시는 예기치 못한 강풍에 대비해 국민행동요령을 알리며 적극적인 준수를 당부했다.당진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제작한 ‘강풍, 이렇게 행동하세요’라는 국민행동요령을 안내하며 △강풍 예보 시 야외 활동 자제 △흔들리는 문과 창문 보강 △바람 불기 전 외부 물건 정리 △바람 불기 전 취약시설물 고정 △감전 및 낙하물 주의 △전도 위험물 근처 차량 안전 확보 등을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특히 강풍으로 인해 간판이나 공사 자재가 떨어지거나 날아가고 가설시설물이 붕괴하거나 나무가 쓰러지는 등 시설물 피해가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강풍이 불기 전에 주변 시설물을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김기재 당진시장은 “강풍은 갑작스럽게 발생할 경우 시설물 피해와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하고 강풍 예보 시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한편 평소에도 주변 시설물과 위험요인을 미리 점검해 피해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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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충남 최초 주민주도 농촌서비스 협약 체결
당진시, 충남 최초 주민주도 농촌서비스 협약 체결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7일 우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우강면생활돌봄협의체와 ‘농촌서비스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서비스 협약 시범사업에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우강면 주민들의 생활에 필요한 복지·돌봄·문화 서비스를 주민주도형으로 제공하기 위한 농촌서비스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시는 우강면 서비스 공급계획을 수리하고 ‘돌봄공동체 서비스 사업’및 ‘농촌협약-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2단계’등 정부 공모사업들과 연계한 주민주도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사업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추진된다.당진시는 행정·재정적 지원과 함께 다양한 유관 공모사업을 추가로 신청하고 당진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와 함께 우강면생활돌봄협의체는 협약에 따라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제공 및 건강관리 연계 서비스 등 각종 복지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관리할 예정이다.성만제 당진시 부시장은 “농촌서비스협약은 농촌 복지의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이 해당 서비스에 대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주민주도형 역할 분담으로 주민이 중심이 되는 협력모델”이라며 “시와 중간 지원 조직, 협의체가 상생하며 연계해 지속 가능한 체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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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응급분만·소아응급의료 안전망 구축 유관기관 업무협약 체결
당진시, 응급분만·소아응급의료 안전망 구축 유관기관 업무협약 체결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7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유관기관 6곳과 ‘응급분만·소아응급의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시는 지역 내 임산부와 소아에게 산부인과적·소아과적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상급종합병원 등으로 신속한 이송·전원을 통해 지역사회 의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협약을 마련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당진소방서 단국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 순천향대학교부속 천안병원, 당진종합병원, 미즈맘의원, 충남응급환자이송단 등 유관기관 6곳이 참여했다.협약에 따라 △관내 의료기관은 응급환자 전원 이송 시 원칙적으로 민간구급차를 우선 요청해 이송을 추진한다.다만 민간구급차 배차가 불가하거나, 요청 시점부터 30분 이내 현장 도착이 불가하다고 통보받는 경우 등 응급환자 안전 확보가 어렵거나 골든타임 지연이 예상될 때는 즉시 119구급차를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기관별 역할도 구체화했다.당진시는 협력 체계 운영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하고 당진소방서는 119 신고 접수 시 관내 수용이 어려울 시 타 시도 상급병원 등으로 이송을 지원한다.단국대병원, 순천향대병원은 전원 요청 시 최대한 수용하고 지역 내 의료기관과 24시간 대응 협력 체계를 유지한다.충남응급환자이송단은 응급이송 요청 접수 즉시 신속 출동하기로 했다.김기재 당진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응급분만·소아응급상황 발생 시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지역 의료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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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당진시,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7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충남교육청, 당진교육지원청, 지역 대학·기업과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당진시 △충청남도교육청 △당진교육지원청 △세한대학교 △신성대학교 △당진상공회의소 등 6개 기관과 △ 삼우코리아 △화빈기계 △ 엘디카본 △ 지엔씨에너지 △석문산업 △ 성원알엔텍 △대주중공업 △ 삼우 △우신공업 △ 코나솔 등 지역기업 10개 사가 참여했다.교육혁신선도지역은 지역교육 발전과 지역인재 양성·정주를 지원하기 위해 교육부가 지정·운영하는 사업으로 당진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산·관·학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공모 준비와 향후 사업 추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당진시는 수도권 인접한 지역 특성으로 인한 인구 유출과 도농복합적 특성 및 도시개발 등에 따른 지역 내 교육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또한, 인근 수도권에 비해 양질의 교육 서비스, 문화시설, 진로체험 기회 등이 부족해 이를 완화하기 위한 교육혁신 기반이 필요한 실정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당진시는 지역 내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지역대학과 산업을 연계한 인재 성장 경로를 구축할 계획이다.이날 직업교육 혁신지구 운영을 위한 협약도 함께 체결했다.당진시는 직업교육 혁신지구로써 충남교육청과 함께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과 정주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 산업 맞춤형 교육을 받고 지역에 취업해 정주할 수 있도록 산·관·학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시는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기존 직업교육 혁신지구와 교육국제화특구, 지역 대학의 앵커사업 등과 연계해 지역 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인재 양성·정주를 지원하는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김기재 당진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자체와 교육청, 대학, 기업이 지역의 미래 인재를 함께 키우기 위해 협력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를 차질 없이 준비하고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도 내실 있게 추진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한 인재가 지역에서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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