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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위기가구 신선식품 지원‘합덕빙고’ 운영
합덕읍 지사협 임시회의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29일 합덕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합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날 당진시 최초로 위기가구 신선식품 지원을 위한 복지 저온 창고인 ‘합덕빙고’설치를 완료해 본격 운영에 나섰다.합덕빙고’는 조선시대 얼음을 보관하던 빙고에서 착안한 이름으로 양곡, 과일 채소 등 신선식품을 안전하게 보관해 위기가구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저온 창고다.지난 7월 시는 합덕읍 행정복지센터 복지 창고 내부에 합덕빙고를 설치해 위기가구 신선식품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저온 창고 설치로 계절별 온도 변화에 따른 식품 변질을 예방하고 신선식품을 안전하게 보관·지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맞춤형 복지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협의체는 ‘합덕빙고’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지역 내 후원처 발굴 및 민간 자원 연계 확대, 위기가구 추천 및 모니터링 강화, 기부품 모집·배부 지원 등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기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민간위원장인 오용관 위원장은 “우리 협의체가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연결하는 구심점이 돼 복지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겠다”며 “합덕빙고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의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공공위원장인 곽신근 합덕읍장은 “합덕빙고는 단순한 저온 창고를 넘어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을 안전하게 전달하는 복지 기반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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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덕청소년문화의집 베이킹 동아리 [베이커스] 직접 만든 쿠키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청소년재단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7월 23일 신규 베이킹 동아리 [베이커스]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제과를 합덕체육관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베이커스는 제과·제빵에 관심 있는 청소년이 모여 직접 레시피를 만들고 반죽, 굽기, 포장 등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주도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직접 만든 빵과 쿠키는 지역사회에 기부하고 재능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동아리이다.이번 나눔 활동은 연간 기부 활동의 두 번째 활동으로 청소년들은 정성껏 만든 사브레쿠키를 합덕체육관에 전달하며 동아리를 홍보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앞서 베이커스는 1회차 활동으로 지역아동센터에 직접 만든 휘낭시에를 기부하며 지역 아동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한 바 있으며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청소년 봉사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합덕청소년문화의집 베이킹 동아리 베이커스는 앞으로도 자신의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나눔 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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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송악청소년문화의집 여름방학 프로그램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송악청소년문화의집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의미 있고 즐거운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여름방학 프로그램 ‘반짝 PLAY’를 운영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7월 28일부터 8월 7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며 송악·송산·신평 지역에 거주하는 10세~13세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프로그램은 송악청소년문화의집 큰빛 송악실에서 진행되며 공예 체험과 보드게임을 중심으로 구성된 체험형 활동으로 운영된다.청소년들은 다양한 만들기와 놀이 활동을 직접 경험하며 창의력과 자기표현력을 키우고 또래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사회성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을 단순한 휴식이 아닌 새로운 경험과 배움의 시간으로 만들어 청소년들이 건전한 여가문화를 형성하고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송악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방학 동안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새로운 취미와 재능을 발견하고 친구들과 함께 즐겁고 뜻깊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의미 있는 여가를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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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퍼스, 당진시 드림스타트에 17년째 꿈의 책상 후원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사무용 가구 전문업체 인퍼스가 학습환경이 열악한 지역 내 아동들을 위해 30일 책상과 의자 12세트를 당진시 드림스타트에 기부했다고 밝혔다.인퍼스의 후원은 드림스타트가 개소한 2010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7년째를 맞이했다.인퍼스는 매년 꾸준히 12세트의 책상과 의자를 기탁해 현재까지 총 204명의 아동에게 6000만원 상당의 학습 가구를 지원했다.이날 당진시청 접견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서 서미화 대표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아이들이 자신만의 책상에서 큰 꿈을 키우며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들의 열악한 학습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이에 김기재 당진시장은 “17년 동안 한결같이 지역의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인퍼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함께 아동 맞춤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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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남부권 Teen's Festival 개최 회의 진행
당진시, 남부권 Teen's Festival 개최 회의 진행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28일 우강면 대회의실에서 ‘2026년 남부권 Teen's Festival’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축제 관계자들과 점검 회의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축제 개최 전 전반적인 행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한 의전 및 행사 시나리오를 심도 있게 검토하며 성공적인 축제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우강면 주민자치회 주도로 개최되는 이번 ‘2026년 남부권 Teen's Festival’은 청소년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한 행사다.행사는 오는 9월경 남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리며 남부권 청소년과 지역 주민 약 9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장에서는 청소년들의 다채로운 공연을 비롯해 체험 부스, 문화예술 프로그램, 이벤트 등이 풍성하게 펼쳐진다.이번 축제는 합덕읍, 우강면, 면천면, 순성면 등 남부권 4개 지역과 합덕청소년문화의집, 신성대, 세한대가 함께 준비하고 있다.앞서 남부권 주민자치회는 지난 4월 지역 대학 및 합덕청소년문화의집과 소통협력사업 협약을 맺고 민·관·학의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우강면 주민자치회 이상곤 회장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바탕으로 미흡한 점을 보완해 행사를 준비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뜻깊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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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민선9기 첫 화요회 개최…태극기 달기 캠페인 진행
화요회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28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당진시 기관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김기재 당진시장과 당진 지역 주요 기관·단체장 22명이 참석했으며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충남도가 추진하는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과 태극기 달기 운동 관련 내용을 공유했다.참석 기관장들은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과 나라사랑 문화 확산을 위한 태극기 달기 캠페인에 함께 참여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충효예 충청정신은 나라사랑, 어르신 공경,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기관 청사 및 주요 시설 태극기 게양 분위기 조성과 시민 참여 확산을 위한 협조 사항을 전달했다.김기재 당진시장은 “민선9기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지역 기관 간 협력과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더 큰 당진으로의 도약을 위해 각 기관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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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선병원 충청남도 사전심의 승인…200병상 종합병원 설립 본격화
당진시청 전경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28일 ‘당진 선병원’건립 사업이 충청남도 의료기관 개설허가 사전심의 승인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이에 시는 송산면 유곡리 송산제2일반산업단지에 들어설 2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 설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당진 선병원 건립 사업은 2025년 12월 현대제철이 영훈의료재단에 총 1110억원의 기부금 출연을 의결하면서 추진됐으며 영훈의료재단은 지난 2월 충청남도에 의료기관 개설허가 사전심의를 신청했다.앞서 보건복지부는 지난 6월 5일 의료법에 따른 종합병원 개설 전 병상 신설 사전 승인을 완료해 시는 종합병원 설립에 필요한 200병상을 확보했다.이후 충청남도는 의료기관개설위원회 심의를 거쳐 병상 규모와 의료기관 개설기준 충족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지난 28일 의료기관 개설허가 사전심의를 최종 승인하고 사전심의 승인증을 발급했다.당진시는 이번 승인 이후 부지 매입과 마스터플랜 수립 등 후속 절차가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집중할 방침이다.시는 대규모 산업단지가 밀집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직업환경의학과 등 산업단지 특화 진료 기능을 갖춘 종합병원을 조성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지역응급의료기관, 심뇌혈관센터,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등 필수 의료 분야도 함께 갖춰 지역 의료 공백 해소에 기여할 예정이다.종합병원이 개원하면 응급의료와 산업재해 대응 역량이 강화되고 시민들이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필수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이에 따라 시는 의료 접근성 개선은 물론, 정주여건 향상과 지역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김기재 당진시장은 “이번 사전승인으로 시민의 숙원인 종합병원 건립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됐다”며 “기업의 대규모 투자와 의료재단의 전문성이 결합하는 만큼, 2030년 개원 목표에 맞춰 성공적으로 병원을 건립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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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청 배드민턴단, 전국대회 전 종목 입상 쾌거
남자단식 이상원 김민승 선수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당진시청 배드민턴단이 지난 21일부터 28일까지 전남 해남군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2026 김학석배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 종합 3위를 비롯해 개인전 전 부문에서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대회에서 당진시청은 단체전에서 종합 3위를 차지했으며 개인전에서도 △남자복식 준우승 △남자단식 3위 △혼합복식 3위를 기록하는 등 활약을 펼쳤다.이번 성과는 올해 손진환 감독을 필두로 추진한 젊은 선수단 중심의 팀 운영이 경기력 향상으로 이어진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손진환 감독은 “무더운 날씨에도 묵묵히 훈련에 임해준 선수들의 땀방울이 이번 대회의 값진 결과로 돌아와 기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확인한 장점을 더욱 발전시켜 오는 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훈련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김기재 당진시장은 “전국대회에서 꾸준히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잇는 선수단과 지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당진시청 배드민턴단은 이번 대회를 바탕으로 기술과 전술을 보완하며 각종 대회를 준비할 계획이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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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고추 직거래장터 개장…유통은 줄이고 신선함은 더하고
당진 고추 직거래장터 개장…유통은 줄이고 신선함은 더하고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당진시고추연구회가 지역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고추를 시민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는 ‘고추 새벽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고추 생산 농가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상생형 직거래 행사로 중간 유통단계를 줄여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오는 8월 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일요일 오전 5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당진시청 지상 비가림 주차장에서 총 9차례 열린다.직거래장터에는 당진시고추연구회 회원들이 생산한 홍고추와 건고추 등을 판매한다.당진시고추연구회는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육성하는 농업인 학습단체로 90여명의 회원이 고추 재배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며 고품질 고추 생산과 농가 경쟁력 향상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특히 이번 장터에서는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고추를 생산자가 직접 판매해 농산물의 생산과정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당진산 고추의 품질과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예정이다.고추연구회 최충묵 회장은 “새벽 직거래장터는 회원들이 정성껏 생산한 고추를 시민에게 직접 선보이는 자리”며 “농업인은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시민은 믿을 수 있는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품질과 가격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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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준비상황 최종 점검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29일 오전 당진시청 7층 소회의실에서 ‘2026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부서별 준비상황 최종 보고회’를 열고 분야별 추진 상황과 남은 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는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당진종합운동장을 비롯한 37개 경기장에서 열린다.검도·육상·축구 등 정식 30개 종목과 당구·바둑 등 시범 2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약 1만명이 참가하며 초청 인사와 관람객을 포함해 총 8만여명이 당진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이날 보고회에서는 △개·폐회식과 성화 봉송 △교통·주차 대책 △안전·의료·방역 △자원봉사자 운영 △관람객과 주요 인사 안내 △온오프라인 홍보 △숙박·음식점 위생 관리 △물가 안정 △도시환경 정비 △문화·관광 및 지역 특산품 홍보 등 부서별 준비 상황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개회식은 9월 3일 당진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며 태권도 퍼포먼스와 해군 의장대 공연, 주제공연, 2026대 규모의 드론쇼와 성화 점화 등을 통해 대회의 시작을 알린다.가수 유지우, 홍지윤, 김용빈, 이재훈, 이창섭이 참여하는 축하공연도 마련한다.폐회식은 9월 6일 종합시상과 성화 소화 등을 끝으로 나흘간의 대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시는 대회 기간 선수와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한다.AI 로봇 화가, 뇌파 팝콘 만들기, AI 오목, VR자전거여행솜사탕 체험, 2족 보행 로봇 시연 등 AI·미래과학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어린이를 위한 연령대별 에어바운스와 캐릭터 포토존, 물놀이터로 구성된 키즈존도 마련한다.상설무대에서는 버블쇼, 랜덤 플레이 댄스, 마술쇼, 버스킹 공연 등을 선보인다.이와 함께 어질리티존과 포토존을 갖춘 반려견 놀이터를 조성하고 ‘기다려’ 대회, 어질리티 대회, 반려견 OX 퀴즈 등 방문객과 반려견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한편 시는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당진종합운동장 주변에 총 2500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종목별 경기장 주변 주차장과 학교 운동장 등을 추가로 활용하고 경찰과 교통봉사단체 등 관계기관과 함께 교통 통제, 주차 안내, 대중교통 임시 배차 및 우회 운행 대책도 구체화한다.안전 분야에서는 종합운동장과 종목별 경기장의 시설물을 사전 점검하고 재난종합상황실과 의료종합실을 운영한다.소방·경찰·의료기관과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응급환자 이송과 재난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며 경기장 주변 방역과 감염병 예방 물품 공급 등 비상방역체계도 가동할 예정이다.자원봉사자는 기존 목표 인원인 300명을 넘어 375명이 모집됐다.시는 사전교육을 거쳐 경기 지원, 종합 안내, 성화 봉송, 환경정비, 부대행사, 미아·노약자·장애인 보호 등 다양한 현장 업무에 배치할 계획이다.지역경제 활성화 대책도 함께 추진한다.물가 합동 지도·점검반을 운영해 바가지요금과 불공정 상행위를 예방하고 숙박업소와 음식점에 대한 위생·친절 점검을 강화한다.당진 대서양 연어 홍보·시식 행사와 농특산물 전시·홍보 부스 등을 통해 당진 수산물과 해나루 농특산물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확인한 보완 사항을 부서별로 신속히 조치하고 8월 중 현장점검과 근무자 교육, 종목별 인력배치, 안전·교통 대응체계 점검 등을 마무리할 방침이다.김기재 당진시장은 “20년 만에 당진에서 열리는 충남도민체육대회인 만큼 선수와 관람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세밀하게 준비하겠다”며 “충남도민이 하나 되는 화합의 축제이자 당진의 문화·관광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성공적인 체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