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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철강업 종사자 대상 버팀이음 프로젝트 본격 추진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철강산업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당진 지역 철강업 종사자들의 고용 불안을 해소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버팀이음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버팀이음 프로젝트는 당진시와 충남도가 협력해 추진하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철강산업 생태계를 보호하고 산업 위기에 취약한 종사자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이다.특히 이번 지원은 단순한 일회성 구호 조치를 넘어, 철강산업 공급망의 핵심 축을 담당하는 현장 근로 인력까지 폭넓게 지원함으로써 지역 사회의 경제적 충격을 최소화하고 고용 안전망의 사각지대를 메우는 데 중점을 뒀다.지원 대상은 당진시 소재 철강업 재직 중인 근로자와 철강산업 물동량 감소로 인해 소득이 줄어든 일용직·화물운송 근로자 총 3516명이다.시는 이달 10일부터 28일까지 온라인 및 현장 접수로 신청받을 예정이다.예산 범위 내에서 신청자가 많을 시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며 1인당 50만원의 모바일 지역화폐를 지원해 실질적인 소득 보전과 함께 근로 의욕을 고취할 방침이다.세부 지원 절차 및 신청 방법에 대한 공고문은 3일 충청남도 및 당진시 누리집에 게시되며 사업 수행기관인 당진상공회의소와 당진시는 제출 서류·지원 대상 여부를 심사·선정해 10월 중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김기재 당진시장은 “당진 철강산업은 우리 시 경제의 핵심 동력”이라며“이번 버팀이음 프로젝트가 단순한 고용 지원을 넘어서 지역의 산업위기를 극복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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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목마을 워터파크 8월 개장
왜목마을 워터파크 8월 개장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도시공사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왜목마을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물놀이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왜목마을 워터파크를 운영한다.왜목마을 워터파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증대를 위해 무료로 운영하며 8월 1일부터 8월 23일까지 매일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또한 쾌적한 물놀이 환경 조성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점심시간 및 매 시간 15분간 휴식과 시설 점검을 실시한다.워터파크 이용대상은 19세 미만으로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미취학 아동인 어린이와 유아는 보호자 1인이 동행해야 하며 안전관리와 수질 유지를 위해 워터파크 2개소 중 1개소를 교대로 운영할 예정이다.다만,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8월 2일 9일 17일 23일에는 2개소 모두 운영한다.또한, 이용객 안전을 위해 우천 시 운영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왜목마을 워터파크의 수용인원은 최대 250명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수용 가능 인원을 초과할 경우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아울러 쾌적하고 위생적인 시설 운영을 위해 반려동물 입장 금지, 수영모 착용 의무화, 음식물 반입 금지 등 이용수칙 준수를 안내할 예정이다.자세한 이용 안내는 당진도시공사 홈페이지 또는 문의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당진도시공사 김양수 사장은 “왜목마을 워터파크 운영을 통해 피서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당진도시공사는 왜목마을 워터파크 및 해수욕장 운영 기간 동안 의무실을 운영하고 응급약품을 상시 비치하는 등 응급상황 대응체계를 구축해 이용객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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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스마트팜사관학교 임대온실 운영 본격화
당진시, 스마트팜사관학교 임대온실 운영 본격화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8일 스마트팜사관학교 입주자들과 사용수익허가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입주하는 청년농업인은 총 15명으로 이 가운데 신규 입주자는 7명으로 올해 새롭게 도전장을 내밀었다.품목별로는 A동 4명, B동 6명, C동 4명, D동 1명으로 구성됐다.당진시 스마트팜사관학교 A~E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온실 면적만 총 약 8300평 규모의 최첨단 스마트팜으로 조성됐다.입주 청년들은 8월 1일부터 2027년 7월 31일까지 1년간 시설을 임대해 직접 작물을 재배하고 관리하게 되며 1년 단위 계약을 통해 최대 3년까지 임대해 영농 경험을 쌓을 수 있다.시는 초보 청년 농업인들이 시행착오를 줄이고 성공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영농 기술 지도와 스마트팜 운용 컨설팅 등 다각적인 지원을 할 방침이다.A동에서 2년 차 종사하는 서종빈 청년농업인은 “지난 1년간 최첨단 스마트팜 설비를 직접 운용하며 재배·환경 관리 전반의 감을 잡을 수 있었다”며 “2년 차에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데이터를 더 꼼꼼히 분석해 생산성과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팜사관학교 입주가 청년들에게 실전 감각을 익히는 훌륭한 나비효과가 되길 기대한다”며 “미래 당진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인재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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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작목별 맞춤형 안전 장비 보급
당진시, 작목별 맞춤형 안전 장비 보급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31일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성산3리 벼 작목반 22명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공업용 냉풍기 22대를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은 농작업 환경의 안전성을 높이고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향상하기 위해 전문가 컨설팅과 안전교육, 안전 장비 지원을 통해 농작업의 위험 요인을 진단하고 개선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한국농수산대학교 김효철 교수의 컨설팅을 바탕으로 추진됐다.컨설팅 결과, 여름철 창고와 비닐하우스 등 고온의 작업환경에서 작업시간이 길어 온열질환 위험이 큰 것으로 분석됐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안전 장비로 공업용 냉풍기를 선정했다.공업용 냉풍기는 작업장 내 공기 순환과 체감온도 저감에 도움을 줘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과 작업환경 개선에 기여할 예정이다.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의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작업 위험 요인을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하고 농업인이 안전하게 영농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 안전관리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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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위생·영양박사 골든벨 개최
당진시, 위생·영양박사 골든벨 개최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당진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 31일 당진시청 2층 중회의실에서 사회복지급식소 20개 기관의 이용자와 시설장, 종사자, 조리사를 대상으로 참여형 위생·영양 교육 프로그램 ‘위생박사, 영양박사 골든벨 울릴 사람 나야 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특화사업의 참여 인원 제한을 보완해 보다 많은 시설이 함께 참여하고 퀴즈 형식의 교육을 통해 위생·영양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익혀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가자들은 사전에 제공된 대상별 방문교육 자료집과 사회복지급식소 급식 관리 지침, 위생·영양 모의고사를 활용해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골든벨에 참여했으며 단계별 퀴즈를 통해 위생·영양 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골든벨에서는 1등 효드림노인복지센터 2등 365나눔복지센터 3등 온누리주야간보호센터이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1~3등 수상자에게는 개인 상품을 수여하고 수상자가 소속된 시설의 전체 이용자에게는 혜전대학교 산학협력단의 후원으로 빵과 차를 제공해 교육의 성과를 함께 나누고 참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참여형 교육을 통해 이용자와 종사자가 위생·영양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급식소의 건강한 급식환경 조성과 올바른 식생활 실천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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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AI 자율주행 농기계로 빠르미향 벼 첫 수확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31일 신평면 매산리 일원에서 어기구 국회의원, 박수현 충남도지사, 김기재 당진시장 등 내외빈과 농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빠르미향 첫 벼 베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충남도농업기술원에서 육종한 초조생종 벼인 ‘빠르미향’ 수확을 비롯해 자율주행 농기계 시연, 빠르미향 2기작 모내기 등을 선보여 참석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얻었다.지난 5월 초순 이앙한 빠르미향은 불과 100일 만에 수확할 수 있을 만큼 생육 기간이 짧아 햅쌀을 조기에 출하할 수 있어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또한, 생육 기간이 짧아 농업용수 사용량과 논의 담수 기간을 줄일 수 있어 메탄가스 배출 등 저탄소 농업 실천이 가능하다.일반벼와 농작업 시기가 겹치지 않아 노동력을 분산할 수 있어 농촌의 노동력 부족 문제 해결이 가능하다.빠르미향은 구수한 누룽지 향이 은은하게 퍼지고 찰기와 부드러움이 적절히 어우러진 반찰미 품종으로 밥맛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당진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빠르미향의 재배 성과와 우수성을 현장에서 직접 소개하고 보급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아울러 이번 행사에서는 AI 자율주행 콤바인, 이앙기, 트랙터, 무인 운반차 등 첨단 농업기술도 함께 선보였다.김기재 당진시장은 “빠르미향은 빠른 조기 수확에 따른 노동력 절감과 농업용수 절약, 탄소중립 실천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품종”이라며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쌀을 재배할 수 있도록 현장 기술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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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한전KPS(주)와 보호아동 건강한 여름 응원
당진시, 한전KPS(주)와 보호아동 건강한 여름 응원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30일 한전KPS 당진사업처와 함께 여름방학 기간 결식이 우려되는 보호아동 25가구를 대상으로 총 500만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 ‘쑥쑥 밸런스 박스’를 지원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방학 중 학교급식 중단 등으로 식사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보호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균형 있는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식료품 꾸러미에는 영양 간식, 간편 조리식품과 함께 아이들이 선호하는 고기 등을 담아 방학 동안 아이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식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번 사업은 지역 공기업과 당진시복지재단, 당진시가 협력해 보호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물품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민들레일터’에서 구매해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는 상생 소비를 실천했다.한전KPS 당진사업처 관계자는 “방학 동안 급식 지원이 중단되는 아이들이 끼니 걱정 없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당진시 관계자는 “가정위탁 보호아동을 비롯한 보호아동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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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신평면 도시재생 인정사업 ‘마을강사 양성과정’ 성료
당진시, 신평면 도시재생 인정사업 ‘마을강사 양성과정’ 성료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7월 한 달간 신평면 도시재생 인정사업의 거점공간인 행복잇슈센터에서 지역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신평면 마을역량강화 통합프로그램:마을강사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신평면 도시재생 인정사업을 통해 발굴된 마을의 유휴 인적 자원을 전문 인력으로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주민이 직접 마을의 교육 콘텐츠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자립형 마을 공동체’를 구축해 도시재생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지난 7월 1일부터 운영된 교육에서는 15명의 주민이 참여해 △강의 기획 및 교수법 △스피치 스킬 △콘텐츠 개발 전략 등 강사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실무 교육을 이수했다.이번 과정의 결실로 수료생들이 직접 기획한 ‘주민 맞춤형 원데이클래스’ 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7월 마지막 주부터 9월까지 도시재생 거점공간인 신평행복잇슈센터 마을잇슈에서 진행된다.과정은 △전래놀이를 통한 마을 잇기 △베이킹과 홈카페를 통한 힐링과 소통 △환경 히어로-커피박 키링만들기 △옷장 속 아이템으로 완성하는 여름 스타일링 △쇼츠 만들고 단골 만들고 등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마을 강사들은 프로그램 운영을 직접 맡아 도시재생 거점공간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마을 강사로 활동하게 된 임경자 씨는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내가 가진 재능을 이웃과 나눌 기회를 얻어 기쁘다”며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과정을 통해 배출된 마을 강사들이 신평면 도시재생 인정사업 성공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마을의 활력을 만들어 나가는 모습을 기대하며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원데이클래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당진시 평생학습포털 ‘배움나루’내 당진시도시재생지원센터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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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합덕성당 내부 천장 보수 완료
당진시, 합덕성당 내부 천장 보수 완료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충청남도 문화유산 보수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충남도 기념물 당진합덕성당 보수를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1890년 예산군 고덕면 상궁리에 세워진 양촌공소로 출발해 1929년 페랭신부가 현재의 위치에 건립한 합덕성당은 충청도 최초의 본당이자 도 지정 문화유산이다.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드문 벽돌과 목재를 사용한 벽돌조 성당으로 정면의 종탑이 쌍으로 되어 있는 것이 특징인데, 최근에는 아름다운 외관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알려져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다.그러나 성당 내부 천장의 지속적인 균열이 발생해 붕괴 및 퇴락 등 훼손과 천주교 신자의 안전이 우려돼, 시는 2024년 평천장 보수에 이어 올해 성당 가운데를 가로지르는 아치형 천장의 보수를 완료했다.당진시 구본휘 문화예술과장은 “합덕성당은 합덕제와 함께 천주교 신자뿐 아니라 많은 관광객이 찾는 장소”며 “내년 천주교 세계청년대회 개최 준비와 함께 당진 천주교 문화유산의 보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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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생명을 살리는 ‘4분의 기적’ 운영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는 당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30일 참여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인증 프로그램 ‘생명을 살리는 4분의 기적’을 운영했다.이번 활동은 청소년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응급처치의 필요성과 행동 요령, 기도폐쇄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실습으로 진행됐다.청소년들은 응급상황 확인부터 도움 요청, 심폐소생술, AED 사용까지 대응 절차를 반복적으로 익혔다.특히 대한적십자사 응급처치 강사 자격을 보유한 청소년활동팀 청소년지도사가 직접 교육을 진행해 내부 직원의 전문 역량을 활용한 부서 간 협력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유수민 관장은 “응급상황에서는 실제로 행동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며 “청소년들이 위기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응하고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당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중학교 1~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지원, 체험활동, 생활지원, 상담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정책지원사업으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관련 이미지 별도 첨부
2026-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