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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회사법인 육즈비, 논산시에 1,050만원 상당 돼지갈비 기탁
농업회사법인 육즈비, 논산시에 1,050만원 상당 돼지갈비 기탁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농업회사법인 육즈비가 논산시를 찾아 1050만원 상당의 돼지갈비 300박스를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이번에 전달된 돼지갈비는 논산시 관내 아동양육시설, 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한 저소득 가정에 배부되어 이웃들에게 든든한 한 끼와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농업회사법인 육즈비는 지난해에도 목살과 삼겹살 등 700만원 상당의 육류 제품과 성금 10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은우경 육즈비 대표는“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 속에 성장한 만큼,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과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해마다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육즈비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을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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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논산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지난 10일 논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복지 분야 전문가 및 관계 공무원 등 5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논산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중간보고회는 3차례에 걸친 TF팀 회의 이후 진행된 지역주민 욕구조사 결과와 논산시 복지자원을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제6기 계획의 목표와 추진전략, 세부사업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충남사회서비스원 책임연구원 김선미 박사는 논산의 지역특성 및 복지 환경 분석 결과를 토대로 △시민밀착형 통합돌봄 환경 구축 △공동체 기반 가족 지원체계 다각화 △활력 있는 정주여건 확충 △사회적 안전망 강화 등을 추진전략으로 제시하고 주요 세부사업 과제를 보고했다.참석자들은 계획 수립 과정에서 도출된 주요 과제와 추진전략을 면밀히 살피고 주민들의 복지 욕구가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과 보완사항을 제시했다.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제안을 적극 수렴하고 보완해 내실 있는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며 향후 최종보고회와 대표협의체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9월 말까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최종 완료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중간보고회는 앞으로 4년간 논산시의 복지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단계”며 “향후 주민 공고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계획에 충실히 반영해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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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열들의 뜻 잊지 않고 광복의 의미 후손에게 이어가야
독립유공자후손방문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백성현 논산시장이 11일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독립유공자 유가족을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날 백성현 시장은 독립유공자 유가족을 만나 독립유공자의 삶과 가족들이 걸어온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생활에 불편한 점이나 필요한 지원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는 한편 쌀과 과일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광복절은 나라를 되찾은 기쁨과 함께 그날을 위해 애써주신 분들을 다시 한번 생각하며 마음에 새겨야 하는 날”이라며 “오늘의 우리가 누리는 일상이 선열들의 헌신으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잊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선열들의 뜻을 잊지 않고 광복의 의미를 후손에게 이어주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시에서도 관심을 갖고 세심하게 챙겨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논산시는 참전명예수당·보훈명예수당·독립유공자 수당은 물론 저소득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밑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보훈가족의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특히 지난 3월에는 참전명예수당 인상을 위한 관련 조례를 개정했으며 올해 9월부터 월남참전유공자에게 인상된 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시는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독립유공자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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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원하는 논산은?..논산시 아동참여위원회 워크숍 개최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고 아동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는 논산시가 아동참여위원들과 함께 지역의 변화와 자신의 꿈·진로를 고민하고 탐색하는 시간을 마련했다.논산시는 11일 별빛누리 천문대와 복합문화체육센터 온담에서 아동참여위원회 위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동권리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아동들이 지역의 다양한 시설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이 생활하는 지역을 이해하는 한편 아동의 눈높이에서 논산이 더 나은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방향을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위원들은 올해 개관한 별빛누리 천문대에서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 태양의 흑점과 홍염 등 천체를 관측하고 ‘우리가 원하는 논산’을 주제로 팀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에 필요한 정책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오후에는 아동들의 성향과 적성을 알아보기 위한 심리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자신의 성향에 맞는 진로와 직업을 탐색했다.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가운데 자신의 강점과 적성을 살펴보며 미래의 꿈과 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시간도 가졌다.시 관계자는 “아동들이 지역의 시설과 환경을 직접 경험하면서 내가 살고 있는 논산을 이해하고 그 과정에서 느낀 생각을 지역의 변화와 정책에 대한 의견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직접 생각하고 제안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아이들의 목소리가 시정에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논산시 아동참여위원회는 2018년부터 구성·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초·중·고등학생 27명이 참여해 아동의 권리 증진과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특히 지난 5월 논산내동초등학교 인근에 설치된 대각선 횡단보도는 아동참여위원회의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진 대표적인 사례다.2024년 아동참여위원회 정기회의에서 강예린 위원이 제안한 의견은 옴부즈퍼슨의 검토를 거쳐 관련 부서에 전달됐으며 시는 이를 적극 반영해 대각선 횡단보도를 설치했다.이는 아동의 작은 제안이 실제 보행환경 개선으로 연결되며 아동이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참여의 가치를 보여주는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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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논산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역협의회 출범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논산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의 성공을 이끌 지역협의회가 공식 출범하며 사업의 구체적인 추진 기반이 마련됐다.충남도와 논산시는 11일 건양대학교에서 ‘충남·논산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역협의회’를 개최하고 위원 위촉과 함께 ‘2026~2031년 사업계획’및 ‘2026년 세부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지역협의회는 충청남도 행정부지사와 방위사업청 방위산업진흥국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방위사업청·충남도·논산시를 비롯해 민·관·산·학·연 종사자 19명으로 구성됐다.앞으로 방산혁신클러스터의 주요 사업을 심의·조정하고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의결하는 등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기관 간 협력을 이끄는 역할을 맡는다.이번 지역협의회 출범으로 충남·논산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단의 추진체계가 마련됨에 따라 AI 국방로봇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세부 사업도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올해는 충남 특화 국방기술 개발 로드맵을 수립하고 AI 국방로봇 특화·응용기술 연구 및 신속 실증·시범개발을 추진한다.이와 함께 기술검증과 시험평가, 기술사업화 등 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논산시를 비롯한 충남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국방산업 진입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방위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산·학·연·군·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방위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관련 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논산시는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공모 선정 직후부터 사업의 조기 추진과 원활한 수행을 위한 행·재정적 준비에 속도를 내왔다.사업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전문 인력 파견 및 임시 사무실 마련 등 필요한 기반을 선제적으로 갖췄으며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비롯한 후속 행정절차에도 적극 대응하며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앞서 충남도와 논산시는 지난 6월 11일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데 이어 7월 14일 관련 기관 간 상호협력 업무협약를 체결하며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충남·논산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은 논산의 국방산업 기반을 한 단계 더 고도화하고 지역 기업이 국방산업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후속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온 논산시가 대한민국 AI 국방산업의 중심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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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폭염 속 농업인 안전 지킨다
폭염대비마을현장예방순찰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농업인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찾아가는 현장방문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비롯한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활동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7월부터 9월 말까지 온열질환 예방요원 8명과 농작업안전관리자 2명을 투입해 지역 내 72개 마을, 1천여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있다.특히 폭염 속 현장활동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예방요원을 2인 1조로 운영하고 하루 활동시간을 2시간 이내로 제한하는 등 농업인뿐만 아니라 현장 인력의 안전관리에도 각별히 신경 쓰고 있다.지난 7월에는 찾아가는 현장맞춤형 영농상담 교육과 연계헤 농업인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했으며 계속해서 마을회관 집합교육과 영농현장 예방순찰을 병행해 폭염 행동요령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또한 폭염에 취약한 농업인을 위해 보냉백, 아이스보틀, 쿨타올, 쿨토시, 쿨티슈, 쿨패치, 이온음료 분말 등으로 구성된 온열질환 예방키트 1000세트를 구입 배부해 농업인들이 일하는 중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으며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이와 더불어 폭염 예방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읍·면·동 등 16개소에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고 시 전광판을 통해 예방 홍보영상을 하루 20회 송출하고 있다.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재난 안내문자 2만여 건을 발송해 농업인들에게 신속하게 상황을 알리고 있다.또한 농업인학습단체 회원 1천740명을 중심으로 선도농업인이 주변 농업인에게 폭염 안전수칙을 전파하는 ‘2차 확산체계’를 운영하며 농업인 간 안전수칙 공유와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며 “낮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가급적 농작업을 피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실천하는 등 폭염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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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여름 휴가철 하천·계곡 불법행위 8월 특별단속
논산시, 여름 휴가철 하천·계곡 불법행위 8월 특별단속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오는 31일까지 휴가철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단속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특별단속은 정부가 8월을 여름 휴가철 하천·계곡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관계기관에 단속과 관리 강화를 요청했다.에 따라 추진된다.단속 대상은 △하천과 계곡을 무단 점유해 자릿세나 주차비를 받는 행위 △이용객의 출입을 방해하거나 통행을 제한하는 행위 △불법시설물 설치 등이다.특히 여름철 이용객이 많이 찾는 벌곡면과 양촌면 지역을 비롯해 불법행위가 반복되거나 관련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특별단속반은 주말과 점심시간 등 취약 시간대를 중심으로 집중점검하고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계도와 시정명령 등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진행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은 누구나 함께 이용하는 공공의 공간이고 불법행위 근절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크다”며 “올바른 하천 이용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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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소중한사람들’의 일과 자립을 응원하다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백성현 논산시장이 10일 소중한사람들의 직업재활과 자립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고 있는 논산발그래일터 근로자와 종사자들을 시청으로 초청해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자리는 논산발그래일터가 개소 이후 처음 실시된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은 것을 함께 축하하고 근로자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근로과정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발그래일터는 소중한사람들에게 일하는 기쁨과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이들이 지역사회에서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일할 기회를 넓히고 자립을 뒷받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논산시는 소중한사람들이 존중받으며 동등한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권익 증진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논산발그래일터와 함께 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일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겠다”고 말했다.논산발그래일터 관계자는 “소중한사람들을 위해 늘 관심을 갖고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시는 논산시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나눈 현장의 이야기가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하고 자립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직업 재활과 자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1년 개소한 논산발그래일터는 소중한사람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직업능력 향상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직업재활시설이다.지난 7월 첫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으며 시설 운영과 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소중한사람들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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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합동단속
논산시,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합동단속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운영 실태 및 대기오염 방지시설 미설치·미가동 여부 등 불법행위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충청남도 및 시 특사경, 환경과가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8월 10일부터 9월 11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단속 대상은 폐기물처리업, 플라스틱물질 제조업, 자동차 수리업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이다.주요 단속 내용은 △무허가·무신고 대기배출시설 설치·운영 여부 △대기오염 방지시설 미설치·미가동 여부 △자가측정 이행여부 및 시설운영 관리기록 보존·비치 여부 등이다.시 관계자는 “적발된 고의적 불법 행위는 관계 법령에 따라 강력하게 조치할 예정”이며 “이번 단속을 통해 환경오염 행위를 근절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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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청년 대토론회‘논산을 바꾸는 시간’ 개최
논산 청년 대토론회‘논산을 바꾸는 시간’ 개최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년과 함께 논산의 미래를 그리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 청년센터는 8일 논산국민체육센터 ‘2026년 논산 청년 대토론회 논산을 바꾸는 시간’을 개최했다.논산시가 청년만을 대상으로 정책 대토론회를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청년을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로 세우고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장과 청년이 직접 마주 앉아 지역 현안과 정책을 놓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는 점에서 민선9기 시민 중심 소통행정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청년과 청년단체,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으며 청년네트워크에서 분과별로 일자리, 주거·생활, 농업, 문화 등 분야별 정책 아이디어에 관해 발표했으며 백성현 논산시장이 이에 관해 답변하는 공개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청년들은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에서 체감하는 고민과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청년 문화기획, 국방기업 취업 지원, 청년 주거 안정 방안 등 문화·예술과 교육, 농업, 일자리, 주거·생활 분야의 다양한 정책을 논의했으며 백성현 논산시장도 청년들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경청하며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청년이 지역에 머물며 꿈을 실현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논산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며 “청년의 가능성이 곧 논산의 미래인 만큼, 꿈을 펼치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논산은 국방군수산업을 비롯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바탕으로 압축 성장을 이뤄가고 있다”며 “청년들이 논산의 변화와 성장을 이끄는 주역으로 함께할 수 있도록 더욱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살 만한 가치가 있는 논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토론회에 참석한 청년들은 “청년의 고민과 바람이 지역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느낀 시간이었다”, “청년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가 논산의 미래를 그려가는 밑그림이 되길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한편 논산시는 이번 대토론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분야별로 검토해 청년정책과 신규사업 발굴에 적극 반영하고 청년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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