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정상섭 기자

2026-08-11 16:06:03




논산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지난 10일 논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복지 분야 전문가 및 관계 공무원 등 5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논산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3차례에 걸친 TF팀 회의 이후 진행된 지역주민 욕구조사 결과와 논산시 복지자원을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제6기 계획의 목표와 추진전략, 세부사업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충남사회서비스원 책임연구원 김선미 박사는 논산의 지역특성 및 복지 환경 분석 결과를 토대로 △시민밀착형 통합돌봄 환경 구축 △공동체 기반 가족 지원체계 다각화 △활력 있는 정주여건 확충 △사회적 안전망 강화 등을 추진전략으로 제시하고 주요 세부사업 과제를 보고했다.

참석자들은 계획 수립 과정에서 도출된 주요 과제와 추진전략을 면밀히 살피고 주민들의 복지 욕구가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과 보완사항을 제시했다.

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제안을 적극 수렴하고 보완해 내실 있는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며 향후 최종보고회와 대표협의체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9월 말까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최종 완료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중간보고회는 앞으로 4년간 논산시의 복지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단계”며 “향후 주민 공고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계획에 충실히 반영해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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