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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노사 손잡고 ‘상호 존중’ 공직문화 조성한다
갑질 근절 업무협약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조직 내 부당행위를 근절하고 건강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동조합과 ‘갑질 등 부당행위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한 시 주요 간부들과 전국공무원 노동조합 세종충남지역본부 논산시지부, 민주노총 세종충남지역 노동조합 논산시비정규직지회, 논산시 공무직노동조합의 대표 및 임원진이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부당한 권력 남용인 ‘갑질’과 ‘을질’, 직장 내 괴롭힘 등 부당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노사가 공동으로 대응해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논산시는 △건전한 근무환경 조성 △신고자 및 피해자 보호조치 철저 △2차 피해 방지 △부당행위자 무관용 원칙 적용 △조사 및 징계 과정의 공정성 확보 △인식 개선 및 교육 확대 등을 핵심 책무로 이행한다.특히 노동조합은 신분 노출이나 보복에 대한 우려로 신고를 주저하는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피해자 지킴이’역할을 맡는다.노조가 직접 대리 신고와 상담 지원, 보복 대응 등을 지원해 실질적인 피해자 보호망을 구축하고 조합원을 대상으로 한 자체 자정 활동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노사 양측은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고 업무 수행 과정에서 취득한 개인정보와 관련 자료에 대해서는 철저한 비밀을 보장하기로 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노사가 한마음으로 부당행위 근절에 나선 만큼,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활기찬 공직 문화가 확고히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렴 논산과 건전한 조직문화 구현을 위해 실효성 있는 예방과 보호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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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딸기축제, 대한민국 음식·특산물 축제 ‘1위’
논산딸기축제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논산딸기축제가 ‘2026 한국 대표 축제 평가’에서 음식·특산물 축제 부문 1위에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특산물 축제로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이번 평가는 야놀자리서치와 미국 퍼듀대학교 CHRIBA 연구소·경희대학교 H T애널리틱스센터가 공동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11일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세미나를 통해 결과가 발표됐다.‘2026 한국 대표 축제 평가’는 전국 1452개 축제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최근 1년간 소셜 채널 데이터를 기반으로 대상 선정, 소셜데이터 수집, 지표 산출 등 3단계 과정을 거쳐 축제의 인지도와 매력도를 분석했다.평가 결과 논산딸기축제는 음식·특산물 축제 부문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특히 전체 축제를 대상으로 한 한국 축제 매력도 종합순위에서도 전국 12위에 올랐으며 매력도 9위, 인지도 15위를 기록하는 등 높은 평가를 받았다.지역·계절별 평가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논산딸기축제는 충청권 축제 3위, 전국 봄축제 6위에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 특화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특히 이번 결과는 전국 축제를 대상으로 최근 1년간 축적된 소셜데이터를 활용해 도출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논산딸기를 중심으로 한 축제 콘텐츠와 현장 경험이 온라인상에서 지속적으로 확산되며 축제 브랜드 가치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논산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논산딸기축제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홍보와 축제 브랜드 강화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음식·특산물 축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재)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 “전국 1452개 축제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논산딸기축제가 음식·특산물 축제 1위에 선정된 것은 논산딸기라는 지역의 대표 자원과 축제 콘텐츠가 가진 경쟁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며 “앞으로도 방문객이 직접 즐기고 경험하며 다시 찾고 싶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논산딸기축제의 콘텐츠와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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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무청소년자유공간, 청소년 체험활동으로 활력 더하다
연무청소년자유공간, 청소년 체험활동으로 활력 더하다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은 성평등가족부의 ‘2026년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연무청소년자유공간 주말·방학 원데이 체험 클래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 총 224명이 참여한 가운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체험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자기표현 능력을 키우고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사업은 7월 11일부터 8월 14일까지 총 18회에 걸쳐 운영됐다.주말형 체험은 연무청소년자유공간에서 방학 특강형 체험은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에서 각각 진행돼 폭넓은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했다.주요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직접 작품을 만들고 완성하는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돛단배 썬캐쳐 만들기 △워리스톤 만들기 △바다 레진 키링 만들기 △블록 키캡 미니어처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평소에 해보지 못했던 만들기 활동을 직접 해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고 내가 만든 작품이라 더 기억에 남았다”며 “다음에도 연무청소년자유공간에서 체험 프로그램이 열리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 사업은 성평등가족부 주관으로 인구감소 위기 지역 청소년에게 문화·예술·체험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공모사업이다.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은 앞으로도 논산시 청소년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발견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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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워터, 논산시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 기탁
넥스트워터, 논산시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 기탁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넥스트워터는 13일 논산시청을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김인석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관심을 갖고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넥스트워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잘 전달해 나눔과 배려가 함께하는 따뜻한 논산을 만드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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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산 소금문학관, 하반기 문학·문화예술 프로그램 본격 운영
강경산 소금문학관, 하반기 문학·문화예술 프로그램 본격 운영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강경산 소금문학관이 2026년 상반기 다양한 문학·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 주민과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했다.상반기에는 △박범신 작가의 방 특별전시 △박범신 문학제 △ 루프탑시네마 △지역작가 전시 등을 개최하며 문학과 예술이 어우러진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여 강경산 소금문학관이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특히 박범신 작가의 문학세계를 조명한 △박범신 작가의 방 특별전시와 △제10회 와초 박범신 문학제는 작가의 삶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루프탑 시네마와 지역작가 전시는 가족 단위 관람객에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창작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며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했다.강경산 소금문학관은 상반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지역민의 문학적 소양 증진을 위한 △소금문학아카데미 △제2회 와초 박범신 청소년 백일장 △박범신 북콘서트를 비롯해 △루프탑 시네마 콘서트를 운영하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함께 향유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재)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 “상반기 프로그램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하반기에도 공연·전시·교육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학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강경산 소금문학관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자세한 사항은 논산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와 강경산 소금문학관 인스타그램,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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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을지연습 대비’ 위한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논산시 ‘을지연습 대비’ 위한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지난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2026년 을지연습에 대비해 기관별 준비 상황과 비상대비태세를 전면 점검했다.회의는 의장인 백성현 논산시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논산시의회 의장, 제3585부대 1대대장, 논산경찰서장, 논산소방서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16명이 참석했다.이번 회의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민·관·군·경·소방 간 신속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전시 정부 기능 유지와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한 기관과의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 을지연습 실시 계획 △통합방위작전 성과 및 추진방향 등이 보고됐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최근 안보 상황이 엄중한 만큼 형식적인 훈련에서 벗어나 실제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만반의 태세를 갖춰야 한다”며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한층 더 공고히 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논산시는 이번 통합방위협의회에서 논의된 협조 사항을 바탕으로 을지연습 기간 중 실시되는 실제 훈련과 전시 종합상황실 운영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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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폭력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2026년 전 직원 4대폭력 예방교육 실시 논산시가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1·2차에 걸쳐 전 직원 대상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4대 폭력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이고 상호 존중과 배려가 앞서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공무원, 공무직, 기간제·시간제 근로자 등 전 직원을 대상으로 폭력 예방과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강의는 염건령 한국범죄학연구소장을 초빙해 ‘공공조직 내 4대 폭력 근절을 통한 폭력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주제로 진행됐다.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4대 폭력의 유형과 예방의 주요성,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직원들의 이해를 높였다.시 관계자는 “건강하고 바람직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차이와 차별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해 모든 직원이 존중받는 양성평등한 논산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논산시는 지난 7월 15일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관리자의 역할과 책임 강화를 위한 맞춤형 4대폭력 예방교육을 별도로 실시한 바 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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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대상. 혁신행정 성과 입증
논산시,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대상.혁신행정 성과 입증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시 최초로‘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대상을 수상하며 지방자치 혁신을 선도하는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시는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하는 ‘2026년 제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에서 행정·의정 분야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은 지방자치 발전을 이끌어 온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를 발굴하고 우수한 지방자치 사례와 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이번 수상은 민선8기와 민선9기에 이르기까지 논산만의 강점과 특성을 살린 미래 성장전략을 마련하고 이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로 연결해 온 혁신행정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4 1행정’, ‘5촌2도’등 논산만의 시정철학을 바탕으로 일자리·주거·출산 등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지방소멸 위기를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전환하는 데 주력해 왔다.특히 논산이 가진 풍부한 국방 인프라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연결해 ‘K-국방의 심장, 논산’ 이라는 새로운 도시 브랜드를 구축하고 국방군수산업을 지역의 핵심 성장축으로 육성해 왔다.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유치와 국방국가산업단지 승인, 기회발전특구 지정, 방산기업 유치, 방산클러스터 조성사업 공모 선정 등을 잇달아 이끌어내며 국방군수산업 생태계 조성의 기반을 마련했다.아울러 육군훈련소와 국방대학교 등 지역의 국방자원을 연계해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기반도 확대했다.기업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쏟았다.적극적인 기업 유치와 투자협약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일자리와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전통시장 장보는 날’과 지역화폐 활성화 등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역경제 정책을 추진했다.논산의 뿌리인 농업은‘생산 중심’에서 ‘수익 중심’ 으로의 전환에 집중했다.‘농업수익 3원칙’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에 나서는 동시에 농산물 공동브랜드‘육군병장’을 도입하고 국내 주요 식품·유통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농산물 판로 확보와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기반을 강화했다.교육과 복지 분야에서도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변화를 이어왔다.지역 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고 청년 결혼축하금과 장학사업, AI·코딩 교육 등을 통해 청년 정착과 미래인재 육성 기반을 넓혔다.또한 충남 남부권 공공산후조리원과 복합문화체육센터 등 생활밀착형 인프라를 확충하고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포용적 복지정책을 추진해 왔다.지역의 고유한 자원을 새로운 경쟁력으로 키우기 위한 노력도 이어졌다.논산딸기를 중심으로 해외 농식품박람회를 개최하며 지역 농산물의 세계시장 진출 가능성을 넓히고 논산딸기축제와 탑정호 등 지역의 대표 자원을 농업·문화·관광과 연계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무엇보다 이러한 변화의 바탕에는 시민과의 ‘소통’과‘적극행정’ 이 자리하고 있다.시민소통위원회와 공약이행평가단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공약을 충실히 이행하는 한편 적극행정을 조직문화로 정착시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혁신을 지속해 왔다.이러한 노력은 공약이행과 적극행정, 책임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외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시 최초의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대상이라는 뜻깊은 성과는 논산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함께해 주신 11만 시민 여러분과 1500여 공직자 모두가 만들어낸 결과”며 “이번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더 빠르고 책임감 있는 행정으로 시민의 시간을 지켜드리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은 별도의 선정위원회가 공적 내용을 면밀하게 심사해 수상 기관을 결정하며 행정·의정 분야는 지자체 및 의회 활동의 적절성·적극성·혁신성, 성과의 구체성·파급효과와 비전 제시·공유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시상식은 오는 8월 27일 한국지방자치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한국지방자치학회장 명의의 상장과 상패가 수여된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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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문화관광재단, 한국철도공사와 협력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지난 8월 4일 논산역에서 한국철도공사 관계자들과 ‘2026 강경 국가유산야행’의 성공적인 개최와 친환경 철도 이용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이번 협의는 양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와 홍보 채널을 적극 활용해 철도 이용 방문객 유치를 촉진하고 대중교통 이용 장려를 통한 ESG 관광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금년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 열차를 이용해 강경 국가유산야행 행사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강경통보’를 지급할 계획이며 강경역에 안내문 등을 배포해 이용객 편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이에 발맞춰 한국철도공사는 주요 역사 내 강경 국가유산야행 배너 및 리플렛 비치를 지원하고 역사 내 열차정보안내시스템을 활용해 홍보 문구 송출 및 코레일 사내 홍보 채널 활용 등 다각적인 홍보 협력에 나선다.아울러 양 기관은 관람객 안전 강화를 위해 코레일 측은 역사 대합실 및 역 광장 영역의 안전 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강경역 내 부스 공간을 제공하며 재단 측은 역 광장에서 행사장까지의 이동 동선에 야간 식별이 용이한 이정표를 설치하고 행사장 내부 안전관리 및 쓰레기봉투 지원을 위한 역할 분담을 구축하기로 했다.(재)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 “국내 대표 교통 인프라인 한국철도공사와의 실무 협력을 통해 전국 단위 방문객 유치와 친환경 강경 국가유산야행 문화 조성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중교통 연계 리워드 등 방문객 편의를 극대화할 수 있는 민관·공공 협업 모델을 지속 발굴해, 강경 국가유산야행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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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8월은 주민세 납부의 달이다”
논산시, “8월은 주민세 납부의 달이다”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8월 주민세 납부의 달을 맞이해 주민세 고지서를 발송하고 오는 8월 31일까지 납부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주민세는 매년 7월 1일을 기준으로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둔 개인과 사업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으로 논산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는 개인분 1만 1천 원이 부과된다.논산시에 사업소를 둔 사업자에게는 별도의 사업소분이 부과된다.개인사업자는 5만 5천 원, 법인사업자는 자본금에 따라 최대 22만원의 기본 세액이 부과되며 사업장 연면적이 330㎡를 초과하는 경우 1㎡당 250원이 추가로 부과된다.단, 직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천만원 미만인 개인사업자는 사업소분 주민세가 면제된다.시는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사업소분 세액이 기재된 고지서를 우편으로 발송하고 있으며 고지서로 납부하면 별도의 신고 없이도 신고·납부한 것으로 인정된다.단, 고지서에 기재된 세액이나 사업소 연면적 등이 실제와 다른 경우 위택스, 우편, 팩스, 방문을 통해 수정 신고해야 한다.납부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과 ATM, 위택스, 모바일 가상계좌, ARS을 통해 고지서 없이도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주민세는 시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납부기한이 지나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8월 31일까지 반드시 기한을 지켜 납부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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