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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육군병장 쌀’, 2026 전국 농협쌀 10대 대표브랜드 선정
논산‘육군병장 쌀’, 2026 전국 농협쌀 10대 대표브랜드 선정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의 대표 쌀 브랜드인 ‘육군병장쌀’ 이 농협경제지주가 선정한 ‘2026년 전국 농협쌀 10대 대표브랜드’에 이름을 올리며 전국 최고 수준의 품질을 인정받았다.이번 평가는 전국 농협RPC별 대표 브랜드 총 107개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육군병장쌀은 엄격한 품질 및 식미 평가를 통과해 전국을 대표하는 우수 쌀 브랜드로 선정됐다.평가대상은 혼합품종이 아닌 단일품종 쌀 가운데 연매출 10억원 이상, 연중 동일 품종과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시중에서 구매할 수 있는 브랜드로 한정됐다.또한 평가에 사용된 쌀은 시중에서 직접 구입해 심사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였다.평가는 총 200점 만점으로 진행됐다.1차 평가 완전립, 단백질, 수분, 이물 등의 9개 항목 품위 평가와 고품질 품종, 품종 혼입 등의 2개 항목의 품종 평가를 실시했으며 2차 평가는 한국식품연구원 등 전문가가 참여한 식미 평가로 이루어졌다.육군병장쌀은 지난해에도 충청남도 우수브랜드 쌀 대상에 이어 이번 전국 농협쌀 10대 대표브랜드에도 선정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쌀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논산시는 그동안 공동브랜드 육군병장 쌀의 품질고급화를 위해 삼광벼 원료곡 생산단지 지원사업, RPC 및 도정공장 현대화 시설 지원사업, 택배비 및 포장재 지원사업, 품위 검사 지원사업, 판매촉진을 위한 홍보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시 관계자는 “이번 전국 농협쌀 10대 대표브랜드 선정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노력해 온 농업인과 농협, 논산시가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논산 쌀의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판로 확대와 판매 촉진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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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기는 여름 축제”, ‘제6회 논산 가족사랑 공연예술축제’ 8일 개막
가족사랑공연대축제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의 여름밤을 문화와 예술로 물들일 ‘제6회 논산 가족사랑 공연예술축제’'가 오는 8월 8일부터 11일까지 시민들을 찾아간다.이번 축제는 가족이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다양한 문화예술을 체험하며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이루는 지역 대표 가족문화축제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축제 첫날인 8일 오후 2시 연극 ‘그녀와의 투쟁’오후 7시에는 화려한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을 선사한다.이어 9일에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공연이 진행되고 10일에는 연극 ‘외출’, 마지막 날인 11일 에는 ‘신나는 버블쇼’를 수준 높은 공연과 함께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8일에 공연하는 연극 ‘그녀와의 투쟁’은 시골 파출소를 배경으로 한 연극 ‘그녀와의 투쟁’ 이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상처받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따뜻한 웃음과 감동으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이번 작품은 화려한 도시의 이면에 가려진 사회적 약자들의 삶을 조명하고 단순한 코미디를 넘어 진정한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극 중 주인공 ‘미진’의 사연을 통해 사회가 상처를 어떻게 마주하고 치유해야 하는지를 관객들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마련했다.10일에 공연하는 연극 ‘외출’은 충남의 한 외딴 시골집을 배경으로 늙은 시아버지와 며느리가 함께 살아가는 일상을 통해 가족의 사랑과 희생, 그리고 이별의 의미를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이 작품은 단순한 가족 이야기를 넘어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온 두 사람의 복잡한 감정과 깊은 유대를 담아냈다.특히 시아버지가 며느리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내리는 마지막 결단은 관객들에게 진한 울림과 여운을 선사한다.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관객이 직접 참여하며 즐기는 공연이 대폭 확대됐다.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웃고 공감할 수 있는 공연 콘텐츠를 통해 가족 간 추억을 만들고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공연 외에도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체험과 이벤트가 마련돼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와 공동체 활성화에도 의미를 더할 전망이다.장용석 운영위원장은 “6년 전 문화적으로 다소 척박했던 논산에서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공연예술제를 만들겠다는 뜻으로 출발했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어느덧 여섯 번째 축제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음악과 마술, 국악, 연극 등 장르는 다르지만 예술이라는 하나의 매개체로 지역 공동체를 이어가고 있다”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고 말했다.또한 “논산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지역 문화를 대표하는 공연예술제로 성장할 때까지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 “이번 축제의 주인공은 시민 여러분인 만큼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제6회 논산 가족사랑 공연예술축제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공연 일정에 맞춰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이번 축제가 논산을 대표하는 가족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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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을지연습 대비’ 공무원 안보교육 및 전시종합상황실 교육 실시
논산시 ‘을지연습 대비’ 공무원 안보교육 및 전시종합상황실 교육 실시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지난 4일 전시종합상황실 근무 공무원을 대상으로 비상시 대응 역량을 높이고 국가안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2026년 공무원 안보교육 및 전시종합상황실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해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고 향후 실시될 을지연습 등 비상대비훈련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전시종합실 근무 공무원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권호산 안보 전문 강사를 초빙해 △국가안보의 개념 △최근 안보 환경 변화 △북핵 위협과 한·미 안보 전략 △사이버·드론전과 대응전략 △국가위기관리 및 통합방위작전의 이해 등을 주제로 한 안보 특강이 진행됐다.이어진 전시종합상황실 교육에서는 △을지연습 개요 △전시종합상황실 각 반별 기능 및 개인별 부여 임무 △실시간 상황 조치 절차 △을지연습 임무 수행 자세 등 실제 비상상황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 다루어졌다.논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각인하고 전시 및 비상사태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비상대비태세를 유지해 을지연습을 철저히 준비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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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보조금 부정수급 근절 앞장 ‘청렴문화조성 캠페인’ 본격 추진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5일 (사)전국이통장협의회 논산시지회를 시작으로 관내 37개 보조단체와 함께 보조금 부정수급을 근절하고 투명한 지방재정 운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청렴문화조성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보조금을 직접 집행하는 보조단체가 자율적으로 청렴 실천에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보조금 운영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단체 임직원 및 회원들이 보조금 집행 기준을 정확히 이해하고 스스로 청렴 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주요 내용은 △보조금 단체장·임원·회원 대상 청렴 및 투명 집행 실천 홍보 △보조금 운영·집행 관련 법령과 기준 준수 안내 △주요 감사 지적 사례 및 유의사항 공유 △보조단체와 담당부서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직무역량 강화 교육 등이다.논산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감사 지적 사례를 공유하고 교육을 강화함으로써 보조금 운영의 투명성을 대폭 확보하고 보조단체의 자율적인 청렴 실천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담당부서와 보조단체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행정 신뢰도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백성현 논산시장은 “보조금의 투명한 집행은 시민의 혈세를 바르게 사용하는 청렴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보조단체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조를 통해 부정수급을 근절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논산’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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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 한국국방연구원 이전 박차 대한민국 대체불가 국방 클러스터 완성 목표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국방정책 연구의 핵심 기관인 한국국방연구원 충남 논산 유치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논산시는 5일 논산시청 상황실에서 논산시의회, 건양대학교와 함께 ‘한국국방연구원 충남 논산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성공적인 유치를 위한 공동 유치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 지역대학이 함께 국방 연구기관 유치에 나서는 협력 사례로 각 기관의 역량을 결집해 논산 유치의 당위성을 높이고 국가균형발전과 국방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정부가 추진 중인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책에 따라 한국국방연구원 이전이 검토되는 가운데, 논산은 국방 관련 핵심 인프라와 연구·교육 기반을 바탕으로 국방 정책 연구와 산업 발전을 선도할 최적의 입지로 주목받고 있다.논산은 육군훈련소와 국방대학교, 육군항공학교를 비롯해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국가국방산업단지, 방산혁신클러스터 등 국방 관련 핵심 인프라가 집적된 대한민국 국방의 중심축이다.여기에 건양대학교의 국방 특성화 교육·연구 역량과 계룡·대전으로 이어지는 충청권 국방 자원이 더해져 국방정책 연구와 인재 양성, 방위산업 발전을 함께 견인할 수 있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한국국방연구원이 논산에 이전하면 논산·계룡·대전을 잇는 충청권 국방 네트워크가 완성되고 군 지휘, 교육훈련, 국방기술 연구, 방위산업이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국가 국방정책·연구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아울러 정부가 추진하는 AI 기반 국방혁신과 민·군 기술협력을 뒷받침하고 연구인력 유입과 산학연 공동연구 활성화, 방산기업 투자 확대, 청년 일자리 창출, 지역대학 경쟁력 강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균형발전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논산시와 논산시의회, 건양대학교는 한국국방연구원 논산 유치를 위해 정부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 강화, 유치 활동 전개, 대국민 공감대 확산 등에 공동으로 나설 계획이다.백성현 논산시장은 “한국국방연구원의 논산 이전은 지역의 발전을 넘어 대한민국 국방 경쟁력을 한 단계 강화시키고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 국가 전략사업”이라며 “논산시와 논산시의회, 건양대학교가 힘을 모아 국방혁신의 핵심 거점을 조성하고 대한민국 국방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유치 활동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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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26년 마을길토지사업 현장사무실 운영
논산시, 2026년 마을길토지사업 현장사무실 운영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2026년 마을길토지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적극행정 실현을 위해 현장사무실을 운영한다.현장사무실은 오는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사1리 어르신회관에서 운영되며 올해 사업지구인 광석 이사1지구 토지소유자 139명을 대상으로 한다.현장에서는 마을길토지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적재조사 현황측량 자료를 바탕으로 토지소유자와 함께 지번별 지적경계와 실제 이용 현황을 확인한다.또한 토지 경계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협의·조정을 진행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올해 사업 대상지구는 황화정1지구, 은진 용산1지구, 가야곡 산노1지구, 벌곡 덕목지구, 광석 이사1지구로 총 933필지를 대상으로 추진된다.시 관계자는 “현장사무실 운영을 통해 주민들과 충분히 소통하고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실제 이용 현황에 맞게 지적도와 토지대장을 정비해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주민 재산권 보호와 지적행정의 신뢰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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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위임사무 시군평가 대비 정량지표 추진상황 점검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4일 부시장실에서 ‘2027년 위임사무 시군평가 대비 정량지표 보고회’를 개최하고 7월 기준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하반기 목표 달성을 위한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실적이 미흡한 정량지표를 중심으로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원인 분석과 개선방안, 향후 추진 방향을 함께 검토했다.소관 부서장들은 지표별 실적과 향후 계획을 보고하고 하반기 목표 달성을 위해 집중 관리가 필요한 지표와 협업이 필요한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시는 연말까지 82개 정량지표의 추진 실적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부서별 이행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목표 달성률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또한 미흡한 지표는 원인별 개선대책을 마련하고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시군평가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위임사무지표는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수준과 행정역량을 보여주는 중요한 평가”며 “남은 기간 지표별 이행 상황을 꼼꼼히 관리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목표한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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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 공개 모집
논산시,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 공개 모집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민선9기 공약사업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을 공개 모집한다.공약이행평가단은 시민의 입장에서 민선9기 공약사업의 추진 상황과 이행 실적을 점검하고 공약사업의 보완 사항과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등 시민 참여형 정책 운영 체계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시는 이를 통해 공약 이행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하는 책임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모집 기간은 8월 3일부터 8월 7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25명 내외이다.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만 18세 이상의 논산시민으로 특정 정당이나 정치적 목적을 위해 활동하지 않는 사람이며 공약 이행 평가를 성실히 수행하고 시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논산시청 기획감사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평가단은 지역별 인구 비례와 성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8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평가단의 임기는 2026년 8월부터 2028년 7월까지 2년이며 연 2회 정기 회의를 통해 공약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의 시각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공약 이행을 평가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백성현 논산시장은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은 시민이 직접 공약 이행 과정을 점검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시민 참여형 소통 창구가 될 것”이라며 ”시민과 함께 약속을 지키는 책임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시정 발전에 관심과 애정을 가진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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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림·양촌양조, ‘2026 백년소공인’ 이름 올려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비가림과 농업회사법인양촌양조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백년소공인’ 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백년소공인은 15년 이상 제조업을 이어오며 숙련된 기술과 장인정신을 지켜 온 소공인에게 부여하는 정부 인증이다.업력뿐 아니라 경영의 지속가능성, 제품 경쟁력,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올해는 전국에서 747개 업체가 신청했으며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선정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150개 업체가 백년소공인으로 이름을 올렸다.비가림은 2011년 논산에서 창업한 향토기업이자 금속구조물 차양 분야의 특허기술을 기반으로 성장한 혁신성장형 벤처기업이다.누구나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는 규격화된 조립식 차양과 캐노피를 자체 생산해 주택과 상가, 공항과 군 시설 등 다양한 현장에 공급하고 있으며 한 품목에 대한 지속적인 기술개발로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며 시장 경쟁력을 키워왔다.‘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과 ‘서울국제발명전’, ‘세계여성발명왕 엑스포’등 국내외 발명 관련 대회에서 40여 차례 수상했으며 특허청이 주관한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는 등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양촌면 인천리에 위치한 양촌양조는 1920년대 가내주조로 시작해 3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 전통 양조장이다.1930년대 지어진 목조 양조장을 현재까지 생산시설로 활용하고 있으며 발효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과 습기를 자연 통풍으로 조절하는 전통 양조 방식도 그대로 이어오고 있다.지역 농가에서 우렁이 농법으로 재배한 논산 쌀을 원료로 술을 빚고 있으며 농림축산식품부 ‘찾아가는 양조장’ 으로 지정돼 견학과 양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 관광자원으로도 활용하고 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비가림과 양촌양조는 오랜 시간 한자리를 지키며 기술과 신뢰를 함께 쌓아온 논산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오래된 가게와 기업은 도시의 역사이자 경쟁력인 만큼, 지역의 우수한 기업과 소상공인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지정으로 논산시의 정부 인증 백년소상공인은 모두 11곳으로 늘었다.백년가게는 강경할미젓갈, 심씨네젓갈식품, 황산옥, 태능초가집갈비, 보은집, 산아래, 돌체 등 7곳이며 백년소공인은 기존 성동식품과 궁골식품영농조합법인에 비가림과 양촌양조가 새롭게 선정돼 모두 4곳이 됐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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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함영주 회장,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민간위원장 위촉
하나금융그룹 함영주 회장,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민간위원장 위촉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3일 하나금융그룹 함영주 회장을 조직위원회 민간위원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이번 위촉은 민간의 전문성과 폭넓은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외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세계 딸기산업의 교류와 협력의 장으로 발전시키고자 마련됐다.함영주 민간위원장은 금융산업을 대표하는 전문 경영인으로서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조직위원회는 함 위원장의 풍부한 경영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민간 참여를 확대하고 기업·기관 등 다양한 분야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해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함영주 민간위원장은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딸기산업의 미래를 제시하는 국제행사가 될 수 있도록 민간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성공적인 엑스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조직위원회 관계자는 “함영주 민간위원장 위촉을 계기로 민관 분야와의 협력 폭을 넓히고 각 분야의 역량을 결집해 세계인이 함께하는 산업엑스포를 만들도록 하겠다”며 “대한민국 딸기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논산을 세계 딸기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시키는 국제 비즈니스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K-베리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2027년 2월 26일부터 24일간 논산시 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국내·외 유관 기관과 바이어가 함께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이자 논산을 세계에 알리는 대한민국 대표 농산업 국제행사로 추진되고 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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