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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26년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 개최
논산시, 2026년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 개최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7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고 국가 비상사태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철저한 대비태세 확립에 나섰다.이번 보고회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주요 간부공무원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안전총괄과 총괄보고를 시작으로 각 부서별 을지연습 추진 상황에 대한 △목표 및 역할 △지금까지의 추진 상황 △앞으로의 추진계획 △문제점 및 건의사항 등을 공유했다.시는 이번 준비상황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비상대비 계획의 실효성을 면밀히 보완하고 실제 비상상황을 가정한 전시임무 수행 절차를 반복 숙달해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을지연습 대응체계를 확립할 방침이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유비무환의 자세로 평소부터 철저히 대비하는 것이 위기 상황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공직자 모두가 투철한 안보의식을 갖고 각자의 임무와 대응 절차를 정확히 숙지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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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광석면, ‘펀펀 페스티벌’ 개최
논산 광석면, ‘펀펀 페스티벌’ 개최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광석면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시원하고 즐거운 하루가 마련됐다.7일 광석초등학교가 주최하고 광석마을학교 및 광석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공동 주관한 ‘광석물놀이 펀펀 페스티벌’ 이 광석 온마루광장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광석면을 비롯한 논산시 관내 7세 이상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20여명이 참여해 물놀이와 다양한 공연을 즐겼다.행사장에는 연령별로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수영풀 4개와 스릴 넘치는 워터슬라이드 3개가 설치됐으며 흥겨운 물총놀이와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버블쇼 공연이 더해져 무더위를 잊는 즐거움을 선사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학교와 마을,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돌보고 키우는 ‘온마을 돌봄’의 의미를 보여주는 시간으로 더욱 눈길을 끌었다.마을주민, 지역사회공동체, 광석면 주민자치회는 잔치국수, 치킨너겟, 과일과 음료, 어묵과 물떡 등 풍성한 간식을 제공했다.또한 80여명의 지역주민 자원봉사자들이 안전요원으로 참여해 물놀이 시설과 이동 동선을 세심하게 살피며 안전한 행사 운영을 도왔다.학교와 마을, 주민들이 각자의 역할을 나눠 아이들을 함께 돌본 덕분에 많은 사람이 모인 행사임에도 별다른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됐다.행사를 준비한 관계자는 “폭염으로 지친 아이들이 시원하게 뛰놀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행사를 위해 힘써주신 마을주민과 주민자치회, 지역사회공동체, 광석면사무소 등 지역사회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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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찾아가는 소상공인 상담소 운영 재개
논산시, 찾아가는 소상공인 상담소 운영 재개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기간 동안 잠시 중단했던 ‘찾아가는 소상공인 상담소’를 재개하고 5회차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소상공인 상담소’는 2026년 고향사랑기금 선정사업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 강화와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위해 교육과 상담을 병행하는 사업이다.이번 5회차 상담소는 사전 교육신청 결과 육군훈련소 일원 숙박업 사업자의 신청이 많아, 해당 업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건전한 홍보문화 정착과 온라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무교육에 중점을 뒀다.교육에서는 최근 소비 트렌드와 온라인 마케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네이버 플레이스 활용 전략 △온라인 예약 플랫폼 운영 △온라인 홍보 및 마케팅 기법 △표시·광고 관련 법령 및 유의사항 등을 주제로 3시간 동안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또한 충남신용보증재단이 참여해 정책자금과 금융지원 제도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며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 해소를 지원했다.이와 함께 다양한 디지털 마케팅 사례를 공유하며 참가자들의 마케팅 역량을 높이고 온라인 홍보의 중요성과 올바른 운영 방향을 안내했다.특히 육군훈련소를 찾는 방문객에게 신뢰받는 숙박환경 조성을 위한 건전한 홍보문화 확립의 중요성을 함께 강조했다.교육 만족도 조사에서는 ‘매우 만족’응답비율이 높게 나왔으며 온라인 마케팅을 보다 심도 있게 배우고 싶다는 의견도 다수 제시됐다.이에 시는 오는 9월 중 실습 중심의 심화교육을 추가 운영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온라인 소비가 일상화되면서 디지털 마케팅 역량은 소상공인의 중요한 경쟁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상담을 지속 추진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제공일 2026년 8월 7일 논산시 보도자료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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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경국가유산야행, 고양이와 예술이 만나는 ‘묘한 야행’ 운영
2026 강경국가유산야행, 고양이와 예술이 만나는 ‘묘한 야행’ 운영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8월 28일부터 29일 9월 4일부터 5일까지 총 4일간 강경근대역사문화거리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강경국가유산야행’에서 고양이 작가 팝업스토어 ‘묘한 야행’을 운영한다.강경은 과거 포구를 중심으로 곡식과 물자가 활발하게 오가던 지역으로 고양이는 창고와 골목에서 쥐로부터 물품을 지키며 사람들의 생활과 함께해 온 친숙한 존재다.‘묘한 야행’은 이처럼 강경의 역사와 풍경 속에 자리해 온 고양이를 현대 작가들의 작품과 창작 상품으로 다시 만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팝업스토어에는 총 15개 고양이 창작 브랜드가 참여한다.고양이를 소재로 한 그림과 포스터 전시를 비롯해 키링, 엽서 스티커, 도자기, 패브릭 제품, 액세서리, 생활소품 등 작가들의 개성이 담긴 창작 상품을 다채롭게 선보인다.또한 작품을 감상하고 상품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전시·판매·체험을 한 공간에 구성해 고양이와 예술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묘한 야행’은 야행 기간 강경근대역사문화거리 일원에서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체험 프로그램의 세부 내용과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강경국가유산야행 공식 SNS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재)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 “강경의 역사와 일상 속에서 친숙한 존재였던 고양이를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과 창작 상품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강경의 밤거리를 걸으며 전시와 체험이 어우러진 ‘묘한 야행’의 매력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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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에 딱 맞는 최고품질 벼를 한눈에
품종비교포 전경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쌀 소비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농업인들이 소비자 기호에 맞는 벼 품종을 직접 비교·선택할 수 있도록 현장교육장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시 농업기술센터는 광석면 이사리 389-15번지 일원에 15a 규모의 ‘벼 품종비교포’를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품종비교포는 최고품질 및 고품질 밥쌀용 품종은 물론 소비자 수요가 늘고 있는 기능성 특수미와 중간찰 벼 품종을 한곳에서 비교 재배해 품종별 특성을 쉽게 확인하고 농가의 품종 선택 폭 확대와 고부가가치 쌀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조성됐다.전시되는 품종은 총 13종으로 △밥쌀용 6종 △중간찰 4종 △특수미 3종 등이다.품종비교포는 지난 5월 8일 볍씨소독과 침종을 시작으로 5월 11일 파종을 거쳐, 5월 28일 이앙을 완료했다.현재 모든 품종은 질소 과비를 방지하고 미질을 높이기 위해 표준 시비량에 준해 관리되고 있으며 지역 농업인은 물론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품종별 생육 상태를 살펴볼 수 있도록 상시 개방하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농업인들이 직접 비교하고 지역의 기후와 토양에 적합한 품종을 선택할 수 있는 살아있는 현장 교육장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품질 쌀 생산과 차별화된 기능성 특수미 보급을 확대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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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충남 신품종‘빠르미2’첫 수확
벼 첫 수확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6일 논산에서 ‘빠르미2’의 첫 벼 수확이 시작됐다.이날 현장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지역 농업인 등이 참석해 올해 첫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신품종 벼의 재배 성과를 확인했다.‘빠르미2’는 약 90일 만에 수확이 가능한 초조생종 품종으로 우수한 식미를 갖춘 것은 물론 수확 시기가 빨라 기상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고 농작업 분산과 노동력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2.4ha규모의 논에서 수확이 이뤄졌으며 약 10톤의 쌀이 생산될 것으로 예상된다.백성현 논산시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우수 품종 보급을 확대해 고품질 쌀 생산과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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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교육부 장관, 논산 ‘온마을 방학집중 단비돌봄터’방문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모델’로
최교진 교육부 장관, 논산 ‘온마을 방학집중 단비돌봄터’방문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모델’로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학교와 마을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온마을 돌봄’을 통해 방학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지역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6일 광석초등학교에서는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백성현 논산시장, 최창익 충청남도 부교육감, 이혜경 논산계룡교육지원청장, 광석초등학교 및 마을학교,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모델 지원 현장’간담회가 열렸다.이번 간담회는 방학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초등학생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지역 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돌봄체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논산시의 ‘온마을 방학집중 단비돌봄터’ 운영 성과와 협력체계를 살펴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이어 광석초등학교와 광석마을학교, 광석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차례로 방문해 AI 탐험대, 놀이영어 등 프로그램 운영 현장을 참관했다.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논산시는 교육에 대한 깊은 관심과 지역사회의 협력을 바탕으로 방학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전국적인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을 논산이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우수한 모델이 전국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아이 한 명을 키우는 일은 학교만의 몫이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해야 할 일”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마을,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온마을 돌봄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부모는 안심하고 아이들은 마음껏 꿈꾸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온마을 방학집중 단비돌봄터’는 방학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논산시와 논산계룡교육지원청, 마을이 함께 운영하는 논산형 돌봄사업이다.올해는 지역 내 8개 초등학교가 참여해 다양한 체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학생들은 학교에서 기초학습과 교육활동에 참여한 뒤 마을학교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로 이동해 체육놀이와 문화예술, 로봇교육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한다.급식과 통학 지원도 함께 이뤄져 학부모들의 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의미 있는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있다.논산형 돌봄의 가장 큰 특징은 행정과 교육지원청, 주민자치회, 마을학교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아이 중심의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는 점이다.논산시는 단순한 돌봄을 넘어 문화·예술·체험활동 등을 통해 아이들의 잠재력과 창의성을 키우고 지역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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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 기원 ‘후원금 기탁 물결’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6일 논산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논산시 청년연합회, 우성이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후원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논산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1000만원 △논산시 청년연합회 410만원 △(주)우성 1000만원 등 총 2410만원이다.이번 기탁은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활동해 온 사회단체와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기업이 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한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더욱 뜻 깊다.백성현 공동조직위원장은 “엑스포의 성공은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시민과 지역사회, 기업이 함께할 때 비로소 완성될 수 있다”며 “지역 발전을 위해 늘 앞장서 온 사회단체와 기업에서 큰 마음을 모아주신 덕분에 엑스포 준비에 더욱 힘이 실리고 기대감 또한 고조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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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어르신 찾아가는 구강건강관리 서비스 본격 추진
논산시, 어르신 찾아가는 구강건강관리 서비스 본격 추진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6일 관내 주간보호센터 이용 어르신 28명을 대상으로 ‘방문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하나로 연계하는 의료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이동이 불편하거나 스스로 구강관리가 어려운 어르신에게 전문 인력이 직접 찾아가 1:1 맞춤형 구강관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잇몸 질환, 충치, 잔존 치아 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특히 틀니를 사용하는 어르신을 위해 틀니의 고정 상태와 잇몸 눌림 현상 등을 정밀하게 확인하며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폈다.이어 치과위생사의 1:1 맞춤형 구강 세정 서비스와 함께 잇몸 혈액순환을 돕고 구강 건조증을 완화하기 위한 전문 잇몸·입술 마사지도 실시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틀니 세척·보관법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강보건교육도 병행했다.시는 표준화된 사정도구를 활용해 구강건강상태 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어르신들을 일반관리군과 집중관리군으로 분류해 맞춤형 관리를 제공할 계획이다.구강상태가 취약해 집중관리군으로 분류된 어르신은 방문 횟수를 늘려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필요 시 지역 치과 의료기관 진료와 연계하고 정기적인 점검과 교육을 이어가며 상태 변화를 지속적으로 살핀다는 방침이다.구강 건강은 음식을 통한 영양 섭취와 직결돼 전신건강을 유지하는 핵심 요소인 만큼, 이번 서비스가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노년기 구강건강은 건강한 식생활과 연계되어 삶의 질을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주간보호센터 등 의료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찾아가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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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전 세계 홍역 유행에 예방수칙 준수 당부
홍역예방 포스터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전 세계적으로 홍역 유행이 지속되고 해외여행을 통한 국내 유입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출국 전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하는 등 홍역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최근 동남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미주, 유럽, 서태평양 등 여러 지역에서 홍역이 발생하고 있다.특히 해외 유입 사례 발생할 경우 예방접종을 받지 않았거나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사람을 중심으로 감염이 확산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홍역은 전염력이 매우 높은 급성 발진성 감염병으로 감염자의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한 비말과 공기 중 전파, 환자의 호흡기 분비물 접촉 등을 통해 감염된다.주요 증상은 발열, 기침, 콧물, 결막염 등이며 이후 얼굴에서 시작한 발진이 몸통과 팔다리로 퍼지는 특징이 있다.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출국 전 홍역 예방접종 2회 완료 여부 확인 △접종 기록이 없거나 불확실한 경우 출국 최소 4주 전 의료기관을 방문해 접종 필요 여부 상담 △여행 중 사람이 많은 장소에서 마스크 착용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또한 해외여행 후 발열이나 발진 등 홍역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마스크 착용 △대중교통 이용자제 △다른 사람과의 접촉 최소화 △의료기관 방문 전 해외여행력 알리기 등 지역사회 전파 예방수칙을 지켜야 한다.보건소 관계자는 “홍역은 전염력이 매우 높지만 예방접종을 통해 예방할 수 있는 감염병”이라며 “해외여행 전 예방접종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귀국 후 발열이나 발진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마스크를 착용한 뒤 해외여행 이력을 의료진에게 알리고 신속히 진료받아 달라”고 당부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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