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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돈협회·태성동물약품, 추석 맞이 한돈 선물세트 공주시에 기탁
대한한돈협회·태성동물약품, 추석 맞이 한돈 선물세트 공주시에 기탁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2일 시청 상황실에서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2000만원 상당의 ‘한돈 선물세트’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최의근 대한한돈협회 공주시지부장과 김웅기 태성동물약품 대표이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이 풍성하고 훈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을 담은 한돈 선물세트 514개를 공주시에 전달했다.기탁된 한돈 선물세트는 공주시 내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독거노인, 저소득 한부모가정, 장애인 가구 등 추석 명절의 온기가 절실히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되어 따뜻한 명절 나기를 도울 예정이다.최의근 지부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고 넉넉한 한가위를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회원들의 뜻을 모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최원철 시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하고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정성은 관내 저소득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에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전달하고 시에서도 지역 양돈 산업 발전과 축산 농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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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직원 대상 장애인식개선 문화체험 교육 실시
공주시, 직원 대상 장애인식개선 문화체험 교육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2일 아트센터 고마에서 시청 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문화체험형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적인 사회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존의 딱딱한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문화공연과 체험을 결합해 직원들이 장애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날 교육에서는 (사)빛된소리글로벌이 진행하는 ‘모두가 행복한 드림 콘서트 더 힐링’ 공연이 펼쳐졌으며 장애예술인과 비장애예술인이 한마음으로 빚어낸 아름다운 무대가 감동을 선사했다.아울러 공연 중간에는 장애인식개선 강의가 병행되어 직원들이 문화예술을 즐기는 동시에 일상 속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되새기고 편견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지형인 경로장애인과장은 “이번 교육이 직원들이 장애를 자연스럽고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와 체험을 접목한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함께하는 조직문화를 지속해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공주시는 오는 4일 스마트경로당 시스템을 활용해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도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이를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기회를 공직사회에서 지역 주민들까지 넓히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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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야밤 맥주축제 참여업체, 지역 이웃 위해 300만원 기탁
공주야밤 맥주축제 참여업체, 지역 이웃 위해 300만원 기탁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최근 5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린 ‘공주야밤 맥주축제’의 참여 업체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에 참여한 맥주 제조업체 에잇피플 브루어리는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시민·관광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현금 300만원을 지정기탁했다.올해 공주야밤 맥주축제는 연일 수많은 인파가 몰려 총 5만여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는 등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이 과정에서 참여 업체들도 자연스럽게 제품 홍보와 판매 확대 등의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에잇피플 브루어리는 축제를 통해 얻은 성과를 지역사회와 기꺼이 공유하고 행사에 보내준 시민들의 아낌없는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기탁을 전격 결정했다.전달된 기탁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소중하게 쓰일 예정이다.에잇피플 브루어리 조준휘 대표는 “많은 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축제를 통해 받은 사랑과 성원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최원철 시장은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가 참여업체의 자발적인 나눔으로까지 이어져 더욱 뜻깊고 가치 있는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맥주축제가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훈훈한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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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탄천면, 다문화가족 행복모임 프로그램 운영
공주시 탄천면, 다문화가족 행복모임 프로그램 운영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탄천면은 지난 1일 관내 다문화가족 20명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 행복모임 프로그램인 ‘분경으로 작은 정원 만들기’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 간의 소통과 교류 기회를 넓히고 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다양한 식물과 화분, 장식 소재 등을 활용해 저마다의 개성을 담은 자신만의 작은 정원을 꾸몄다.이 과정에서 분경의 기본적인 관리 방법을 배우고 식물의 배치나 장식물 선택에 대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행사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직접 작은 정원을 만들어보니 무척 재미있고 집에서도 예쁘게 잘 키워보고 싶다”며 “가족과 함께 온전히 집중하며 즐길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진용 탄천면장은 “이번 체험 활동이 다문화가족들이 서로 마음을 터놓고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더욱 친밀감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든든한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함께 어울리며 행복한 가정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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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주도형 여행동아리 ‘여기, 저기’ 큰 호응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주도형 여행동아리 ‘여기, 저기’ 큰 호응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와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등록 회원의 자기결정권을 강화하고 사회적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소그룹 여행동아리 ‘여기, 저기’1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여기, 저기’ 프로그램은 기관 주도의 기존 야유회 방식에서 벗어나, 당사자가 주체적으로 삶을 계획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회원 주도형’ 사업이다.회원들은 직접 소그룹을 꾸려 여행지 선정부터 일정 수립, 예산 집행, 사후 평가까지 모든 과정을 스스로 주도했다.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 1차 여행에는 총 4개 조, 20명의 회원이 참여했다.각 조는 자율적인 회의를 거쳐 △전주 한옥마을 △대전 아쿠아리움 △단양 고수동굴 △제과제빵 공방 등 다채로운 테마의 여행을 다녀왔다.프로그램 이후 실시한 자체 만족도 조사에서 참여자 전원이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대인관계 형성 및 유대감 증진에도 실질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센터는 이러한 1차 프로그램의 성과와 호응에 힘입어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미식 여행’을 테마로 한 2차 여행을 추진한다.기존 참여 회원들의 지속적인 대인관계 유지와 친목 도모를 돕고 일상 속 즐거움과 사회적 회복 경험을 한층 더 확장한다는 방침이다.오근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회원들이 스스로 삶의 여정을 계획하고 경험하는 모든 과정이 곧 훌륭한 정신건강 회복의 발판”이라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당사자의 주도성과 자립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선도적인 재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정신질환자의 재활과 사회복귀를 위해 다양한 주간재활 프로그램 및 당사자 자조모임을 운영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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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독일 뮌헨공과대학과 업무협약…글로벌 인재양성 박차
공주시, 독일 뮌헨공과대학과 업무협약…글로벌 인재양성 박차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1일 시청 집현실에서 독일 뮌헨공과대학과 지역 산업 발전 및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최원철 시장과 정재욱 투자유치실장을 비롯해 TUM 부총장 및 TUM Asia 관계자들이 참석해, 두 기관 간의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다지고 미래 신산업 분야의 구체적인 교류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산업 맞춤형 글로벌 인재 양성 △전기장비·스마트제조·바이오케미칼·방위산업 등 미래 신산업 교육 및 연구 교류 △국제 자매도시 및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협력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체계 구축 등 다방면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특히 시는 글로벌 명문 공과대학과의 연계를 바탕으로 지역 대학과 협력해 ‘지역 맞춤형 글로벌 교육기술 프로그램’ 운영을 추진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신산업 분야 단기 직업전문 교육프로그램을 가동해 연간 150명 이상의 실무형 우수 인재를 배출하고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투자 유치를 적극 이끌어낼 방침이다.시는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안착을 위해 지역 대학과 함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등 국·도비 재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재원 확보 상황과 기본계획에 발맞춰 단계별 교육 운영을 이어나갈 계획이다.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마르쿠스 베히터 TUM 부총장은 “TUM의 세계적인 교육·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공주시의 미래 산업 발전과 실무형 인재 육성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공주시는 앞서 공공 폴리테크닉 명문대학인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공과대학교와 산업혁신 및 인재 양성을 위한 MOU를 체결한 데 이어 이번 독일 뮌헨공과대학과의 협력까지 이끌어내며 글로벌 교육·산업 인프라를 한층 더 단단하게 다지고 있다.최원철 시장은 “캐나다 BCIT에 이어 독일 뮌헨공과대학과의 협력까지 이끌어내며 공주시의 글로벌 교육·산업 인프라가 한층 더 견고해졌다”며 “라이즈 사업 등 국·도비 확보를 차질 없이 준비해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이 지역 기업과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결실을 맺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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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국회서 지역 농특산물 우수성 알려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2일 서울 국회의사당 소통관 앞에서 열린 ‘공주·부여·청양 농특산물 기획전’에 참여해 공주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의 판로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기획전은 윤용근 국회의원실의 주관으로 공주·부여·청양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국회 방문객과 주요 관계기관 등에 홍보하고 수도권의 신규 소비처를 적극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공주시를 비롯해 부여군과 청양군이 뜻을 모아 함께 참여해 각 지역을 대표하는 고품질 농특산물을 선보였다.공주시는 포도, 깐밤, 삼광쌀, 샤인머스켓, 표고버섯, 깐마늘을 비롯해 밤약과, 밤쨈, 밤빵 등 다채로운 밤 가공제품을 대거 전시·판매해 눈길을 끌었다.특히 공주를 대표하는 알밤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들이 국회 방문객과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호응을 얻었으며 준비된 물량이 빠르게 완판되는 등 공주 밤 가공상품의 우수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날 현장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이범수 공주시의회 의장, 농협중앙회 공주시지부장, 충남도민중앙회 총재, 공주재경향우회장, 공주재인천향우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공주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함께 홍보하고 판매장을 찾은 방문객들과 소통하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공주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국회와 수도권 소비자들이 직접 만나볼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업인들이 정성껏 생산한 고품질 농특산물이 더 넓은 시장으로 뻗어나가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판촉과 홍보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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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정안면 새마을회, 사랑의 김장나눔을 위한 배추심기 구슬땀
공주시 정안면 새마을회, 사랑의 김장나눔을 위한 배추심기 구슬땀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정안면 새마을회는 최근 겨울철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을 위해 배추 모종 심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새마을회원 5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정성껏 배추 모종을 심고 밭을 깔끔하게 정비했다.이번에 식재된 배추는 앞으로 회원들이 직접 정성껏 재배하고 관리해 수확한 뒤, 다가올 겨울철 관내 홀몸어르신과 취약계층 등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전할 김장김치를 담그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박향서 새마을협의회장은 “회원들의 정성과 땀방울로 건강하게 키운 배추가 다가올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훈훈한 온기를 전하는 김장김치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승습 정안면장은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기 위해 바쁜 일정 중에도 배추심기 행사에 적극 동참해 주신 새마을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정성과 노력으로 마련된 배추가 추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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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유구읍, 민관 합동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활동 펼쳐
공주시 유구읍, 민관 합동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활동 펼쳐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유구읍은 주거환경이 취약한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지역 단체가 뜻을 모아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이번 지원 대상 가구는 93세의 고령인 독거노인으로 자녀들의 왕래 없이 홀로 생활하며 주택 내부에 각종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이 장기간 쌓여 위생과 안전 문제가 매우 심각한 상황이었다.특히 어르신은 심각한 고혈압 등 질병을 앓고 있어 보행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만큼, 집안에 방치된 폐기물이 큰 위험 요소로 판단됐다.이에 주거환경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유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유구읍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적극 동참했다.이들은 궂은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대상자 가구 내부의 묵은 쓰레기를 말끔히 청소하고 정돈하는 등 쾌적한 보금자리 마련에 힘을 보탰다.유구읍은 이번 주거환경 정비에 그치지 않고 고혈압·고지혈증·당뇨 등으로 병원 치료가 시급한 어르신을 정성껏 설득해 건강 관리를 위한 의료기관 일시 입원을 연계할 예정이다.박원규 유구읍장은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저소득 가구의 청소를 지원함으로써, 취약계층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도록 돕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손을 잡고 주변의 복지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피며 해소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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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추석 명절 맞아 ‘공주페이’ 충전한도 100만원까지 확대
공주시, 추석 명절 맞아 ‘공주페이’ 충전한도 100만원까지 확대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시는 상반기 재정 현황과 예산 소요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난 7~8월 동안 월 충전한도를 70만원으로 탄력 운영해 왔으나,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9월 한 달간 충전한도를 상향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9월 한 달 동안 공주페이 캐시백 지원율은 12%가 유지되며 월 충전한도는 100만원으로 확대된다.개인당 보유 한도는 기존과 동일하게 최대 150만원까지 유지된다.이번 조치는 추석 명절을 맞아 성수품 구매 등 가계 지출이 증가하는 시기에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관내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최원철 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장보기 부담을 덜고 위축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공주페이 충전한도 상향을 결정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이번 추석에도 알뜰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고 소상공인과 지역 경제에도 따뜻한 온기가 돌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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