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직원 대상 장애인식개선 문화체험 교육 실시

시청 직원 200명 대상 ‘모두가 행복한 드림 콘서트 더 힐링’ 관람

정상섭 기자

2026-09-03 09:07:53




공주시, 직원 대상 장애인식개선 문화체험 교육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2일 아트센터 고마에서 시청 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문화체험형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적인 사회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딱딱한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문화공연과 체험을 결합해 직원들이 장애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사)빛된소리글로벌이 진행하는 ‘모두가 행복한 드림 콘서트 더 힐링’ 공연이 펼쳐졌으며 장애예술인과 비장애예술인이 한마음으로 빚어낸 아름다운 무대가 감동을 선사했다.

아울러 공연 중간에는 장애인식개선 강의가 병행되어 직원들이 문화예술을 즐기는 동시에 일상 속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되새기고 편견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지형인 경로장애인과장은 “이번 교육이 직원들이 장애를 자연스럽고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와 체험을 접목한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함께하는 조직문화를 지속해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주시는 오는 4일 스마트경로당 시스템을 활용해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도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기회를 공직사회에서 지역 주민들까지 넓히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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