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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자원봉사센터, ㈜파로스시스템과 함께 ‘태극기 달기 운동’ 전개
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파로스시스템과 함께 국군의 날을 시작으로 개천절과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태극기 달기 운동’을 오는 10월 11일까지 전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 태극기 게양에 동참하자’를 주제로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고 국경일의 의미와 나라사랑 정신을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 10월 1일 국군의 날을 맞아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국군 장병들의 노고와 희생에 감사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한편 이어지는 개천절과 한글날에도 각 가정에 태극기를 게양하며 국경일의 의미를 함께 나누자는 취지를 담았다.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이번 태극기 달기 운동을 단순한 게양 캠페인을 넘어,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 공동체의 소중함을 돌아보고 일상에서 나라사랑을 실천하는 참여형 캠페인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더불어 캠페인 참여기간은 10월 1일부터 10월 11일까지로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1365자원봉사포털에 가입한 후 태극기를 게양하고 인증사진을 촬영해 지정된 전자폼으로 제출하면 된다.태극기 게양 인증사진을 제출한 참여자는 비대면 자원봉사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한 활동 인증을 받을 수 있다.또한, 20명을 추첨해 5천 원 상당의 커피 상품권을 증정하며 당첨자는 11월 2일 오후 6시 홍성군자원봉사센터 SNS 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이번 캠페인은 지난 에너지 절약 캠페인에 이어 IT·정보통신 전문기업 파로스시스템과의 협력으로 진행된다.파로스시스템은 지역사회 상생과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홍성군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주민 참여형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앞서 제23회 에너지의 날에도 센터와 협력해 에너지 절약 및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주민 참여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홍성군자원봉사센터 방은희 센터장은 “국군의 날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국군 장병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되새기고 개천절과 한글날로 이어지는 뜻깊은 날들의 의미를 태극기 게양을 통해 함께 나누고자 한다”며 “태극기 하나를 다는 작은 실천이 나라사랑과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군민과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국경일과 기념일 등 다양한 계기를 활용한 주민 참여형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일상 속 자원봉사 참여와 지역사회 공동체 가치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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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마을만들기협의회, 공동체 활성화 위한 지원사업 본격 추진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마을만들기협의회가 관내 마을 공동체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아산시 마을만들기협의회 지원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한다.아산시먹거리재단 지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마을만들기협의회가 자율적으로 사업을 수행함으로써 지속적인 방향성을 가지고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협의회 회원들이 직접 사업의 주체가 되어 관내 마을 현안을 발굴하고 소통과 연대를 강화한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협의회는 직접 수립한 계획을 바탕으로 자율적인 사업을 펼치며 주민 주도의 실질적인 공동체 활동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아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사업 추진 기간 동안 상시 모니터링을 진행하며 협의회의 실무 및 운영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아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 관계자는 “마을만들기협의회가 스스로 사업을 이끌어가는 과정을 통해 마을 간 네트워크가 더욱 견고해지고 협의회의 역할과 영향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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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12기 SNS 서포터스 위촉
서산시, 제12기 SNS 서포터스 위촉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2일 제12기 SNS 서포터스로 26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서포터스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이 열렸다.이번 서포터스는 외국인과 청소년 등 다양한 국적과 연령으로 구성됐다.대만·방글라데시·인도네시아 국적 각 1명이 서포터스로 위촉됐고 관내 중학생 2명과 대학생 1명도 서포터스 활동에 참여한다.제12기 SNS 서포터스는 오는 2027년 9월 30일까지 시의 주요 시책과 행사, 관광 명소 등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이들은 이날 가로림만 일원을 현장 견학하며 첫 홍보를 위한 취재에 돌입했다.웅도항에서는 시 관계자로부터 가로림만 서산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 과정과 의미를 설명받았다.또한, 가로림만 해안데크를 걸으며 아름다운 경관을 둘러봤다.중리어촌체험마을을 들러 감태뜨기 체험에 참여하며 서산시의 주요 특산품인 감태 생산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SNS를 통해 전달하는 정보는 행정기관에서 만드는 홍보물과는 또 다른 힘이 있다”며 “활발한 활동을 통해 다채로운 서산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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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산면 지사협, ‘행복나눔 꾸러미’ 전달하며 취약계층 안부 살펴
문산면 지사협, ‘행복나눔 꾸러미’ 전달하며 취약계층 안부 살펴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문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일 고독사 위험이 있는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등 10가구를 대상으로 ‘행복나눔 꾸러미’4차 전달 및 안부 확인 활동을 실시했다.‘행복나눔 꾸러미’는 고독사 예방과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문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이다.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필품과 건강 간식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전달하고 정기적으로 안부와 생활 실태를 확인하고 있다.이번 방문에서는 꾸러미 전달과 함께 환절기를 맞아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있는지도 확인했다.또한 일교차가 큰 시기 건강 관리에 유의할 것을 안내했다.조선행 민간위원장은 “꾸러미를 전달하는 것뿐만 아니라 정기적으로 찾아뵙고 안부를 확인하는 과정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이 함께 돌보는 문산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문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복나눔 꾸러미 사업을 비롯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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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지 않고 먼저 왔다”…아산시, 서울서 ‘투자 1번지’ 선언
“기다리지 않고 먼저 왔다”…아산시, 서울서 ‘투자 1번지’ 선언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프랑스 사회학자 피에르 부르디외는 ‘자본은 자본을 부른다’고 말했다. 아산에는 삼성의 113조 원 투자를 중심으로 대한민국의 자본과 기술, 인재가 모이고 있다. 돈이 모이는 곳에 돈을 벌 기회가 있다. 기업인 여러분, 아산에서의 투자가 확실한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한다”오세현 아산시장이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2026 아산시 투자유치 설명회’에서 기업인들에게 아산을 향한 투자 초대장을 건넸다.이번 행사는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전자의 113조 원 규모 투자 발표를 계기로 높아진 아산의 투자 잠재력을 알리고 국내외 유망 기업의 실질적인 투자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이날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부품·장비를 비롯해 미래차, 이차전지, 첨단제조·로봇, 바이오 등 첨단전략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산업 기반과 기업 지원제도를 소개하고 기업별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특히 오세현 시장이 직접 무대에 올라 아산의 산업 기반과 투자 지원 전략을 설명하며 기업인들과 소통했다.오 시장은 “KTX·SRT·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과 대기업·협력기업이 집적된 산업 기반, 우수한 정주 여건이 아산의 강점”이라며 “삼성의 대규모 투자를 지원하는 과정에서 민관합동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행정절차를 동시에 병렬로 추진해, 통상 10개월가량 걸리던 인허가 기간을 3개월로 단축했다”고 소개했다.이어 “아산은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를 선도하고 있으며 투자보조금과 세제 감면, 외국인투자지역 임대료 감면 등 사전 상담을 거친 맞춤형 지원도 제공하고 있다”며 “산업단지와 정주 여건, 금융 지원까지 갖춘 아산에서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기업 투자 의향서 체결식이었다.원익IPS, 씨앤엠, 에이티이엔지 등 3개 기업이 아산시와 총 260억원 규모의 투자의향을 확인했으며 285명의 신규 고용이 예상된다.원익IPS는 100억원을 투자해 250명을 고용하고 평택에서 아산으로 일부 사업장을 이전할 계획이다.씨앤엠은 60억원을 투자해 15명을 고용하고 에이티이엔지는 음봉면 기존 사업장을 확장해 100억원을 투자하고 20명을 고용할 예정이다.이어 산업단지 시행사 9곳, 공동주택 사업자 3곳, IBK기업은행 아산지점 등 총 13개 기업이 참여한 ‘상생협력 지원투자 협약식’도 열렸다.산업단지 근로자의 안정을 돕는 주거 여건을 조성하고 필요한 자금은 금융기관이 지원하겠다는 민·관·금융의 약속이다.입지와 주거, 금융에 대한 고민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맞춤형 투자 환경을 입증한 셈이다.아산시는 이와 함께 투자유치과를 통해 투자 지원제도와 세제 혜택 등 기업별 맞춤형 행정 지원 방안을 안내했다.행사 후반에는 질의응답과 기업별 1대 1 투자 상담을 진행해 입지 면적, 전력·용수·물류 여건, 인력 수급, 인허가, 보조금 등 실제 투자 검토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현장에서 상담했다.시는 설명회에 참석한 기업들과 지속적인 접점을 유지하며 후속 투자유치에도 나설 방침이다.기업별 상담 내용을 바탕으로 추가 자료를 제공하고 투자 관심도가 높은 기업에는 아산 방문과 산업단지 현장 답사를 연계할 계획이다.또한 투자 검토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허가·보조금·인력 관련 애로사항은 관계기관과 협의해 해소하고 충청남도와 중앙부처 지원사업을 연계해 투자 결정부터 사업 시행까지 단계별로 지원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아산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환경을 알리고 실질적인 투자 유치 결실을 맺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투자 일정에 맞춰 입지 발굴부터 인허가·금융·보조금,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신속하게 원스톱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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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시민의 날 맞아 ‘소상공인 현장지원 캠페인’ 펼쳐
아산시, 시민의 날 맞아 ‘소상공인 현장지원 캠페인’ 펼쳐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1일 아산문화공원에서 열린 ‘제32회 아산시민의 날’행사와 연계해 소상공인 현장지원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많은 시민과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시민의 날 행사장에서 아산시의 주요 민생경제 지원정책을 직접 알리고 시민 의견을 현장에서 청취해 향후 정책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아산시를 비롯해 충남신용보증재단, NH농협은행, KB국민은행이 함께 참여해 아산페이와 소상공인 특례보증 등 주요 지원정책을 집중 홍보했다.아산시는 시민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지역사랑상품권 ‘아산페이’의 이용방법과 혜택, 가맹점 이용 등에 대해 안내하고 지역 내 소비가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를 시민들에게 알렸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아산페이 이용 활성화와 제도 개선을 위한 시민 설문조사도 함께 진행했다.시는 시민들이 아산페이를 이용하면서 느낀 만족도와 불편사항, 개선이 필요한 부분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수렴했다.아산시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해 향후 아산페이 운영 방향과 이용 편의 개선,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정책 마련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충남신용보증재단과 NH농협은행, KB국민은행은 아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제도를 집중 홍보했다.소상공인 특례보증은 담보력이 부족해 금융기관 대출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충남신용보증재단이 보증을 지원하고 협약 금융기관을 통해 필요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현장에서는 특례보증 지원대상과 신청절차, 보증 및 대출 이용방법 등을 안내해 자금 지원이 필요한 소상공인들이 관련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캠페인은 행정기관과 보증기관, 금융기관이 함께 시민과 소상공인을 직접 찾아가 지원정책을 알리는 동시에 시민 의견까지 현장에서 수렴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시 관계자는 “시민의 날을 맞아 시민과 소상공인을 직접 만나 아산페이와 특례보증 등 실질적인 지원정책을 안내하고 아산페이에 대한 시민들의 생생한 의견도 들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시민에게는 더 편리한 아산페이,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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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방축동 KD아람채 임차인 보호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해법 모색
아산시, 방축동 KD아람채 임차인 보호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해법 모색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방축동 KD아람채 임차인들의 임대보증금 반환과 주거 안정을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 등 관계기관과 대응에 나섰다.아산시는 지난 1일 방축동 ‘아산KD아람채’단지 내 광장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 주관으로 임차인 보호와 임대보증금 반환 절차 안내를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에는 윤수진 도시개발국장을 비롯한 아산시 관계자, 복기왕 국회의원, 주택도시보증공사 관계자와 KD아람채 임차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KD아람채는 271세대 규모의 민간건설임대주택으로 최근 사업 주체의 법정관리 등으로 임차인들의 임대보증금 반환과 향후 거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이번 설명회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임대보증금 반환 절차와 임차인이 준비해야 할 사항을 설명하고 계속 거주를 희망하는 임차인을 위한 보증보험 개별 연장 관련 사항도 안내했다.또한 주택도시보증공사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KD아람채 관리사무소 내에 현장상담소를 운영하고 임차인을 대상으로 보증금 반환 및 보증 관련 개별 상담을 진행한다.임차인들은 현장상담소를 통해 개별 계약 상황에 따른 구체적인 절차와 준비사항 등을 직접 안내받을 수 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임대보증금은 임차인 여러분의 소중한 재산인 만큼 현재 상황에 대한 걱정이 크실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설명회가 임차인 여러분께서 보증금 반환과 향후 거주와 관련한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임차인들의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주택도시보증공사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보증금 반환과 안정적인 거주를 위한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아산시는 앞으로도 KD아람채 임차인들의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는 한편 주택도시보증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가며 임차인 보호와 주거 안정을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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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본격 실시… 어르신 6일부터
서천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본격 실시… 어르신 6일부터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하고 군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본격 실시한다.무료 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와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을 비롯해 서천군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본인, 심한 장애인, 보건소 등록 재가암·당뇨환자 등이다.무료 접종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15~64세 서천군민과 서천군 소재 직장 근로자는 9000원에 유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의료기관에서는 지난 9월 21일부터 어린이와 임신부를 대상으로 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어르신 접종은 10월 6일부터 시작한다.보건기관 접종은 기관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는 10월 12일부터, 보건소는 10월 19일부터 접종을 실시한다.특히 보건지소는 순회진료 일정에 따라 접종 가능일이 달라질 수 있어 방문 전 접종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나성구 서천군보건소장은 “인플루엔자는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과 어린이 등에게 폐렴과 같은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는 만큼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상자들이 접종 일정을 확인해 건강한 겨울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접종 일정과 지원 기준은 서천군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서천군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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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청 남지성, 아시안게임 테니스 남자복식 은메달
당진시청 남지성, 아시안게임 테니스 남자복식 은메달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테니스 남자복식 국가대표로 출전한 당진시청 테니스단 남지성 선수가 2일 오전 일본과의 결승전에서 박의성 선수와 함께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남 선수는 2일 일본 나고야 히가시야마 공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남자복식 결승에서 구스하라 유스케-나카가와 슌스케 조를 상대로 경기를 펼쳐 0-2로 패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이는 대한민국 남자테니스 복식이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결승 무대에 올라 은메달을 획득한 성과로 남지성 선수는 올해 국제대회에서 이미 5승을 기록하며 이어온 활약을 아시안게임에서도 이어갔다.김기재 당진시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해 아시안게임에서 값진 은메달을 획득한 남지성 선수에게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결승까지 최선을 다해준 선수의 노력과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당진시청 선수들이 국내외 무대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남지성 선수는 아시안게임 일정을 마친 뒤 당진시청 테니스단 소속으로 10월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충남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당진시는 선수단이 전국체전에서도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훈련과 대회 참가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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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군소음특위, 소음피해대책위와 간담회 개최
서산시의회 군소음특위, 소음피해대책위와 간담회 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 군용 비행장 소음피해 대책 특별위원회는 지난 1일 서산시의회 정책간담회장에서 공군 제20전투비행단 소음피해대책위원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국찬 군소음특위 위원장을 비롯한 군소음특위 위원 8명과 소음대책위 주민대표 11명 등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는 군용 비행장 소음피해 관련 현안 사항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향후 실효성 있는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이국찬 위원장은 “최근 광주 군공항 전력의 서산 등 임시 분산배치와 관련해 시민들의 우려와 관심이 매우 높다”며 “소음특위는 책임 있는 자세로 시민들의 생존권을 보호하기 위해 소음대책위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서산시의회 군용 비행장 소음피해 대책 특별위원회는 제315회 제1차 정례회에서 발족했으며 이국찬 위원장, 이만 부위원장, 김기욱 위원, 김애란 위원, 김혜림 위원, 안원기 위원, 이경화 위원, 조동식 위원 8명으로 구성되어 있다.앞서 서산시의회는 지난 8월 21일 ‘광주 군공항 전력의 서산 등 임시 분산 배치’ 와 관련해 시민의 권리와 이익을 보호하고 일방적인 희생이 없도록‘서산시민을 배제한 광주 군공항 서산 분산배치 결사반대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관련 현안에 대한 대응에 나선 바 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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