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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합덕 버그내축제 및 플리마켓 성황리 마무리
당진시, 합덕 버그내축제 및 플리마켓 성황리 마무리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2일 합덕시장 주차장 일원에서 열린‘합덕 버그내축제 및 플리마켓’ 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6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합덕전통시장 상인회와 합덕중앙시장 상인회가 직접 기획·준비했으며 합덕읍 도시재생 주민협의체와 합덕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함께 참여해 상인과 주민이 만드는 지역 축제로 진행됐다.‘버그내’는 예로부터 사람과 물자가 모여들던 합덕의 옛 이름이자 장터의 이름으로 너른 합덕 들판에서 거둔 곡식이 오가고 장을 찾은 사람들이 안부를 나누던 곳이다.이번 축제는 옛 버그내장터의 활기를 되살리자는 뜻이 담겼다.행사에서는 10개 팀이 참여한 플리마켓을 비롯해 퀸즈마칭밴드 퍼레이드, 버블쇼, 개그맨 이상민·이상호의 공연 등이 진행됐다.이와 함께 10여 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은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겼다.김기재 당진시장은 “이번 축제는 상인과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함께 만들어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합덕읍 도시재생뉴딜사업을 통해 마련된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 공동체와 상권이 지속적으로 활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상인들과 소통하며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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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 평화통일 대비 리더스 아카데미 1기 운영
당진시, 2026년 평화통일 대비 리더스 아카데미 1기 운영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당진시재향군인회가 지난 9월 30일 당진시재향군인회 여성회 회원 35명을 대상으로 ‘평화통일 대비 리더스 아카데미’현장 견학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당진시재향군인회의 ‘평화통일 대비 리더스 아카데미’는 전방 지역과 국립현충원·호국원, 군부대 병영 체험 등 안보 현장을 견학하며 안보 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현장 견학은 국립대전현충원, 청남대, 국립세종수목원 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천안함 묘역 관람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이후 청남대를 둘러보고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자연생태와 문화공간을 살펴보며 일정을 마무리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당진시재향군인회는 제대 군인 회원 간 친목 도모와 재향군인의 명예 선양,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국가발전, 사회 공익 기여를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로 다양한 활동들을 추진하고 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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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 주민발의 시책제안회 개최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2일 주민이 지역의 현안을 직접 발굴하고 시정에 제안하는 ‘2026년 주민발의 시책제안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날 제안회는 김기재 시장을 비롯해 관계 부서장, 읍면동 주민자치회장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발의 시책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주민발의 시책제안회는 읍면동 주민자치회가 마을계획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지역의 현안과 생활 속 불편사항 등을 의제로 발굴하고 주민총회의 공론화 과정을 거쳐 시에 직접 사업을 제안하는 행사다.올해 주민총회에서는 특화사업, 주민참여예산, 마을복지사업 등을 포함해 총 90건의 안건이 상정됐다.이 가운데 24건이 시책 제안 안건으로 채택돼 이번 제안회에서 발표됐다.이번에 제안된 사업은 문화·복지·교통 등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시는 제안 사업별 소관 부서의 검토 결과를 토대로 사업의 필요성, 타당성 및 추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2027년 본예산 반영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소중한 제안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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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주상의 목소리로 만나는 당진의 시와 기억
배우 윤주상의 목소리로 만나는 당진의 시와 기억...문학콘서트 ‘살다가 보면’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문예의전당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오는 10월 29일 오후 7시 30분,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문학콘서트 ‘살다가 보면’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당진의 풍경과 기억을 담은 시를 배우의 낭독과 가곡, 연주, 영상으로 풀어내는 음악 낭독 공연으로 배우의 목소리와 음악을 따라가며 한 편의 이야기를 만나듯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시를 ‘읽는’ 공연이 아니라 ‘듣고 보는’문학콘서트 ‘살다가 보면’은 시 낭독만 이어지는 일반적인 낭독 공연과는 다르다.배우 윤주상과 문예주, 아역 배우 장하윤의 낭독 사이사이에 성악과 피아노·바이올린·첼로 연주와 영상이 더해진다.배우 윤주상의 목소리로 듣는 시 공연의 중심에는 배우 윤주상이 선다.오랜 시간 영화와 드라마, 연극 무대에서 활동해 온 윤주상은 이번 공연에서 다섯 편의 작품을 낭독하며 특유의 깊고 묵직한 목소리로 시에 담긴 삶과 기억을 전한다.배우 문예주는 세 편의 작품을 낭독하고 아역 배우 장하윤도 한 편의 시를 통해 과거와 오늘의 시간을 잇는다.세대를 달리하는 세 배우의 목소리를 통해 같은 시와 기억도 서로 다른 온도로 전달되는 것이 이번 공연의 특징이다.낭독과 음악이 이어지는 입체적인 무대 시의 여운은 음악으로 이어진다.소프라노 김제니와 바리톤 문용재가 각각 두 곡의 가곡을 들려주며 피아노 조영훈, 바이올린 박동석, 첼로 정다운이 함께한다.배우의 낭독 뒤에 단순히 음악을 들려주는 방식이 아니라, 시에 담긴 감정과 장면을 음악이 이어받아 다음 이야기로 연결한다.관객은 낭독과 음악을 번갈아 만나며 문학 작품을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관객과 함께 완성하는 한 편의 문학콘서트 이번 공연에는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시조 놀이터’도 마련된다.관객은 초장·중장·종장을 직접 선택해 한 편의 시조를 완성하며 무대 위 작품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연의 일부로 참여하게 된다.평소 시나 시조가 어렵게 느껴졌던 관객도 놀이처럼 자연스럽게 문학을 경험할 수 있다.공연은 흙과 유년의 기억에서 시작해 가족, 사랑, 삶의 시간을 지나 마지막 편지와 노을의 이미지로 이어진다.삶의 여러 기억에서 출발한 이야기는 배우와 음악가의 목소리를 거쳐 관객 각자의 기억과 풍경으로 확장되며 깊어가는 가을 한 편의 시처럼 오래 머무는 무대를 완성한다.당진문화재단 관계자는 “시를 어렵게 생각하지 않아도 배우의 목소리와 음악을 따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 공연”이라며 “깊어가는 가을, 자신의 삶과 기억을 한 번쯤 돌아보며 오래 마음에 남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5천원이다.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당진문예의전당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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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중소기업 근로자 ‘든든한 점심’ 지원
서산시, 중소기업 근로자 ‘든든한 점심’ 지원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관내 중소기업 근로자의 점심 식비 부담을 덜어낸다.시는 근로자에게 점심 식대를 지급하는 중소기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2026년 직장인 든든한 점심밥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소기업 근로자가 점심시간 외식업체를 이용하면 실제 결제 금액의 20%를 돌려주는 사업이다.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결제한 금액을 대상으로 하며 지원 한도는 1인당 1일 최대 1만원, 월 최대 4만원까지다.구내식당과 유흥업소 등에서 사용한 금액은 제외되며 돌려주는 방식은 캐시백과 청구할인으로 나뉜다.사업 신청은 본사, 지사, 공장 등 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이면서 근로자에게 점심 식대를 지급 중인 기업이 할 수 있다.사업 신청서와 중소기업확인서 월급명세서 등을 10월 12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시는 이번 사업이 중소기업 근로자의 점심 식비 부담을 줄이는 한편 지역 음식점 이용을 촉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갑식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사업이 근로자들의 점심 식비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지역 음식점 이용과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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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지역 우수 농특산물 미국 LA 현지에 알려
서산시, 지역 우수 농특산물 미국 LA 현지에 알려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알렸다.시는 현지 시각으로 지난 10월 1일부터 4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일원에서 한인축제 판촉전 부스를 운영하는 등 지역 농특산물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현지 출장단은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시 농식품유통과장 등 5명으로 구성됐다.제53회 LA 한인축제에 참가한 시는 축제장에서 서산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 부스를 1일부터 4일까지 운영했다.또한, 현지 오렌지카운티 인근 한인마켓에서도 판촉전을 진행해 서산의 대표 농특산물인 쌀과 김, 젓갈, 한과, 게장 등 10여 품목을 지역 소비자들에게 선보였다.판촉전은 오는 10월 22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다.2일 신 부시장은 LA 우리방송 생방송에 출연해 판촉전 일정과 지역 농특산물을 소개했다.또한 출장단은 현지 식품 유통업체를 방문해 유통시장 동향과 소비자 선호도를 파악하고 농식품 유통망 확대 및 안정적인 판로 확보 방안을 모색했다.아울러 코트라 LA무역관, 충남 통상사무소와는 바이어 발굴·수출 지원사업 연계 등 농특산물의 해외 진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소비자의 반응을 직접 확인하고 유통기업과 수출 지원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다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산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높여 해외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오는 11월 초 LA 및 오렌지카운티 인근 마켓 3개소에서 추가 판촉전 운영 등 안정적인 해외 판로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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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운산면 한센인 정착 마을 주거환경 개선 지원
서산시, 운산면 한센인 정착 마을 주거환경 개선 지원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운산면 영락마을을 대상으로 ‘2026년 한센인 정착 마을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사업은 영락마을 내 한센인과 그 가족이 거주하는 주택 15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시는 오는 12월까지 낡은 슬레이트 지붕을 철거·처리하고 단열 기능을 보강한 강판 지붕으로 교체할 예정이다.총사업비 2억 6천여만원이 투입되며 10월 중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지난 3월 사업 신청서와 토지 사용 동의서를 접수했으며 5월 실시설계가 완료됐다.시는 이번 사업이 주택 단열 보강으로 외부 기온의 영향을 줄여 주민들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실내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또한, 마을 경관 개선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동식 서산시 주택과장은 “슬레이트 지붕 정비와 단열 보강이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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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낭독 동아리, 책으로 주민과 마음 잇다
아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낭독 동아리, 책으로 주민과 마음 잇다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 1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한글공원 정자에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소속 낭독 동아리가 주관한 ‘낭독 발표회’를 열었다.이번 발표회는 지역사회 자원 연계 활동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동부센터 동아리원들이 인근 정자를 주민과 만나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활용해 주민들과 책을 매개로 소통하기 위해 기획됐다.발표회에서는 동아리원 7명이 ‘그레구아르와 책방 할아버지’를 함께 읽고 각자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을 자신의 삶과 연결해 차례로 낭독했다.책 속 문장에 저마다의 경험과 기억을 더한 낭독이 이어지면서 참석자들은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야외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되면서 지나가던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멈추고 발표회를 지켜보며 동아리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등 주민 참여와 소통이 이어졌다.이영자 아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건강한 지역사회는 의료·복지 서비스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일상에서 서로 연결되고 참여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이번 낭독 발표회처럼 지역사회 자원과 주민을 잇는 활동을 통해 건강한 공동체의 기반이 다져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동부센터는 주민 동아리 결성과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동아리 활동과 지역사회 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주민은 누구나 동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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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6년 봄철 산불방지 우수기관 선정…행안부 장관 표창
아산시, 2026년 봄철 산불방지 우수기관 선정…행안부 장관 표창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봄철 산불방지 유공 포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시는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마다 현장 예찰과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예방 중심의 산불관리체계를 구축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2000년 영인산 산불과 2019년 설화산 대형산불을 계기로 산불을 단순한 산림재난을 넘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복합재난으로 인식하고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산불관리체계를 구축해 왔다.시는 산불방지인력을 확대 운영하고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감시를 실시하는 한편 무인감시카메라와 드론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현장 예찰을 강화했다.또한 영농부산물 파쇄사업과 주민 참여형 산불 예방활동을 통해 산불 발생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실전형 진화훈련과 유관기관 협업으로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이 같은 노력으로 아산시는 2020년 이후 현재까지 대형산불 제로를 유지하고 있으며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에도 대형산불 없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산림자원을 지키는 성과를 거뒀다.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표창은 산불 예방과 산림 보호를 위해 현장에서 함께 노력한 직원과 시민들의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산불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신속한 초동 대응 역량을 높여 시민의 안전과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 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예찰과 감시를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산불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산림연접지 영농부산물 소각을 예방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산불진화 장비와 인력을 사전 점검하는 등 대응태세를 강화할 방침이다.아산시는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대응활동을 강화해 가을철 산불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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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농지 전수조사 사후대책 안내 강화…농가 혼선 차단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전국적으로 진행 중인 농지 전수조사와 관련해 농업 현장의 불안과 혼선을 막고자 정부의 사후 조치 방향에 대한 현장 안내를 대폭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시는 농지 전수조사에 대한 잘못된 정보나 소문으로 농민들이 불필요한 불안을 겪지 않도록 읍면동 행정망을 가동해 정부 기준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알릴 계획이다.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지 전수조사는 전국 농지의 소유·이용 실태를 파악해 투기성 소유를 가려내고 현실에 맞게 제도를 개선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기본조사를 거쳐 지난 8월부터 조사원의 현장 심층조사가 진행 중이다.시는 현장 안내 과정에서 투기성 행위와 관행적 농업 행위를 구분하는 정부 기준을 명확히 전달한다.토지거래허가구역 내 거짓 취득 후 무단 휴경·불법 임대, 농업법인의 부동산업 영위, 농업진흥지역 내 중대 불법 전용 등 투기성 행위는 농지법에 따라 엄정 조치한다.반면 상속 농지나 고령 농업인의 휴경, 농업인 간 관행적 임대차 등 투기와 무관한 위반에 대해서는 자진 정비 기회를 먼저 부여하고 농지은행 위탁을 통한 처분 유예 등 정상화·양성화 방안을 병행한다.장기수 천안시장은 “농지 전수조사는 농지 실태를 정확히 파악해 지역 농업과 농촌을 활성화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선의의 농업인에게 불이익이 가지 않도록 철저히 안내할 테니, 잘못된 정보에 불안해하지 마시고 현장 조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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