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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젊어지는 보건소 건강대학 개강… 6주간의 건강한 변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서북구보건소는 6일 단국대병원과 함께하는 ‘제17기 젊어지는 보건소 건강대학’ 개강식을 열고 6주간의 건강교육에 나섰다.보건소는 지난 2007년부터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 속에 젊어지는 보건소 건강대학을 운영하고 있다.교육에는 단국대병원 전문의와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시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피부질환, 근골격계 질환 등 중장년층의 건강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또 금연과 금주 등 건강한 생활습관과 100세 시대 건강관리 방법도 함께 살펴보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법도 안내한다.이번 교육은 오는 11월 10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6회 운영된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자신의 몸과 건강상태를 제대로 알고 평소 생활습관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건강대학을 통해 시민들이 유익한 정보를 얻고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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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문성동, ‘행복 문성빵’ 나눔으로 따뜻한 안부 전해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문성동은 6일 행복키움지원단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행복문성빵’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행복키움지원단은 지난 2023년부터 행복문성빵 나눔 사업을 통해 직접 빵을 만들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전달해 오고 있다.지난해에는 2000개 이상의 빵을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지원했으며 올해도 따뜻한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다.특히 치아건강이 좋지 않은 대상자들에게는 대체 영양식을 제공하는 등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살피고 있다.권숙자 행복키움지원단장은 “직접 만든 빵을 나누며 이웃들의 안부를 살필 수 있어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정성을 담아 준비한 만큼 맛있게 드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오정현 문성동장은 “빵 나눔은 단순한 식품지원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정을 나누는 따뜻한 복지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예방하고 모두가 함께 돌보는 따뜻한 문성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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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쌍용1동 주민자치회, 단국대와 함께 노후 담장 탈바꿈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쌍용1동은 지난 4일 주민자치회가 단국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노후화된 담장에 벽화를 그리며 마을환경을 개선했다고 밝혔다.주민자치회는 ‘우리동네 담장 가꾸기’ 대상으로 쌍용지하도 인근에 위치한 오래된 담장을 선정하고 단국대학교 예술대학 학생 6명과 지난달 19일부터 물청소를 시작으로 기초작업, 채색 작업을 순차적으로 마치며 벽화를 완성했다.주민자치회는 학생들이 안전하게 벽화를 그릴 수 있도록 교통상황을 살피며 힘을 보탰다.박낙근 주민자치회장은 “청년들과 지역주민이 힘을 모아 담장을 가꾸다 보니 마을 공동체의 의미를 다시 느낄 수 있었다”며 “낙후됐던 담장이 이제 마을의 자랑거리가 됐다고 생각하니 뜻깊다”고 말했다.유혜린 쌍용1동장은 “물청소부터 벽화 완성까지 애써주신 주민자치회와 재능기부로 힘써주신 단국대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함께 만든 벽화가 쌍용1동의 새로운 명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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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계룡軍문화축제’ 안전축제로 평가받으며 성료
‘제16회 계룡軍문화축제’ 안전축제로 평가받으며 성료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제16회 계룡軍문화축제가 대한민국 명품축제 위상을 확고히 한 뒤,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10월 1일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하나로 ONE 세계로 RUN 계룡軍문화축제’를 주제어로 정하고 충남 계룡시 일원에서 개최했으며 관람객 총 91만 2천 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제78주년 국군의 날 기념 국가행사를 활주로 행사장에서 개최해 계룡軍문화축제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軍문화축제는 지상군페스티벌과의 공동 개막식에 이응우 계룡시장,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해·공군 참모총장, 이양희 계룡시의회 의장, 도의원, 시의원 등 내·외빈들이 대거 참석해 행사의 품격을 높였다.전국 14개 부대 군악·의장대가 도열한 가운데 개막식을 성대히 거행했고 계룡시민이 참여한 주제공연 ‘국방수도 계룡’ 이 돋보였다.올해 축제는 5개 분야 총 30여 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특별체험관은 해·공군, 해병대 등 각 군 별로 독특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해 연일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역대 최대 규모의 군악·의장대 공연, 서바이벌 체험, 육군항공 기동시범, 블랙이글 에어쇼, 모터 싸이클 기동시범, 고공강하 시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 관람객들의 탄성과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7년만에 개최한 엄사시가지 퍼레이드는 군악·의장대와 계룡시민이만들어낸 그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장관을 이루었고 시민의 뿌듯한 감동과 자긍심을 불어넣기에 충분했다.축제 마스코트인 ‘꼬꼬·냥이, 계룡이’패밀리는 포토존과 함께 드넓은 활주로의 만남의 장소로 인기를 끌었다.향토음식관은 관내 5개 업체가 입점해 쾌적한 환경에서 한식과 분식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토록 했고 음식 맛은 물론 친환경 다회 용기를 사용토록 하는 등 청결한 위생관리가 돋보였다는 평가가 이어졌다.또한 총26대의 무료 셔틀버스를 투입, 10분 내외 간격으로 운행해 관람객들이 크게 기다림 없이 편안하게 행사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이용자들의 칭송이 자자했다.대규모 행사인 만큼, 관람객의 주차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행사장 주변 6개소에 7400여 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 운영했다.화장실 관리에도 신경을 썼다.보다 더욱 청결한 상태를 유지함은 물론, 화장지 비치, 부족하지 않은 수돗물 관리, 환풍기 가동 등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관리해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한층 높였다.축제 안내 콜센터의 친절하고도 상세한 안내는 민원인들의 궁금증 해소와 관람객들의 든든한 길잡이 역할을 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장에 종합안내소, 모유수유실, 미아보호소, 휠체어 및 유모차 대여, 응급의료반 등을 마련했고 영유아, 장애인, 노약자 등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관내 기관·사회단체들도 부스를 운영해 축제 홍보에 앞장섰고 시민예술단체가 공연에 참여하는 등 시민 모두가 하나 되는 계기가 됐다.축제를 위해 기꺼이 자신의 시간과 재능을 헌신적으로 제공한 자원봉사자들은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끈 숨은 주역들이다.안전한 축제 보장을 위해 논산경찰서 계룡소방서 자율방재단, 충남경찰 기동대 및 계룡지구대 등의 적극적인 협조와 원활한 소통으로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시는 축제 진행간의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면밀하고도 촘촘하게 점검 보완하는 시뮬레이션을 실행함으로써 단 한 건의 불미스러운 사고도 없이 행사를 치러냈다.특히 지상군페스티벌기획단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를 통해 성공적으로 축제를 공동 개최했으며 해군과 공군, 해병대도 적극 동참하는 등 국방수도 계룡시는 軍과 똘똘 뭉쳐진 하나임이 입증됐다.한편 10월 2일부터 5일까지 개최된 금암·엄사 상상페스티벌은 축제 속의 작은 축제로 관내 소상공인과 시민들이 참여해 화합과 단결을 도모했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이응우 시장은 “이번 축제는 단 한 건의 사고도 없는 축제, 계룡시민의 동참과 성원으로 명품축제로 거듭날 수 있었으며 관람객과 시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말하고 “성공 개최에 대한 확신을 가진 만큼, 2029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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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원도심, 소비와 문화·예술로 활기 넘쳤다
서산 원도심, 소비와 문화·예술로 활기 넘쳤다.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의 원도심이 소비와 문화·예술로 활력 넘쳤다.시는 3일 1호 광장 일원에서 진행된 ‘2026 서산 소문난 거리 축제’ 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축제를 주도한 동부전통시장·중심·중앙·번화2로·중앙로1, 2 골목 상점가 등 6개 상인회의 추산에 따르면, 2만여명이 원도심을 찾았다.소문난 햇살 무대존, 빛의 갤러리존, 노란 선율존, 황금 바자르존, 햇살 놀이터존, 미래 체험존 등 6개 테마존이 운영됐다.가수 테이의 공연과 어린이 장기자랑, 버스킹 공연을 비롯해 순수 미술 체험, 어린이 에어바운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이어졌다.축제에 참여한 상점에서 5만원 이상을 구매한 방문객에게는 스크래치 경품권이 제공됐다.또한, 지난 9월 19일부터 이날 오후 2시까지 축제 참여 상점에서 물건을 구매한 고객에게도 경품권이 나누어졌다.김선수 서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축제가 시민들에게 원도심에서의 추억과 향수를 제공하고 또 새로운 원도심의 매력을 알리고 소비와 문화가 만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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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2회 백제문화제 맞아 국내외 교류도시 대표단 공주 방문
제72회 백제문화제 맞아 국내외 교류도시 대표단 공주 방문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제72회 백제문화제’를 맞아 국내외 교류도시 대표단을 초청해 축제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도시 간 교류와 협력의 폭을 넓혔다고 5일 밝혔다.이번 백제문화제에는 일본 야마구치시와 필리핀 바기오시를 비롯해 구리시, 서울 관악구, 인천 계양구, 부천시, 제주시, 공주함 등 총 8개의 국내외 교류도시 대표단이 공주를 방문했다.공주시와 1993년 자매결연을 맺은 일본 야마구치시는 시민문화교류단을 구성해 격년으로 상호 방문하며 문화와 역사를 공유해 왔으며 2011년 인연을 맺은 필리핀 바기오시와도 매년 상호 축제 방문을 통해 두터운 우호를 다져오고 있다.국외 교류도시 대표단은 방한 기간 환영 행사와 개막식에 참석한 데 이어 무령왕릉과 공산성 등 공주의 유서 깊은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았다.이와 함께 계룡산 철화분청사기 전시관 방문 및 알밤 줍기·군밤 체험 등 공주만의 특색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신동화 구리시장을 비롯한 국내 교류도시 대표단 또한 개막식 자리를 함께하며 백제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진심으로 기원했다.최원철 시장은 “제72회 백제문화제를 계기로 국내외 교류도시 대표단과 뜻깊은 소통을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각 도시가 가진 경험과 자원을 적극 공유하고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서로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 발전의 관계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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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열병합발전소 입지의 통계적 착시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일원에 추진 중인 500MW급 LNG 열병합발전소를 둘러싼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지난 10월 1일 배방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주민설명회장 앞은 발전소 부지이전을 요구하는 주민들의 절박한 함성으로 가득 찼다.상식의 눈으로 사안을 보자.대규모 공장 직원들을 위한 구내식당은 공장 부지 내에 짓고 음식물 쓰레기와 잔밥통도 자체 부지 안에서 처리하는 것이 지극히 당연한 순리다.그런데 왜 멀쩡한 산단 부지는 비워두고 남의 아파트 안마당 한복판에 거대한 조리실을 지어 고압전선으로 전기를 나르고 배출 매연은 주민들의 안방 창문 밑에 쏟아붓겠다는 것인가.사업자인 한국서부발전과 아산시는 관내 전력자립도가 4.2%에 불과하다며 발전소 도심 건설의 불가피성을 강변한다.그러나 이는 전형적인 통계 착시이자 왜곡이다.대한민국의 전력망은 전국이 하나의 계통으로 연결된 광역망이다.서울의 전력자립도는 11%에 불과하지만 대정전 사태를 겪지 않으며 충남 전체의 전력자립도는 213.6%로 이미 막대한 잉여 전력을 타 시·도로 송전하고 있다.더욱이 '4.2%'라는 수치는 삼성디스플레이 등 관내 첨단 산업단지의 거대한 산업용 전력 소비량을 분모에 넣었기 때문에 발생한 수치다.아산의 순수 주거·상업용 전력자립도는 이미 30%를 상회하며 아산시민이 일상에서 쓸 전기는 전혀 부족하지 않다.탕정2지구 2만 2천 세대의 난방 공급 역시 기존 LH 열수송관망 연계와 첨두부하보일러, 축열조의 보완만으로도 대형 발전기 없이 법적·기술적으로 충분히 해결 가능하다.도심 밀집지 입지의 환경적 위해성은 명백하다.장재리 부지 반경 5km 이내에는 42개 초·중·고교와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밀집해 있다.아산·천안의 분지 지형과 겨울철 기온역전층이 결합할 경우, 가동 초기 불완전연소로 배출되는 질소산화물과 미연탄화수소 등 유해물질은 상공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지표면에 농축되어 아이들의 호흡기를 위협할 수밖에 없다.해법은 명확하다.행정법의 대원칙인 '원인자·수익자 부담 원칙'과 '최소침해의 원칙'을 적용하는 것이다.전력의 90% 이상과 대규모 공정 스팀을 소비하는 진짜 주체는 일반 주민이 아니라 산업단지다.글로벌 에너지 표준과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의 취지대로 발전소는 전력 대량 수요처인 삼성 산업단지 내부로 들어가야 한다.산단 내 입지를 통해 직거래계약과 공정열 직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것만이 송전선 갈등을 원천 차단하고 주민의 환경권을 지키는 상생의 길이다.한국서부발전은 공공성을 최우선으로 삼아야 할 공기업이다.서부발전과 아산시는 주민들의 정당한 외침을 '님비'로 매도하지 말고 산단 내 대체 부지 이전의 타당성을 승인기관인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 국토교통부에 가감 없이 보고해야 한다.수많은 주민이 생존권을 걸고 고통받는이 중대한 현장에 지역을 대변해야 할 “현직 아산시의원들”의 모습이 단 한 명도 보이지 않았다는 사실은 깊은 유감을 남긴다.기고: 환경행정사 김남기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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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와 춤추다’ 천안흥타령춤축제 성황리 종료…00만명 방문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국경과 언어의 장벽을 넘어 화려한 춤사위로 천안 도심 전체를 거대한 무대로 바꾼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이 닷새간의 뜨거운 여정을 마치고 5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천안시와 천안문화재단은 지난 1일부터 개막한 이번 축제에 총 00만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무대 위 공연을 지켜보던 단순 관람형 구조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현장에서 호흡하는 ‘체험·참여형’축제로 성공적인 전환을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무선 헤드폰을 착용하고 즐긴 무소음 DJ파티와 관람객이 자발적으로 춤판을 벌인 랜덤플레이댄스, 공원 주 순환로를 활용한 능소전 이동형 퍼레이드 등이 축제장 전역에 배치돼 시민들의 몰입도를 극대화했다.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을 잇는 이원화 운영으로 인파 집중을 분산시켰으며 신부동 거리 퍼레이드와 연계해 축제의 파급효과를 도심 상권까지 넓혔다.또한 먹거리 구역 전반에 다회용기 사용을 정착시키고 불꽃놀이를 대체한 드론라이트쇼를 선보이며 친환경 축제 모델을 구축했다.이와 함께 5대륙 24개국 25팀이 참가한 국제춤대회와 16개국 댄서들이 맞붙은 국제스트릿댄스챔피언쉽, 국제춤축제연맹 총회 등이 성황을 이루며 글로벌 문화 교류의 중심지 역할을 확고히 다졌다.장기수 천안시장은 “축제 기간 천안을 찾아 열정을 나눠준 00만 국내외 관람객과 시민, 그리고 세계 각국의 예술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시민이 주체가 되는 차별화된 참여형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세계적인 춤의 도시 천안의 위상을 더욱 굳혀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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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의회, 새만금-신서산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사업 전면 재검토 촉구 성명 발표
청양군의회, 새만금-신서산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사업 전면 재검토 촉구 성명 발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의회는 2026년 10월 2일 본회의장에서 의원 7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신서산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사업에 강력히 반대하며 정부와 한국전력공사에 일방적인 사업 추진을 즉각 중단하고 사업계획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의회는 청양지역에 이미 9개의 송전선로와 309기의 송전철탑이 설치돼 있음에도 5개의 신규 전력망 사업이 추가로 추진되고 있다며 국가 전력망 확충이라는 이유로 특정 지역에 반복적인 희생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특히 국가전력망 확충의 필요성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 부담이 특정 지역의 일방적인 희생으로 전가되는 방식에는 결코 동의할 수 없다며 청양이 이른바 ‘전력 식민지’로 전락하는 것을 단호히 거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또한 정부가 분산형 에너지 체계로의 전환을 강조하면서도 특정 지역에 송전시설을 집중시키는 것은 정책 취지와 맞지 않는다며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활을 걸고 있는 청양의 노력이 송전시설로 또다시 훼손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에 청양군의회는 정부와 한국전력공사에 △군민의 충분한 의견 수렴과 동의 없는 송전선로 건설계획 즉각 중단 △지중화 등 대안사업과 추가 철탑 건설 없는 근본적인 전력망 계획 추진 △특정 지역에 부담이 반복적으로 집중되지 않도록 실질적인 대안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제10대 청양군의회는 군민의 동의 없이 청양에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는 어떠한 사업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군민과 함께 삶의 터전과 청양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강력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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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軍문화축제’ 마지막까지 관람객 맞이에 온 정성 기울여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제16회 계룡軍문화축제가 연휴 마지막 날인 5일 대장정의 여정을 마감한다.계룡시는 축제 마지막 날인 만큼, 출연진들이 온 정열을 쏟으며 준비한 프로그램을 더욱 알차게 진행하고 軍문화의 진수를 보여준다고 밝혔다.병영체험장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동반한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병영훈련에 참여하면서 체험 열기가 뜨겁다.청군과 홍군으로 편을 나눠서 벌이는 시가지 전투 서바이벌이 흥미롭다.KCTC 소총사격 체험은 평소에 사격은 안 해 봤어도 교관의 설명으로 금방 특등 사수가 되어 100% 명중한 표적을 확인하고 뿌듯함을 느낀다.인간이 가장 공포감을 느낀다는 11m 높이의 모형탑 체험에서 청소년들은 사랑하는 사람 이름을 외치고 단숨에 뛰어 내리며 짜릿한 쾌감을 느낀다.하지만 뛰기 직전 순간 다가오는 공포감으로 실패를 거듭하는 엄마들의 표정은 차마 눈뜨고 볼 수가 없지만, 관람객들에게 큰 웃음을 제공한다.병영체험관에서는 어린이 오감만족 과자 콜라주 체험, 어린이 에어바운스 운영, 삐에로 풍선마술 체험을 진행하며 육·해·공군 VR체험, 모의전투 및 롤러코스터 VR체험, 실감형 미래전투 체험을 진행한다.한편 군악 공연도 축제 마지막 날에도 최선을 다하며 공을 들이고 있다.오전 10시부터 부사관학교 군악대가 보조무대와 활주로의 홍보·체험·판매존 앞에서 마칭과 군악 공연 관람객들을 즐겁게 한다.12시에는 특별체험관 앞과 체험부스 일원에서 버블 퍼포먼스가 진행하는 다채로운 비눗방울 공연을 펼친다.또 오후 1시, 80 90년대 인기 가수들의 무대를 재해석한 댄스 공연팀의 레트로 청춘스테이지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국악 비보잉도 펼쳐진다.오후 2시에 보조무대에서 국악을 기반으로 한 비보이 그룹 ‘SFlava’의 공연이 펼쳐지고 3시 30분에 퓨전 국악밴드의 공연인 ‘이상’ 이 진행된다.또한 상설공연장에서는 2시 30분부터 미8군·부사관학교 군악대, 공군 의장대가 출연해 군악 공연과 흥겨운 마칭쇼를 진행하고 프로 색소포니스트가 색스폰 솔로를 진행한다.한편 엄사 상상페스티벌에서는 축구선수 이동국 팬싸인회, 초청가수 및 군악대 공연, 먹거리장터, 푸짐한 경품 추첨 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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