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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지원 시범사업 추진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관내 장례식장에서 배출되는 막대한 양의 쓰레기를 줄이고 친환경 장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장례식장에 다회용기를 공급하고 사용한 식기류의 수거·세척 ·재공급 등 전 과정을 지원한다.사용한 다회용기는 다회용기 제공 업체에서 수거해 환경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다회용기 세척 위생기준 가이드라인에 따라 위생적으로 관리 후 다시 공급한다.현재 관내 장례식장 중 황산장례식장과 놀뫼장례식장 등 2개소가 참여하고 있다.그동안 많은 조문객을 단기간에 맞이해야 하는 장례식장의 특성상 편의를 위해 일회용품을 무분별하게 사용해 왔으나, 이번 사업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폐기물 발생량 감소와 온실가스 감축 등 탄소중립 실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장례식장에서 다회용 식기류를 사용하는 문화가 처음에는 다소 낯설 수 있지만, 미래 세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변화”며“이번 시범사업의 운영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향후 관내 모든 장례식장으로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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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왕대2리 도시가스 공급 시작 오랜 주민 숙원 해결
계룡시, 왕대2리 도시가스 공급 시작 오랜 주민 숙원 해결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두마면 왕대2리 일원의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도시가스 공급을 시작하며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시는 26일 왕대2리 마을회관에서 이응우 시장과 마을주민, CNCITY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가스 개통 식을 열었다.이날 행사는 축사와 테이프 커팅, 가스레인지 점화 시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왕대2리는 폐기물처리시설인 소각시설과 매립장 주변 영향지역으로 그동안 도시가스 공급이 이뤄지지 않아 대부분의 주민들이 심야전기보일러를 사용하며 높은 에너지 비용을 부담해 왔다.이에 시는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도시가스 공급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지난 2022년 8월 주민지원협의체가 ‘시장과의 대화’를 통해 도시가스 공급을 건의하면서 시작됐다.이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이해관계 조정 등으로 한 차례 보류되기도 했지만, 계룡시의 적극적인 중재와 주민 간 상생 협의를 통해 사업이 재개됐으며 지난 4월 착공한 이후 약 3개월 만에 공사를 마무리하고 도시가스 공급을 시작하게 됐다.시는 총사업비 9억원을 투입해 약 1㎞ 구간의 도시가스 공급관을 매설했으며 이를 통해 왕대2리 34가구에 안정적인 도시가스 공급 기반을 구축했다.도시가스 공급이 시작 됨에 따라 주민들은 기존 난방 방식보다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으며 난방 효율 향상은 물론 취사 편의 증진과 안전성 확보 등 전반적인 주거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이응우 시장은 “이번 도시가스 개통은 주민 여러분의 오랜 바람이 현실이 된 뜻깊은 결실”이라며 “사업이 원활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주민들과 안전한 시공을 위해 힘써 주신 CNCITY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폐기물처리시설 주변 영향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기반시설 확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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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복합재난 대응역량 높인 ‘안전충남훈련’ 실시
예산군, 복합재난 대응역량 높인 ‘안전충남훈련’ 실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26일 국립공주대학교 산업과학대학에서 ‘2026년 재난대비 안전충남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5조에 따른 재난대비훈련으로 실제 재난 상황을 기반으로 한 현장 중심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훈련에는 군을 비롯해 충청남도, 예산소방서 예산경찰서 예산군보건소, 한국전력공사 예산지사, KT 넷코어, 예산국토관리사무소, 미래엔서해에너지, 대한적십자사 예산지구협의회, 의용소방대연합회, 국립공주대학교 산업과학대학 등 14개 기관·단체 190여명이 참여했다.이날 훈련은 국립공주대학교 산업과학대학 대학본부에서 규모 6.5의 지진으로 건물이 붕괴되고 화재가 발생한 데 이어 연소 낙하물로 인한 전기차 화재와 유해 물질 누출까지 이어지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주요 훈련은 △재난 발생 상황 접수 및 유관 기관 상황 전파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상황 공유 △자위소방대 초기 대응 및 주민 대피 유도 △소방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현장응급의료소 설치 △예산군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통합지원본부 운영 △유관기관 합동 수습·복구 활동 등 실제 재난 대응 절차에 맞춰 실시됐다.최재구 군수는 “이번 훈련은 지진과 건물 붕괴, 화재 등 복합재난 발생 시 유관 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반복 훈련을 통해 각종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한 예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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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사계절썰매장 편의시설 확충…7월 17일 개장
공주시, 사계절썰매장 편의시설 확충…7월 17일 개장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여름철 사계절썰매장 개장을 앞두고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한 대대적인 시설 개선 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7월 17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시설 개선은 시민과 관광객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중심의 휴양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시는 개장에 앞서 시설 전반에 대한 정밀 안전 점검과 정비를 마쳤으며 이용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가족형 휴양 공간 마련에 만전을 기했다.주요 개선 내용은 △이용객의 안전한 이동 동선 확보를 위한 안전 방지턱 설치 △폭염과 기습 폭우 시에도 편리하게 대기할 수 있는 비가림시설 설치 △미끄럼 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 물놀이장 바닥재 전면 교체 등으로 이용객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또한 시는 운영 기간 동안 안전관리요원을 상시 배치해 시설 순찰과 이동 동선 통제를 강화하고 매일 지속적인 시설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사계절썰매장은 오는 7월 17일부터 8월 30일까지 운영되며 관내 가족 단위 이용객과 어린이들이 시원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는 대표 휴양시설로 운영될 예정이다.최원철 시장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무더위를 피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개장 전 안전시설을 한층 꼼꼼하게 보강했다”며 “운영 기간에도 철저한 현장 안전 관리와 지속적인 시설 점검을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운영 준비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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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5회 유구색동수국정원 꽃 축제’ 성황리 폐막
공주시, ‘제5회 유구색동수국정원 꽃 축제’ 성황리 폐막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중부권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여름 대표 꽃 축제인 ‘제5회 공주 유구색동수국정원 꽃 축제’ 가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관람객들의 찬사 속에 3일간의 화려한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9일 밝혔다.공주시에 따르면 ‘유구화원, 일상의 즐거움’을 주제로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유구읍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축제에는 만개한 수국을 보기 위해 수많은 관광객이 찾으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름 명품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올해 축제는 유구천을 따라 4만 3000㎡ 규모로 조성된 정원에 앤드리스 서머, 핑크아나벨 등 19종 2만 본의 수국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며 장관을 이루어 관람객들을 매료시켰다.특히 올해는 관광객들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야간 체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대성공을 거뒀다.수국정원과 유구천 일원에 화려한 야간 경관 조명과 LED 돛단배를 설치한 ‘유구색동달빛정원’은 한여름 밤의 낭만을 선사하며 야간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이와 연계해 유구전통시장 광장에서 시장 상인연합회가 직접 참여해 밤 10시까지 운영한 먹거리 장터 ‘수국 단밤 포차’는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아울러 정원부터 시장까지 이어진 수국 전시거리와 ‘색동 아트 마켓’, 관내 업소에서 3만원 이상 소비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기념품을 증정하는 ‘유구한 소비생활’ 이벤트 등은 상인과 주민, 관광객이 함께 상생하는 축제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축제 첫날 열린 ‘제3회 정의송 수국가요제’는 치열한 예선을 뚫고 올라온 본선 진출자 18인의 열정적인 무대로 축제의 서막을 뜨겁게 달궜으며 주말 동안 이어진 아마추어 예술인 공연과 감성 버스킹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무대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공주시는 축제 폐막 이후에도 유구색동수국정원의 야간 조명 시설과 주요 편의시설을 7월 10일까지 연장 운영해 아쉬움을 달랠 예정이다.최원철 시장은 “올해 축제는 유구색동수국정원의 화려한 풍경과 전통시장의 활기찬 에너지를 연계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내실 있게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전국의 관광객들이 찾을 수 있는 국내 최고의 명품 축제로 지속해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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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사곡면, 다문화가족 행복모임 ‘도마 만들기’ 운영
공주시 사곡면, 다문화가족 행복모임 ‘도마 만들기’ 운영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사곡면은 지난 26일 관내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소통과 화합을 위한 ‘다문화가족 행복모임 도마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모임은 다문화가족 구성원들이 서로 교류하며 친목을 다지고 지역사회에 대한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다문화가족들은 목공예 체험으로 ‘나무 도마 만들기’에 도전해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개별 도마를 제작했다.참가자들은 사포질과 오일 마감 등 전 제작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손수 생활용품을 완성하는 즐거움을 만끽했으며 서로 작업 방법을 공유하고 일손을 도우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형성했다.체험 이후에는 준비된 다과를 함께하며 한국 생활 적응 과정에서 겪은 일상과 육아, 지역 생활 정보 등에 대한 이야기를 심도 있게 나눴다.행사에 참여한 한 결혼이주여성은 “내 손으로 직접 만든 도마를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사용할 생각에 벌써 뿌듯하다”며 “오랜만에 이웃들과 편안하게 모여 앉아 서로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하며 웃을 수 있어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유상열 사곡면장은 “이번 행복모임이 다문화가족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끈끈한 유대감을 키우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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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장애 청소년 여름방학 돌봄교실 참여자 모집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장애 청소년 여름방학 돌봄교실 참여자 모집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6월 29일부터 7월 8일까지 관내 장애 청소년을 위한 ‘2026년 여름방학 돌봄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여름방학 돌봄교실은 공주시 관내 중·고등학교 또는 특수학교 전공과 1학년에 재학 중인 장애 청소년 8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돌봄 프로그램은 오는 8월 3일부터 8월 14일까지 2주간,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과 교육을 통해 알차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스포츠스태킹 △풍선아트 △드론교실 △전래놀이 등 다채로운 실내 프로그램과 흥미진진한 외부 활동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장애 청소년 가구는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한 뒤, 관련 증빙 서류를 전자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이영식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은 “매년 방학마다 운영하는 돌봄교실이 보호자들에게는 방학 기간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청소년들에게는 새로운 체험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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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정안면 새마을회, 역량 강화 위한 선진지 견학 실시
공주시 정안면 새마을회, 역량 강화 위한 선진지 견학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정안면 새마을회는 회원들의 역량 강화와 지역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강원도 원주 일원으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견학에는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30여명이 참여해 선진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회원 간 소통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현장에서 타 지역의 우수한 새마을운동 성공 사례와 지역 활성화 시책을 벤치마킹하고 이를 정안면 특성에 맞게 접목할 수 있는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박향서 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회원들이 새로운 시각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얻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현장에서 배운 우수 사례들을 바탕으로 정안면의 특색을 살린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새마을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승습 정안면장은 “항상 정안면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견학에서 얻은 소중한 경험들이 정안면 공동체 활성화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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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웅진동, 시흥시 신천동 주민자치회와 교류행사 개최
공주시 웅진동, 시흥시 신천동 주민자치회와 교류행사 개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웅진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7일 웅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 주민자치회와 지역 간 상생협력 확대를 위한 교류행사를 개최했다.주민자치 활성화와 협력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된 이번 행사에는 노성자 웅진동장과 신화철 신천동장을 비롯해 양 지역 주민자치회 위원 60여명이 참척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양측은 △자치계획사업 추진 사례 공유 △주민총회 운영 및 주민자치 역량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으며 향후 상호 교류 확대와 자매결연 체결 추진에 뜻을 모았다.또한 신천동 주민자치회는 웅진동의 우수 정책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공주시 어르신 놀이터 조성 현장을 방문했으며 지역 대표 역사문화 관광지인 공산성과 무령왕릉을 둘러보며 지역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최은호 웅진동 주민자치회장은 “서로 다른 환경에서 활동하던 두 주민자치단체가 만나 서로의 발전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노성자 웅진동장은 “이번 교류행사가 양 지역 주민자치회가 함께 성장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주민자치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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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우성면, 다문화 가족과 함께 디퓨저 만들기 운영
공주시 우성면, 다문화 가족과 함께 디퓨저 만들기 운영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우성면은 지난 27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다문화가족 10여명을 대상으로 소통과 화합을 위한 ‘디퓨저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우성면이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교류하고 지역사회와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이날 참가자들은 다양한 향료 중 각자 선호하는 향을 직접 선택하고 디퓨저를 손수 제작하는 목공 및 조향 체험을 가졌다.특히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함께 손을 움직이는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교감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에 참여한 한 다문화가족 구성원은 “내 취향에 맞는 향을 직접 골라 디퓨저를 만드는 과정이 정말 흥미로웠고 이웃 가족들과 편안하게 소통하며 친해질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용건 우성면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다문화가족들이 일상의 활력을 얻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소속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행복한 가정생활을 돕기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