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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2회 백제문화제 신규 야간 실경공연 ‘접경: 왕비가 건넌 밤’ 성황
제72회 백제문화제 신규 야간 실경공연 ‘접경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제72회 백제문화제 기간 중 새롭게 선보인 야간 실경공연 ‘접경: 왕비가 건넌 밤’ 이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평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무령왕비 서거 1500주년을 기념하고 세계유산 공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신규 핵심 콘텐츠다.공산성 성안마을의 실제 자연 지형과 수풀을 무대로 활용해 웅진백제의 깊은 역사적 의미를 색다르게 전달했다.공연은 대사 없이 오직 배우들의 섬세한 몸짓과 빛, 음악, 오브제만으로 웅장한 서사를 이끌어갔다.왕비가 남편인 무령왕을 만나기 위해 저승길의 문을 통과하는 사후의 여정을 다뤘으며 청동거울과 은잔배, 원형 프레임 등 상징적인 오브제와 환상적인 미디어 연출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특히 공산성의 밤 숲을 배경으로 펼쳐진 신비로운 조명과 몽환적인 음악은 1500년 전 백제의 시간 속으로 빠져든 듯한 깊은 몰입감을 선사하며 공연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밤의 감동을 안겨줬다.시는 이번 공산성 야간 실경공연이 축제의 체류 시간을 대폭 늘리고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의 가능성을 증명했다며 앞으로도 공주만의 차별화된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공연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4일 성황리에 첫 선을 보인 이번 공연은 5일에도 저녁 7시와 8시 30분 등 두 차례 더 개최되어 관람객들을 만날 예정이다.최원철 시장은 “올해 처음 선보인 공산성 실경공연 ‘접경: 왕비가 건넌 밤’은 무령왕비의 숭고한 여정을 현대적 감각의 악·가·무로 풀어낸 수작”이라며 “앞으로도 백제문화제의 정체성을 살린 품격 있는 신규 콘텐츠를 통해 세계적인 역사문화도시 공주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전했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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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2회 백제문화제 대표 프로그램 ‘웅진성 퍼레이드’ 성황
제72회 백제문화제 대표 프로그램 ‘웅진성 퍼레이드’ 성황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제72회 백제문화제 기간인 지난 4일 왕도심 일원에서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주민 참여형 대표 프로그램 ‘웅진성 퍼레이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퍼레이드는 중동사거리를 출발해 산성시장을 거쳐 연문광장에 이르는 구간에서 대규모 거리 행렬로 펼쳐졌다.행사장 주변은 1500년 백제의 역사와 흥겨움을 직접 즐기려는 수많은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뜨거운 열기와 환호로 가득찼다.특히 올해는 유구읍, 계룡면, 반포면 등 공주시 8개 읍면동 주민들을 비롯해 전문 예술단체, 공주대학교 유학생 등 각양각색의 참가자들이 대거 동참했다.각 지역의 특색을 담은 조형물과 퍼포먼스가 이어졌고 거리 곳곳에서 관람객들이 행렬에 자연스럽게 동참하며 참여자와 관람객의 경계가 없는 진정한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행렬의 종착지인 연문광장에서는 모든 참가자와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려한 피날레 공연이 펼쳐져 백제시대의 흥과 멋을 폭발시키며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시는 이번 웅진성 퍼레이드가 시민이 주도가 되어 직접 기획하고 만들어간 대표적인 참여형 축제의 모범 사례를 보여줬으며 왕도심 활성화와 백제문화제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최원철 시장은 “웅진성 퍼레이드는 시민이 진정한 주인공이 되어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몸소 표현하고 즐기는 백제문화제의 핵심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호흡하며 만들어가는 더욱 완성도 높은 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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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 천안시의원, “온 가족 찾는 71만 공공축제, 최소한의 ‘공공성’과 ‘청소년 보호선’ 지켜져야”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장혁 의원이 지난 10월 3일 밤 천안종합운동장 주무대에서 펼쳐진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야간 기획공연의 부적절한 무대 연출을 지적하며 천안시와 천안문화재단의 공공 문화 기획 난맥상을 강하게 비판했다.장혁 의원은 5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사적 예술 공간이나 독립된 성인 전용 클럽에서 향유되는 서브컬처와 헌법상 표현의 자유는 존중받아야 마땅하다”며도, “하지만 흥타령춤축제는 영유아부터 청소년, 어르신까지 온 가족 3대가 함께 모이는 71만 천안시민 모두의 공공 축제”고 강조했다.이어 “성인 클럽이나 특정 관객층을 대상으로 소비될 법한 자극적인 퍼포먼스가, 아무런 연령별 관람 가이드라인이나 공간 분리조차 없이 무방비로 열린 야외 메인 무대에 여과 없이 올려졌다”며 “이는 천안시 문화 행정의 철학 부재이자, 공공 예산이 투입되는 시민 축제에서 아동·청소년의 정서적 안전지대를 방기한 명백한 행정적 기획 실패”고 꼬집었다.실제로 축제 직후 천안 지역 학부모 커뮤니티와 단체 대화방 등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축제를 즐기러 갔다가 당황스러워 서둘러 자리를 떴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건전한 대중 콘텐츠는 부족하고 공공 축제의 품격이 무너졌다”는 학부모들의 거센 항의와 우려가 빗발쳤다.이에 장 의원은 천안시와 천안문화재단에 세 가지 사항을 강력히 요구했다.△해당 야간 기획공연의 섭외 배경, 심의 절차, 예산 집행 내역의 투명한 공개 △향후 시 주관 모든 대형 축제에 대한 ‘청소년 보호 및 연령별 관람 가이드라인’, ‘공간 분리 운영 매뉴얼’ 제도화 △보여주기식 자극적 기획을 지양하고 71만 시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가족 중심의 품격 높은 문화 콘텐츠로의 축제 본령 회복 등이다.장혁 의원은 “다양성이라는 이름이 다수 시민과 자라나는 미래 세대의 정서적 안전을 침해하는 명분이 될 수는 없다”며 “다가오는 시의회 회기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출연진 선정 기준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꼼꼼히 점검하고 천안의 공공 축제가 상식과 품격의 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끝까지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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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 ‘거리퍼레이드’ 성황리 개최
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 ‘거리퍼레이드’ 성황리 개최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4일 대한민국 군문화의 중심 계룡시에서 ‘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거리퍼레이드가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종료됐다.이번 거리퍼레이드는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약 2시간 동안 엄사삼진아파트부터 엄사 삼거리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펼쳐졌다.이번 퍼레이드에는 군 부대와 지역 시민단체 등 총 28개 팀, 679명이 참가해 대규모 민·관·군 합동 행진을 선보였다.국방의 중심지답게 육·해·공군 및 해병대 군악·의장대를 비롯해 미8군 군악대 등 448명의 군 장병들이 참가해 절도 있고 웅장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이에 더해 시립공연단, 지역 무용단 등 231명의 시민단체 참가자들이 다채로운 볼거리를 더하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특히 이응우 계룡시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은 성원아파트 정류장 인근에서 퍼레이드 대열에 직접 합류해 시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행진을 함께했다.이후 엄사사거리에 마련된 사열대에서 퍼레이드를 참관하며 행진 참가팀 지휘관들의 경례에 거수경례로 답례하는 등 뜻깊은 장면을 연출했다.도로변을 가득 메운 시민과 관광객들은 군 장병들에게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축제 관계자는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 덕분에 안전하고 뜻깊은 퍼레이드를 마칠 수 있었다”며 “남은 축제 기간에도 군문화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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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 ‘어린이 테마파크·VR 체험관’ 오세요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를 맞아 계룡시병영체험관에서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어린이 테마파크’ 가 운영되고 있다.계룡시병영체험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세 가지 핵심 놀이·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진다.오감 만족 과자 콜라주 체험은 계룡시 캐릭터를 과자로 재미있게 표현해 보는 창의 미술 체험 프로그램으로 1일 6회차 운영되며 체험비는 1만원이다.캐릭터 에어바운스 놀이터는 3가지 테마로 1일 6회 운영되며 체험비는 4000원이다.삐에로 풍선마술은 어린이 맞춤형 캐릭터 풍선아트 제작과 함께 관람객이 참여하는 풍선 마술쇼와 버블 공연으로 축제 현장의 흥을 더하고 있다.또한, 연중 상시 운영되는 ‘VR 체험관’에서는 육·해·공군 장비 체험부터 모의전투까지 총 7종의 첨단 병영 체험을 즐길 수 있다.이용 금액은 개별 2~4천 원, 7종 일괄 2만원으로 관내 주민 50%, 관외 방문객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병영체험관 어린이 테마파크는 5일까지 운영되며 체험 신청 및 접수는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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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2~3일 24만여명 다녀가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2~3일 24만여명 다녀가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10월 2일 개막한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에 첫날 8만6천여명, 이튿날 15만8천여명 등 지금까지 24만여명이 다녀갔다.두 날 모두 날씨가 맑았으며 코레일 기차여행상품 및 주말 나들이로 방문한 인파가 행사장이 가득 채웠다.읍면의 날 프로그램의 경우 첫날 복수면, 다음날 추부면이 주인공이었으며 송계대방놀이, 금산농악 등 지역의 전통문화재 시연도 진행됐다.청춘 레트로 여행 프로그램의 퍼포먼스 공연 및 이벤트는 전 연령층에 높은 호응을 얻었고 어린이 건강 놀이터의 경우 방문객 급증으로 잠시 시설을 순차 운영하기도 했다.2일 개막 공연에는 장윤정, 코요테, 곽영광 등 초청 가수가 참여했으며 3일 진행된 케이-인삼 트롯콘서트에 박현빈, 길려원 등이 함께했다.또, 첫날 진행된 야간 드론 라이팅 쇼는 금산인삼 및 ‘모두가 행복한 도시 다시 올 금산’민선9기 금산군정 비전 등을 하늘에 띄워 감탄을 이끌었다.군 관계자는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개막 이후 날씨가 좋아 많은 분이 금산을 찾으셨다”며 “오는 11일까지 일정에도 많이 관심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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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16개국 비보잉 배틀·무소음 파티…주말 열기 절정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이 열리고 있는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 일대에서 4일 세계 최정상급 스트릿댄스 배틀과 이색 댄스 파티가 잇따라 펼쳐졌다.천안종합운동장 실내테니스장 특설무대에서는 16개국 비보이·비걸 100명이 참가한 ‘국제스트릿댄스챔피언쉽 1ON1 브레이킹 월드 파이널’ 이 열렸다.1대 1배틀 예선을 통과한 상위 16명이 토너먼트로 맞붙은 본선 무대에서는 눈을 뗄 수 없는 윈드밀과 파워풀한 프리즈 등 고난도 기술이 쏟아져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이번 대회 최종 우승자에게는 2026년 대만과 2027년 프랑스에서 열리는 브레이킹 세계대회 본선 진출권이 주어졌다.같은 날 저녁 천안삼거리공원 잔디마당에서는 주변 소음을 발생시키지 않고 즐기는 이색 ‘무소음 DJ파티’ 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무선 헤드폰을 착용한 관객들은 DJ KALI, LiFY, 봉기가 들려주는 트렌디한 비트에 맞춰 저마다의 개성 넘치는 춤사위로 잔디마당을 가득 채웠다.외부로는 음악 소리가 들리지 않지만 헤드폰 속 리듬에 몸을 맡긴 수백 명의 관객이 일제히 점프하고 환호하는 이색 풍경이 연출됐다.이 밖에도 천안삼거리공원 선큰광장에서는 라틴 5종목의 화려한 선율 속에 ‘천안 볼룸댄스 그랑프리’ 가 열려 축제의 다양성을 더했다.장기수 천안시장은 “세계적인 스트릿댄서들의 뜨거운 열정과 시민들이 직접 온몸으로 참여하는 이색 파티가 어우러져 천안 전역이 거대한 춤판으로 물들었다”며 “남은 축제 기간에도 국경과 세대를 넘어 누구나 춤으로 하나 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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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설화에 세계 춤 얹었다…천안삼거리공원 야외 퍼레이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의 대표 설화 ‘능소전’과 해외 무용단이 결합한 대규모 이동형 거리 퍼레이드가 4일 천안삼거리공원에서 펼쳐졌다.이날 삼거리공원 일대에는 축제 참가 해외 무용단 600여명이 동참하는 해외팀 퍼레이드가 진행돼 축제의 열기를 고조시켰다.행렬 선두에서는 고유 설화 능소전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출연 배우 20명이 길잡이를 맡았다.이야기의 흐름을 이끄는 출연진의 뒤를 따라 아르헨티나, 세네갈,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등 5대륙 23개국 무용단이 고유의 화려한 전통 의상을 차려입고 경쾌한 리듬에 맞춰 행진을 이어갔다.참가자들은 선큰광장을 출발해 중앙광장, 문화테라스, 가변형광장으로 이어지는 공원 주 순환로 약 900m 구간을 돌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특히 행렬 중간 주요 거점마다 멈춰 서서 선보인 ‘2분 릴레이 전통 춤 공연’에서는 국가별 특색이 담긴 역동적인 몸짓과 타악기 선율이 터져 나오며 공원 일대를 거대한 야외 축제장으로 탈바꿈시켰다.이동형 뮤지컬로 새 옷을 입은 능소전의 입체적 서사 위에 각국의 다채로운 춤사위가 얹어지면서 휴일을 맞아 공원을 찾은 시민과 나들이객들은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장기수 천안시장은 “지역 고유의 이야기인 능소전을 바탕으로 세계 각국의 다채로운 춤 문화를 한 무대에 녹여낸 화합의 장”이라며 “도심 공원에서 펼쳐진 세계적인 춤의 향연을 시민들이 함께 호흡하며 즐기는 뜻깊은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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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요일 어디 가볼까? 체험천국 ‘계룡군문화축제’로 초대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가을의 길목에 선 황금연휴인 일요일 계룡시는 관람객들이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대전·세종·충남 근교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단위로 나들이하기에 딱 좋은 축제로 볼거리, 체험거리 풍성한 계룡군문화축제로 구경가자 특별체험관은 해군, 공군, 해병대 ZONE, 익스트림 ZONE, 국민체력 100 등 홍보 체험관으로 구성되어 있다.이곳에서는 VR 시뮬레이터를 타고 한국형 전투기 KF-21과 최첨단 전투기 F-35A를 조종할 수 있으며 캐릭터 만들기, 해병대 박격포, 군복착용 및 소총조준, 해군 특수전 요원 군장메기, 잠수사 체험 등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익스트림 체험 ZONE은 어린이 유격 챌린지로 슬라이드, 건너기, 언덕 넘기 등의 체험할 수 있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국민체력 100과 연계한 체력 인증 프로그램으로 근력, 지구력, 민첩성, 순발력 테스트 등 나의 체력 유연성과 한계에 도전하는 국민체력 100을 진행한다.또 활주로에 설치된 직경 20m의 대형 LED 돔의 신도안 전설 영상관에서는 태조 이성계의 꿈 ‘신도안’에서 국방수도 ‘계룡시’로 발전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제작, 대형 와이드 커브드 LED 스크린을 통해 신도안의 전설을 흥미롭게 소개한다.오후 1시 30분부터, 엄사시가지 퍼레이드가 성대하게 거행된다.시가지 퍼레이드는 삼진아파트 엄사사거리 엄사삼거리의 1km 구간에서 논산경찰서 등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받아 1개 차로만 이용하는 교통관리 계획을 수립해 안전한 가운데 행사를 진행한다.군 출연팀과 시민단체팀 총 700여명이 참가하는 시가지 퍼레이드는 군악·의장대와 재향군인회, 풍물단, 보훈단체,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등이 총 출동해 구간 구간에서는 타 축제에서는 볼 수 없는 민·군 화합과 절도있는 특유의 퍼포먼스를 선 보이는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오후 1시 30분부터 활주로 보조무대, 상설공연장에서 버블쇼, 청소년 K-POP 댄스공연, 나건필, 임재용, 짜이의 히든싱어 모창가수 공연이 펼쳐진다.오후 3시 30분, 상설공연장에서 백제무사들의 검예도 등 전통무예를 표현한다.이어 4시에는 상설공연장 초청가수 공연으로 남성 듀오 힙합그룹인 다이나믹 듀오가 군문화페스타를 진행하면서 관람객들과 함께하는 축제의 한마당 무대를 뜨겁게 달군다.한편 4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엄사 상상페스티벌은 엄사상가번영회 주관으로 원형광장 및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공연, 먹거리장터,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즐겁게 한다.개그맨 박성호의 진행으로 도전 내가 최고 노래자랑, 개그맨 윤형빈의 개막식 진행, 돌발경매, 미8군 군악대 공연과 푸짐한 선물이 주어지는 경품추천 등 시민을 흥미롭게하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한편 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는 10월 5일까지 충남 계룡시 일원에서 진행된다.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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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2회 백제문화제 화려한 개막…1,500년 백제의 빛으로 물들다
제72회 백제문화제 화려한 개막…1,500년 백제의 빛으로 물들다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1500년 전 백제의 화려한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보고 즐길 수 있는 ‘제72회 백제문화제’ 가 드디어 공주시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공주시는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백제문화제가 금강신관공원, 미르섬, 공산성, 왕도심 일원에서 오늘 개막해 오는 11일까지 9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개막식이 열린 금강신관공원 주무대는 1500년 백제로의 시간여행을 즐기려는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역대급 최다 인파가 운집해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웅진백제의 역사적 서사를 담은 실감형 주제공연 ‘웅진판타지아’ 와 정상급 가수들의 축하무대가 이어지자 관람객들의 뜨거운 함성과 박수가 터져 나왔으며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은 1000대의 드론쇼와 불꽃쇼는 축제 분위기를 절정으로 이끌었다.올해 백제문화제는 ‘청동거울, 1500년 백제의 빛을 비추다’를 주제로 개최되며 웅진백제의 핵심 유물인 청동거울과 무령왕비 서거 1500주년의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시는 개막 당일 아침 정지산 천제단에서 거행된 ‘백제 혼불 채화’를 시작으로 숭덕전에서 ‘웅진백제 5대왕 추모제’를 봉행하며 축제의 엄숙하고 정통성 있는 서막을 열었다.특히 이번 축제는 △대형 야간 실경공연인 공산성 ‘접경: 왕비가 건넌 밤’△주민 주도형 ‘웅진성 퍼레이드’△디지털 융복합 공연 ‘웅진판타지아’△빛과 예술이 결합된 ‘웅진백제별빛정원’및 ‘등불향연’등 낮과 밤 모두 풍성한 체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한다.또한 공산성 일원은 ‘백제마을 고마촌’ 으로 조성되어 웅진백제의 생활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과 웅진골 맛집, 미르섬 쿠폰 가맹점 운영 등을 통해 관광객 편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최원철 시장은 “제72회 백제문화제는 찬란한 웅진백제의 유산인 청동거울을 테마로 공주만의 매력을 담은 품격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축제장을 찾은 모든 분들이 1500년 백제의 빛과 마주하며 일상 속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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