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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6회 대한민국사비서화예술대전 공모작품 심사결과
2026년 제6회 대한민국사비서화예술대전 공모작품 심사결과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와 부여군에서 후원하고 사)대한민국사비서화협회가 주최한 2026년 제6회 대한민국사비서화예술대전 작품 공모결과 △한문 278점 △한글 114점 △문인화 129점 등 총 521점이 접수됐고 심사를 거쳐 입상작 362점이 선정됐다.대상은 한문 부문에서 이백시 청평조사기일을 전서로 쓴 장보남 씨가 영광을 차지했다.최우수상은 한글 부문 옥원듕회연을 쓴 강은미 씨와 문인화 부문 소나무를 그린 정선심 씨가 차지했다.우수상에는 한문 부문에서 이수광 선생시 원포귀범을 쓴 김낙순 씨와 갑산 선생시 허송암 고별을 쓴 송서영 씨와 포은 선생시 매화를 쓴 김영남 씨가 각각 차지했다.시상식은 오는 8월 29일 오후 2시에 부여군민체육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입상 작품은 동일한 장소에서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전시된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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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강달밤야시장, 뜨거운 성원 속 성황리 폐장… 지역 경제·문화 활성화 효자
백마강달밤야시장, 뜨거운 성원 속 성황리 폐장… 지역 경제·문화 활성화 효자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올해로 뜻깊은 10주년을 맞이한 부여군의 대표적인 야간 관광 콘텐츠이자 지역 경제 활성화의 주역 ‘백마강달밤야시장’ 이 군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막을 내렸다고 2일 밝혔다.지난 4월 24일 개장을 시작으로 총 2만 4천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약 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특히이 매출은 온전히 관내 상인들의 소득으로 환원되어 침체한 지역 경제를 새롭게 깨우고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견인하는 든든한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이로써 야시장은 명실상부한 부여의 대표 야간 축제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특히 백마강달밤야시장은 참여 먹거리 매대 전원을 ‘100% 부여 관내 상인’ 으로만 구성하는 원칙을 고수해 오며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외부 상인을 제외하고 오직 지역 상인들이 손수 준비한 먹거리로 채워지는 만큼, 축제의 수익이 관내 상권으로 순환하는 ‘지역 상생형 축제’의 가장 모범적인 표준을 매년 제시하고 있다는 평이다.또한, 매주 다채롭게 펼쳐진 ‘주별 테마 프로그램’은 방문객들에게 매번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야시장 개장 10주년을 기념하는 ‘10주년 페스타’를 시작으로 △젊은 층의 눈길을 사로잡은 ‘K-POP 댄스 공연’△군민들이 직접 참여해 끼를 발산한 ‘군민노래자랑’△대형 스크린을 통해 함께 응원하며 즐긴 ‘야구 중계 이벤트’등 매주 차별화된 테마가 이어지며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는 문화 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이와 함께 부여군의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의 사용을 촉진하기 위한 이벤트도 큰 인기를 끌었다.매주 토요일마다 야시장에서 굿뜨래페이를 사용하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상품 이벤트를 진행한 결과, 올해 야시장 총매출액의 30%가 굿뜨래페이로 결제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관람객들에게 축제의 즐거움을 더해주는 동시에,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골목상권을 살리는 실질적인 경제적 선순환을 이끌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관계자는 “올해 백마강달밤야시장이 안전사고 없이 풍성하게 마무리될 수 있었던 것은 열정적으로 참여해 준 관내 상인들과 야시장을 찾아주신 군민, 관광객 여러분 덕분”이라며 “백마강달밤야시장은 일회성 대형 이벤트 행사에 그치지 않고 부여를 대표하는 지속 가능한 야간 명소이자 체류형 관광지로 변화해 나가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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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고품질 쌀 생산은 ‘중간물떼기’ 실천으로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2일 고품질 쌀 생산과 안정적인 벼 생육을 위해 적기 중간물떼기 실천을 당부했다.중간물떼기는 이앙 후 30~35일경 논의 물을 5~10일 정도 빼 논바닥에 실금이 생길 정도로 말리는 물관리 기술이다.토양에 산소 공급이 원활해져 뿌리 활력이 높아지고 헛새끼치기를 억제해 양분 소모를 줄일 수 있다.단순히 논물을 배수하는 것보다 논 내부에 승용배토기 등을 활용해 배수 물길을 조성해 주면 고인 물이 신속하게 빠져나가 물관리가 쉬워질 뿐만 아니라, 뿌리가 땅속 깊이 발달할 수 있도록 조장해 도복 피해 예방에 더 효과적이다.특히 태풍, 가을장마 등 기후변화에 따른 벼 도복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강력한 중간물떼기를 실천해 뿌리활력을 높여야 한다.아울러 중간물떼기는 토양 내 산소가 유입되면서 메탄 생성균의 활동을 억제해 메탄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손쉽게 저탄소 농업 실천을 할 수 있다.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적절한 시기의 중간물떼기는 고품질 쌀 생산과 동시에 저탄소 농업 실천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며 “승용배토기는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임대할 수 있으니 많이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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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민선9기 첫 행보는 ‘시민 안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1호 결재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김기재 당진시장이 지난 1일 취임식 직후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민선9기 1호 결재로 선택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정 운영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김 시장은 2일 오전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국소장 및 각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회의’를 주재하고 부서별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와 수해복구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이번 종합대책은 ‘예방 중심의 사전 대응으로 인명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단계별 비상근무 실시 △최우선 주민 대피 체계 구축 △인명피해 우려 지역 추가 발굴 관리 △지하공간 및 주택 침수 피해 재발 방지 △재난 현장에 신속한 복구 인력·장비 투입 등을 중점 추진한다.특히 지난해 수해를 반영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기존 19개소에서 38개소로 확대 관리하고 위험지역 거주 취약계층에 대한 주민 대피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이날 회의에서는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방안, 집중호우 및 태풍 시 국민행동요령 홍보 방안, 긴급 시 주민 대피 및 현장 통제 중점사항 등 분야별 대책을 보고했다.김기재 당진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 가장 우선되어야 한다”며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 시장은 이날 오후 수해복구사업 현장 5곳을 직접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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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텀블러 할인지원사업 ‘호응’… 이용 38만 잔 돌파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텀블러 할인 지원사업’ 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고 2일 밝혔다.시는 지난 2024년 7월부터 텀블러 할인 지원사업을 시작해 시민들의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사업 시행 이후 텀블러 이용 건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해 올해 6월 기준 누적 이용 건수 약 38만 잔을 기록하며 시민들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점차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소나무 약 2000그루 이상을 심은 것과 맞먹는 탄소 감소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텀블러 할인 지원사업은 참여 카페에서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는 시민에게 최소 1000원에서 최대 1500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시는 참여 카페에 900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시민들은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카페는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에 동참하며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일회용 컵 사용 감축과 지역 상생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거두고 있다.특히 지속적인 할인 지원과 참여 매장 확대를 통해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인 결과, 사업 초기보다 이용률이 높게 증가했다.시는 앞으로도 텀블러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한 할인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참여 매장을 확대하는 한편 시민들이 쉽게 텀블러 사용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지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당진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텀블러 할인 지원사업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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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 사제 ‘성 김대건 안드레아 칸타타’ 가 오는 7월 5일 탄생지 솔뫼성지에서 상연된다
대한민국 최초 사제 ‘성 김대건 안드레아 칸타타’ 가 오는 7월 5일 탄생지 솔뫼성지에서 상연된다.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천주교 대전교구와 오는 5일 김대건 신부 축일에 맞춰 탄생지이자 국가사적으로 지정된 문화유산 솔뫼성지에서 김대건 신부 칸타타를 공연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김대건 신부 순교 180주년 및 2027년 천주교 세계청년대회 공식 수호성인으로 선정된 김대건 신부의 삶을 되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칸타타 ‘성 김대건 안드레아’는 2003년 초연된 대규모 뮤지컬 [St.Andrew Kim]을 시·공간적 제약에서 벗어나 연주할 수 있도록 제작한 것으로 ‘성 김대건 안드레아 합창단’, ‘카라스필하모닉오케스트라’, ‘라움챔버오케스트라’, ‘라우다테앙상블’등이 참여해 총 12챕터의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당진시 탁기연 문화예술과장은“솔뫼성지는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문한 국제 천주교 성지”며 “솔뫼성지와 김대건 신부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칸타타 공연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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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아산시 요양보호사의 날 기념식 오세현 아산시장 인사말씀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시청사 부설주차장 재조성사업을 완료하고 7월 1일부터 확대된 주차공간과 함께 차량 5부제 운영을 재개한다.시는 청사 이용 시민과 직원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주차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시청사 부설주차장 재조성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협소한 부설주차장의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기존 45도 사선주차 방식을 직각 평행주차 방식으로 변경하고 차량 이동 동선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해 기존 792면이던 주차면수를 848면으로 확대, 총 56면의 주차공간을 추가 확보했다.특히 직원 주차구역의 접근성을 개선해 출·퇴근 편의를 높이고 민원인과 직원의 차량 이동 동선을 합리적으로 분리해 혼잡을 줄이는 등 주차 이용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함께 향상시켰다.또한 노후 포장을 전면 정비하고 차선과 안전표지 등 부대시설을 새롭게 설치해 더욱 쾌적한 주차환경을 조성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한정된 청사 부지에서도 주차방식 개선과 공간 재배치를 통해 별도의 부지 확장 없이 56면의 주차공간을 추가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직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청사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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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세 이상 노인 병원 통원용 효도택시 등 ‘수요자 중심’ 교통서비스 대전환
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민선9기 홍성군수로 1일 취임한 박정주 홍성군수는 정책 결정자가 아닌 정책 수요자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천명한 가운데 ‘대중교통 체계 전면 개편’을 1호 결재로 진행했다.홍성군에 따르면 박 군수의 1호 결재는 대중교통 전면 개편의 핵심은 기존 공급자 중심의 틀을 완전히 깨고 군민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통 복지를 실현하는 것이다.군은 곧바로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병원 이용 편의를 돕는 ‘효도택시 도입’을 시작으로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등하교를 위한 ‘통학버스 전격 투입’과 주민들의 불편 해소와 실질적인 이동 동선을 고려한 ‘농어촌버스 환승체계 및 운영 노선 개편’을 추진해 버스 대기시간 최소화, 대체 교통수단 발굴을 진행할 계획이다.특히 교통 여건과 지역 특성을 고려해 내포신도시 중심상업지구 내 일부 구간 노면표시 변경에 따라 주정차 단속 구간이 완화된다.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을 제외한 황색실선 구간은 평일에는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되며 주말 및 공휴일은 제외된다.이는 군민들의 주차 불편 해소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홍성읍과 내포신도시, 광천읍, 갈산면 등 고등학교 학군의 유기적인 연결을 위해 원거리 통학생들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를 조사해 학생 전용 통학버스 운행을 2027년 3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다.박 군수는 탁상행정을 지양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100%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이를 위해 ‘이장 순회 간담회’ 와 실질적인 수요조사를 대대적으로 실시해 대중교통 이용자들의 불편 사항과 제안을 정책에 적극적으로 녹여낼 계획이다.그동안 군민들이 겪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우편 발송 후 상당수가 반송 또는 분실되거나 송달이 지연되는 사례를 해소하고자 주정차 위반 과태료 고지서의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오는 7월 13일부터 제공할 계획이다.한편 박정주 홍성군수는 “대중교통과 주차 문제는 군민들의 일상 행복과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민생 과제”며 “철저하게 군민의 삶을 중시하는 실용 노선 행정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확 와닿는’변화를 조속히 체감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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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모산조형미술관, 노준진 조각전 ‘Slow Surf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개화예술공원 내 모산조형미술관에서 노준진 조각전 ‘Slow Surf : 돌의 느린 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움직임 없이 굳건하게 자리를 지키는 정적인 존재인 ‘돌’과 쉼 없이 부서지고 다시 만들어지는 동적인 존재인 ‘파도’에서 출발한다.흐름과 멈춤, 변화와 지속이라는 자연의 질서가 켜켜이 쌓인 돌의 모습으로 형상화되며 자연과 함께 숨 쉬는 존재인 ‘노는 돌’, 사람과 자연, 생명과 사물의 경계를 부드럽게 이어주는 ‘웃는 돌’, 오랜 시간의 무게와 고요가 머무른 ‘쉬는 돌’등 무겁지만 가볍고 차갑지만 따뜻한 작품 22점을 선보인다.작가는 견고한 까만 오석과 거친 현무암에 숨겨진 생명력을 표현하고 그 안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는다.유기적인 곡선과 아크릴 채색, 브론즈가 더해지며 관람객의 마음에 편안함을 주는 작품으로 완성된다.거친 돌의 촉감과 정교한 곡선이 만들어 낸 조형물들은 관람객에게 자연 그대로의 감동을 선사한다.임호영 관장은 “단단한 돌 속에서 끊임없이 살아 움직이는 고요의 미학을 7월 조각의 숲, 모산조형미술관에서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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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인동교 주무관, 건축사 자격시험 최종 합격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건축과에 근무하는 인동교 주무관이 최근 건축사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해 시청 내 두 번째 건축사가 탄생했다고 밝혔다.건축사 자격시험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건축 분야 최고 권위의 국가전문자격시험으로 낮은 합격률과 높은 난이도로 인해 ‘건축계의 고시’로 불린다.자격을 취득하면 건축물의 설계와 공사감리 등 건축 분야 전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건축사로 인정받는다.보령 출신인 인동교 주무관은 대천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인테리어회사와 건축사사무소에서 실무 경험을 쌓았으며 시민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건축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직에 입문했다.이후 사회복지과, 건축허가과, 자치행정과, 도시과, 건설과, 경로장애인과를 거쳐 현재 건축과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다양한 사업 부서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성과 현장 감각을 갖춘 건축행정을 펼쳐오고 있다.특히 인 주무관은 본연의 업무를 수행하면서도, 어린 자녀를 양육하는 가운데 저녁 시간과 주말을 활용해 꾸준히 시험을 준비하는 주경야독 끝에 이번 합격의 결실을 맺었다.평소에도 뛰어난 업무 능력을 인정받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추진 유공으로 지방시대위원장 표창을 수상했으며 해양산업 육성 및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유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또한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처리와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공직사회에서 ‘일 잘하는 직원’ 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현재는 건축과에서 공동주택 업무와 농촌 리브투게더 사업 등을 담당하며 시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건축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김재환 건축과장은 “인동교 주무관은 탁월한 업무 추진력과 친절한 민원 서비스는 물론 공동주택 업무와 농촌 리브투게더 사업 등에서도 적극행정을 실천하며 조직의 귀감이 되고 있다”며 “이번 건축사 자격 취득을 계기로 더욱 전문적이고 수준 높은 건축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인동교 주무관은 “업무를 수행하며 쌓아온 실무 경험과 이번에 갖추게 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건축행정을 펼치고 보령시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공직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