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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수 천안시장, 시민과 마주앉아 ‘생활 정책’ 머리 맞댔다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장기수 천안시장이 시민과 직접 만나 정책을 논의하는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천안시는 장기수 천안시장이 13일 오전 시청 시장실에서 시민들을 직접 만나 생활 속 정책 아이디어를 듣는 ‘아침시장실’ 3회차를 열었다고 밝혔다.아침시장실은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발굴한 문제의식과 정책 아이디어를 시장에게 직접 제안하고 시정 반영 가능성을 함께 검토하는 열린 소통 창구다.이날 아침시장실에서는 외국인 유학생 정착 지원과 3·1절 역사·문화 콘텐츠 활성화를 주제로 한 시민 제안 2건이 소개됐다.제안자들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했으며 참석자들과 함께 실행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장 시장과 관련 부서장들은 제안 내용을 청취한 뒤 기존 시책과의 연계 가능성을 살피고 현장 여건을 고려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이날 제안된 내용에 대해 소관 부서의 검토를 거쳐 향후 시정 반영 가능성을 살펴볼 계획이다.아침시장실 정책소통에 대한 세부 내용 확인 및 제안 접수는 천안시 공모전 누리집 또는 정책기획과 정책개발팀을 통해 가능하다.장기수 천안시장은“시민의 일상에서 나온 아이디어에는 현장을 바꾸는 새로운 가능성이 있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해법을 찾는 소통을 이어가는 한편 좋은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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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서북구문화원 26일 준공…현장·안전 점검 완료
천안시 서북구문화원 26일 준공…현장·안전 점검 완료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오는 26일 준공을 앞둔 서북구문화원 신축·이전 건립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시설 안전 등을 최종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개관을 앞둔 건축물의 시공 상태를 확인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미비점을 사전에 보완하기 위해 진행됐다.시 관계자들은 현장 관계자로부터 공사 상황을 보고받은 뒤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새롭게 들어서는 서북구문화원은 성환읍 성월리 일원에 총사업비 93억원을 투입해 건립된다.대지면적 2만 9004㎡, 연면적 1531㎡,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다.내부에는 지역 주민의 문화활동과 향토 문화 보존을 위한 강당과 전시홀, 강의실, 교육장, 동아리방, 향토사연구소 및 향토사사료관 등이 들어선다.시는 남은 공정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개관 전까지 시설의 안전성과 완성도를 높여 지역 주민을 위한 핵심 문화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이경열 도시주택국장은 “준공을 앞둔 만큼 시공 품질과 안전 시설을 꼼꼼히 살피고 있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문화 공간이 되도록 마지막 공정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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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로컬푸드 참여농가 2차 통합교육 접수
천안시, 로컬푸드 참여농가 2차 통합교육 접수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농가와 신규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2026천안시 로컬푸드 참여농가 통합교육’ 신청을 다음 달 16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2차 교육은 지난 8월 열린 1차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기존 농가와 새롭게 출하를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본 교육은 오는 12월 10일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열린다.교육 과정은 로컬푸드의 개념과 농가의 역할을 비롯해 농산물 안전성 관리, 출하 실무, 천안푸드 인증제도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과정은 로컬푸드 출하약정서 및 천안푸드 인증 시행규칙에 따른 법정 의무 교육이다.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직매장 출하가 제한되며 천안푸드 인증 신청을 할 수 없다.다만 1차 교육을 이미 이수한 농가는 중복해서 참석하지 않아도 된다.신청은 로컬푸드 직매장을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농업정책과 농산물유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홍승종 농업정책과장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로컬푸드 공급망을 유지하기 위해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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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16일 ‘여성일자리 페스티벌’ 개최
천안시, 16일 ‘여성일자리 페스티벌’ 개최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오는 16일 천안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여성일자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취업과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직업 탐색부터 취업 준비, 경력단절 예방까지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은 채용관, 직종상담관, AI체험관, 창업관, 일·가정양립관, 취업준비관 등 6개 테마관으로 꾸며진다.채용관에서는 사무·행정, 돌봄·사회서비스, 생산직 등 다양한 직종의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이 이뤄진다.참여자는 이력서를 지참하면 현장에서 바로 면접을 볼 수 있다.직종상담관과 AI체험관에서는 AI콘텐츠 제작, ESG환경활동전문가, 파크골프지도자 등 유망 직종 상담과 함께 AI 기반 직업진단 및 업무체험을 제공한다.취업준비관에서는 퍼스널컬러 진단, DISC 검사, 이력서 사진 촬영, 입사지원서 컨설팅을 지원하며 창업관과 일·가정양립관에서는 맞춤형 창업 컨설팅과 노무·육아·가족 상담을 진행한다.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구직신청서를 사전 작성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은 전화 사전 접수를 받는다.구인 기업의 현장 면접 참여도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행사가 구직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와 미래 유망 직종을 탐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여성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맞춘 일자리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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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아침·방학 틈새돌봄’ 확대…초등 돌봄 공백 메운다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13일 서북구보건소 회의실에서 지역 내 초등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천안시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맞벌이 가구 증가로 수요가 늘고 있는 등교 전 아침 시간과 긴급·일시 돌봄에 대응하고 2027년 도입 예정인 ‘천안형 아침·일시돌봄 시범사업’과 보건복지부의 ‘방학 중 틈새돌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천안시 다함께돌봄센터장 15명이 참석해 기존 방과 후 돌봄을 넘어선 틈새돌봄 서비스 확대 방안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지역 내 돌봄 인력 연계 방안과 참여 센터 선정 기준, 센터 운영에 따른 현장 애로사항 등을 점검했다.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현장 의견을 토대로 세부 실행 계획을 다듬고 지역사회 돌봄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해 부모와 아동이 안심할 수 있는 보육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맞벌이 가정 등 다양한 양육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기존 방과 후 돌봄을 넘어 아침 시간과 긴급 돌봄 공백까지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보호받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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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싣고 135억 투자 유치까지…천안 ‘C-STAR’ 스타트업 날개
누리호 싣고 135억 투자 유치까지…천안 ‘C-STAR’ 스타트업 날개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젝트인 ‘C-STAR’ 기업들이 대규모 민간 투자 유치와 기술 실증, 우주 진출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민선 9기 ‘산업대전환’을 이끌고 있다.우주항공과 인공지능, 미래모빌리티, 첨단방산, 스마트농업 등 미래산업 전반에서 C-STAR 기업의 도약이 본격화되면서 지역 스타트업이 천안의 새로운 산업지도를 그리는 핵심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C-STAR 2기 기업인 인세라솔루션 이 개발한 우주 광통신 핵심 부품 ‘고속정밀조향거울’은 지난 7일 발사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5차에 탑재돼 실제 우주 환경에서 성능 검증에 돌입했다.FSM은 레이저 빔의 방향을 초정밀·고속으로 제어하는 우주 광통신과 첨단방산 분야의 핵심 부품이다.이 회사는 지난달 135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까지 유치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과 FSM 양산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미래항공·스마트팜·AI 기술 영토 확장 다른 C-STAR 기업들의 도약도 잇따르고 있다.에어빌리티 는 개인용 전기수직이착륙기와 대드론 첨단방산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난달 65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 누적 투자액 105억원을 달성했다.스마트농업 분야의 로웨인 은 로봇·AI 기반 자동화 수직농장 ‘인텔리팜’ 으로 지난달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2026 농식품 창업콘테스트’에서 521개 팀을 제치고 대상을 수상했다.동남구 직산읍에 1220여㎡ 규모의 자체 로봇 수직농장을 구축해 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진행 중이다.제조 AI와 AX 분야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잉클 은 산업 데이터 기반 설비 고장 예측 기술로 제조 현장 생산성을 끌어올리고 있으며 그린에이아이는 3D 라이다 공간지능 기술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GovTech 실증사업과 방위사업청 육성사업에 연이어 선정됐다.미스릴 역시 비전 AI 기반 운영 최적화 솔루션을 내놓으며 제조 AX와 피지컬 AI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29개사 육성 ‘창업 보육’넘어 산업구조 재편 천안시는 지금까지 C-STAR 프로젝트를 통해 선발한 총 29개사를 미래 유니콘으로 육성하고 있다.C-STAR는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민간투자 연계, 기술실증, 오픈이노베이션, 팁스 추천, 해외 진출까지 성장 단계별로 지원하는 천안시의 대표 창업 보육 플랫폼이다.시는 단순 창업 지원을 넘어 지역 주력 제조업에 AI, 우주항공, 모빌리티 등 신산업을 접목하는 선순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이를 위해 성장 펀드 및 특례보증 공급을 늘리고 대·중견기업 판로 연계와 산학연 공동 연구개발을 전폭 지원할 계획이다.장기수 천안시장은 “천안 스타트업의 기술이 우주와 로봇, AI 등 첨단 분야 전반에서 산업 지형을 바꾸고 있다”며 “C-STAR 기업의 성장이 지역 산업 전체의 체질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뒷받침해 천안을 대한민국 산업대전을 이끄는 미래산업 도시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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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과학산업진흥원, IP지원으로 지역기업 성장 결실
천안과학산업진흥원, IP지원으로 지역기업 성장 결실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과학산업진흥원은 지식재산 지원사업이 지역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진흥원은 지역기업의 우수기술을 발굴해 사업화와 기업 성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기술가치평가와 특허출원, 기술이전 등 단계별 지원으로 이어오고 있다.지난 2022년 기술가치평가를 시작으로 2024년 특허출원, 2025년 기술이전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왔다.지난 4년간 총 56개사를 지원해 특허출원 32건, 기술가치평가 20건, 기술이전 3건의 성과를 거뒀으며 지원기업의 누적 투자유치액은 86억원에 달한다.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케이바이오게이트웨이는 최근 ‘2026천안 C-STAR 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조경원 대표는 “진흥원의 IP 지원사업을 통해 확보한 기술력이 기업 성장의 발판이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진흥원은 앞으로도 우수기술의 확보와 사업화를 연계하고 지역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천안 기술이전·기술가치평가 지원사업’ 으로 개편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이종택 천안과학산업진흥원장 직무대행은 “그동안의 지원이 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투자유치 등 의미있는 성장의 결실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이 실질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기업 성장주기에 맞춘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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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정신 잇는다’…천안시, 할머니학화호도과자·동순원 등 전통업소·명인 선정
‘장인정신 잇는다’…천안시, 할머니학화호도과자·동순원 등 전통업소·명인 선정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장인장신으로 전통을 이어온 전통업소와 전통명인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시는 지난 12일 2026년 천안시 전통업소 및 전통명인 선정을 위한 ‘천안시 숙련기술장려육성위원회’를 열고 전통업소 2개소와 전통명인 2명을 최종 선정했다.전통업소로 선정된 ‘할머니학화호도과자’는 창업주 조귀금·심복순 대표부터 4대에 걸쳐 가업을 잇고 있는 원조 업소다.광덕면 특산물인 호두를 활용해 만들기 시작한 호두과자는 천안 대표 명물로 자리매김했으며 최근에는 슈톨렌·말차·버터쫀득 호도과자 등 신메뉴 개발과 함께 연세유업, 던킨도너츠 등 기업 협업을 펼치며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중식 분야 전통업소로 이름을 올린 ‘동순원’은 성환 지역의 대표적인 전통 중식당이다.맑고 담백한 소스의 탕수육과 깊은 맛의 짬뽕으로 세대를 넘어 사랑받고 있다.창업주 송중성 대표가 70이 넘은 나이에도 주방을 지키며 수십 년간 맛과 원칙을 이어오고 있다.한식 분야 전통명인으로 선정된 정미숙 씨는 조리기능장으로서 청국장을 대표 메뉴로 한 ‘윤씨네콩밭’을 운영하고 있다.전주비빔밥축제 요리경연대회 통일부장관상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대회 금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방송통신대 대학원 식품영양학과에서 전문지식을 쌓으며 전통 발효 음식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제과제빵 분야 전통명인 서용필 씨는 천안에서 29년간 ‘듀팡과자점’을 운영해 온 제과인이다.2024년 은탑산업훈장 수훈을 비롯해 대표상품인 ‘꼬마호두’로 천안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장려상 수상, 천안시 ‘빵소’및 중소벤처기업부 ‘백년가게’지정 등 오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시는 오는 11월 월례모임에서 선정자들에게 지정패를 수여하고 시설 개보수와 기자재 구입을 위한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오랜 세월 묵묵히 한 길을 걸으며 지역 고유의 맛과 기술을 지켜온 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정된 전통업소와 명인들이 자긍심을 갖고 기술을 전수하며 지역 경제의 든든한 뿌리로 남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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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도시공사, 김시민파크골프장 13일 정식 운영나서
천안도시공사, 김시민파크골프장 13일 정식 운영나서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도시공사는 13일 김시민파크골프장 정식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공사는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동남구 성남면 일원에 18홀 규모의 김시민파크골프장을 조성했다.69면의 주차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별도의 예약절차 없이 천안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시설 정비를 위해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공사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코스와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할 예정이다.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김시민파크골프장이 시민 누구나 부담없이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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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도시공사, 천안추모공원 다회용컵 순환시스템 도입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도시공사는 오는 10월 14일부터 천안추모공원에 다회용컵 순환시스템을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다회용컵 순환시스템은 천안추모공원 내 일회용품 사용과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시민들이 일상 속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추모공원 내 카페에서 음료 구매 시 보증금을 추가해 이용할 수 있으며 사용한 컵은 무인 반납기에 반납하면 보증금을 환급받을 수 있다.공사는 다회용컵 사용으로 연간 약 11만 개의 일회용컵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는 소나무 약 1300그루가 연간 흡수하는 탄소량인 3.2톤에 해당하는 규모다.공사는 다회용컵 순환시스템 도입을 시작으로 자원 절약과 폐기물 감축을 위한 친환경 실천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생활 속 작은 실천이 큰 변화의 시작인 만큼 공공기관부터 다회용품 사용을 적극 실천하고 이를 통해 친환경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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