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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청소년센터 선장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하반기 지원협의회 개최, 2027년 청소년 자기주도 성장 지원 강화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아산시신창청소년센터 선장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12일 하반기 지원협의회를 개최하고 2026년 운영 현황 보고와 2027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이번 지원협의회에서는 올해 운영 현황을 돌아보고 2027년 프로그램 운영 계획과 청소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청소년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겨울옷 후원을 요청하며 청소년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과 지역사회 협력의 중요성을 공유했다.2027년에는 기본교육, 문화예술, 자기주도활동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기본교육 영역에서는 제2외국어와 스피치 프로그램을, 문화예술 영역에서는 음악·AI 활용·재능 발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자기주도활동을 강화해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청소년동아리, 지역사회 활동,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등 다양한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기존 보드게임과 플로깅 동아리에 더해 스피치, 댄스, 체육 동아리를 신설하고 지역사회 공연과 체험 부스 운영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경험을 확대할 예정이다.김혜진 청소년지도사는 “2027년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성을 키우고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하는 자기주도적인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며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주체적으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든든한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선장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앞으로도 청소년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폭넓은 경험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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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문화원, 2026. 실버문화페스티벌 ‘우수상’ 수상
논산문화원, 2026. 실버문화페스티벌 ‘우수상’ 수상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문화원은 지난 11일 양평군 양강섬 일원에서 열린 2026 실버문화페스티벌 어르신 문화활동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에서 논산문화원 소속 어르신 20여명으로 구성된 시로 물든 황금빛 인생 팀은 자작시를 활용한 시 퍼포먼스를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시로 물든 황금빛 인생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추진하는 취약지역 어르신 문화누림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전국 문화원과 복지관 등 관련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한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이번 실버문화페스티벌에서도 어르신 문화활동 우수사례로 16개 기관·단체에 선정돼 무대에 오르는 기회를 얻었다.이번 공모전은 선정된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외부 전문가 5명이 콘텐츠의 완성도, 창의성과 독창성, 구성과 연출, 노년의 삶에 대한 진정성 있는 표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했다.논산문화원은 지난 5월부터 권선옥 시인의 지도 아래 시 창작 활동을 진행하고 신은겸 시낭송가의 낭송 수업을 통해 시를 표현하는 방법을 익혀 왔다.또한 특강과 시인 관련 답사 활동을 통해 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문학적 감수성을 키우며 이번 무대를 준비했다.특히 어르신들은 자신들의 삶과 경험을 시에 담아내고 이를 공연으로 표현함으로써 문학을 통한 자기표현과 문화예술 활동의 의미를 되새겼다.이번 수상은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꾸준한 창작 활동이 맺은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한편 논산문화원은 오는 10월 27일 오후 6시 30분 논산문화원 향기마루에서 시 낭송 및 시화전 발표 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발표 회에서는 어르신들이 그동안 창작한 시와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다.논산문화원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문학을 통해 삶의 의미를 되새기고 문화예술 활동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당부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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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의회, 장항항 준설사업 조속 추진 및 국비 확보 촉구 건의안 채택
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의회는 12일 열린 제347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조성훈 의원이 대표 발의한 장항항 준설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지속적인 국비 확보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장항항은 그동안 충남 서천군 및 서해안의 산업·물류를 뒷받침하는 핵심 항만 역할을 수행해 왔으나, 지속적인 토사 퇴적으로 인해 항로와 항만 내 수심 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실제로 장항항의 물동량은 2022년 69만 5천 톤에서 2025년 52만 8천 톤으로 크게 감소했으며 선박 입항이 어려워 인근 항구에서 하역하는 등 지역 물류비 부담과 항만 여건 저하가 지속되고 있다.정부는 2026년도 실시 설계비 5억원과 2027년도 우선 준설 예산 50억원을 반영했으나, 전체 준설 대상지의 예상 소요액이 약 445억원에 달해 현재 계획된 예산만으로는 항만 기능 회복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정부의 유지준설사업 예산 지속적·우선적 반영 △항만 기능 유지 및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해양수산부 및 군산지방해양수산청의 단계별 추진계획과 중장기 예산 확보 방안 마련 △금강하구둑으로 인한 퇴적 등 지리적·환경적 여건을 고려한 적극적 예산 배정을 강력히 촉구했다.이날 채택된 건의안은 해양수산부, 군산지방해양수산청, 충청남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등에 전달되어 서천군의 공식 입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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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 개최에 1억원 후원
세움스틸·풍산에프앤에스·이비가푸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 개최에 1억원 후원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 지역 기업들이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논산시는 12일 시청에서 세움스틸, 풍산에프앤에스, 이비가푸드과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후원금 기탁식을 가졌다.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세움스틸 4천만원, 풍산에프앤에스 3천만원, 이비가푸드 3천만원 등 총 1억원이다.이번 후원에는 지역 인재 육성과 기업 투자, 관광산업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논산의 발전에 힘써 온 기업들이 뜻을 모았다.세움스틸은 논산시 연산면에 소재한 농업용 파이프 및 구조용 강관 전문 제조 기업으로 지역경제 발전과 사회공헌에 앞장서 온 지역 대표기업이다.김중윤 대표 이사는 논산시기업인협의회장과 충남남부상공회의소 설립추진위원장을 역임하며 지역 기업 간 화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또한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인재 육성에 힘쓰는 등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풍산에프앤에스는 방산용 신관과 유도무기용 가속도계 등을 생산하는 방위산업 전문기업으로 2006년 본사를 논산으로 이전한 이래 지역인재 채용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해 온 대표적인 지역 상생기업이다.논산시 광석면 일원에 500억원 규모의 제2공장 건립을 추진하며 지속적인 투자와 신규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으며 논산시가 대한민국 국방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또한 이비가푸드는 ‘이비가짬뽕’ 으로 널리 알려진 국내 대표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논산시의 관광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간투자를 적극 선도하고 있다.논산시 양촌면 일원 체류형 관광휴향단지 조성 추진과‘김인중 스테인드글라스 아트플랫폼’민관상생 사업에도 핵심 협력기업으로 참여하며 논산의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 생활인구 유입 등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힘을 보태고 있다.이번 후원은 논산에서 처음 개최되는 국제행사인 딸기산업엑스포에 지역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힘을 보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기업의 관심과 후원이 시민들의 참여로 이어지고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딸기를 세계에 알리는 엑스포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뜻을 모아주신 세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역 기업들이 보내주신 관심과 응원이 엑스포를 준비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업과 시민,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논산의 대표 특산물인 딸기를 세계에 알리고 함께 만드는 의미 있는 엑스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논산, 세계 딸기산업의 기준이 되다’를 비전으로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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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설관리공단 곡교천 야영장, '가을 낭만 ECO 캠프' 성황리 마무리
아산시시설관리공단 곡교천 야영장, '가을 낭만 ECO 캠프' 성황리 마무리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곡교천야영장에서 개최한 ‘가을 낭만 ECO 캠프’ 가 방문객 약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캠핑과 함께 다양한 친환경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에서는 △폐목재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가드닝 △키캡·슈링클스 키링 만들기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빗을 만드는 자원순환 리빙랩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특히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대형 버블 퍼포먼스 공연이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또한 공단은 지난봄 개최한 ‘봄바람 가족 힐링 캠프’의 이용객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개선했으며 관내 예비사회적기업과 협력해 친환경 체험 콘텐츠를 운영하는 등 지역 상생과 ESG 경영 실천에도 힘썼다.김효섭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캠핑을 즐기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지역 사회적기업과 상생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이용객 의견을 적극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곡교천야영장을 시민들이 즐겨 찾는 가족 친화적 여가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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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문화재단, 장애예술창작공간 온마루 입주작가 전시 2회차 ‘색으로 만난 두 개의 세계’ 개막
아산문화재단, 장애예술창작공간 온마루 입주작가 전시 2회차 ‘색으로 만난 두 개의 세계’ 개막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문화재단은 10월 12일 온생활문화센터 3층 배방 우리동네갤러리에서 장애예술창작공간 온마루 2회차 전시 색으로 만난 두 개의 세계 가 개막했다.전시는 10월 23일까지 이어진다.아산문화재단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의 ‘장애예술 거점 창작공간 운영 지원사업’을 통해 장애예술창작공간 온마루를 운영하고 있다.온마루는 지역 장애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활동과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현재 4명의 입주작가를 대상으로 창작공간 제공과 전시, 워크숍, 평론가 매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전시는 지난 7월 열린 입주작가 소개전 온마루의 첫 숨: 네 개의 시선 과 9월 개최된 1회차 전시 선과 시간, 그리고 존재 에 이어 입주작가의 작품세계를 보다 깊이 있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에는 유희경과 신연호가 참여해 각자의 시선과 색채로 풀어낸 개성 있는 작품세계를 선보인다.유희경 작가는 동양의 오행 사상과 만다라의 구조를 자신만의 색채와 형태로 재해석한다.전통적인 상징에 현대적인 팝아트 색채를 결합한 작품들은 내면의 감정과 삶의 에너지를 담아내며 관람객이 색을 통해 자신의 기억과 감정을 떠올리도록 이끈다.신연호 작가는 아산과 깊은 인연을 맺은 이순신 장군과 거북선을 독특한 시선과 상상력으로 표현한다.아크릴마카로 그려낸 이순신 장군과 거북선은 새로운 표정과 색을 입고 재탄생하며 관람객에게 익숙한 역사적 대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즐거움을 전한다.전시와 연계해 모든 연령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색으로 마음을 그려요 도 운영한다.참여자들은 작가와 함께 전시를 관람하고 감상하며 느낀 감정을 자신만의 색과 그림으로 표현해 나만의 에코백을 완성한다.프로그램은 10월 15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2회차로 진행되며 회차별 10명씩 총 20명이 참여할 수 있다.프로그램 운영 이후에도 전시 기간 동안 관람객 누구나 자유롭게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아산문화재단 유성녀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가 시민들이 장애예술인의 다채로운 작품세계를 가까이에서 만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연계 체험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색과 그림으로 표현하며 예술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색으로 만난 두 개의 세계 는 전시 기간 중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아산문화재단 지역문화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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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10월 ‘이달의 온천’에 온양제일호텔 선정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10월 ‘이달의 온천’에 온양제일호텔 선정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10월 ‘이달의 온천’ 으로 충남 아산시 온양온천지구에 위치한 ‘온양제일호텔’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온양제일호텔은 국내 대표 온천지구인 온양온천에 자리한 숙박시설로 온천욕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온양온천의 특색을 바탕으로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온천 체험과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진흥원의 온천수 성분 분석 결과, 온양제일호텔의 온천수는 pH 7.9의 약알칼리성 수질을 나타냈으며 나트륨과 염소, 실리카 등 다양한 무기질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실리카는 피부 건강 및 보습과 관련해 연구되고 있는 무기질 성분으로 온양제일호텔 온천수에는 40mg L 이상 함유된 것으로 분석됐다.이 밖에도 나트륨과 염소 등 주요 무기질 성분이 확인돼 해당 온천수의 고유한 수질 특성을 보여준다.일반적으로 따뜻한 온천수에 몸을 담그는 온열욕은 근육 이완과 일시적인 혈액순환 개선, 피로 완화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진흥원은 안전하고 효과적인 온천욕을 위해 개인의 건강 상태를 고려한 적정 수온과 이용시간 준수를 권장하고 있다.이경헌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장은 “온양제일호텔은 온양온천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온천수의 특성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라며 “앞으로도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성분 분석을 통해 아산 온천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온천자원의 건강관리 및 웰니스 산업 활용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진흥원은 지역 온천의 우수성과 다양한 수질 특성을 알리기 위해 매월 ‘이달의 온천’을 선정하고 있으며 과학적 성분 분석을 기반으로 아산 온천의 차별화된 가치를 발굴하고 홍보하는 데 힘쓰고 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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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천도초등학교병설유치원, 2027학년도 입학설명회 및 공개의 날 운영
온양천도초등학교병설유치원, 2027학년도 입학설명회 및 공개의 날 운영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온양천도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유아들의 행복한 성장과 건강한 발달을 위해 계절별 특색 활동 및 초등학교와의 이음 교육을 활발히 운영하며 지역사회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온양천도초병설유치원유치원에서는 계절의 변화를 오감으로 체험하는 산림교육 활동과 직접 흙을 만지며 씨앗을 심고 작물을 수확하는 과정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의 고마움을 배울 수 있는 텃밭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또한 여름철 시원하게 펼쳐지는 물놀이 체험을 비롯해 전시관, 체험관 등 교실 밖 세상을 넓게 경험하는 다양한 현장체험 학습으로 유아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매일 새롭게 더해가고 있다.얼마 전 추석 명절 전날에는 결실의 계절을 맞아 다 함께 ‘가을 농산물 한마당 놀이’를 즐기며 풍성한 기쁨을 나누기도 했다.특히 온양천도초등학교병설유치원에서는 ‘유·초 이음교육’을 통해 유치원 아이들이 초등학교 형, 누나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에 자연스럽게 참여한다.이를 통해 초등학교 입학에 대한 두려움을 설렘으로 바꾸고 학교생활 적응력을 효과적으로 높이고 있다.심재성 교장은 유아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로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강조한다“유아기는 아이들의 인성과 창의성, 사회성이 형성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며 “무엇을 많이 가르치는 것보다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고 친구들과 함께 경험하면서 배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온양천도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오는 10월 16일 예비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유치원 입학설명회 및 공개의 날’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유치원의 교육 방향과 다양한 교육활동을 학부모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놀이 중심 교육과 자연체험, 유·초 이음교육 등 실제 교육현장에서 어떤 방식으로 운영되는지 살펴볼 수 있어 유치원 선택을 앞둔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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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종중,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만든 따뜻한 시간
모종중,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만든 따뜻한 시간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모종중학교는 학생과 교사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며 따뜻한 학교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10월 8일 방과후 시간을 활용해 ‘마음모아 사제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회 선도부 학생들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직접 행사 준비와 운영에 참여하고 학생생활안전부 교사들이 참여 교사로 진행됐다.특히 학생들이 행사의 준비 과정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학생자치의 의미를 실천하고 교사와 학생이 함께 음식을 준비하고 나누는 시간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가까이에서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소 수업과 학교생활에서 자주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교사 및 선후배들과 편안한 분위기에서 나누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함께 음식을 준비하고 나누어 먹으며 서로를 배려하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교사와 학생, 선후배 간의 거리도 한층 가까워졌다.특히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행사의 주체가 되어 직접 준비하고 운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학생회 선도부 학생들은 행사 준비 과정에서 역할을 나누고 서로 협력하며 책임감을 갖고 활동에 참여했다.이를 통해 의사소통 능력과 협동심은 물론 문제해결력과 리더십 등 학생자치 역량을 키우는 기회를 가졌다.또한 사제 간 함께 어울리는 활동을 통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경험을 쌓으며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교육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행사를 통해 구성원 간 신뢰와 유대감을 높이는 소중한 공동체 경험이 됐다.모종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생활의 주체로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교육공동체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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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해미읍성 축제서 ‘가티오슈 관광 홍보관’ 성황리 운영
서산시, 해미읍성 축제서 ‘가티오슈 관광 홍보관’ 성황리 운영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열린 제23회 서산 해미읍성 축제에서 관광 캐릭터 ‘가티 오슈’를 활용한 체험형 관광 홍보관을 운영해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홍보관은 ‘가티오슈 수호대, 서산9경을 지켜라’를 주제로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다양한 게임과 미션을 즐기며 서산시 관광캐릭터 가티 오슈와 대표 관광명소인 서산9경을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홍보관에서는 △서산9경 찾기 증강현실 게임 △떨어지는 막대 잡기 순발력 게임 △가티 오슈 캐릭터 포토존 △캐릭터 굿즈 전시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서산9경을 지켜라’증강현실 게임은 관람객들이 가티오슈 수호대원이 되어 스마트폰으로 해미읍성 곳곳에 숨겨진 서산9경을 찾는 방식으로 진행돼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또한 ‘떨어지는 9경을 구해라’순발력 게임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게임 참여자에게는 가티 오슈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됐다.축제 첫날인 9일에는 관람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특별 이벤트 ‘가티오슈 수호대 행사’도 열렸다.참가자들이 힘을 모아 흩어진 블록으로 서산9경 지도를 완성하는 협동 미션을 통해 서산의 관광명소를 재미있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이 밖에도 홍보관에 마련된 가티 오슈 입체조형물 포토존과 캐릭터 굿즈 전시 공간은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축제의 재미를 더했다.오은정 서산시 관광과장은 “이번 홍보관은 관광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과정에서 서산9경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관광 캐릭터 가티 오슈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서산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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